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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8월에도 금리 인상? 신현송 "2분기 GDI·7월 근원물가에 해답 있을 것"(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7-16 13:3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물가 목표 안정적 수렴할 때까지 통화정책 대응"<br>물가, 간접효과 현재 진행형…수요측 압력 유념해야<br>성장률, 큰 폭 상향 조정 예고 "GDP 모든 구성 요소 강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ibrNoMaf"> <p contents-hash="ae7e175b33e0f5114be31dc60825c4061618ce62b9ec35aedc5e21e9cee00408" dmcf-pid="qEnKmjgRgV" dmcf-ptype="general">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0%)에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정책 대응(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포인트 인상한 후 나온 발언이다. 이를 통해 다음 금리 결정이 있는 8월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시장은 10월 인상 가능성에 보다 무게를 싣고 있다. </p> <p contents-hash="1da10939738cae0deed1c8dfeff34ff5954a2f51880302d2f183fc41a5df7edd" dmcf-pid="BDL9sAaea2"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시장의 관심인 '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에 대해선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앞으로 나오는 지표에 무게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달 공개될 올해 2분기 국민소득 통계, 다음 달 초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통해 2분기 국내총소득(GDI)과 7월 근원물가를 유념해 살필 것이라는 설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0582f4289a92ffc05f1fb5e99ab9fe461ab7f47f6bb6f066f879730b0a6ffa" dmcf-pid="bwo2OcNd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29745saeu.jpg" data-org-width="745" dmcf-mid="pcjKmjgR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29745sa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e21063f6bf850ef42852b02c574e6af8cfdfce07ab2c59aec2de785362f713" dmcf-pid="KrgVIkjJkK"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물가 간접효과 현재 진행형…수요 측 압력 간과해선 안 돼"</strong></strong></strong> <p>신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간접효과가 현재 진행형으로 물가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충격이 있을 때는 연료 및 유류할증료 인상과 같은 직접효과뿐 아니라 비용 경로를 통한 간접효과가 있다"며 "간접효과는 에너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비용 경로를 통해서 재화나 서비스 가격을 올리는 과정인데, 6개월 안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영향이) 1년 이상 가는 포물선을 그린다"며 "간접효과 영향은 아직 진행형"이라고 진단했다. </p> </div> <p contents-hash="5447025deaf1bb0355b901b5fcced0c9ff81c649c409692f2358404d867b0a77" dmcf-pid="9mafCEAiNb" dmcf-ptype="general">반도체 활황 여파로 소득 개선이 강하게 현실화하면 수요 측 물가 상승압력 역시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신 총재는 "(전쟁 등) 이례적인 상황에서 수요 쪽 압력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것을 금통위에서 어느 정도 의견일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날 금통위는 "가계의 소득 여건 개선으로 수요 측 압력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92f0e88e2054881514b53d034343c1adceccd92ff667c8021b150a9851df387" dmcf-pid="21vN0HWIkB"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이에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0%)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정책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얼마나 적극적인 대응을 하느냐는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 보고 결정하겠다는 설명이다. 금융통화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 변화에 대해선 "이번에도 내부 논의가 대체로 지난 5월 점도표와 부합하고, 새로 입수한 정보가 반영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1bc794c3ad511a8c4dd8fda07d5a2e7a7cde9720d5949947d82ecea4f0f1d" dmcf-pid="VtTjpXYC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31028haqd.jpg" data-org-width="745" dmcf-mid="UyuO2u0H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31028haq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13938f6cf714a6166d8d84e280412c50e088e5a59cdcd91cb22e3c87dcb601f" dmcf-pid="fFyAUZGhkz"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GDP 모든 구성 요소가 강세"…성장률, 큰 폭 상향 조정 예고</strong></strong></strong> <p>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은 큰 폭 상향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간담회 중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신 총재는 "수출은 물론 투자, 소비 등 국내총생산(GDP)의 모든 구성 요소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례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상황이 워낙 좋아서 수출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높게 변화해 GDP, GDI 통계가 상당히 큰 간격으로 벌어졌다"며 "GDP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고 나왔는데, GDI는 13.2%로 나왔다. 단순히 일시적인 것인지, 경제 큰 영향 미칠 것인지는 좀 더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e10c081ac13d90e5338381b9a3bc56c499c12a2da9fc43ca02e46e227e2804a0" dmcf-pid="43Wcu5Hlg7" dmcf-ptype="general">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 주 발표될 2분기 국민소득 통계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GDP 성장이 얼마나 계속됐고, GDI 성장이 얼마나 지속되는가, 1분기 유례없는 수치가 하향 조정되는가, 아니면 수출이 워낙 잘돼서 유지되는가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8ee3ba5995cfaabead21a2c581a25219105dee827e019dfd078d47b984d572" dmcf-pid="80Yk71XSau" dmcf-ptype="general">다음 달 초엔 7월 물가가 발표된다. 앞으로의 인플레이션을 보는 지표인 근원물가에 주목할 것이란 설명이다. 신 총재는 "기대인플레이션을 결정하는 생활물가도 유념해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42b0a95b9af7e63b414c491d6f440b24313c25029c74336523b61e7d2e14dac" dmcf-pid="6pGEztZvaU" dmcf-ptype="general">인상 기조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0%)에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보다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통화정책 강도와 무관하지 않다"며 "통화정책을 (지속해서) 쓴다고 하면 오랫동안 목표 수준 보다 높게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65337047e7a91ef1ca3a762c4f1bab4be36e9ac96503bc806d9e5ffaf31f9" dmcf-pid="PUHDqF5T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31254irzn.jpg" data-org-width="745" dmcf-mid="uwldHlIk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31254ir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8adeaa4dfe683fb42335707b745fa11a57217b3aaf26d0265541634b24d971" dmcf-pid="QuXwB31yj0"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금리 인상, 주가 하락 부추긴다? 