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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승원 사퇴해도 논란 계속…민주당 대응까지 도마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9-21 17:0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퇴 전날 전직 보좌진 접촉…탄원서 인지 여부 논란<br>민주당 의원실 KBS 항의 의혹까지…국민의힘 공세<br>민주당 “당에 탄원서 접수 안 돼”…당내서도 부담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pXmRfzAP"> <div contents-hash="901dbbb5f3276052b9f4730176941f5be116b97189bef3db622df4c325297b94" dmcf-pid="GZUZse4qk6"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750fabaf5a808233ce8b7c0afb526f2edaadce28b6dc2e704e97a545757f2"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921000226"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468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c8c34ad4-2ce3-4530-9a4a-2b1eb4b6e98d" dmcf-pid="HZUZse4q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1054bbox.jpg" data-org-width="950" dmcf-mid="7sRfFsAi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1054bb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8628f4872f20f0dc313cde17e9cc0fd8da21e069f56d6fe2b8b47e12c87a1a" dmcf-pid="X5u5Od8Bc4" dmcf-ptype="general">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 전 후보자 개인의 낙마를 넘어 민주당의 인사 검증과 대응 문제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ae26469d99ff352b44cd436472f43113bf0f7897ee8adf842441f2e79301b785" dmcf-pid="Z171IJ6bgf"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가 KBS 보도 담당자에게 ‘후보자가 사퇴했으면 됐지, 기사를 왜 내느냐’는 취지로 항의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ec81fcac161679b8b45146372127144b02604959d4439aa6555e16cc8610f3f6" dmcf-pid="5tztCiPKjV"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사실이라면 공영방송에 대한 노골적인 외압이자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KBS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예·결산 심사를 하는 과방위 핵심 의원실이 직접 당사자에게 항의한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7380380718438f402412a8689df845de3a6c8a1dbb30be48e3154f869ac687" dmcf-pid="1FqFhnQ9A2" dmcf-ptype="general">앞서 KBS는 김 전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기 하루 전인 지난 18일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한 전직 보좌진을 직접 만나 의혹을 부인하며 무마를 시도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탄원서에는 김 전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추가 음주운전 의혹, 보좌진에 대한 욕설과 폭언 의혹 등이 담겼다고 전해졌다. 보도 직후 민주당 과방위 소속 한 의원실이 KBS 측에 항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ac4ed845f661dfd98bac300557d3d47ef2b5771eb69e72576ac7ea25f840237" dmcf-pid="t3B3lLx2c9" dmcf-ptype="general">이는 김 전 후보자 측이 언론공지를 통해 “해당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이 없고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언론에 보도된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오류가 있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0a3fb0c8a6dca1cb9c34cc4f420b0be6940b261261c3dfb4971eae382c1c5ce4" dmcf-pid="F0b0SoMVjK" dmcf-ptype="general">여기에 당시 술자리에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있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의 초점은 김 전 후보자 개인의 의혹에서 민주당의 사전 인지 여부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bc50e4e0b2767496f7a604523e655f1a7d2234cd0ac2c6e2b6cf83eed843c14" dmcf-pid="3pKpvgRfcb" dmcf-ptype="general">일부 언론은 해당 술자리에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두 의원은 당시 현장에서 별다른 문제 제기가 없어 관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d6395aef2a150f2bc3634e77bc2a66f3357b659ea97e6d8e522eb63465a58"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921000230"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242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0cec087c-fd9e-493a-90bc-f1ab4a2afaa8" dmcf-pid="0U9UTae4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장동혁(오른쪽)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2489ejti.jpg" data-org-width="950" dmcf-mid="xxx21rNd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2489ej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장동혁(오른쪽)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ddb4ecd4706a52165931b92bd0c7b53b66d73a6ac597e49b56afaf0b3eb415" dmcf-pid="pu2uyNd8jq" dmcf-ptype="general"> 