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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정은과 연내 회담 원하는 트럼프, 유엔연설서 북한은 뺐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9-23 04:2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북메시지 주목됐으나 포함 안 돼…이틀 뒤 시진핑 회담서 관련 논의 관심<br>1기 행정부 땐 3년 연속 유엔총회 연설서 북한 거론…북한은 28일 연설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fS0ae4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c409bebeffe293dd0f384d9f7deeaf6f50d42311e5f34369e9f34c48038dd" dmcf-pid="PR4vpNd8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엔총회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3/yonhap/20260923042351702ny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INuQvmj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yonhap/20260923042351702ny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엔총회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b0747e6902f4ce81a95fbefcc34333a8e3b8349a82bf6cb481e54afeed6e5e" dmcf-pid="Qe8TUjJ6YO" dmcf-ptype="general">(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 대북메시지가 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됐으나 결국 포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7f5c9c04c01164bf76a364498ee8e92c96acdf64d6f821903da0f09b5d9a1c5" dmcf-pid="xd6yuAiPYs"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연설에서 38분간 연설하며 이란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정책 현안을 두루 거론했으나 북한은 입에 올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7ed67190b2a5220951ed71bf5411da11f47a6bc623e887dc5171a757440362b" dmcf-pid="yHSxcUZvYm" dmcf-ptype="general">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한 유화 메시지를 발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연설에 관련 언급이 나오지 않은 것이다. </p> <p contents-hash="eaa616863ae1805409f1b6472ab0a0cf5cd977ba43d3b96a6a037a4240a77767" dmcf-pid="WXvMku5TYr" dmcf-ptype="general">유엔총회 연설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신할 경우 취재진과의 문답 같은 일상적 계기로 내놓는 발언과 비교할 때 무게감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재촉에 순순히 응하지 않고 유리한 국면 조성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북한으로서도 유엔총회 연설을 통한 대북 메시지라면 가볍게 받아들이기 어렵다.</p> <p contents-hash="94f4d40842057ea579050ae44722a0fcd371b35bee48008cb37b3155d30c31e5" dmcf-pid="YZTRE71yHw"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첫 해인 2017년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면서 김 위원장을 '로켓맨'으로 지칭했다. </p> <p contents-hash="c61a160fb280ad46ed1e5412b22eb5e226d99aab45d31c0a051fbd24964b4d3b" dmcf-pid="GOkBeYCE1D" dmcf-ptype="general">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로 이른바 '핵무력 완성'에 속도를 내던 시점에 유엔총회 연설을 계기로 강력한 경고를 내민 것이다.</p> <p contents-hash="97cfd0bd7e617931b50b3d5acd94c4c24f4a2c6c14b94c65c950367aec90590f" dmcf-pid="HIEbdGhDYE" dmcf-ptype="general">이듬해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같은해 9월 유엔총회에서는 대북 메시지가 '180도'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1c854cef409716886519ec9f671bf3d3c92752e2297842073cfe42a41da3394a" dmcf-pid="XCDKJHlwXk"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이 더는 사방에 날아다니지 않는다면서 "김 위원장이 취한 조치와 용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b063a98a913c70effea0ccb5c164b7c8c01fbc72a7d05143ace009ddd6051e" dmcf-pid="Zhw9iXSr5c" dmcf-ptype="general">2019년 9월 유엔총회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실무협상 재개 분위기가 무르익던 시점에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북한에 '더 밝은 미래'를 제시하며 비핵화를 촉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 contents-hash="7581b797955983bc2cd452f74cb1819f44728c2f8bcdd4ed99dbc8ef6776d7d9" dmcf-pid="5lr2nZvm5A" dmcf-ptype="general">그러나 2019년 10월 스웨덴 스톡홀름 실무협상을 마지막으로 북미 대화가 끊기면서 2020년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언급이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bb8338dca326264d8bbae6c49b0af31a7cd2d429b15e3125f41ba599149401c0" dmcf-pid="1SmVL5TsHj" dmcf-ptype="general">재집권 후 첫 유엔총회가 있었던 작년 9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북한은 등장하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7b3b6b6b15acb0def9565dcee99b6a19526933bb501f9662e0ab97e707a27" dmcf-pid="tvsfo1yO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난 트럼프와 김정은(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3/yonhap/20260923042351876nsje.jpg" data-org-width="1200" dmcf-mid="8PxGqEo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yonhap/20260923042351876ns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난 트럼프와 김정은(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3b2dd44dda1770886f1342c3db88cb749d5f3c6ce56f4c246bcc71dc80bac" dmcf-pid="FTO4gtWIXa"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설에 대북 메시지가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졌던 건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에 김 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거듭해서 밝혀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40fd0f04f2efc15cfcf773b486bf2f076584173d1873b6d0e6fbaeab47b54f9" dmcf-pid="3yI8aFYC5g"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성사의 기대를 낮춘 탓에 이번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p> <p contents-hash="39a513f7a0ac39370669314a2f3c41efbdf53799a04d00a3d55e72eb9a0e9a86" dmcf-pid="0WC6N3Gh5o"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 재개 의지가 여전하다면 24일 미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협조를 구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c2704e78f9c6df6bd1494f05bf5a0478e38ae08b782000cf6505e1caa52098d2" dmcf-pid="pYhPj0HlHL" dmcf-ptype="general">28일 있을 북한 측 유엔총회 연설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도 관심사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연단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핵화는 불가하며 대북 적대정책을 없애라는 주장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3f80840d8d4b35f80a99584fab1b641f6f7407410f63918c21c5301857d88c91" dmcf-pid="UKUEWx2uGn" dmcf-ptype="general">nari@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727wGRfzH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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