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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북대 총장 선거 앞두고 갈등…평의원회 한 차례 무산 뒤 재개(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30 19:0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원들 "투표서 교수 비율 낮춰야" vs 교수회 "평의원회서 논의해야"<br>회의장 막자 장소 바꿔 평의원회 열어…갈등 장기화에 선거 지연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gghbrN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c273d1fd652260bdfd956e911dd520f665676e8087555a8f8dc0cbbcf16a6" dmcf-pid="PhffgHd8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북대 평의원회 개최 저지하는 직원협의회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 직원협의회 등이 30일 오후 진수당 대회의실 앞에서 출입문을 막으며 평의원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직협은 제20대 총장 선거에서 교수의 투표 반영 비율을 낮추고 직원과 학생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9.30 warm@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85920640xe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4zAATVIk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85920640xe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북대 평의원회 개최 저지하는 직원협의회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 직원협의회 등이 30일 오후 진수당 대회의실 앞에서 출입문을 막으며 평의원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직협은 제20대 총장 선거에서 교수의 투표 반영 비율을 낮추고 직원과 학생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9.30 warm@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8029d490dccf3b9fb6f3a5057e164487f16e6d91774ef4b9633f08f22b1b8" dmcf-pid="Ql44aXJ6Zn" dmcf-ptype="general">(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가 제20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대학 구성원의 투표 반영 비율 등을 논의하기 위해 평의원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직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장소를 옮겨 재개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1f7b90243441f3d93694bae346417abfb7ea3866a555a757d3788858cbddc993" dmcf-pid="xS88NZiP5i" dmcf-ptype="general">30일 전북대학교 직원협의회(직협)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학본부 전북대학교지부 등 직원 단체는 이날 오후 4시 대학 진수당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평의원회 개최를 막았다.</p> <p contents-hash="c8955c519095940b3b3c1746e04ccfb229639984e6a417fe98062bc64e24740a" dmcf-pid="y6ll0iZvXJ" dmcf-ptype="general">평의원회는 교수 11명을 비롯해 재학생 5명, 직원 4명, 조교와 총동창회 추천 각 1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ea1b62c0988daea708627d993944653f2edf5f3ff60ee450759a8dec17262128" dmcf-pid="WPSSpn5THd" dmcf-ptype="general">이날 직원들은 회의 시작 30분 전부터 대회의실 출입문 2곳의 출입을 막아섰다.</p> <p contents-hash="34bb550a49abd2bfc7703c259373036f5698014408ebb08a8808448a9b60a957" dmcf-pid="YQvvUL1yZe" dmcf-ptype="general">한상욱 전북대 평의원회 의장(교수회장)은 "(회의실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며 대화를 시도했으나 직원들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828e162efd602901fb0339fa931afd36ae8c23c5ad19feeb8548336ba3d30b4" dmcf-pid="GxTTuotWtR" dmcf-ptype="general">한 의장은 "오늘은 학칙 개정 심의도 예정돼 있는데, 직원들이 이를 방해하고 있다"며 "추후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오늘은 회의 진행이 어려우니 다시 논의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p> <p contents-hash="35c28bb0437f0215062647c396c3e7a01a7aeab8689454b2c490db8fc172337a" dmcf-pid="HMyy7gFYYM" dmcf-ptype="general">1시간여 뒤 한 의장은 장소를 교수회장실로 옮겨 평의원회 개최를 알렸고, 교수와 직원·학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의원회가 열었다.</p> <p contents-hash="9cc35a8cbfa567eb6876e0badaa224ebcaf65f747f81c2c48fccb1d715ecea0d" dmcf-pid="XRWWza3GGx"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이날 처음 논의를 시작한 만큼 총장 선거의 투표 반영 비율은 추후 논의하기로 하고 1시간 만에 회의를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d6c5c473dddff1b8d5fd07c9f94cf8b50afcb026d069b9c2a48979899eb9de" dmcf-pid="ZVOO1RYC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북대 평의원회 저지하는 직원협의회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 직원협의회 등이 30일 오후 진수당 대회의실 앞에서 평의원회 개최를 저지하기 위해 출입문을 막고 있다. 