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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그때 김지용은 서울고검 차장”…박범계, ‘추미애 맛집’ 프레임에 반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02 10:4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uoK5nQ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4ac57d041b835c3f172cd7f044b9e96b32e876ec6e3e3c7985a95eaca34c8" dmcf-pid="WO7g91Lx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미애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mk/20261002102403488ezmn.png" data-org-width="700" dmcf-mid="QpteuWMV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mk/20261002102403488ezm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미애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0516ec9659090f3e08d415149310fccafb84a5c380895a74d2822bba95e01b" dmcf-pid="YIza2toMv4" dmcf-ptype="general"> 김지용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과거 검찰 행적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시 직책과 실제로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책임을 졌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며 김 후보자에 대한 일률적인 평가에 제동을 걸었다. </div> <p contents-hash="39fefa2890b004b49a8eff95306845be414e8befa6723dcbb5ac3169bffe440e" dmcf-pid="GCqNVFgRlf" dmcf-ptype="general">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의원들이 추미애 지사의 ‘맛집 기행글’에 대한 우려를 저에게 전해왔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라며 추 지사를 향해 “대통령께서 충분히 설명하였으니 이제 그만 하시라”고 권했다.</p> <p contents-hash="c3a2b4b748452540bb42dd12fd333453f24d12fb5caef018b5a41b3ea8b2d8ff" dmcf-pid="HA5MpTQ9vV" dmcf-ptype="general">논란의 핵심은 추 전 장관 재임 당시 김 후보자의 행적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추 전 장관 재임 당시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검사장 승진했고, 이후 박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춘천지검장으로 인사 이동했다. 이후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겸임했다.</p> <p contents-hash="2892f6dfa83ed60743b87a655e0f3486301b4affc968c43183f72e213ff69c7a" dmcf-pid="Xc1RUyx2T2"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당시 김 후보자의 위치를 강조했다. 그는 “적어도 추 장관 시절 그는 검찰총장도, 대검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도 아니었다”며 “그런 위치에 있던 사람의 당시 행적을 떼어내 ‘맛집을 자처한 것인 양’ 규정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a98d5d188ce2199fa5c382a1b4efc5335f151d2b53a58628e558f28bf37025a" dmcf-pid="ZkteuWMVC9"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가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에 재고를 요구하는 검사장 성명에 참여했던 사실도 거론했다.</p> <p contents-hash="0b5c9389bc32ae4c8ea0ca42eef61324a369c49860dd47704da0ae1eb41e6fde" dmcf-pid="5EFd7YRfhK"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해당 행위에 대해 “저 역시 그 선택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당시 검찰 내부의 조직논리와 절차적 문제 제기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f23ac821809979175d60fc2f0be84cfd56dbbd66606f748822ad5967f877bed" dmcf-pid="1D3JzGe4Wb"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검찰 내부의 강한 조직논리 속에서 징계사유 자체를 옹호했다기보다 절차적 문제를 들어 재고를 요구했던 행위와 특정 정치세력에 충성하는 것은 구별해서 평가해야 한다”며 “조직논리에 따라간 것은 비판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사람 전체를 규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71508c130a2b2a6d15aa191fb7b55d2bba3736f6add09ebf3a113e2bf5f94" dmcf-pid="tw0iqHd8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mk/20261002102403803emfx.jpg" data-org-width="700" dmcf-mid="xkeSo4hD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mk/20261002102403803em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5acabe9153ad2565bceed85e95da5c4adede20c742352be3e4b9dfbc5950a1" dmcf-pid="FrpnBXJ6hq" dmcf-ptype="general"> 또 박 의원은 이 같은 기준을 추 전 장관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063e0c81880abf13aec4ae3751456e57260fcedd06676c2bcef62bfdcc0d1306" dmcf-pid="3mULbZiPWz" dmcf-ptype="general">그는 1차 검경수사권 조정 당시를 사례로 들었다. 당시 경찰은 수사준칙을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공동 소관으로 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추 전 장관이 이끌던 법무부는 수사준칙을 법무부 단독 소관으로 두고 보완수사와 재수사에 관한 검사의 권한도 유지했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bdc68c072a79f15d9aca31fa23e6ec545560e15818958d4f726b91c982a3c7f" dmcf-pid="0suoK5nQT7" dmcf-ptype="general">이어 추 전 장관이 2020년 8월 검경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경찰에 대한 사법통제와 수사준칙의 역할을 강조했던 취지의 발언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15507399929ed781401f8271cc86bc866ef98433da9f06263b13b45f165ac63" dmcf-pid="pO7g91LxSu"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당시의 제도와 현실 속에서 검찰의 역할을 어디까지 남길 것인지 고민한 결과였을 것”이라며 “그렇다면 김지용 후보자의 과거 역시 같은 잣대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96ecf78faf5ee84cc37009aee9f4698523eb00dcc64204f954446cf73fc2e432" dmcf-pid="U1MhnVIkTU"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서울고검 차장에 불과했던 김지용에게만 지금의 잣대를 소급해 ‘개혁검찰의 맛을 자처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규정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64bed9011444671810980f98cd0152249d501fcae4cb06cae28396a04b73849" dmcf-pid="utRlLfCECp"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의 과거 행적 가운데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은 사례들도 함께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cb220cf8f3a30be18f112499eef55d7e9f2d64564036cbe7a3983edc736074a" dmcf-pid="7FeSo4hDS0" dmcf-ptype="general">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사건과 관련한 재기수사명령, 정진웅 검사에 대한 독직폭행 기소 반대 등을 거론하면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김 후보자가 광주고검 차장으로 인사 이동한 점도 함께 언급하며 “이것은 왜 평가하여 주지 않나”라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48e68698990abd3bde717b45b057c26a27f4bb12e2e03b39495c54e8efb50086" dmcf-pid="z3dvg8lwl3"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작 김지용 후보자를 검증할 것은 김태규 의원의 전두환·윤석열 관련 ‘내란 아니다’라는 망언에 대한 판단을 물어볼 일”이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7805060be5df00f08569e55982502f69147d0c640fb0c6d10bf0aa631a944a35" dmcf-pid="q0JTa6SrCF" dmcf-ptype="general">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임명 제청 20여일만에 들어가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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