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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일문일답] 카카오X "지주사 전환 없다"…AI 투자는 자체 현금으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8-21 16:0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A협의체 체계 종료…양사 독립 경영하되 플랫폼·계열사 협업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a13CKp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bcfc8076935ac8d9bb788e228e2994b5f6e1b19a4c714bd667b8e5f008b48" dmcf-pid="1ENt0h9U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0650096cyft.jpg" data-org-width="580" dmcf-mid="XfreibkL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0650096cy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3bd75265a684906f16bf91cae381cd03e9fb5efa91f5fa58b10fa9f2447c75" dmcf-pid="taiGZr71h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가 인적분할 뒤 존속법인 카카오X를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기존 CA협의체와 같은 공동 조직도 유지하지 않고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독립 경영에 나선다. 다만 카카오톡 플랫폼과 계열사 사이의 사업 협업은 종전처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0fcceaaa58517256ecb17c826e2178614747e8771aa710cb33c3a749474ad64" dmcf-pid="FNnH5mztvT"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1일 오후 인적분할 관련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분할 배경, 양사의 사업·재무 구조, 주주환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548b7b31acff3b2622661fd9294a4078f5619fc4881d10ce96c762bfc38785" dmcf-pid="3jLX1sqFvv" dmcf-ptype="general">이날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올해 초부터 이사회에서 공식·비공식 논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며 "AI 시대의 중요한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a30e308c4191cdfbe0e31d8874ef7bdd585e74c1055e41495e2f7452deb471" dmcf-pid="0AoZtOB3yS"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는 "자체 AI 모델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카카오AI의 투자비는 자체 현금과 현금 창출력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9142bf774e0d78918d8fa6315840b1e187f09753800718c465db440b903b226" dmcf-pid="pcg5FIb0yl" dmcf-ptype="general">다음은 김도영 내정자 및 정신아 내정자와 취재진 간 일문일답.</p> <p contents-hash="50c3a40fcda588572172eeab16965e763f369fe92ceb9a8430cedda437c23024" dmcf-pid="Uka13CKplh" dmcf-ptype="general"><strong>Q. 인적분할은 언제부터 논의했나. 지주회사가 아닌 별도 법인 두 곳으로 나누는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b4a404c3e4583b16491a92db43d4b39ef2c056b8f477ebd85b87219368f9c459" dmcf-pid="uENt0h9UlC" dmcf-ptype="general">A: 김도영=카카오의 미래 성장 전략과 AI 시대에 적합한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마련한 안이다. 여러 측면을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한 결과, 현재 구조가 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초부터 이사회에서 공식·비공식 논의를 여러 차례 거쳐 결론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c1a9718d0f9333ab28191415b0f2bb74f54c4580782ee874b0d77c23424e35e3" dmcf-pid="7DjFpl2uyI" dmcf-ptype="general"><strong>Q. 계열사를 나눈 핵심 기준은.</strong></p> <p contents-hash="77452b912167e969b9585ddb444ea115cf6a2f5a0cb05db816fdae1fd0ce8bd8" dmcf-pid="zwA3USV7yO" dmcf-ptype="general">A: 김도영=AI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를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서비스와 인프라를 지원하는 자회사들을 보유한다. 카카오X는 투자·포트폴리오 운영회사로서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자회사 지원과 투자를 맡는다.</p> <p contents-hash="593feebcc4dc21569136f6741a3edf60da2ad5ff0957645a2d6ceed16e31c942" dmcf-pid="qrc0uvfzys" dmcf-ptype="general"><strong>Q. 분할 뒤에도 양사 사이 의사결정 연결고리와 그룹 시너지가 유지되나.