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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속보] 행안부 “김지용, 尹 친인척 사건 재수사 명령”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2
2026-09-17 10: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공개 방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XDJiPK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0de8b74346a671074f5474e58bf48bb9f5f458eb636e5f2ba5d0fdc2edeea" dmcf-pid="Wd5rnLx2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7/kukminilbo/20260917103838531hihx.jpg" data-org-width="640" dmcf-mid="QDujxMV7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7/kukminilbo/20260917103838531hi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4e565f39e0eacb581def1080ed3fdab6f00e29711ad1451c27526d20e7a957" dmcf-pid="YJ1mLoMVS1" dmcf-ptype="general">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인척이 형사고발된 사건에서 기존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재수사를 명령한 사실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9394e168dd97e3fadc1caa823cb68c02a0f9c66f1840c542d82f1fad19e34fcd" dmcf-pid="GitsogRfv5" dmcf-ptype="general">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과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사건 관련자 기소에도 반대 의견을 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d10b52d085ee60a43116905a9feee6501578e20b0e923df8c36ac193e428caf3" dmcf-pid="HnFOgae4CZ"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가 김 후보자를 둘러싼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적 등을 추가로 확인해 발표한 결과다. 김 후보자를 둘러싸고 ‘친윤(친윤석열) 검사’·‘검찰주의자’ 논란이 이어지자 공개 방어에 나선 것이다. </p> <p contents-hash="e33a67310c6d15962c3890aa8a82566433802b96fb13548dcde8adc9474ac412" dmcf-pid="XL3IaNd8TX" dmcf-ptype="general">김민재 행안부 차관(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행안부는 수사 전문성과 공정성, 중립성,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김 후보자를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135dc2dd082aa492998c1b66c18f4173a8e04d5216b725297b2dd7856acc85ed" dmcf-pid="Zo0CNjJ6vH" dmcf-ptype="general">김 차관은 우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 관련자들을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했고 김 후보자가 이를 승인했다는 의혹에 대해 “기소된 4명 중 3명은 김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하기 전에 이미 수사가 진행돼 기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가 내부 회의에서 기소에 반대했고 최종 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e57601d51acc8d019ad784d92472f2a5d16fd91e76d3290f779de15ee7028ae" dmcf-pid="5gphjAiPWG" dmcf-ptype="general">김 차관은 2020년 7월에 있었던 정진웅 전 검사 독직폭행 사건과 관련해서는 김 후보자가 당시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기소 지휘라인에 있었던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김 후보자가 부임했을 당시 이미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참모 입장에서 기소에 반대했으며 최종 결정권자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c6fc067baf213afc22f6b15f70eacca72b18a05a0aa31cddd350ed7c65878" dmcf-pid="1aUlAcnQ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단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7/kukminilbo/20260917103839807mnug.jpg" data-org-width="512" dmcf-mid="xI41hlwa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7/kukminilbo/20260917103839807mn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단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d8b81e1c9196d24de67b07099e229309fac9c1692d0ab075f39072ccd9d79c" dmcf-pid="tMHEdJ6bvW" dmcf-ptype="general"> 해당 사건은 정 전 검사가 한동훈 당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하는 과정에서 그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p> <p contents-hash="d06c816d452898c30d9ece5c0aeb147530664ae6ddfe12da93839856836dc2f7" dmcf-pid="FRXDJiPKTy" dmcf-ptype="general">특히 김 차관은 김 후보자의 ‘친윤 검사’ 논란에 선을 그었다. 김 후 </p> <p contents-hash="5d649cea5a99f95a9f31f8d7c7547ddb50d9de8f93c6ccd280a8fabb46ae62a6" dmcf-pid="3eZwinQ9lT" dmcf-ptype="general">보자가 대검 형사부장이었던 2022년 4월 이른바 ‘검수완박’에 반대했던 전력에 대해 “수사·기소 분리 자체가 아닌 범죄피해자 보호 공백 등을 우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aade9632c5be871ec961f4d2009ce6cc4c7a2bdf319b696c0f275afb631fcb71" dmcf-pid="0d5rnLx2Sv" dmcf-ptype="general">2020년 11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집행 정지에 반대했던 것도 “윤 전 총장의 행위가 비위에 해당할 수 있으나, 징계 조치 절차 일부가 부적당하다고 판단해 직무 정지와 징계를 재고해 달라는 취지의 성명에 동참한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157d170f20ee3bcdb016231d948cd13b2d291b2b5b5ef24f4001cda8d0146d6" dmcf-pid="pJ1mLoMVhS" dmcf-ptype="general">김 차관은 “오히려 김 후보자는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됐던 윤 전 총장 친인척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했다”면서 “이러한 사건 처리가 2022년 5월 윤석열정부 출범 후 김 후보자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사실상 좌천된 데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7774a36c0f21c363706c1d7ae2fee7d3b5ee74b87e16ae64aabee79b6443196" dmcf-pid="UitsogRfCl" dmcf-ptype="general">앞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제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날 김 후보자를 지명했으나 여당 일각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자 추가 검증을 지시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아직 국회에 전달되지 않았다. 중수청은 다음 달 2일 출범한다.</p> <p contents-hash="60f3040193dd8ac2f3baa43ead0b90852867f0a07ab6e2fd10e8541a3684c91b" dmcf-pid="unFOgae4vh" dmcf-ptype="general">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p> <p contents-hash="62e20f55e154d67c755df96cefeae7a8a79ef1256b58ab4bbfac02db1f9608ac" dmcf-pid="7L3IaNd8CC"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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