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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김승원·용혜인' 낙마공세…"임명하면 레임덕 방아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7
2026-09-03 17:5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청탁 의혹' 김승원에 "하자투성"…용혜인에도 "사회적 기생충" 맹공<br>인사 검증 실패론 부각하며 전선 확대…"靑 알았다면 공범, 몰랐다면 무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GbUHEo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c8069a00f238fdc64e5ca04d8b4d0222cae440baca1fb9c3da8b411b5cf48" dmcf-pid="5yHKuXDg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6.9.3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4759110vgok.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9LR2XS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4759110vg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6.9.3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03da107001a37344c11bed551c5ad0ea5142b2579367de2bd5ab3a26430aaf" dmcf-pid="1WX97ZwaH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권희원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를 청와대의 인사검증 실패로 연결 지으며 맹공했다.</p> <p contents-hash="1d3c8ff4012fcd8a0d7ad574b8b4c001499a20eef5b52c1699c0f8d3c1878c79" dmcf-pid="tq9LR2XS58" dmcf-ptype="general">특히 국민의힘은 개별 의혹 검증과 별개로,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논의를 주도한 김 후보자의 법무장관 인선이 결국 '사법 방탄'을 위한 포석이라는 주장을 앞세워 압박 수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15b5df26d7ddb3857a9c19a1859f0868c674b95f8bf0c878ebc8788b03bd383c" dmcf-pid="FB2oeVZvZ4" dmcf-ptype="general">정기국회 개원과 맞물린 인사청문 국면에서 '송곳 검증' 의지를 다지는 한편, 이 대통령의 재판 이슈를 쟁점화하며 대여 전열을 가다듬는 모양새이다.</p> <p contents-hash="2a429ad758588f1067117201889ae26086eab3f096f353f355db3497dc85ed3e" dmcf-pid="3bVgdf5TGf" dmcf-ptype="general"><strong>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에 "명백한 뇌물죄" 특검 주장도…"공소취소용 장관, 당장 물러나야" </strong></p> <p contents-hash="0956de9d1748bb6b9b542525184913b5b1058fe60bc0eeeba2d613f1053229a9" dmcf-pid="0KfaJ41yYV" dmcf-ptype="general">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임상 청탁'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뇌물죄"라고 못박았다.</p> <p contents-hash="30c41febc785a51f1f60c386b3e1e9a4c54ea4b7de4b62eb38cb62d07994c835" dmcf-pid="p94Ni8tWH2" dmcf-ptype="general">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가 해당 의혹과 관련해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것을 거론하며 "금품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해서 국민이 품는 대가성 의혹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공세했다.</p> <p contents-hash="26210946090ba3b3f91e7201ff0e37cd195310b55563f4f6a9c9bc75ba0e1957" dmcf-pid="U28jn6FYH9" dmcf-ptype="general">이양수 의원은 해당 신약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를 인용, "햄스터가 피 토하고 죽은 약을 사람에게 먹일 뻔했다. 도덕 불감증의 끝판왕"이라고 비난했다.</p> <p contents-hash="68508315ec10df4f6f8bf10bfa068609df3965d8988d5140771fc8d708ed9a87" dmcf-pid="uV6ALP3GGK" dmcf-ptype="general">박정하 의원은 "하루빨리 사퇴하고 수사를 받는 게 순리"라고 주장했고, 박정훈 의원은 "민주당이 좋아하는 특검 당장 실시하자"고 가세했다. </p> <p contents-hash="b189a2bc12264573d1b7e3104c01328465245664dc2dc4da273fd8bc34e76654" dmcf-pid="7fPcoQ0H5b" dmcf-ptype="general">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살인청부업자가 청부받은 살인은 해줬는데 직접 돈 받은 게 드러나지 않았다고 괜찮다'는 것과 똑같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공세를 폈다. </p> <p contents-hash="b89e8039187a9d7634f4dcad00b396fdc354fb7a63083e0b9bb9ca7d0def04c2" dmcf-pid="z4QkgxpXtB"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당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가 이날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관련,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적 권한이 없다.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지금은 없다"고 말한 것을 거론하며 "김 후보자가 '지금은' 생각이 없다고 했다. 