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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고생 살해 장윤기, ‘법정최고형’ 선고될까···광주지법, 오늘 1심 선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9-30 08:1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후 2시 선고, 검찰·유가족 ‘사형’ 요청<br>경찰 ‘일반살인’ 송치, 검찰은 ‘강간살인’<br>경찰관 부친 증기인멸, ‘부실수사’ 파문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As2fCE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6fca8840d8067f69e2e53aefe4c67a3646988bf8fb9915e4f87ef26b91a9c" dmcf-pid="yldNpucn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공판을 이틀 앞둔 지난 28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 입구에서 피해자 유가족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30/khan/20260930080145736wtf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rSPxy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khan/20260930080145736wt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공판을 이틀 앞둔 지난 28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 입구에서 피해자 유가족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17e1accc0d310e33e873c0528ffdbd3e4ee055d23061009d74167ee78fc50" dmcf-pid="WSJjU7kLTF" dmcf-ptype="general">전남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고 이채원양(17)을 성범죄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에 대한 1심 선고가 30일 오후 나온다. 검찰 구형대로 법정최고형(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2816e88a423c4ffe65e437d564beee5531bb1d2818e9717a1b67ea37c9f7189" dmcf-pid="YviAuzEoht" dmcf-ptype="general">광주지법 형사13부는(이정호 부장판사) 이날 오후 2시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570cf291aba32e9a17feca6aff0180dcd357c487be501756f7d787320b2ff2e2" dmcf-pid="GTnc7qDgy1" dmcf-ptype="general">장씨는 지난 5월5일 오전 0시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귀가 중이던 이양을 성범죄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강하게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강간 등 살인)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26810deebf39a9aedf56af96a1f3784b78ff5b8f30a1b1326db49642e9a5d077" dmcf-pid="HyLkzBwah5" dmcf-ptype="general">장씨는 이양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17세 남고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도 받고 있다. 직장 동료였던 이주 여성을 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여성 청소년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5a6c22ce5109c769e9792526cf134681e23ae25fe963cf3e487ffd3785a1f3a" dmcf-pid="XWoEqbrNhZ"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에서 장씨는 입장 표명을 한 차례 유보했으나 이후 ‘강간 목적 살인’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고 30년간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a35b46386a2c1c4255a56ab899a926561bec815d798d81f0de254a76584efdb3" dmcf-pid="ZYgDBKmjCX" dmcf-ptype="general">검찰은 “장씨는 불과 이틀 동안 강간 상해, 강간 살인, 살인 미수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각종 괴변과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재범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77081c8e60d5c566438e0bed9cc9f20d4570c8569407a044b1aa8f7dd59699" dmcf-pid="5Gawb9sAWH" dmcf-ptype="general">피해자 유가족도 장씨가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지난 28일 장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 10만여 명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양 부모도 광주지법 앞에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986881682dafe018911acbe546330d3eda7cdf2d33f1bf0c20f019d8b7d22e" dmcf-pid="1HNrK2OcSG" dmcf-ptype="general">실질적 사형폐지국인 한국에서 가장 최근 사형 판결이 확정된 범죄자는 2014년 ‘GOP 총기 난사’ 사건으로 5명을 살해한 임모 병장이다. 임 병장은 2016년 2월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돼 군 교도소에서 미집행 사형수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b6a968f092254fb160f3ebe962df4d07e7f4c1b56878954997b621fb5913f10" dmcf-pid="tIMoF0NdvY" dmcf-ptype="general">장씨 사건은 ‘경찰 부실수사’ 파문으로 확산하기도 했다. 경찰은 형법상 일반 살인죄로 장씨를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되는 ‘강간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e1e9d8c68dc659b987d7aceb691ff39272a28e4ab97b6de5947c7548325f29c0" dmcf-pid="FCRg3pjJCW" dmcf-ptype="general">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과 팀원은 현직 경찰 간부인 장씨 아버지에게 공무상비밀인 수사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 아버지는 리얼돌과 휴대전화 등 장씨의 성범죄 목적 범행의 유력한 증거들을 인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20925924d24074019ba2a7b757fdf7f6a092c75443a50f48578fcf095c2f8d7" dmcf-pid="3hea0UAihy" dmcf-ptype="general">검찰은 장씨의 살인과 성범죄의 분리 수사를 지시해 광산경찰서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부당한 지시를 함 혐의(직권남용)로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비롯해 지휘부 4명을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0f21aca397734489beb431f7e31bbf735e19b46fde76017162882357ae1dc17c" dmcf-pid="0ldNpucnST" dmcf-ptype="general">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검찰 수사와 별도로 당시 광산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송치했다.</p> <p contents-hash="80b8e96db6b3476fb7e9380ad83465fcc4fd24bef54b6260f06d7e2708ffba89" dmcf-pid="pSJjU7kLhv" dmcf-ptype="general">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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