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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통일 필요하다는 국민 39% 불과…'현재대로가 좋다' 역대 최고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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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6: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일 불가능' 응답도 39.1%…'30년 이상 소요'는 27.5%<br>20·30대 통일 필요응답 20%대 그쳐…'현상유지·무관심' 과반 차지<br>대북정책 목표는 '평화공존' 61.6%…자체 핵무장 찬성도 역대 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D4e7kL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6eab60efed476ed28d631eb12a27f0d8378154bea1b4aa0d4a155cb972176" dmcf-pid="K7Tnc6Sr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OP 경계 근무 [연합뉴스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421shza.jpg" data-org-width="1024" dmcf-mid="7cTnc6Sr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421sh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OP 경계 근무 [연합뉴스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3c6a169bdd742be4fa738e56c8a840ba41adece652ada2a1bfec9fc9f7bd8e" dmcf-pid="9zyLkPvmG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10명 중 4명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978dcfeefcd781422cf494b8bca3e7c661525962d4a52ca25e3d6ca4536afff" dmcf-pid="2qWoEQTs58" dmcf-ptype="general">반면 남북이 분단된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1fcc202ead32578c5eda4da52e7b64dbfad51e544cb0d4e2c928bebf05dddbc7" dmcf-pid="VBYgDxyOt4" dmcf-ptype="general">특히 20·30대에서는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20%대에 그쳐 통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거리감이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4a2111fd34e8eb8c8eb5380b4599acda676d8f0956d6e2596ea0c089ba8f6c78" dmcf-pid="fbGawMWIGf" dmcf-ptype="general">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오는 29일 '2026 통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ea4d16ad3773188b38260ec2aab6af0e7aa08fd47c83d87715850a1d5a7dd12" dmcf-pid="4KHNrRYCHV"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월 1∼26일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74세 성인 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다.</p> <p contents-hash="07a05b61e7ca87831190fdfb6e0f6231b5ca7dc64d375d2cda78e34aba56ae7a" dmcf-pid="89XjmeGhG2"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9.0%로 지난해 41.1%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4년 36.9%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p> <p contents-hash="f5b425375c3696218c9f2766a12387ee65680b49d6bc7861cd6acbfd03e7e206" dmcf-pid="62ZAsdHlZ9" dmcf-ptype="general">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지난해 30.4%에서 올해 32.2%로 높아졌다. 첫 조사였던 2007년 15.1%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9d2d6defff2e2c593587e884d0d809ceac618fac1d1e3385d078e6a13eea9751" dmcf-pid="PBYgDxyO5K" dmcf-ptype="general">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32fb5339507c6e810fe054baefc4430ec1e321028a11cffc964e4791442458a1" dmcf-pid="QbGawMWIXb" dmcf-ptype="general">20대와 30대에서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각각 25.2%, 27.0%에 그쳤지만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각각 44.8%, 47.0%에 달했다.</p> <p contents-hash="441a1066280a9abf667b93e77cb0e06ebee5dcb0be4e424a0cb46bfe184eeaec" dmcf-pid="xKHNrRYCHB" dmcf-ptype="general">통일 방식에 대해서는 '여건이 성숙하기를 기다려 점진적으로 통일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2.7%로 가장 많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21875649b9d0183709e71b2976d4ea07eef99623e6bc15739cbc76294b9cd" dmcf-pid="ymd0bYRf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분단 [연합뉴스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592ojwk.jpg" data-org-width="1024" dmcf-mid="zqVWts9U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592oj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분단 [연합뉴스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a281158b3b4f6e3b2b103da3010f8659fe8c3bc114e14bdc2a34023245a52e" dmcf-pid="WsJpKGe4Gz" dmcf-ptype="general">통일 시기와 관련해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응답은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인 39.1%였다. </p> <p contents-hash="4032ac5cb0dd2c84f7dd1aa8f3d966aa87c1226db4bae1886292a4ad22c1af08" dmcf-pid="YOiU9Hd8Y7" dmcf-ptype="general">'30년 이상'이라는 응답도 27.5%에 달해 응답자의 3분의 2가 30년 이내 통일 달성을 부정적으로 봤다.</p> <p contents-hash="2ace326cb81b6f9ea20f0fd9214003950777ee0450310f0365fd525727fbbf9e" dmcf-pid="GInu2XJ6Yu" dmcf-ptype="general">남북이 사실상 두 국가로 분단된 '현재대로가 좋다'는 응답은 31.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809965e08a5e086ca5717c5cefd13ad289646a39b29e648ea63ad4c7e5e280a" dmcf-pid="HCL7VZiPGU" dmcf-ptype="general">20대와 30대에서는 '현재대로가 좋다'와 '통일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을 합친 비율이 각각 55.1%, 55.9%로 절반을 넘었다.