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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한국은 AI 시대 혁신 엔진...인텔도 동참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7-14 09: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산토쉬 비스와나탄 인텔 세일즈그룹 아태지역 총괄부사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GgsU3GAi"> <p contents-hash="53c7b05a55baff6a3a56d219ef43f66c41e8eb6bf4ecf9e4d8e3cf571f48b025" dmcf-pid="41HaOu0Hc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한국은 세계의 '혁신 엔진' 역할을 하는 나라입니다. 과거 전자제품과 휴대전화에서 시작해 스마트폰과 다양한 폼팩터의 PC,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까지 모든 새로운 것들이 한국에서 먼저 시작해 다른 시장으로 확산되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a4112d8b89b01151985d0f6b64db1a37328911c11302e3e8e2c68834fad6ee12" dmcf-pid="8tXNI7pXjd" dmcf-ptype="general"><span>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국내 기자단과 만난 산토쉬 비스와나탄 인텔 세일즈그룹 아태지역(APJ) 총괄부사장이 AI 시대 한국의 산업적 중요성과 역할을 이렇게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f3337910742a0c66779c3c02c4c92842ec704387caa193b317575eb796c5491c" dmcf-pid="6FZjCzUZje" dmcf-ptype="general"><span>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미국 인텔 본사와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을 거치며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이후 인텔 인도 지역 총괄을 거쳐 지난 4월 세일즈그룹 아태지역 총괄부사장에 </span><span>올랐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3d4292cd475c478be1b1c6442bb450f377a3b6532201003514db62e66ddb00" dmcf-pid="P35Ahqu5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토쉬 비스와나탄 인텔 세일즈그룹 아태지역(APJ) 총괄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8009nisz.jpg" data-org-width="640" dmcf-mid="y6eY5Q8B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8009ni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토쉬 비스와나탄 인텔 세일즈그룹 아태지역(APJ) 총괄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e9d23d2cf2212cb7576304f8e34345d53efae69da1d320e17ba75f3a386d1" dmcf-pid="Q01clB71gM"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한국 기업들은 더 이상 한국만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혁신을 만들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인텔은 한국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AI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0e467b1a717f51daeb9c565071d4d76e9d1fa37fabeb67639c02b065d1f945" dmcf-pid="xptkSbztax" dmcf-ptype="general"><strong>"아태지역, 전 세계 축소판... AI 혁신 시험대"</strong></p> <p contents-hash="c7725064d1376b2536975eb81062ed56cd430304c3420d875ecdb526c5fdf605" dmcf-pid="yjo76rEocQ" dmcf-ptype="general">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취임 전에도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밝히고 "아태지역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제조 강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이 함께 존재해 전 세계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57d08dcc94a72ce6c953900b8a66435a0942253f6a94224da6a4282206c9140" dmcf-pid="WAgzPmDgkP"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처럼 혁신을 만드는 국가와 인도처럼 대규모 디지털 시장이 결합되면 새로운 AI 활용 모델을 먼저 만들고 이를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cbca035f6216f8a0b0a06de3a2ffcc819f1d0d75d9494eb7fd129134f2a81a" dmcf-pid="YcaqQswao6" dmcf-ptype="general">한국이 세계 최초 상용화한 5G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혁신이 세계 시장으로 퍼져 나갔듯 AI 역시 같은 경로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a9d11f3d6cf426a95569592eb93428011750dafe5a61f3f60460f388634093d" dmcf-pid="GhsPgYTsN8" dmcf-ptype="general"><strong>"인텔 파운드리에 중요한 것은 '적시 실행'"</strong></p> <p contents-hash="505992d878b8bd4000e43fe7ef6015a57a8756749e5303669c9ccea46921502b" dmcf-pid="HlOQaGyOj4" dmcf-ptype="general">인텔은 2021년 전임 CEO인 팻 겔싱어 취임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파운드리 사업 재건을 선택했다. 이후 '4년 동안 5개 공정 실현(5N4Y)' 로드맵 중 마지막 단계에 있는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320715987d3d68749907f51de94e98a4302a5f2798e98e622111e8cbf0346" dmcf-pid="XSIxNHWI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된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컴퓨트 타일 웨이퍼.