</strong></p> <p contents-hash="7755eeaa624983e077ae000e273175b8fb4bf88d9337157708c1b7af35da8b17" dmcf-pid="Bmkp7T4qWm" dmcf-ptype="general">A: 김도영=사업 목적이 다른 만큼 기본적으로 독립 경영이 이뤄진다. 다만 카카오톡 플랫폼과 자회사 간 유기적 협업은 과거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이 부분은 그룹 안에서 달라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ebc12184258e09069ee31ae9f1ac74b33db9c21b3bbd2ea713c0772fbd05d610" dmcf-pid="bODuqW6bCr" dmcf-ptype="general"><strong>Q. 기존 CA협의체가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계속하나. 카카오X를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은.</strong></p> <p contents-hash="76b37e89cf6e9656e81f87c3eb3c8ee7b569f87e1eb3683d2eeef53956fe875f" dmcf-pid="KIw7BYPKWw" dmcf-ptype="general">A: 김도영=카카오X를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은 전혀 없다. 현재 카카오는 톡비즈를 기반으로 광고·커머스를 운영하는 사업회사인 동시에 자회사를 관리하는 역할도 맡아 CA협의체가 필요했다. 인적분할 뒤에는 양사의 사업 목적에 맞춰 독립적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기존 CA협의체와 같은 공동 조직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플랫폼과 자회사 간 협업은 그대로 이어간다.</p> <p contents-hash="393909c41c9269dca0cf3747e6f39ffc5b6bd5ed88dc4fd7101ae03dcdb824cd" dmcf-pid="9CrzbGQ9CD" dmcf-ptype="general"><strong>Q. 거버넌스를 단순화해 온 카카오가 회사를 나누기로 한 계기는. 의사결정이나 투자 집행이 지연된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strong></p> <p contents-hash="9cf21967946ceaca18479015766f11b06ae03472848222d24b1b34a739c21a2f" dmcf-pid="2hmqKHx2WE" dmcf-ptype="general">A: 김도영=AI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준비하면서 지금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 지금 속도를 내지 못하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AI 서비스의 선도 사업자가 될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다만 세부 의사결정 사례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06b83013ad48e9604c91a71a841298e3f4c059ebdb48cb1893add1935086adae" dmcf-pid="VlsB9XMVhk" dmcf-ptype="general"><strong>Q. 분할 뒤 김범수 창업자와 케이큐브홀딩스의 지분과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나.</strong></p> <p contents-hash="6b499446d4af31b4571770c84f2c0a1ff0d16de2a5a4a31c47f9d1cd2bdb05c2" dmcf-pid="fSOb2ZRflc" dmcf-ptype="general">A: 김도영=김범수 창업자는 양사에서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본다. 각 회사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책임경영과 독립적인 거버넌스를 유지한다. 인적분할 전후의 지분은 같은 비율로 배분되기 때문에 김 창업자와 케이큐브홀딩스의 지분율에도 변동이 없다.</p> <p contents-hash="348d9102273bf4866d8f19f2322653fc88119d13f6b03d7eabbb1e2a4596ae68" dmcf-pid="4vIKV5e4lA" dmcf-ptype="general"><strong>Q. 시장의 우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은.</strong></p> <p contents-hash="a2b16b4056c2161e0992e1faee1512d507939d28035ab77128b7c31c3c9a02cf" dmcf-pid="8TC9f1d8Cj" dmcf-ptype="general">A: 김도영=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수익의 30%를 주주에게 배당한다. 특별한 투자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의 30%를 특별배당 형태로 즉시 환원하고, 나머지 70%는 재투자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최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지분 매각대금 1조6000억원에서 투자원금과 세금을 뺀 이익의 약 30%에 해당하는 3000억원을 이번 분할과 연계해 자사주 매입·소각에 바로 집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9a980c6fb37e8d4d58b4d939bd4b27407e8b3e01ee1174452be1f879bd239c" dmcf-pid="6yh24tJ6TN" dmcf-ptype="general">카카오AI는 2026년까지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기존 정책을 이어간다. 이 가운데 최소 7%는 현금배당에 쓰고 나머지 13~28%는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0d69d4c34a32f39c23573c14bdd71278f58d98a2d1a258723099fb95cd495f27" dmcf-pid="PWlV8FiPWa"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AI가 제시한 2030년 AI 일간활성이용자(DAU) 2000만명과 매출 6조원 목표를 뒷받침할 근거는.