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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남권 국립의대 '빨간불'…대학 통합 신청 마감 20일 중대 고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7-14 13:5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형배 인수위 제안에 목포대 '찬성'·순천대 '거부'<br>두 대학 합의해야 20일까지 통합 신청서 제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uA6MPK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b8d90c941100ddba9243225b6bdf871f0d493d4b532a5e7c8619435f6b3a1a" dmcf-pid="ff7cPRQ9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11월 27일 송하철 목포대 총장(왼쪽)과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대학 통합 논의 본격 시작했다. (목포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1/20260714135550947raay.jpg" data-org-width="1400" dmcf-mid="9EHGEmDg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1/20260714135550947ra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11월 27일 송하철 목포대 총장(왼쪽)과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대학 통합 논의 본격 시작했다. (목포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4fec3fc76347e25ce8f35b1902f492e94fe7187ca97e49ee1fe46263444255" dmcf-pid="44zkQex2Zd" dmcf-ptype="general">(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국립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 이에 전남도민 30여년 염원인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설립에도 '빨간불'이 켜졌다.</p> <p contents-hash="a83f9031f61945f74970636075f11fad1e44ba51c0ac145c842f26741be2c16a" dmcf-pid="8nPSacNdYe" dmcf-ptype="general">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전향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발언이 나온 데다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의대 유치를 위해 통합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이 나온 만큼 20일까지 두 대학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b1b7026647ffffe5fd057a461061cb8bf762465404794cdae25f2e4d7c767d6" dmcf-pid="6LQvNkjJYR" dmcf-ptype="general">14일 민형배 시장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따르면 기획위는 목포대와 순천대에 '1개 의대·단계적 2대학병원' 설립안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43988365729765a7c1bccf5fefd7010f6d667fc01295adefaa5a77ea9869750" dmcf-pid="PoxTjEAi1M" dmcf-ptype="general">목포에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두고, 순천에는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절충안을 양 대학에 제시했다. 이후 목포에도 추가적으로 대학병원을 건립하겠단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07dd198a0e0ed9e49c9d099268eb2c68016fbb55f19a6dec45e5f0729883cad" dmcf-pid="QgMyADcn1x" dmcf-ptype="general">기획위 제안에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조건 없이 받아들인다"며 승인했지만, 순천대는 "통합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에 배치하고 단계적인 대학병원 설립을 대안으로 요구한다"면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p> <h3 contents-hash="2aea4373a3a35fae31e82510691d18c79da9e339a841ed5134c121367875c65d" dmcf-pid="xaRWcwkL1Q" dmcf-ptype="h3">◇"대학 통합 전제돼야 국립의대 유치"</h3> <p contents-hash="53506d1520485371720af66085b80ffa05e03eb6fbb22384fea9c744f75af607" dmcf-pid="y3YMuB711P" dmcf-ptype="general">의료 취약지인 전남은 1990년부터 의과대학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의대 유치를 놓고 동서 간의 갈등이 반복됐고, 결국 목포대와 순천대가 대학 통합을 전제로 한 의대 유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14638d1116415da62ed3799e63a81ddb7ace5a435729f9ca0bde8de19e497a7" dmcf-pid="W0GR7bztY6" dmcf-ptype="general">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2030년 개교 전제)에 정원 100명이 배정됐다.