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8270upxd.jpg" data-org-width="640" dmcf-mid="0oS8MImj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8270up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된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컴퓨트 타일 웨이퍼.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05e920dfbd404613c4b48f3d43cf6587656a6b9308f03f557f3467c76a1c61" dmcf-pid="ZvCMjXYCcV" dmcf-ptype="general">지난 해 3월 취임한 첫 외부 출신 립부 탄 CEO는 '실행'을 강조하고 있다. 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 역시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사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가 원하는 기술과 공정을 약속한 일정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6387e2fe7e3b9f69bc9a1c21085aa2fd2647b73dbda09ecf52f19dd918d38" dmcf-pid="5ThRAZGh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립부 탄 인텔 CEO(왼쪽)과 이석희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오른쪽). (사진=링크드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8518tgkt.jpg" data-org-width="640" dmcf-mid="uWPSYf9U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8518tg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립부 탄 인텔 CEO(왼쪽)과 이석희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오른쪽). (사진=링크드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9d8fe3dfbab81d37c4baf4353ce05026fb6991eaa45ef0f59d499e21ec9a20" dmcf-pid="1ylec5HlA9"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중순 인텔 파운드리로 이동한 SK하이닉스·SK온 출신 이석희 수석부사장에 대해 그는 "AI 시대에는 첨단 패키징이 여러 컴퓨팅 아키텍처를 결합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인텔 경험과 외부 경험을 모두 가진 이석희 부사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be31730656886438c35ea97e9716612494e1fd3884a93e6d74aa9b5f017dd7" dmcf-pid="tWSdk1XSgK" dmcf-ptype="general"><strong>"토큰당 비용 낮추는 '검소한 AI' 전략 필요"</strong></p> <p contents-hash="056c5adb9c75429a8cffcaa8022e56341a229924df81b48cd7123c96c311bab4" dmcf-pid="FYvJEtZvkb" dmcf-ptype="general">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과거 인도 총괄 시절 '검소한 AI' 철학을 강조하기도 했다. AI 처리시 소모되는 토큰당 비용을 낮추려면 GPU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p> <p contents-hash="0e5e496b126b905b9da6f2f93a8f0e7e1415237a1529cce9851fe2e2bc96de60" dmcf-pid="3GTiDF5TNB" dmcf-ptype="general">그는 이날 '검소한 AI' 철학이 인도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모든 시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략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98ecd7734faa4d04aef57bd7e76ac977332d2ae79f9086ff6db472e00fabf" dmcf-pid="0Hynw31y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9월 인텔이 공개한 이기종 컴퓨팅 구상. 서로 다른 반도체를 조합해 효율적인 AI 처리를 목표로 한다. (자료=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9842zhrb.jpg" data-org-width="640" dmcf-mid="zRXmhqu5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159842zh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9월 인텔이 공개한 이기종 컴퓨팅 구상. 서로 다른 반도체를 조합해 효율적인 AI 처리를 목표로 한다. (자료=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3e3401268d234c4b1d99bc4c2a5c9bc3264573529d4445ae1ba15b5b615ac8" dmcf-pid="pXWLr0tWgz" dmcf-ptype="general">"많은 국가들은 인프라와 전력 문제를 안고 있는데 모든 AI가 GPU 하나에서만 돌아가야 한다면 AI를 충분히 확산시킬 수 없다. AI 시대에는 토큰당 비용을 낮추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9fc6c47474b2f8d7198fa822ee92e010a1ffaef1b22838032cbfea7f073a9f61" dmcf-pid="UZYompFYg7" dmcf-ptype="general">'검소한 AI' 철학을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해 그는 "GPU뿐 아니라 CPU, NPU, 맞춤형 가속기를 조합하는 이기종 컴퓨팅이 필수"라고 답했다. 