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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 중수청 지원 검찰인력 중 615명 이탈… 출범 한달 앞두고 ‘비상’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9
2026-09-01 19:0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소청 직제안 발표 기대감과 <br>업무부담 이유 막판 지원 철회 <br>공소청 전환 검찰은 한 숨 돌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lSTv8B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393e857ac0bfc25a1bf517485a7f0063a1298469bb72b6f15f17cf9d46eea" dmcf-pid="bCSvyT6b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수청 임용설명회.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ukminilbo/20260901185638271iywd.jpg" data-org-width="640" dmcf-mid="qLsOCI9U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kukminilbo/20260901185638271iy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수청 임용설명회.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fb549c14d7a26a27a98fdc5ca805fd37e01acad84ef126dcc440a673f4696" dmcf-pid="KhvTWyPKCO" dmcf-ptype="general">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한 검찰 인력 2376명 중 615명이 지원을 철회했다. 4명 중 1명꼴로 이탈한 셈이다.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될 공소청 직제안에 대한 기대감과 중수청의 과도한 업무 부담에 대한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총정원 2874명 규모의 중수청으로서는 출범 초기 필요한 수사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p> <p contents-hash="bedc9007aecc6a1d7085dd829da9fd177340b66764c7ae565bfab33639e9b6ad" dmcf-pid="9lTyYWQ9Ss"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1일 중수청 사전 특례임용에 지원한 검찰 인력 중 615명이 지원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산하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20일까지 검사 및 검찰 수사관들로부터 특례임용 지원을 받았고, 31일 밤 12시까지 지원을 철회할 수 있도록 했다. 철회자 615명 가운데 대다수는 검찰 수사관이며, 검사는 10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536998569f122a84fea5f0c1e8e2aaa6d041b6c0a67c95389df8859d35b61cb4" dmcf-pid="2RJiLnXSWm" dmcf-ptype="general">중수청에 지원한 검찰 인력이 대거 지원을 철회한 배경에는 이번 주 발표될 공소청 직제안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 내에서는 향후 공개될 공소청 직제안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수도권의 한 검찰 수사관은 “공소청 직제안을 일단 지켜본 뒤 중수청 지원 여부를 다시 고려해 보겠다며 지원을 철회한 인원이 많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098cdcb5ce001bd7c967ba51efdb7e46f4b99058f7553d4ba52a3f12adc54c" dmcf-pid="VeinoLZvhr" dmcf-ptype="general">중수청 출범 이후 늘어날 업무 부담도 지원 철회의 주요 이유로 작용했다고 한다. 한 검사는 “서울지방중수청의 경우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까지 관할해 업무량이 과도해질 수밖에 없다”며 “중수청이 출범 초기 수사에 드라이브를 걸 텐데 업무 부담이라는 측면에서는 차라리 공소청에 남는 게 낫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79df2c3355f074f263228ca6844bae666611d958975a55755b3b0269b52fa9e" dmcf-pid="fdnLgo5TTw" dmcf-ptype="general">당장 다음 달부터 업무를 시작해야 할 중수청으로서는 인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중수청은 검찰 출신 특례임용에 이어 경찰과 변호사, 회계·금융·사이버 분야 전문가까지 충원할 예정인데, 예상보다 많은 검찰 인력이 지원을 철회하면서 인력 운용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중수청은 수사 업무가 주를 이루는 만큼 수사 경험이 있는 검찰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p> <p contents-hash="bb7919999180ac30b7f9f21c90b0e0bef4f2399299ed89e440d96544b4bd10ef" dmcf-pid="4JLoag1ySD" dmcf-ptype="general">반면 공소청 전환을 앞둔 검찰로서는 급한 불을 껐다. 검찰 수사관 6200여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2100여명이 중수청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소청 역시 인력 유지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었다. 앞서 대검찰청은 공소청에 잔류하는 일반직 공무원을 경찰·교정·출입국본부 등으로 강제 전직시킬 것이란 소문이 돌자 “전혀 검토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49d2cad4d736823ed567c6fbdae5f7eb7c987cb013deb493e3e452a9f18c5c6" dmcf-pid="8iogNatWyE" dmcf-ptype="general">박재현 기자 jhyun@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6ngajNFYhk"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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