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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법, 김건희 선고 '8일' 연기…尹유죄? 생중계? 무엇을 고려했나(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7-15 14:4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검, 尹 '명태균 게이트' 유죄에 "면밀 검토 요청"<br>한 달 이상 미뤄달라 요청했으나 8일 미뤄서 선고<br>생중계 여지 고려 가능성…'尹선고' 1호 법정서 진행<br>金측 "다른 사건 상황 아닌 법리 따라 판단해 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WemDcn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54f4e694f76ce836b8f7b6f37f61ea63b696b5e5bce00accd6e884e6d56fe" dmcf-pid="6XYdswkL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상고심 선고를 24일로 연기했다. 특별검사팀은 다른 하급심의 '명태균 게이트' 유죄 판단을 고려해 최소 한 달은 미뤄달라 주장했는데, 대법원은 특검법상 선고 시한 규정 등을 고려해 8일만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뉴시스DB). 2026.07.15.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is/20260715143838285wfcj.jpg" data-org-width="720" dmcf-mid="4No3P42u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is/20260715143838285wf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상고심 선고를 24일로 연기했다. 특별검사팀은 다른 하급심의 '명태균 게이트' 유죄 판단을 고려해 최소 한 달은 미뤄달라 주장했는데, 대법원은 특검법상 선고 시한 규정 등을 고려해 8일만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뉴시스DB). 2026.07.15.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973a257976c33ac06cab8b74e4a9d56b6df346b558d4528463de946173b762" dmcf-pid="P0tavhOcGi"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상고심 선고를 24일로 연기했다.</p> <p contents-hash="1060899d720233e828903f011779d8507ed5cba81299eab0d3ddb1fa531e2c30" dmcf-pid="QpFNTlIkHJ" dmcf-ptype="general">특별검사팀은 다른 하급심의 '명태균 게이트' 유죄 판단을 고려해 최소 한 달은 미뤄달라 요구했는데, 대법원은 특검법상 선고 시한 규정 등을 고려해 8일만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c3da53dae19e56606d259e6e592e0fecfc04bb54da2284c04b597d45548b70a" dmcf-pid="xU3jySCEHd" dmcf-ptype="general">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5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하는 공판기일 변경명령을 내렸다.</p> <p contents-hash="87149589bac3cc9bae189590fc12b93e405ddcf72e353a9072f4eca77f4ed17c" dmcf-pid="yAapx6fz1e" dmcf-ptype="general">본래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기일을 8일 미룬 것이다. 당초 잡혔던 일정은 오는 16일 오전 10시15분이었다.</p> <p contents-hash="583ad5a171159a2690356451138e52644f0a9afb05a4a9fbd228e4a21f0941f7" dmcf-pid="WcNUMP4qHR" dmcf-ptype="general">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전날 대법원에 제출한 선고 연기 신청서를 통해 "현시점으로부터 최소 1개월 이상 선고기일을 연기해 주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34daca2f2a8526e7244ea035015d309ba4e1f2c39590b316e70bb70bf8401f" dmcf-pid="YkjuRQ8BHM"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가 김 여사에게도 적용됐던 '명태균 게이트'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유죄 판결을 내놓은 만큼, 관련 판결 간 모순 우려가 있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a63813d6de1b79afbf40b1c79dae938cf4c7ab8a9cb0e22ee2e0e48dae7fe61a" dmcf-pid="GEA7ex6bYx" dmcf-ptype="general">김 여사는 2021년 6월부터 다음 해 3월 사이 남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씨로부터 공표 36회 및 비공표 22회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불법 정치자금 2억7440만원을 기부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1b90857fb781af9d4c8c67ea9a17cf686011f80b568a2e31cfe5300d081818db" dmcf-pid="HDczdMPK5Q" dmcf-ptype="general">김 여사는 1, 2심에서 이 부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고 대법원 선고를 앞둔 상황이었는데, 윤 전 대통령과 명씨를 심리한 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김 여사의 하급심 논리를 반박하며 유죄를 선고했다.</p> <p contents-hash="b6abed3f415703fac8e0d190ce59b69d73fb70fc9226ae7b7335a6aa8ac8951d" dmcf-pid="XwkqJRQ9GP"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특검팀의 연기 신청을 일부 수용하면서도 시점은 다음 주 금요일로 변경해 이달 내 선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bda49599b9d8f47539544b5f369108e98e9fb8a590e5b3195843cfbf5449a49" dmcf-pid="ZrEBiex2X6" dmcf-ptype="general">2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 안에 상고심을 선고하도록 규정된 특검법 규정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특검법에 따른 김 여사의 상고심 선고 시한은 이달 28일까지다.</p> <p contents-hash="1ae6c4c0d31ba7fc0554c5c2c9c5649dad729724b2dba2ab0cc6b8329bae59e2" dmcf-pid="5mDbndMVH8" dmcf-ptype="general">단순히 연기됐다는 사실만으로 김 여사의 명씨 관련 무상 여론조사 혐의가 유죄로 뒤집힐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윤 전 대통령과 명씨 1심 재판부 논리가 받아들여진다면 김 여사의 사건은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되지만, 선고를 8일만 미뤘던 만큼 무죄 판단이 유지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p> <p contents-hash="1c34c9cc7eb4ca027c0c4010224d6fed3be5df4cb64ba35bf9f22ac1bf5aaeb2" dmcf-pid="1swKLJRfY4" dmcf-ptype="general">김 여사 측은 "대법원이 선고기일을 변경한 만큼 우선 그 절차를 존중한다"면서도 "상고심은 법률심인 만큼, 정치적 분위기나 다른 사건의 진행 상황이 아니라 기록과 법리에 따라 독립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 주기를 기대한다. 최종 판단을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22e9deb26e552ea49ec5b7b471546a7c08486d4a1696a0614df555c6b07703" dmcf-pid="tieX2bztYf" dmcf-ptype="general">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통일교 금품수수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 등, 2심에서 징역 4년 및 벌금 5000만원 등을 각각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b0781bb1c32a5e0a23b72e395ba2ab8137937b97ebbacf330a242c8d4f448fbf" dmcf-pid="FndZVKqFYV" dmcf-ptype="general">대법원의 선고 연기는 생중계도 고려했을 여지가 있다. </p> <p contents-hash="592b96eb64ecb2666c0ca43eed5767da3d05cfbf2a13948ea1aa4301880326af" dmcf-pid="3LJ5f9B3H2"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지난 13일 대법원에 재판중계 방송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는데, 대법원은 아직 이에 대한 결론은 내놓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2b97029df8360b7ee63b6f2df919505b835d7363f9412a8d59cc2e7f5947ca0c" dmcf-pid="0oi142b0t9"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김 여사 측에도 중계 여부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요청했다. 김 여사 측은 제출하지 않을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3e21e3733527582ddaf8585a707b65ef1b505e44773e93c15fd3b291d07eeed" dmcf-pid="pgnt8VKpYK"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김 여사의 상고심 선고를 지난 9일 남편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방해 등' 혐의 상고심 선고가 생중계로 진행됐던 1호 법정에서 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be1cc0d54350dfb15b1a2e675dddb35e0ec2ddb38df19a8f90f9a9a930fb4b" dmcf-pid="UaLF6f9UHb"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ddobagi@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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