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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野 "현장조사도 안 해 증거 인멸" 與 "장병 또 지뢰밭 보내란 거냐"(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9-26 14: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동혁 "명백한 증거 인멸"…한동훈 "장관·합참의장 설명하라"<br>與 "음모론 즉각 중단"…김병주 "또 다른 희생자 만들라는 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gjc5nQ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67f5d573ec8e8f23db5c25a2269b1260979bb904d5dc91f893142d5f08423" dmcf-pid="WqaAk1Lx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026.9.22 ⓒ 뉴스1 김성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6/NEWS1/20260926140651052dfjy.jpg" data-org-width="1400" dmcf-mid="QtX1FRYC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6/NEWS1/20260926140651052df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026.9.22 ⓒ 뉴스1 김성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1822e4a22575b251abf53c85a3452471dd9683ae9929d469fc094e32cecbe4" dmcf-pid="YqaAk1Lx5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기현 금준혁 기자 = 여야는 26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p> <p contents-hash="ba574ec69d0a8038c12c9683218dece21af465cb52bba305a414d3913b39e4e7" dmcf-pid="GBNcEtoMX2"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등 범야권은 사고 닷새가 지나도록 현장조사가 시작되지 않은 것을 두고 '증거 인멸'이자 '늑장 대응'이라고 몰아세우며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라고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조사 요구는 장병을 다시 위험지역에 밀어 넣으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29a7fe6bbfb6c5c2e385cb210c2eab66fef513ee49247abd3dd41dab9a2f2e40" dmcf-pid="HbjkDFgRY9" dmcf-ptype="general">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까지 현장 조사는 시작도 안 하고 있다. 비까지 내렸지만 현장 보존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명백한 '증거 인멸'"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e6e2cb00caa28c1704637760e1ec6ee2921a43df5ac8de6f89bea510b65ff69" dmcf-pid="XKAEw3ae1K"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오전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두 차례 일어나 수색대대장(중령)과 공병 중사 등 3명이 다쳤지만, 합동 현장조사는 사고 엿새째인 이날까지 시작되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안전대책 등 준비가 끝나는 대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5ab77db0a620c4913db0046b083ae2cc3fae889199e49850d5ad1c7cdc72834" dmcf-pid="Z9cDr0Ndtb" dmcf-ptype="general">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쳤다고 '느그 아들' 취급하지 말고 신속하게 지뢰 폭발의 범인이 누구인지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명확히 발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20e30c92f16e207299f9af47bbabb8938f676e67fb866b998f8097cd4a2aeb5" dmcf-pid="52kwmpjJ1B" dmcf-ptype="general">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 장병들이 피를 흘렸음에도 북한의 눈치를 보며 입을 꾹 닫고 있는 비겁하고 무책임한 처사"라며 "혹시 유엔총회에서 내놓을 대북 메시지에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해, 사고에 대한 조사와 대북 대응의 시점·수위를 조절한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71c4e2228a20008724e6b1c686db8b062a09f9937792332282673d1fec348a6" dmcf-pid="1VErsUAiYq" dmcf-ptype="general">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채 상병 사건 때 그토록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던 그 단호함은 지금 어디로 갔느냐"며 "조사 인력을 투입할 때는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처음 우리 장병들을 그 위험지역에 투입할 때는 도대체 어떤 안전대책을 세웠느냐"고 따졌다.</p> <p contents-hash="27fc56efc246d921d43f676d165f39c7c2703d62bf7b00ccf68f355bd6519a02" dmcf-pid="tfDmOucnGz" dmcf-ptype="general">배준영 의원도 페이스북에 "사고가 있었던 9월 21일 이후 비도 왔고, 수변 지역이라 핵심 증거가 유실 훼손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난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당시엔 당일 현장에서 증거를 수거했고, 합동 현장조사는 이틀 내로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a9504344953f4486aa4750cfe02595550214ea0695fffb7268a7f16a03cfbf1" dmcf-pid="Fw0uzotWY7" dmcf-ptype="general">주진우 의원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김민석 등 지도부가 국방위 회의 소집을 틀어막아 지뢰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며 "당장 진상 규명에 나서지 않으면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99c5ab7bfe89b3ff5f6bcba4bcc17ae6c17ed74bdf8e1f2d9b490af5419b85d5" dmcf-pid="3rp7qgFYYu" dmcf-ptype="general">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닷새가 지나도록 현장조사조차 못 했다. 북한군이 묻은 지뢰인지, 언제 매설됐는지도 밝히지 못했다"며 "우리 장병의 피보다 김정은의 심기가 먼저일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4a5f90c39769c33473d66f57eb1417e3767b085fa6b79195d49f8eb31f8e5d6" dmcf-pid="0mUzBa3GtU" dmcf-ptype="general">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잇따라 글을 올려 "이재명 정권은 말 돌리지 말고, '누가 유엔사의 즉시 현장조사 요구를 거부하라고 시켰는지' 밝히라"며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이 즉시 직접 국민 앞에, 카메라 앞에 나와서 국민들께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d9bfccc6e4d243b3330a1c4213ac6ac442f65244e706a1e8ec956e5199134" dmcf-pid="psuqbN0H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유승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6/NEWS1/20260926140651363nxpj.jpg" data-org-width="1400" dmcf-mid="xZIlvKmj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6/NEWS1/20260926140651363nx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유승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4375635048840408036616431a60ac6c580ea546360a6b70d6361a40a96a7" dmcf-pid="UO7BKjpXY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계산기만 돌리는 매국적 행태"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392ea7939ce9b5b1a9c1d4f8e41ab5b5af8268ef9ea9f3d20184eb2b76f3506" dmcf-pid="uIzb9AUZY3" dmcf-ptype="general">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군은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혹시 모를 2차 사고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보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 제기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0fea3afc825f2924ba5db57189354219cac0c415340cc85943fa48c03c842b" dmcf-pid="7CqK2cu5ZF" dmcf-ptype="general">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정부와 군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을 배제한 적이 없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북한 소행이 확실하다'고 결론부터 내리고, 정부가 이를 은폐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대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3aebf1aab0454a2ad3e7947d2fa9005be40a4e0b20d6a893ce353bf914288fd6" dmcf-pid="zhB9Vk71Zt" dmcf-ptype="general">한 의원의 '추석 빨간 날' 발언을 두고는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을 확보하고 들어가는 것"이라며 "달력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e0c9713bfa949cf68b5ea0947571c8e196751af3fb009b73b9ce9d9807001d3" dmcf-pid="qlb2fEztG1" dmcf-ptype="general">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그 위험천만한 사지에 충분한 대비도 없이 다시 들어가라는 말은 진상규명이 아니다"며 "진상규명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라는 말과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796ad131e345d3a6fe5c17b41bd740eb6588c9a44a6c9ed3ed40f4708b3e4d" dmcf-pid="BmUzBa3GG5" dmcf-ptype="general">여당 일각에서는 정부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왜 닥치고 설명 못 하느냐.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느냐"며 "지뢰 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 당했다면 사실대로 밝혀야지 우리 국민이 이해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44408db82835a0bec89fe6282590f3cfd4a2c8b692f0adf7a94b5360593fe14" dmcf-pid="bsuqbN0H1Z" dmcf-ptype="general">masterk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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