실행하는 작업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42d54ca3efd3f4a8c65efa13dd822323ea846480fe6f36c440b0125b0b388370" dmcf-pid="u5GgsU3Gku" dmcf-ptype="general"><strong>"AI PC, 가격보다 제공하는 가치를 보라"</strong></p> <p contents-hash="9aed3203ce00726cfbcac53924f7d89d39a20a3a67c2de05d9b3f23d92e57a89" dmcf-pid="71HaOu0HaU" dmcf-ptype="general">지난 해 4분기부터 시작된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이후 AI PC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인 D램과 SSD 가격도 크게 올랐다. 6월 말 애플이 PC 제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이달 들어 주요 제조사가 일제히 판매가를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e47d90e3c33a03e1b53c3e344448c84455bfba533afc68ef6a364e0393215" dmcf-pid="zEjbMImj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3 기반 AI PC.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0083meky.jpg" data-org-width="640" dmcf-mid="qB437LJ6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0083me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3 기반 AI PC.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f3f65914a13e6babcc79841fc390ea291d35786079b90d9fef822b50fe5d58" dmcf-pid="qDAKRCsAo0"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런 현 상황이 인텔을 포함해 여러 회사가 강조해 온 '하이브리드 AI' 전략과 상충한다는 것이다. 개인 소비자와 기업이 PC 교체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대신 클라우드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e7664351f8b572740526f01ff6154240f550832858e2fd34d242b69802cd246" dmcf-pid="Bwc9ehOcj3" dmcf-ptype="general">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단순히 오른 가격보다 AI PC가 제공하는 가치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e86868fe98524432c67c7effdcda68d6a05a6c92b2cbf36187e9ddd24dedee1" dmcf-pid="brk2dlIkkF"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의 PC는 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기기지만 앞으로는 사용자의 지능을 보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가격은 결국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bd0fa8e0099cca4ce9038917f89a58a2f9a37d49042d909598bfdbccf224bc" dmcf-pid="KmEVJSCEot" dmcf-ptype="general"><strong>"코어 시리즈3, AI PC 대중화 위한 프로세서"</strong></p> <p contents-hash="9dd960fc8983b9ce52158a510bc7ef573e032bae742660afc6b848f17c413540" dmcf-pid="9sDfivhDj1" dmcf-ptype="general">인텔은 지난 4월 교육기관과 중소기업 등 B2B 시장과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코어 시리즈3(와일드캣 레이크) 프로세서를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6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시제품을 시연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a682180d1ed8401498eaf6387413ea34681f988f5745cdef91e82a38741ea" dmcf-pid="2Ow4nTlw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급형 PC 시장을 겨냥한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1395rfxg.jpg" data-org-width="640" dmcf-mid="HwSjDF5T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1395rf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급형 PC 시장을 겨냥한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2c316b0be1dacb17dba78bf91b491618c3533a8899669b7961517ee1545b86" dmcf-pid="VIr8LySrkZ" dmcf-ptype="general">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는 AI PC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확대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NPU를 탑재해 AI 기능을 제공하면서 메인스트림 가격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7c1365654d496a51bddbdbcb8b811101559ccd92f765faa5819e841b50ab9" dmcf-pid="fCm6oWvm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월 기조연설 중 알렉스 카투지안 인텔 수석부사장은 ”코어 시리즈3 기반 PC 70종 이상이 출시를 앞뒀다”고 말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2684tjvj.jpg" data-org-width="640" dmcf-mid="XNBT3ex2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2684tj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월 기조연설 중 알렉스 카투지안 인텔 수석부사장은 ”코어 시리즈3 기반 PC 70종 이상이 출시를 앞뒀다”고 말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6a11c04284871faa3d0ea433935a695b44d6672ab95d26d6189eae460a6a91" dmcf-pid="4hsPgYTskH" dmcf-ptype="general">이어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와 시리즈3를 포함해 총 300개 이상의 제품 디자인이 준비됐다. 올 하반기부터 더 다양한 가격대의 AI PC가 출시될 예정이며 AI PC의 혜택을 프리미엄 제품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 것이 인텔의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8c1f417d52fabc3ae650c098c76dc158166604b065bb27ca3cc18866d58c8e" dmcf-pid="8lOQaGyOgG" dmcf-ptype="general"><strong>"AI는 이미 거품 아닌 현실... 