</p> <p contents-hash="efa4df1674fdf987485c6d742c43e37d33b734f47a9b76877fc5597060436639" dmcf-pid="Xhozf5nQXp" dmcf-ptype="general">통일보다는 남북의 평화로운 공존을 우선해야 한다는 인식도 강했다.</p> <p contents-hash="c235c723b4df251fbed7c10bd2b18d7d3316982c4c3779446094ae754a6b8a10" dmcf-pid="ZBYgDxyOY0" dmcf-ptype="general">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추진해야 할 대북정책 목표로 '평화공존·평화정착'을 꼽은 응답은 61.6%로 모든 연령대와 정치 성향 집단에서 절반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e58d885a4e3c4c3236855c4a3f3c274d2de646a542a2f3e657a1e2fc922e9b51" dmcf-pid="5bGawMWIH3" dmcf-ptype="general">'개혁개방·경제공동체'는 22.6%, '남북통일'은 15.3%에 그쳤다.</p> <p contents-hash="eaf6f004e43995b47d7afd2a0173444c0edfb4d8d2e32ba01fda4c9bb790b5ea" dmcf-pid="1KHNrRYC5F" dmcf-ptype="general">북한 정권에 대한 불신은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7d37fe0e973765e2faabfd2a11fe6b826ecf166f220cf4c785d0c53b5a711b7" dmcf-pid="t9XjmeGh1t" dmcf-ptype="general">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위협을 느낀다는 응답은 86.4%였으며 북한 정권과 대화·타협이 불가능하다는 응답은 지난해 66.5%에서 올해 78.3%로 높아졌다.</p> <p contents-hash="223a8f6d87135d6661ced5e30828b34403904b569946caa460d2df7556f05a77" dmcf-pid="F2ZAsdHlG1" dmcf-ptype="general">북한 정권이 통일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도 83.3%로 역대 최고였고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90.4%에 달했다.</p> <p contents-hash="a2dbc581d4af567bb5bd4d773c30136208643b22f5f07c0b680a3122ba49e20d" dmcf-pid="3V5cOJXSY5" dmcf-ptype="general">다만 북한을 '협력대상'으로 본다는 응답은 지난해보다 4.7%포인트 오른 38.7%였다. </p> <p contents-hash="ced08b2a1ea1dced1b15ab8a66580642c9ffdc4f4c4b923056b46fa9fce87c51" dmcf-pid="0f1kIiZvZZ" dmcf-ptype="general">'지원 대상'이라는 응답은 5.2%포인트 떨어진 12.6%였으며 '적대 대상' 18.9%, '경계 대상' 23.8%로 집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d872460effaf33d7513954a56d8e8ec2c97f893f41b30492802c42a077ef4" dmcf-pid="p4tECn5T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담화 연거푸 쏟아낸 북한…'핵보유 정당화' 여론전 (CG) [연합뉴스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744mz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jKP3ae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744mz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담화 연거푸 쏟아낸 북한…'핵보유 정당화' 여론전 (CG) [연합뉴스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45b93778592afc7b5a2823f716d88b9727ed2d552df84a99101915a657b9d4" dmcf-pid="U8FDhL1y5H" dmcf-ptype="general">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찬성한다는 응답도 61.1%로 지난해 51.8%보다 9.3%포인트 상승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f87f6e636fc988e08564e89a38dcd19b7701f4e080a5d72e7d9c64a0be4bd60a" dmcf-pid="uYkVMUAiXG" dmcf-ptype="general">다만 연구원은 일반적인 핵 보유 찬반을 물은 결과로 비용이나 외교적 부담에 대한 동의로 해석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aa74c6159d5b00a04cc2294970776b7c7b1c8ff5dd7bfe6629dc9004a8bf50" dmcf-pid="7GEfRucn1Y" dmcf-ptype="general">미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ec56a21c20e731140ab0b2b7156e37b05408720a23f6f68a0de65553af013d3" dmcf-pid="zHD4e7kLHW" dmcf-ptype="general">미국을 협력대상으로 보는 응답은 76.4%로 2015년 이후 처음 80% 아래로 떨어졌다. 전년 대비 하락 폭인 4.5%포인트는 조사 이래 가장 컸다.</p> <p contents-hash="84ba1fa512375e74a9328b06afd29443edb83c65c11481340a91344fabf31b7c" dmcf-pid="qXw8dzEoZy" dmcf-ptype="general">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한국을 도울 것이라는 응답도 전년보다 9.3%포인트 떨어진 61.2%로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e88f6ba3d039c089e59c4de18c9e96b041539df116f2eedcdb30b8b36d42a215" dmcf-pid="BZr6JqDg1T" dmcf-ptype="general">반면 미국이 '자국 이익에 따를 것'이라는 응답은 34.4%로 처음 30%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9dc183cd96fceeeb5270ca3902414fdbe81b9c699c4a5c7a9477216c783be555" dmcf-pid="b5mPiBwa1v" dmcf-ptype="general">29일 학술회의에서는 주요 조사 결과와 북한·통일 인식 변화 등에 대한 심화 분석을 발표하고 전문가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394c9f216a844378ecd143b778f3f1e58ed25d421f73ee8e1f96185449268" dmcf-pid="K1sQnbrN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일의식조사 결과발표회 포스터 [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928ryzd.jpg" data-org-width="848" dmcf-mid="BBldNfCE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60254928ry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의식조사 결과발표회 포스터 [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6e9f56d46835fdcfd206ee00c717a1ce5271b9663448d2f701d38fc085cbce" dmcf-pid="9tOxLKmjHl" dmcf-ptype="general">miny@yna.co.kr</p>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VEx17vPKt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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