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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통합 발전사 내년 10월 출범 추진…본사 새로 짓는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9
2026-09-04 15:5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천800명 일할 본사 소재지 추후 결정…기후장관 "공모로 정할 것 아니야"<br>공정위 기업결합심사 면제 추진…"재생 중심 전환에 지배적 사업자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7K9nb0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099593c86310ba8abca5b7c4db313c65cf0ed95568f1ffcf147afc3aa1b3c" dmcf-pid="t2z92LKp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가운데)과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경영진과 노동조합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4 cityboy@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55240512qpk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smu7MUZ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55240512qp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가운데)과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경영진과 노동조합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4 cityboy@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84adc1daa2891571aae312c5ce7828236ed58aa3836a3fc1d7c4ee22b11bd" dmcf-pid="FVq2Vo9UX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을 합친 통합 발전사를 내년 10월 출범시키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954a2e56d58adabe342784d1a074e56f34f2f05eae9abc46c1c3ed9a871d8e5" dmcf-pid="3fBVfg2uZ8" dmcf-ptype="general">통합 발전사 본사는 기존 발전사 본사 건물을 활용하지 않고 새로 짓기로 해 지방자치단체 사이 본사 유치전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8269db1fe3f65e4de3695d90841217b9e2b3b8205a33f3b74c1298eb711ec5c" dmcf-pid="0utUuxpXt4" dmcf-ptype="general">정부는 발전사 통합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52f6dc13adfa758df8fe04ab7d9b635fa83a058556ede02b7624ff6d866d7e7" dmcf-pid="p7Fu7MUZXf" dmcf-ptype="general"><strong> 통합시 세계 10위권 발전사…1천800명 일할 본사 소재지 '관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a4759a57a00c50f0bdaf634e1aaad973a7948eadbac2c9f23d80d4d90e589" dmcf-pid="Uz37zRu5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김성환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2026.9.4 cityboy@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55240692brt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850pP3G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55240692br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김성환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2026.9.4 cityboy@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4c31355b890b6a8c8e81a9f09335fc21afc490dc0d1eddbe1059a56a3278b8" dmcf-pid="uq0zqe71Y2"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을 추가로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f13cd13e97308e0c7bfa50d737e9dde9af53126ecdecde386dedbfafd49dbe6" dmcf-pid="7BpqBdztt9" dmcf-ptype="general">정부는 전날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의 하나로 한전 자회사인 5개 발전공기업을 '한국발전'(가칭)이란 이름의 단일 법인으로 합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b09fde0491bbc7a66c2ceb48ac4a8329be3cee61566d9dc8571d17732a517e" dmcf-pid="zbUBbJqFZK"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삼일회계법인에 맡겨 진행한 연구에서도 '에너지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 실행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 등의 측면에서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fe9429f12d58f388d51a994428949d606f887d27f84310899086d7a10170ce3" dmcf-pid="qKubKiB3Yb" dmcf-ptype="general">5개 발전사가 보유한 발전 설비 용량은 53GW(기가와트)로, 통합하면 세계 14위, 중국 회사들을 제외하면 세계 8위의 발전사가 된다. </p> <p contents-hash="6203b47b062c6dbf7870064ffb427a3c227876aac365f6d6d342cf08fbd83253" dmcf-pid="B97K9nb0XB" dmcf-ptype="general">현재 발전사들 자산을 모두 더하면 67조원에 달한다. 자산총액만 보면 대규모 기업집단 중 하나인 한진(62조4천700억여원)보다 많다. 5개 발전사 부채 총액은 37조2천억원이다.