</strong></p> <p contents-hash="5c07e8417cb716b7a0e91389f073d8747528ee047bda0a6c06c913fccd58f294" dmcf-pid="QYSf63nQyg" dmcf-ptype="general">A: 정신아=현재 ‘카나나 인 톡’은 월간활성이용자(MAU) 대비 DAU 비율인 스티키니스가 60~70% 수준이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등에서 매일 능동적으로 대화하는 이용자가 약 300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AI 에이전트가 서비스 전반에 확산됐을 때 DAU 2000만명은 가능한 수치라고 본다. AI를 쓰는 이용자의 체류시간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보다 현재 50% 이상 길다.</p> <p contents-hash="f5d6b728eda2e87d98809a828b91a08fea6b2d45dc56e2f9d390700433dca793" dmcf-pid="xODuqW6bWo" dmcf-ptype="general">AI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다. 여러 에이전트와 파트너를 연결한 수수료 모델도 가능하다. 저비용·고효율 추론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와 매출이 늘더라도 추론비용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전문·파트너 에이전트 생태계와 데이터가 확대되면 AI 기반 매출 성장도 빨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2de67ca89b3ff9f38e91d8b53b611d5919fbd7e5a5444d0dbb283878521c899" dmcf-pid="y2qcDMSrvL" dmcf-ptype="general"><strong>Q. 분할 뒤 두 회사의 합산 기업가치가 현재 카카오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는 근거는.</strong></p> <p contents-hash="63be4a85dc9f015a4edd53dcab070ac6a2afa58f834842a9c58deb5c9322c565" dmcf-pid="WVBkwRvmWn" dmcf-ptype="general">A: 김도영=2026년 8월 국내외 증권사 리서치센터 평가를 종합하면 카카오가 보유한 자산의 잠재가치는 34조2000억원이다. 반면 최근 3개월 평균 시가총액은 16조8000억원이다. </p> <div contents-hash="b57d9dcf85ffbe55193fb6bde6b697afe0645e23a70cdcd7c985915c08459203" dmcf-pid="YfbEreTsli" dmcf-ptype="general"> 다른 자산과 섞여 있던 카카오AI를 분리해 AI 기업으로서 명확히 평가받게 하고, 카카오X 산하 자회사도 사업 현황과 성장 계획을 시장에 충분히 설명하겠다. 피지컬 AI와 가상자산, 글로벌 팬덤 운영체제(OS) 등 성장 사업도 적극 지원해 가치가 시장 평가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e1b3b5653f1e51b1e5bfa2412871267c17e311dba3744e534920f17c4a530" dmcf-pid="G4KDmdyO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0651455yyys.png" data-org-width="640" dmcf-mid="ZpSf63nQ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552796-pzfp7fF/20260821160651455yyy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344d60189cc11b19ce8b0fb6ef5f53702d4fb790053f985c26d2c3f6e321de" dmcf-pid="H89wsJWICd"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분할에서 참고한 국내외 기업 사례가 있나.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인적분할과 비슷한가.</strong></p> <p contents-hash="c196192faef4157de4e237805ef6e7ccef9e0e5c59701fce2584b15c500dfa7f" dmcf-pid="X62rOiYCye" dmcf-ptype="general">A: 김도영=특정 회사를 직접 참고해 설계한 것은 아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국내외 기업들이 지배구조와 사업 문제를 해결한 여러 방식을 검토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와 깊이 논의해 결론을 냈다.</p> <p contents-hash="712d207594f68f5e7a39dcb618699c9c8dbb498e7ed306dde6c735454558f15b" dmcf-pid="ZPVmInGhlR"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 본사 직원은 모두 카카오AI로 이동하나. 기존 스톡옵션은 어떻게 처리되나.</strong></p> <p contents-hash="25bcc4693c955203a209b0b33aca6841752d91920e7dd0387c9329a656ca71da" dmcf-pid="5QfsCLHlWM" dmcf-ptype="general">A: 정신아=현재 카카오 본사 소속 직원은 기본적으로 카카오AI로 이동한다. 톡·맵·비즈니스·AI 등 본사의 대부분 사업 조직이 카카오AI에 속한다. 모든 임직원의 근로조건은 변동 없이 포괄 승계되고 유지된다. 스톡옵션은 분할비율에 따라 나뉜다.</p> <p contents-hash="e703fa9663e0f80aff7c2e94fa17b0f6f4dcd2d60a646d51af32225214a5a8b3" dmcf-pid="1x4OhoXSCx"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X가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투자회사 할인과 중복상장 우려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strong></p> <p contents-hash="2952996c0c5ceaedd4f3a2b2f2bd8145e4d17f7fb6c4fb5455c38f89762ba477" dmcf-pid="tM8IlgZvCQ" dmcf-ptype="general">A: 김도영=카카오X 경영진의 핵심 성과지표(KPI)는 두 가지다. 