동의하지 않아…"반도체 가격 봐야"</strong></strong></strong> <p>금리 인상 기조가 한국 증시 하락을 부추길 것이라는 시장의 지적에 대해 신 총재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반도체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1분기 우리나라 GDI가 전년 동기 대비 13.2%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이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가격 상승인 만큼, 반도체 가격 추이가 향후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취지다. 그는 "지금 다른 변동 요인이 많이 있다. 반도체 기업 주가보다 반도체 가격 그 자체를 주시하는 게 좋다"며 "AI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서 (반도체가) 단순한 품목에서 앞으로의 AI 개발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구축으로 간다고 하면 한국경제에 시사하는 점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p> </div> <p contents-hash="125c38ed3cccb3d006cc8caa1fd4d77d31e310d4fd339b1d0765db564ea71cf2" dmcf-pid="x7Zrb0tWk3" dmcf-ptype="general">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향후 금리 인상 압력을 제한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서도 "주식은 (다른) 유동성 지표와 달리 시스템 리스크로 연결되는 경로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식 가치가 100만원 증가했을 때 소비가 1만3000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00년 미국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가 많이 떨어졌는데, 금융제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9b6571e89b7ed98b9557d7309ac831c35ed84a32b2a2103e7dc9ebc626d1c" dmcf-pid="ykibrNoM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금통위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32539cxjw.jpg" data-org-width="745" dmcf-mid="7FyAUZGh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akn/20260716133532539cx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금통위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a1a753c28b61df997e2b8db88b07d6b807b74078ce9f621fa4a2e25550d85e" dmcf-pid="WEnKmjgRat"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취약차주 대응, 적절한 이자 경감 필요…선별적 정책효과 낼 재정·금융정책 있어야</strong></strong></strong> <p>가계부채가 급증한 상황에서 기준금리 상승이 취약 차주의 이자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에는 통화정책보다 정부의 적절한 이자 경감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신 총재는 "취약계층의 경우 부채가 어느 정도로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경우 조정 정책을 사용해서 취약한 차주들에 대한 어려운 문제를 덜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도덕적 해이 문제를 고려해 적절한 수준에서 해야 한다"며 "통화정책보다는 선별적으로 정책효과를 낼 수 있는 재정정책, 금융정책이 가장 적합한 것 같다"고 답했다. 주택담보대출 관련 대책에는 "통화정책으로 집값을 잡는 건 무리"라며 "거시건전성 정책 사용하고 통화정책이 보완하면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상호보완적 효과는 있다"고 언급했다.</p> </div> <p contents-hash="b7b976d7d0dc298065da335194175548dc9fdd6f34b2b5fef58208c429a4c240" dmcf-pid="YDL9sAaek1" dmcf-ptype="general">고용률 부진과 관련해서는 경제 구조의 변화와 중동전쟁 영향을 꼽았다. 신 총재는 "장기적으로는 경제구조가 고도화되면서 제조업으로부터 서비스업으로 비중이 넘어가는 구조적인 면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화학, 연료와 밀접한 관계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의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들이 고용을 하는데 신중하게 행동했던 것"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또 향후 중동전쟁이 완화되면 서비스업 고용을 중심으로 완만한 고용 증가세를 보일 수 있다고도 전망했다.</p> <div contents-hash="e081d1266bfe304dcb767817acadabf9b079910f75324624c615776714b34a30" dmcf-pid="Gwo2OcNdc5"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한미 금리차 축소, 역외 NDF 자금 역내 유입 역할 할 것</strong></strong></strong> <p>신 총재는 한미 금리차 축소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자금을 역내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한은이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해 가면서 미국과의 금리 차가 축소될 텐데, 이 부분이 NDF 거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1400원대 후반으로 내렸지만 지난 6일부터 시행된 24시간 외환거래가 역외 NDF 시장 축소에는 아직 큰 효과를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이 밖에도 외국인들이 해외에서 원화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결제된 원화가 한은 지급준비금으로 유입돼 결제되는 방식의 역외원화결제시스템 도입이 NDF 자금을 끌어올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봤다. </p> </div> <p contents-hash="b6d858e00813bd33d1c75dac804a0e1646a451d572d1ebe1a2d9b731d8f64069" dmcf-pid="HcSa3GyOkZ" dmcf-ptype="general">한편 5월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인상하지 않은 것이 실기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실기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신 총재는 "지난번에도 상황상 올릴 수 있었지만 안 올린 건 데이터를 충분히 입수하지 못해 지금은 뚜렷하게 나온 추세가 그때는 불안정하게 파악됐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당시엔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있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13a10a2b06fa97461b50e5e7edc185b134e6d286213db66b2a745160219051c" dmcf-pid="XkvN0HWIkX" dmcf-ptype="general">한은의 금리 인상이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과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재정정책이 경제 전반의 성장 여력을 더 증가시킬 수 있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반드시 통화정책과 엇박자가 안될 수도 있다"며 "특히 (재정정책이) 생산성을 높여서 잠재 성장률을 높인다면 결국 통화정책과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edf71806abff7024a3af1570c07d230239220e28a00fb7f2d6303e5b497141c" dmcf-pid="ZETjpXYCAH" dmcf-ptype="general">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br>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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