</p> <p contents-hash="4b052bc326d5c4da86377c7bdb6089323e9787d862ffcacd246f1cd780be7930" dmcf-pid="b2z92LKptq" dmcf-ptype="general">5개 발전사 직원은 총 1만3천659명이다. </p> <p contents-hash="4e350feed4178b33be4fd720e76ac206121a4279947d8c8422a260500c894870" dmcf-pid="KVq2Vo9UYz" dmcf-ptype="general">이날 기후부는 내년 9월 통합 발전사 법인 설립 등기와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10월 1일 공식 출범시킨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3fff304babd52307ededf27bb3f859cff22451a3fa5ffd852c6d74dc9ab453a8" dmcf-pid="9Vq2Vo9U57" dmcf-ptype="general">통합 발전사 구조는 본사에 재생에너지·정의로운 전환·안전기술·기획관리 등 4개 본부를 두고 별도로 3∼4개 지역 재생에너지 본부와 화력발전본부를 거느리는 형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6679a1c56aac526470824000dcf368760bb15773fd7469e024f2ebf3e199370" dmcf-pid="2fBVfg2u5u" dmcf-ptype="general">현재 5개 발전사마다 각기 사장과 감사가 있고 총 10명의 상임이사가 있는 상황인데 정부 구상대로 통합 발전사가 구성되면 사장과 감사는 각각 1명, 상임이사는 본사 본부장 4명으로 줄어든다. </p> <p contents-hash="22cc1f0963f25af4e341aab4f139751c84813230bf8f1daa2dd80e21e6c913c1" dmcf-pid="V4bf4aV75U" dmcf-ptype="general">통합 발전사 본사 인원은 1천800여명으로 현재 5개 발전사 본사 인원(2천400여명)과 비교하면 600명 감소할 전망이다. 이 600명은 지역 재생에너지 본부에 분산 배치한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p> <p contents-hash="3639c9c15f5344089d65dabff73ae94b744afb0609dfcb4eedeb8da1aa2d054a" dmcf-pid="f8K48NfzHp" dmcf-ptype="general">지역 화력발전본부는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과 안전'을 고려, 지금과 같이 유지하기로 했다. 이후 석탄화력발전을 폐지하는 과정에서 인력을 재배치하고, 필요한 경우 재생에너지 본부로 전환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ea55247447ba7c6cb7e9ed324b5866d30c5afbab990b55b78ffe3f1fe896bb4b" dmcf-pid="46986j4qX0" dmcf-ptype="general">지방자치단체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통합 발전사 본사와 관련해 정부는 5개 발전사의 현재 본사 건물은 활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d266d9b3be831ed55a0fb4a9efbfb5ca16999073228c71b7783b404ab2a5d3" dmcf-pid="8P26PA8BX3" dmcf-ptype="general">각 발전사 본사 건물은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여서, 통합 발전사 본사가 들어가기에는 작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9cf6e854b49debcd8a9cf6bde40c5de6161ca15fb0a043eecdc4484e3e2a382" dmcf-pid="6QVPQc6bXF" dmcf-ptype="general">이에 통합 발전사 본사를 새로 짓고 소재지는 현재 전력 공기업 위치, 정의로운 전환에 미치는 영향, 정주·근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결정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7568086354d6ec85223d4ac58cd8e9b4fb166ad2e74e08113f3d6b21d67d395" dmcf-pid="PxfQxkPKXt" dmcf-ptype="general">5개 발전사 본사는 충남 보령과 태안, 경남 진주, 부산, 울산에 있다.</p> <p contents-hash="91e362b1cee91d5d8f2c62743042a845fdbec0502063b670e902f2cac598fa74" dmcf-pid="QM4xMEQ9Y1" dmcf-ptype="general">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 발전사 본사 소재지와 관련해 말을 아끼면서 "(지자체들 대상으로) 공모할 성질의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b3501d1f2d059a11f6b646004a9d1f04eeaff20aa0f6f0c83c06c483fe8f418" dmcf-pid="xR8MRDx2Y5" dmcf-ptype="general">통합 발전사는 현재 발전사들과 마찬가지로 한전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두기로 했다. 한전이 미국 증시에 상장돼있는 점과 전기는 국가 핵심 기반으로 발전의 공공성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에서 통합 발전사도 지분을 한전이 전부 보유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b2fca310722f185d7030821464b9809d6fe2eb73b07b133a08808c02aa14bad4" dmcf-pid="yYlWYqyO1Z" dmcf-ptype="general">정부는 발전사를 통합하면, 현재 각 발전사가 따로 하는 연료 구매와 설비 투자 등을 일원화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p> <p contents-hash="47ae63a0ce2ca77f58e0ab81ee1ee2922b4f86ffc275d1c5f429834b841a2f9a" dmcf-pid="WCwICFOcYX" dmcf-ptype="general">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대규모로 통합 개발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도 본다.</p> <p contents-hash="798673ca5c0170881ffdc8636c547df9b7feeac8a41dd327886a8ad6ec6e0561" dmcf-pid="YhrCh3Ik1H" dmcf-ptype="general"><strong> 기업 결합 심사 면제 추진…시장 지배 우려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5cf393e6431f98142ad20f5ff7614b279c5b2820bd80f2b6f06d0563438932" dmcf-pid="Glmhl0CE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서구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55240886fppz.jpg" data-org-width="1200" dmcf-mid="5FrCh3Ik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55240886fp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서구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3197115e3fa0a3ae27d93113b95853c35b33254c46dec12083038133f62aa6" dmcf-pid="HSslSphDYY" dmcf-ptype="general">정부는 발전사 통합시 공정위의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31ed4d181a3f06394c4a9fb8cc4139d2595dbbaa89e1b687a6b6950dea36151e" dmcf-pid="XvOSvUlwGW" dmcf-ptype="general">현행 공정거래법에는 공기업에 맞춘 기업 결합 심사 기준이나 예외가 마련돼있지 않다. </p> <p contents-hash="4016597c77d9a81d56d11425377988d619602d463a643df24608b45e290e0f63" dmcf-pid="ZTIvTuSrty" dmcf-ptype="general">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 