첫째는 산하 자회사들의 순자산가치(NAV)를 얼마나 빠르게 성장시키느냐이고, 둘째는 그 가치가 주주가치로 이어지도록 NAV 할인율을 얼마나 낮추느냐다. 테크핀의 스테이블코인, 모빌리티의 피지컬 AI 등 성장 과제를 실행하면 각 사업이 지금의 카카오에 견줄 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5ef8081e493ff555565194998c937effcecc046a0d97ac48e093cd3282402d13" dmcf-pid="FUtio2waCP" dmcf-ptype="general">자회사별 가치와 성장 전략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설명해 복합기업 할인 요인을 줄이겠다. 투자로 높인 기업가치의 일부를 주주에게 빠르게 환원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선순환하도록 투명한 거버넌스를 만들고,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도록 KPI를 설정하겠다.</p> <p contents-hash="9f2fdf9de1efb13c761bfed6584df5df5b658a99283a3dd0dd8c242e621c5bb4" dmcf-pid="3uFngVrNy6"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지분은 어느 회사에 배정되나. 클라우드와 솔루션 분리 전략은 어떻게 되나.</strong></p> <p contents-hash="91a602bda544a5d6d3007f235b1591c4ba247f8d264576cda7bc14f583fc9249" dmcf-pid="073Lafmjl8" dmcf-ptype="general">A: 김도영=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적격분할 관련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분할 직후 카카오X 자회사로 출발한다. 사업 연관성을 고려하면 카카오AI 자회사가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검토도 계속하고 있다. 향후 카카오AI 산하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 분할 뒤 양사 이사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할 사안이다.</p> <p contents-hash="1d89ecb04d7ce0d213025ac2b2fd9c6568b26ccdccc3400dae8f6cfad27eadb3" dmcf-pid="pz0oN4sAl4" dmcf-ptype="general"><strong>Q. 기존 계열사의 추가 상장이나 합병 등 후속 포트폴리오 개편도 검토하나.</strong></p> <p contents-hash="d1330fd1fcd37d115ef69d15ed45e88e871e7aedde5d962cb78716e8fe814fe6" dmcf-pid="Uqpgj8Ocyf" dmcf-ptype="general">A: 김도영=현재 추가적인 지배구조 개편이나 합병을 특별히 검토하고 있지 않다. 카카오X가 신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고 투자하는 과정에서는 최근 마련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절차와 규정을 충실히 지켜 주주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p> <p contents-hash="0f42238db2573246012a0ce9090f1d18db3d60a296da2b34e7665f83b3b7d63d" dmcf-pid="uBUaA6IkhV" dmcf-ptype="general">카카오헬스케어와 카카오게임즈, 다음 포털 등의 리밸런싱은 사업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카카오보다 더 잘 경영할 수 있는 새 최대주주를 찾았기 때문에 진행한 것이다. 카카오는 이들 회사의 2대 주주 또는 일부 지분 보유자로 남아 있다. 앞으로도 상황을 판단해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p> <p contents-hash="85711728f8c816cf95c88b81faacb2b1e69d8a379cea0e62aa43540c350c6fb8" dmcf-pid="7buNcPCEC2" dmcf-ptype="general"><strong>Q. 기존 카카오가 발행한 교환사채(EB)가 카카오AI로 귀속되면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이 커지지 않나.</strong></p> <p contents-hash="c1e26657cd91118ee4ecce98126ba71f8ec10ed755d1650a586448c6635c10a1" dmcf-pid="zK7jkQhDy9" dmcf-ptype="general">A: 정신아=현재 교환사채 규모는 크지 않다. 투자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률과 투자수익률(ROI)을 기준으로 집행하겠다. 모델과 서비스 인프라에 투자하되 파라미터와 인프라 규모를 무조건 늘려 최고 성능만 좇지는 않을 것이다.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비용 절감형 모델을 적용하겠다.</p> <p contents-hash="896890481dbb66dd3c40873d12960f25092977f8930a7746aca457eec2431255" dmcf-pid="q9zAExlwlK" dmcf-ptype="general">효율적인 모델로 AI 광고와 에이전틱 커머스, 파트너 연계 수수료 매출을 늘리고 비용은 낮추겠다. 새로운 수익모델이 자리 잡으면 AI 투자 확대도 내부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으로 감당할 수 있다. 카카오만의 방식으로 성공 공식을 만들겠다.</p> <p contents-hash="b13c93f94091dbc96cdfb9faa34fc5b0436a22a3a8c6b4cb48e5b370553b3547" dmcf-pid="B2qcDMSrlb"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AI의 투자재원은 자체 현금흐름으로 충당하나. 