직협은 제20대 총장 선거에서 교수의 투표 반영 비율을 낮추고 직원과 학생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9.30 warm@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85920933cozp.jpg" data-org-width="1200" dmcf-mid="8qEEY8lw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85920933co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북대 평의원회 저지하는 직원협의회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 직원협의회 등이 30일 오후 진수당 대회의실 앞에서 평의원회 개최를 저지하기 위해 출입문을 막고 있다. 직협은 제20대 총장 선거에서 교수의 투표 반영 비율을 낮추고 직원과 학생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9.30 warm@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8bdeaf93c975c81eba06bf85224b6c722e3935f9003ba919f53352371d9272" dmcf-pid="5fIIteGhYP" dmcf-ptype="general">직협과 교수회의 갈등은 직원 단체와 총학생회가 총장 선거에서 교수의 투표 반영 비율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bac90999782bb7edb38ae918cd4472565b333de236277c3a27597031732b637f" dmcf-pid="14CCFdHl16" dmcf-ptype="general">2022년 제19대 총장선거에서는 교원 70%, 직원 20%, 학생 10%가 반영됐는데, 직원 단체와 총학생회는 이번 총장선거에서는 직원과 학생의 반영 비율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a9e9ebab4daf57941983c6bf4f1eea89f1e68b0a95cb4991e3bb8f29c6247f4" dmcf-pid="t8hh3JXSG8" dmcf-ptype="general">반면 교수회는 대학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에 따라 평의원회에서 투표 방법과 반영 비율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7507cc2bb58fa5e180ad1bb1ecebdaeb26003e7f55527b0cf7c28c73953ff32" dmcf-pid="F6ll0iZv14" dmcf-ptype="general">송완상 전북대 직원협의회장은 "22명으로 구성되는 평의원회 중 11명이 교수이고 1명이 조교인 탓에 평의원회에서 직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는 구조"라며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투표 반영 비율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8974be9459ab1516c7a932671119ddac590dbba6fc01151e695a31a1a4a2a57" dmcf-pid="3PSSpn5T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총장 투표 방식이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뀐 이유는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라는 것"이라며 "지난 7월 치러진 충북대 총장선거(교수 66%, 직원 24.5%, 학생 9.5%)처럼 교수 반영 비율을 줄이고 직원과 학생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9ce3acd5f554893671054bfe5eed0dd6df38133fe463045059350ff553e279" dmcf-pid="0QvvUL1ytV" dmcf-ptype="general">갈등이 계속되면서 지난 8월 16일까지 구성돼야 하는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총추위)는 아직 꾸려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f97e20f52405ffe89d52e588f516083cbe5b24d9ad62f639b536423a936486f" dmcf-pid="pxTTuotWG2" dmcf-ptype="general">총추위 역시 평의원회와 같은 비율로 구성되는데, 직협과 총학생회가 추천 후보를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19093795b6911a0b35f5f26f3e0a54c4c284a0d0931b3650fb814faca79ee6f" dmcf-pid="UMyy7gFY59" dmcf-ptype="general">한 의장은 "투표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려면 책임이 있어야 한다"며 "책임의 규모에 따라 권리를 갖고, 구성원의 의견이 왜곡되지 않게 투표 반영 비율이 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aa0e5d98391e81ef4c610f0305feb9d54bd5773ebd5c220e3fb03d029ace10" dmcf-pid="uRWWza3G1K" dmcf-ptype="general">교수회는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총장 선거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3e1de78bf1e43a906dc90be466b2226abc76c06d71d8be25315b88e088bcd3" dmcf-pid="7uAATVIkZb" dmcf-ptype="general">한 의장은 "총장선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받아 관리하는데, 총추위 구성이 늦어지면서 선거 준비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견이 있다면 기존 규정에 따라 평의원회에서 의견을 내야 한다. 기존에 약속되지 않은 별도 기구를 만들어 논의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7675f36512e3d470d0d2b31c5a8e0474021e16605f53234078cb8281a7b6d4" dmcf-pid="z7ccyfCEZB" dmcf-ptype="general">warm@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BqEEY8lw5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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