분야에서 국가 공기업은 원래 기본적으로 독점"이라면서 공기업 공공성을 고려한 기업 결합 심사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afacf51e12c6f87bb8673c45c2d289dade18c9e0e02cd10f76a903be5cdd68d" dmcf-pid="5yCTy7vmHT" dmcf-ptype="general">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통합될 때도 기업 결합 심사를 거쳤다. </p> <p contents-hash="a4b221d6fdca2cd26833b4c7537b50b081a4537b4dde0a859368bcce97baf689" dmcf-pid="1WhyWzTsHv" dmcf-ptype="general">통상 공기업 간 결합은 간이 심사 대상인데, 고속철도는 기간시설로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이유로 심층 심사가 실시됐다. </p> <p contents-hash="eb55f6e72a283d2a77df023a6a94b25e48c024ea1fe9882873306de87754adfb" dmcf-pid="tYlWYqyOGS" dmcf-ptype="general">이에 전기 역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5개 발전사가 하나로 통합되면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서 발전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에서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한다는 방침은 논란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b889601c809ae4e97b623637e09c8934764c49aaff79d8aa680fd403dbf5622" dmcf-pid="FGSYGBWI1l"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석탄화력발전을 지속한다면 (통합 발전사가) 시장 지배적 사업자라고 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석탄화력발전 위주에서 통합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과제를 가진 사업자로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f10a8f3db8db867bc58fb997b0e83cbe38160ad6548b14588c10346dfde3cd3" dmcf-pid="3HvGHbYC1h" dmcf-ptype="general">설비 용량 기준 5개 발전사 보유 발전 설비(5만3천76MW) 가운데 60%(3만2천59MW)가 석탄화력발전이고 35%(1만8천685MW)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재생에너지 발전은 3.6%(1천925MW)에 그친다.</p> <p contents-hash="63add710c5d7fad562a8cd8e83be6e980719f61b8f58c10420fc2b51c73d5afc" dmcf-pid="0KubKiB31C" dmcf-ptype="general">정부는 기업 결합 심사 면제 근거 등을 담은 특별법을 올해 정기국회 내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978e8dfde4ff49d6671b4688e62b55135c16865d193428ae2727609c7e1471e3" dmcf-pid="p97K9nb0GI" dmcf-ptype="general">특별법에는 통합 발전사 설립 근거와 발전사업 관련 인허가 의제, 기존 발전사 권리·의무·고용계약 승계, 합병 절차 간소화, 조세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조항들도 담길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85f4ec0e9fe5a52c07113613854ee7d56c1f7b636160fb8981c50aee39117e1" dmcf-pid="U2z92LKp1O" dmcf-ptype="general"><strong> 노사 "인력 감축 없어야"…노조 "전환인력 별도 정원으로"</strong></p> <p contents-hash="8b277b5424cf710d53be03fee0ad2431c471e6662e56a346ca66834129ba2c70" dmcf-pid="uVq2Vo9UXs"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사 양쪽에서 통합을 이유로 인력을 줄이지 말아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acaa400e10f919da14ea7b71aac07e0f852e7ff7c21bc4ad597acd048d7993f3" dmcf-pid="7fBVfg2u5m" dmcf-ptype="general">최철호 전국전력사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현재도 폐지 예정 (석탄화력) 발전소 정원을 사전에 반납하고 신규 사업 정원은 배정되지 않아 인력이 부족하다"면서 "통합을 위한 준비에도 인력이 투입돼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5a5f0227940d3a4b9e5e19fdeed3c1b6b566a10f923db734c5b2c10fb31d24" dmcf-pid="z4bf4aV7Hr"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정원과 인건비 총액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면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통합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인력은 일반 정원과 구분해 별도 정원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9af2368494949348d8b255aa7472ec5430a03d4964e4cabe7806ed6ef80474" dmcf-pid="q8K48Nfztw" dmcf-ptype="general">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도 "통합 과정에서 구성원 사기를 높이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인위적인 인력 감축과 같은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승계하는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661a64ec5b7bb677785bd9cba42a19309827cfaad882f0b7c5152074d888a09" dmcf-pid="B6986j4qZD"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 준비위원회'를 이달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 특별법이 제정돼 통합추진위원회가 만들어지면 준비위 업무를 이어받는다.</p> <p contents-hash="776528d6fdd4703b30266c77fb1d4ca706bdfecda6bf567c1baebb9d76aacb5c" dmcf-pid="bP26PA8B5E" dmcf-ptype="general">jylee24@yna.co.kr</p> <p contents-hash="7aa281dcd5c71ec646d6cc9d70eb5d253c502a6b38d4b688ba205ae1bc6c2023" dmcf-pid="9xfQxkPK1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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