공소취소용 장관이라는 비판이 거세자, 본인이 장관이 된 후 나중에 하겠다는 말로 읽힌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79bb8e568defa06d1b6f84071d807d94f70dfddb38a6d3ae13ef4c0e3994cc5" dmcf-pid="qNkYlEQ9Xq" dmcf-ptype="general">이어 "장관직을 탐해 말장난하지 말고, 당장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701c1b69da023b079fe357645192f01484186bccfecfaa66234f3c2e79e83e1" dmcf-pid="BjEGSDx21z" dmcf-ptype="general">장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공소취소가 아니라면 굳이 하자투성이 인물에게 법무부 장관을 왜 맡기겠나"라며 "요즘 여권에서 유행하는 '배은망덕'시리즈인가"라고 비꼬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f267e3321131cc745bd78ed079cacdb20c82309adca40069059ab2e31892dd" dmcf-pid="bADHvwMV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혹 해명하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3 ham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4759266zr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SU1vae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4759266zr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혹 해명하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3 ham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420f2843f3376b602032530223074adad23831334e896e5fd39748826fa56a" dmcf-pid="KcwXTrRfXu" dmcf-ptype="general"><strong> 용혜인엔 "가족소득당"·"사회적 기생충" 난타…"李대통령 임명 강행 시엔 조기 레임덕 방아쇠"</strong></p> <p contents-hash="2699509f71c7debf0cab3bd6edee5f50dbeacf3d5422ae718032de30e67253e7" dmcf-pid="9krZyme4GU"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에 대해서도 전방위 공세를 퍼부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6227160030098d1012c9cc8afa7445d5f048642c87dc569f715bb3b65c7fe6bf" dmcf-pid="2Em5Wsd85p"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용 후보자의 의원직 유지, 배우자 당직자 채용 논란 등을 거론하며 "좌파의 위선, 좌파 비즈니스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421847610ca65ba7b4dfceca638608cd9b8b32aa3962abf9802e35be6380ca" dmcf-pid="VDs1YOJ610" dmcf-ptype="general">신동욱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용 후보자가 노동당 비선조직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을 거론, "기본소득당은 민주당을 숙주로 해서 제도권 정당에 들어왔다"며 "민주당은 언더조직의 숙주정당으로 돼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c4cd7c2f72ad7b05ccf731afab4cecda01243639f685b1d414c0af1abd2b7b6" dmcf-pid="fwOtGIiPZ3" dmcf-ptype="general">김장겸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가족소득당'인 줄 알았더니 '기본언더당'이었다"며 "여성, 청년을 억압해 성평등 가족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6d71084bb4aeddb6e4f4d4be0dfd854c7d82f429510e28cd2ef614d08237de" dmcf-pid="4rIFHCnQ5F" dmcf-ptype="general">김재원 최고위원은 용 후보자가 대표를 맡았던 시민단체가 2018년 '노 워크 예스 머니(No work, yes money)' 캠페인을 벌인 일을 거론하며 "사회적 기생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b5102aebbf8e2d781098a255326208e0dd633b0116bd5c9c2cc64c864177342" dmcf-pid="8MJskiB3Yt" dmcf-ptype="general">안철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라인을 향해 "알고도 지명했다면 특권에 함께 찌든 공범이요, 몰랐다면 국민의 눈높이를 망각한 무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29653170af274e11609284ef5cc1f6bc1cfae41648ae4ddbb50f6ea82256d4" dmcf-pid="6RiOEnb0Y1" dmcf-ptype="general">임이자 정책위의장은 회의에서 "대통령이 민심을 외면하고 두 후보자의 임명을 끝내 강행한다면 국민은 이번 개각을 국정 쇄신이 아니라 대통령을 위한 방탄 개각, 오만과 독선의 자폭 개각으로 규정할 것"이라며 "그 오만은 이재명 정권의 조기 레임덕을 재촉하는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e7efcf10203f16a32a64b4cf755ad146c4d8e18f610bcc4788e997996384a" dmcf-pid="PenIDLKp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묵묵부답'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9.3 sab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4759405kk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RC3XhLx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4759405kk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묵묵부답'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9.3 sab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5cfbac2a8c9f0f5cd029ab1854c30a51fa9def6697eb22fbdf0ff3ac9df1a" dmcf-pid="QdLCwo9U5Z" dmcf-ptype="general">minaryo@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yXt4bFOcY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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