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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재제청? 근거 없다" 조희대의 '강한 거부'…갈등 장기화 불가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22 18:1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점 재추천' 할 것이란 예상 깬 '정면 거부'<br>'손봉기 제청 여전히 유효' 의중으로 해석돼<br>공석 메울 후속 방안도 안 밝혀…갈등 장기화<br>이대로 내년 6월 퇴임까지 공석 장기화 우려<br>퇴근길 취재진 질문 받지 않은 채 '묵묵부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o8v71y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d9e7e79d8917225a3c13a6ae1f7cac8d7982ecd7deea34608eeeaa125cd15" dmcf-pid="7ag6TztW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9.22. park7691@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81147138rjqh.jpg" data-org-width="720" dmcf-mid="0Tb5olwa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81147138rj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9.22. park7691@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99335a50deb4a0acbbe342fc28bc3c4f7554a9cab4c2bd4bf11334e80efdcd" dmcf-pid="zNaPyqFYX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김정현 권지원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정당화할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며 전면 거부했다. 후임자를 인선할 후속 방안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a8bac6ade7d1b154f691278adeafaf3abe781f9264afc847d914250992af5cb" dmcf-pid="qjNQWB3G1Q" dmcf-ptype="general">청와대의 요구에 적법한 근거가 없다며, 애초 임명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후속 절차를 밟는 형식으로 현 국면을 타개해야 한다는 의중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2f040a3f17a2fab17cf09c4a21fee9122a14e61e586f1202005d61fc052a6e8" dmcf-pid="BAjxYb0H5P" dmcf-ptype="general">청와대는 즉각 유감을 표하며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우위에 있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양측의 갈등이 더 심화되면서 조 대법원장 퇴임까지 공석 사태가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19870264d43fd5eca00bf8b21f9057902be9885aa55ea608acc9486261240de" dmcf-pid="bcAMGKpXX6"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은 22일 대법원을 통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보내 온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문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490550bb18578262e091e4d36d7b4212d26614bea05647dd46ea592792d1803" dmcf-pid="Kgo8v71yt8" dmcf-ptype="general">청와대는 이 문서에 '손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을 국회로 보내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을 담아 보내며, 근거로 헌법 104조 2항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및 같은 내용인 법원조직법 제41조 2항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11b82e5e74f10261a4107495149a8e1cf5a17bd82aeb1aa18a294531895c8a4" dmcf-pid="9ag6TztWH4" dmcf-ptype="general">당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도 대법원에 재제청을 요청했다는 점을 발표하며 헌법 104조 2항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fb7727f9bbcb532e60bb02d3afdc15cd587ca71ed40590b60039ad7ec966f86" dmcf-pid="2NaPyqFYXf" dmcf-ptype="general">그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대체하거나 무력화하는 권한이 아니라 임명권이 올바르게 행사되도록 뒷받침하는 권한"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83143e27a087859771fecf0c3a5672fce76f70bbf91ad722774dff143156355" dmcf-pid="VjNQWB3GGV" dmcf-ptype="general">대통령과 대법원장의 사전 협의를 거친 뒤 대법관 임명 제청이 이뤄져 왔던 관행도 헌법 104조 2항의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었다.</p> <p contents-hash="df8c793fae3d2e1efa0624cec8906438a082bd5cbb032a6290207c5e0d543d2e" dmcf-pid="fAjxYb0H12"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이 그런 관행을 깨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서면으로 제청을 강행한 것은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한 행위이니 제청을 다시 하라는 논리였다.</p> <p contents-hash="db04b97ab6d78cd3d4fed8ca82f3e54fc89eae64904e611be5da4dedaeb378b6" dmcf-pid="4cAMGKpXH9" dmcf-ptype="general">이에 조 대법원장은 이날 재제청 거부 사유를 설명하면서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하는 문서로써 한다'는 헌법 82조를 거론했다.</p> <p contents-hash="9e09fa64eba372b93d222ef1ebfea4a054c151719a162ba8e014091821fa51bc" dmcf-pid="8kcRH9UZXK" dmcf-ptype="general">헌법상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는 문서로써 이뤄져야 하니, 청와대가 대법원에 보내온 문서를 기준으로 재제청 요구의 '헌법 합치성'을 따져봤다는 것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3f679b6af8a3c5ba432307c1f3b36649d5bd7b0a03f330aa93234ce8812779d7" dmcf-pid="6EkeX2u5Zb" dmcf-ptype="general">이어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고, 달리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4f0c5433c2263ac0b2c8ce915fdcc3d4abc107608d3df6a55e1e864b6119d" dmcf-pid="PDEdZV71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22. photo1006@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81147324wiop.jpg" data-org-width="720" dmcf-mid="p2ZI4jJ6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81147324wi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22. photo1006@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cb3cbb2969379a91bb3a4e82d7c54108b5b7aa40aa5fa15c8dd798aa10bccf" dmcf-pid="QwDJ5fzt1q" dmcf-ptype="general">종합하면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삼권분립의 원칙 하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임명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는 청와대의 헌법 해석을 거부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18315fd357a8298bd401d13821f049efca6997908a653fa2e6be785a15b82270" dmcf-pid="xrwi14qFHz" dmcf-ptype="general">나아가 청와대의 주장을 뒷받침할 다른 근거도 그 문서에 제시돼 있지 않으니,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는 '근거가 없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55409a8de7a2eb3feabc8bbe778384c7bdf10ac4b6a59e5bfa10e96c510d772" dmcf-pid="ybBZLhDgH7"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은 후속 조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f2ace982bdd185424a491f5de916c2f3cce22e4e75c4f7b219f5d0d8b2fbeda" dmcf-pid="WKb5olwaZu"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원래 제청이 그대로 유효하니, 손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는 절차를 밟아 입법기관에서 인사 검증을 통해 임명 동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4d042d318f8be946261888ed5f4b426a81e737b8d046e49462186baef8ef030" dmcf-pid="Y9K1gSrNXU" dmcf-ptype="general">그동안 법조계에선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 원점 재구성, 원점 재천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지만, 예상을 깨고 청와대의 요청을 정면으로 거부한 셈이다.