카카오X와의 자금·배당·투자 관계는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strong></p> <p contents-hash="8a634f7e5c0956e2daa55e245d3769e2f9144ea856d9de2ce5b0085c0c641d8d" dmcf-pid="bVBkwRvmyB" dmcf-ptype="general">A: 김도영=카카오AI는 계획한 투자를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분할 시점에 약 2조3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출발하며 올해 기준 연간 약 7000억원의 EBITDA 창출력을 갖고 있다. 이 현금 창출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카카오AI의 EBITDA가 계획한 자본적지출(CAPEX)을 크게 웃돌기 때문에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e63499abc9bdb0a3d88085088c7e8d70a1ef5312a5072eb56d5bf61ad4c73e4" dmcf-pid="KFXRJBcnCq" dmcf-ptype="general">카카오X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 등을 거쳐 분할 시점에 약 2조3000억원의 투자재원을 보유한다. 테크핀·모빌리티·엔터테인먼트 자회사들이 보유한 약 4조1000억원까지 합치면 총 6조4000억원을 활용할 수 있다. 투자와 성장, 주주환원, 기업가치 제고가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25d814896a383385526d2fd9a3c5882a25a3e837c3e6c7c0f861dd70b7f60bd7" dmcf-pid="93ZeibkLTz" dmcf-ptype="general"><strong>Q. 양사가 브랜드·데이터·인프라를 공유할 경우 거래와 비용 정산은 어떻게 하나.</strong></p> <p contents-hash="3ce7929d1293848df2deaa4c607ccfdff0c31d646588c5e6965af94161541ce8" dmcf-pid="205dnKEov7" dmcf-ptype="general">A: 김도영=지금도 카카오와 자회사, 자회사 상호 간에 여러 사업 협력이 있지만 각 회사 사이 거래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시장가격에 부합하는 독립기업 간 거래 원칙으로 진행해 왔다. 분할 이후에도 같다. 브랜드와 데이터, 인프라를 공유하는 방식과 계약 조건은 각 법인이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7fcbba755b8af0b6aed1cbd433c48d2c909e9951f0914037207994351a703fb" dmcf-pid="Vp1JL9Dgvu"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AI 출범 뒤에도 카나나 등 자체 모델과 AI 인프라에 독자적으로 투자하나. 외부 AI 사업자와의 전략적 결합도 검토하나.</strong></p> <p contents-hash="71b7adefdc93dea4e6f928eb4282de1ab2937631fda564470e99ccf2732f023f" dmcf-pid="fUtio2waTU" dmcf-ptype="general">A: 정신아=카카오 서비스에 필요한 자체 AI 모델 개발을 계속한다. 하나의 거대 모델이 높은 점수를 내는 것보다 비용을 낮추면서 이용자의 맥락과 카카오의 서비스 데이터를 이해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카카오의 데이터와 서비스에 맞는 모델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가겠다.</p> <p contents-hash="1373955c94b4de7552ccaf9249d378388f2080f177b861c7a6b425cf9d3a3357" dmcf-pid="4uFngVrNWp" dmcf-ptype="general">외부 사업자와의 제휴는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 늘릴 예정이다. 카카오 생태계의 외부 사업자들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이나 에이전트 간 통신(A2A) 파트너로 참여하도록 할 것이다. 대규모 인수·합병보다는 내부 인재를 활용하고 필요하면 외부 핵심 인재를 영입해 AI 서비스 내재화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p> <p contents-hash="f0578618bc46c738e57bb2d3309996084335db60f13c8c7ae09b74c4543b6db0" dmcf-pid="873LafmjW0" dmcf-ptype="general"><strong>Q. 카카오AI의 분할비율이 낮다는 우려가 있다. 순자산 장부가액만 적용한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a56d50ba80724f690c43f54ef7750aa1bf78339222ca07197bdc21556f097ba8" dmcf-pid="6z0oN4sAy3" dmcf-ptype="general">A: 김도영=인적분할 비율은 관련 규정에 따라 각 법인이 보유할 자산의 순자산가액 비율로 정한다. 순자산가액과 기업가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기존 주주가 양사 지분을 같은 비율로 보유하고 재상장 뒤 시장에서 각 회사가 별도로 평가받기 때문에 주주가치가 훼손되지는 않는다.</p> <p contents-hash="2770136a1693afa8a2b1d38f2767d88bc49fd276d9564e6f3579f3fc4c676635" dmcf-pid="Pqpgj8OclF" dmcf-ptype="general">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지만 연결 영업이익은 양사가 비슷한 수준이다. 재상장 뒤에는 AI 기술과 성장성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가 카카오AI를, 사업 안정성과 다양한 성장 기회를 중시하는 투자자가 카카오X를 각각 평가할 것이다. 분할비율과 별개로 양사의 기업가치는 시장에서 다시 결정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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