</p> <p contents-hash="8c8314bab66be361e583f6c2dfca33bc32dc01d31914737ade8d4825e8705585" dmcf-pid="YpHezKqFG8" dmcf-ptype="general">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정 경선 과정에서 의대 유치 지역을 놓고 정치권에서 논쟁이 붙으면서 양 대학의 논의가 일시 중단됐다가 선거가 끝난 뒤 재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p> <p contents-hash="a6f3bba7cd3f9782f0256b2be622c72f73b3110162c55b9703d1f3e4990a4182" dmcf-pid="GUXdq9B314" dmcf-ptype="general">이후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1개 의대, 2개 대학병원' 단계적 추진안을 제안했고, 순천대가 이를 거부함으로써 통합 대학 신청서 접수 마감일인 20일을 넘길 공산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ea30349bd3077882de06c742c4f0397f7b2e97b0d77ce0b44815a59a14f0b47d" dmcf-pid="H4zkQex2Zf" dmcf-ptype="general">대전환기획위는 대학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의대 유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3f9066c7a08a9b75a802394c193b6e97eeb12c2bb0fb2f425c3ad03ac9d5fd" dmcf-pid="X8qExdMV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4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국립의대 설립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14 ⓒ 뉴스1 전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1/20260714135551250xaya.jpg" data-org-width="1400" dmcf-mid="24YMuB71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1/20260714135551250xa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4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국립의대 설립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14 ⓒ 뉴스1 전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02472217fc6087db03e288da3e039c864a7eecb0af3910c4c3e4ba3d412e85" dmcf-pid="Z6BDMJRfZ2" dmcf-ptype="general">대전환기획위는 브리핑을 통해 "2030년 의대 개교를 위해서는 대학 통합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 기간이 넘어갈 경우 교육부에서 의지가 없을 것으로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하면서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에도 비상이 걸렸음을 알렸다.</p> <h3 contents-hash="c6739ff84ab287d6e86f599d36d7690377ccc1fede743cdb7ee768e5a9bc3b4f" dmcf-pid="5PbwRie4G9" dmcf-ptype="h3">◇통합 신청 접수까지 남은 1주일…합의 가능성은</h3> <p contents-hash="bb657021f69bf55a73383a7e774fd5e3a3a8f868d23e74cc59c8c692aeed1284" dmcf-pid="1QKrend8tK" dmcf-ptype="general">민형배 시장은 전날 방송에 출연해 순천대에서 인수위의 안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향적인 방안을 찾겠다는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11df27473b2c87771e308e371c2a3227553c9da348015b682da93c907f61f16" dmcf-pid="tx9mdLJ61b" dmcf-ptype="general">민 시장은 "더 이상 '통합'이라고 하는 걸 전제로 하지 않고, 그러면 뭐 이제 각각 개별적으로 하든지 해서 의과대학을 유치하는 방법을 저희는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특정 대학과 의과대학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찾거나 아니면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대학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슨 그런 페널티를 고민해 보는 등 통합 전남 국립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다시 검토했으면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961ab76136b51303ce2c1e55bce2f059aa5789aaf3d21a90906ab78eb8f9f5" dmcf-pid="FM2sJoiPXB" dmcf-ptype="general">기획위는 추가적인 배치안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중재안을 마련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공동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통합특별시에 중재 역할 종료를 권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887cd5c2a5bda27a4dbcd3c91b47da1e9fe0bd8c78ec28a6babdcc586481999" dmcf-pid="3RVOignQYq" dmcf-ptype="general">이는 대학 통합이 의과대학 유치의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양측을 압박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p> <p contents-hash="f2bceb24dd68ff6351d330124f2f7a5d18928e80438623a54eef56b601f6ecfe" dmcf-pid="0efInaLxGz" dmcf-ptype="general">그동안 양 대학은 대학 통합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로의 역할을 하는 한편 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따라서 교육부도 2030년 전남권 국립의대 개교를 통합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조율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p> <p contents-hash="daaacbb8308d020438c9ae90e55fb75e579796e3bb758c94b24b653c0f13f486" dmcf-pid="pFWxUqu5t7" dmcf-ptype="general">이에 20일까지 대학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520709604f36086b18321e1a8c42115a338a233ed795bb6ec7b9f99053eea51" dmcf-pid="U3YMuB71Gu" dmcf-ptype="general">기획위 관계자는 "대학 통합을 전제로 의과대학을 설립하겠다고 교육부에 의견을 제출했다"며 "2030년 의대 신입생을 모집하려면 기한 내로 통합 대학의 주소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a2a77b9d9050826991e6aa178058f6d0d7e5bda4955b3b85a5c312fe073ead" dmcf-pid="u0GR7bztHU" dmcf-ptype="general">junwo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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