</p> <p contents-hash="3162689605bf72579c23959c4cfeb7f89d47f4cbb8c339a8f3ca666cb7ee5854" dmcf-pid="G29tavmj5p" dmcf-ptype="general">청와대 관계자는 '재제청 거부' 발표 직후 "깊은 유감을 표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573ffcb56bd7d2619300024337dc03b38e26f43d114ba63107b16d4e352695" dmcf-pid="HFtlPkLx10" dmcf-ptype="general">이후 재차 언론 공지를 내 "마치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지 않은 흠결이 있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입장 발표"라고 반발했다.</p> <p contents-hash="3cc004b0ff961e5de0a848b74f333229337ad7241f51041f8243abb3db9ecaad" dmcf-pid="X3FSQEoMX3" dmcf-ptype="general">이어 "대통령이 제청된 후보자를 거부한 이상, 대법원장이 본인에게 부여된 헌법기관(대법관) 구성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후보자를 다시 제청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46a99771de8149e15646ae1dacc428afe4ed19dc1ca53141a1b9960771c0835" dmcf-pid="Z03vxDgR1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국민들이 다 아시는 반려 사유를 유독 대법원장만 '공문에 그 내용이 없으니 모르겠다' 라고 하는 것인지 그 의도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c617475789ccbf99486de8f47c805b43cf33664f7387ce48e7f579bb0ed2075" dmcf-pid="5p0TMwae5t"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5시52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면서 의중을 묻는 말에 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11ebc7cc532e8ab9b9763542596b37ef9bf1dc3414819b7f6cfcad7fbb2ae78" dmcf-pid="1UpyRrNdG1" dmcf-ptype="general">취재진이 '손봉기 후보자 제청을 그대로'라며 묻던 중이었지만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차량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71e042033a4bb978a04f1289bc30c749ba89eaf0f23acaddf4eac83804083" dmcf-pid="tuUWemjJ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2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22. myj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81147477perv.jpg" data-org-width="719" dmcf-mid="Ut1h6cnQ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81147477pe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2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22. myj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869be4268a697c45a81ba52355bfe29589ff1f18cd923cf60f7cf10307845" dmcf-pid="F7uYdsAiYZ" dmcf-ptype="general">청와대가 이처럼 유감을 밝히며 반박에 나서고 있어 임명동의안을 순순히 국회로 보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p> <p contents-hash="6bd87025a3898216227f583d0f0c6f5d1882befd02c9c3c0eb8db1b28e8c6bfd" dmcf-pid="3go8v71yXX" dmcf-ptype="general">설령 동의안을 국회로 보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여당 주도로 부결이 이뤄진다면, 전례에 따라 인선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밟을 수 있게 된다. 여권에서는 이를 '조 대법원장의 의중이 관철되는 것'으로 간주하며 반대해 왔다.</p> <p contents-hash="d953e8edf20d9ab8f791c5a27880aa2ccfb69d1c04791229559396818e361754" dmcf-pid="0ag6TztWZH" dmcf-ptype="general">여권의 공세는 한층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여전히 남아 있는 반(反)민주적, 반헌법적, 내란적 사고"라며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6395a3d7e869e3757d809378db8ec2dd87c6011eb1b121b1bb11546d87ba8b4" dmcf-pid="pvSczd8B1G" dmcf-ptype="general">그동안 미뤄왔던 법원조직법 개정 등 '대법원장 힘 빼기' 법률 개정에도 속도를 내고 나설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8f0cf568ad4b942f5f36666bc23e8a3232811aee3740a4ade00eec1e162c2e3b" dmcf-pid="UTvkqJ6bGY" dmcf-ptype="general">내달 초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을 일반증인으로 채택해 증언대에 앉히려는 시도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f496683c8eb015381c8f6a5d16ff8283901e24b725ebc8f17e3673869853d02" dmcf-pid="uyTEBiPK1W" dmcf-ptype="general">양측의 강대강 대치로 이미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200일 넘게 비어 있는 대법관 한 자리가 채워질 일도 당장 요원해지게 됐다.</p> <p contents-hash="8b9afa26e1faf3b39f4af2bbf7a4ab440a73a1c811fa38a177e6255f0968acff" dmcf-pid="7WyDbnQ95y"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이 내년 6월 초 정년 퇴임할 때까지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갈등 국면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c7d348456b6ec4a0c76bbce473bfd9eb10902fb14c70f581fc2a4213d6d74656" dmcf-pid="zYWwKLx2ZT" dmcf-ptype="general">내년 5월 초 천대엽 대법관이 퇴임할 예정이라 임기 중 제청 문제를 두고 다시 부딪히는 상황도 유력하다.</p> <p contents-hash="7d49a8fcf322983ff5a48111bd138cc80e7c97da287092f24d1b905ccec2e561" dmcf-pid="qGYr9oMVtv"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이 '재제청 요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만큼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 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412f21694584f3cce8f2ac3e5c2e997659281500484dbac76c18170e4930148b" dmcf-pid="BHGm2gRfGS"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ddobagi@newsis.com, leakw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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