국민의힘은 김 전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뿐 아니라 민주당의 인사 검증 과정과 사후 대응에 대해서도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4adb39002e0c7a4e57019ae3d383f9dfcb537b6c0fd7fc4df7a9a29c67eaa089" dmcf-pid="U7V7WjJ6Az" dmcf-ptype="general">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장 이 모든 사건에 대해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며 “남은 후보자 전원을 거두어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58f141215566b4f0636c8cd4ffc515bd63dcdb9199eeedc7c7fa69a5ef0aac5" dmcf-pid="uzfzYAiPo7" dmcf-ptype="general">같은 회의에 참석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김 전 후보자의 비위를 다 알았으면서도 덮어 줬던 것인가”라며 ‘사실이라면 부패한 경찰이 사건을 암장하듯, 부패한 민주당이 제보를 암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452410f2129333cc0ea289416d1a074dc535ecc7e18c8d45abc615632911bfa" dmcf-pid="7q4qGcnQau" dmcf-ptype="general">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향해 탄원서 내용이 청와대에 전달되기 전 당에 제보됐는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94be0ffabb3422b905665f7a6fdb8f1ff7a7ac94b63d532ad8985f08b793533" dmcf-pid="zB8BHkLxAU"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청와대에 탄원서가 가기 전 김 대표에게 갔던 게 맞냐”며 “알고도 뭉갰느냐. 제보자를 색출할 것이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a6adbf74c08e347160cc8b1f0724ebd5109a0719f1496f50b798c1749f2cb140" dmcf-pid="q3B3lLx2jp" dmcf-ptype="general">성추행 의혹을 두고는 “그 자리에 김 전 후보자 말고 민주당 의원들이 있지 않았느냐”며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민주당 의원들, 그럼에도 입을 꾹 닫고 있었던 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c5cd4b22077e96b76827bbf9d154b47023cdfc9352e5c4b7212f3ae3d25b2"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921000234"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278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0d495df9-4b22-4caa-a22f-12e8fb16b827" dmcf-pid="B0b0SoMV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3889sdyo.jpg" data-org-width="950" dmcf-mid="yTHlNV71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3889sd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0b65a5bf06a8d3cfeb2c75229f3a98aebbb3efb409c6d931524c1d9530b6f5" dmcf-pid="bpKpvgRfo3" dmcf-ptype="general"> 다만 민주당은 탄원서가 당에 접수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div> <p contents-hash="9744fc0b222f8dbcf01981c19b872ef80e8092b0cd2a26234e4979a963e0f55d" dmcf-pid="KU9UTae4cF" dmcf-ptype="general">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원서 이야기가 많이 나와 확인해 봤는데, 우리 당에 접수된 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7ff02f071b4d3e9235db5ce3614014ccde48c91251c3cae9a76e1100da7a2f7" dmcf-pid="9u2uyNd8ot"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현재까지 김 전 후보자와 관련한 추가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을 내놓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김 전 후보자가 이미 자진 사퇴한 만큼 개별 의혹에 대해 당이 직접 대응할 경우 논란이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ddce8cd929361fe13852024fd05b9b366ce94bc205d3bff12faf4a86215a3ea" dmcf-pid="27V7WjJ6j1" dmcf-ptype="general">민주당 주요 관계자는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내밀한 상황은 모른다”며 “우리 당으로서는 조금 궁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론화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9c0f81e88544eea0be90f3f5cb90a2d7c1ce1816cb877efc82d80231b69164" dmcf-pid="VzfzYAiPA5" dmcf-ptype="general">유병민 기자 ybm@kukinews.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bc1ff949c2b3a6b50783cba506a907868fae041be483879cc831aed7345ca8"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615000065"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12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42213814-63ec-4f72-9539-44823336c08d" dmcf-pid="fq4qGcnQ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4194xyjp.jpg" data-org-width="500" dmcf-mid="WBfzYAiP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kukinews/20260921162754194xyjp.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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