나는 매우 낙관한다"</strong></p> <p contents-hash="6ca2c487246434931afd9a59621ddc91b3787397a8e685375719922a05c8ccd1" dmcf-pid="6SIxNHWIaY" dmcf-ptype="general">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빅테크의 AI 투자와 주요 프로세서 제조사의 에이전틱 AI 특화 CPU가 어우러진 AI 시장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AI 거품론'이 최근 불거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eecbac1fe96ec2fcb9643d8f8a3cc4ade541dd66f4b874abfaf7a462a4413ee" dmcf-pid="PvCMjXYCcW" dmcf-ptype="general">그러나 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AI 거품론'에 대해 "AI는 이미 현실에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동의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0368f97cddb85eae7596205c40c8876334815452f1ad6ac5112dc6c3376764c" dmcf-pid="QThRAZGhNy" dmcf-ptype="general">"인도 교육 현장을 보자. 수억 명의 학생에게 훌륭한 교사를 제공하기는 어렵지만 AI는 그 격차를 메울 수 있다. 금융과 피트니스, 생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AI가 실제 가치를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5c210c59c79f6d2979acbc5512be900d7d18eaeb6b970beed51c98ac0de7c06a" dmcf-pid="xylec5HloT" dmcf-ptype="general">그는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처럼 AI 역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버블인지 아닌지를 논쟁하기보다 AI가 실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AI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Bullish)"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babc7f9a5395c4ba10ec08563e90173a3961b1a4fa4b547b93c4a0028dcd48" dmcf-pid="ydx5BaLxcv" dmcf-ptype="general"><strong>"추론과 에이전틱 AI 확산, GPU 의존도 낮출 것"</strong></p> <p contents-hash="eb9417a12b140fe0590c81e3964ea1aad369e91473f8d23e77b6b876b8b22d39" dmcf-pid="WJM1bNoMkS"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AI 처리용 GPU를 공급하는 엔비디아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AI 생태계를 엔비디아에 묶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71484ade081555355949fd3b1254e12d0c4b15c9c723b626edce2dbb96e3f2" dmcf-pid="YiRtKjgR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의 이기종 연산 기반 에이전틱 AI 시연.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3980empa.jpg" data-org-width="640" dmcf-mid="5WWNI7pX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3980em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의 이기종 연산 기반 에이전틱 AI 시연.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9b0108316a675b6040b04bfec2b184bd64e2e7ae0c1b08073d63e99048c2fe" dmcf-pid="GneF9Aaejh" dmcf-ptype="general">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향후 AI는 GPU 하나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CPU와 GPU, NPU가 함께 작동하는 이기종 컴퓨팅이 AI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08b2191229a9d79009bda0678da9e4e98b1847dff7bc6bb847f0777c2ef4709" dmcf-pid="HLd32cNdoC" dmcf-ptype="general">이어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AI를 훈련하던 시기에는 GPU 비중이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에이전틱 AI 시대로 오면서 CPU의 역할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불과 2년 만에 CPU와 GPU의 배치 비중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99965a2f47a565bf25ad96d1640af57f98bdb3665655498fab078cd8f0108" dmcf-pid="XoJ0VkjJ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전틱 AI 처리를 겨냥해 최대 288개 E코어를 내장한 제온6+(클리어워터 포레스트) 프로세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5308qgop.jpg" data-org-width="640" dmcf-mid="96sRAZGh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5308qg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전틱 AI 처리를 겨냥해 최대 288개 E코어를 내장한 제온6+(클리어워터 포레스트) 프로세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bc737638ac8b37dc796388ec861275791f399a42bc75c8a9ef508d8c365f9a" dmcf-pid="ZgipfEAiNO" dmcf-ptype="general">그는 또 "엣지 AI 역시 중요하다. 모든 AI가 데이터센터에서만 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앞으로는 소형 모델과 SLM과 로컬 AI가 노트북과 로봇 등에서도 실행돼야 한다. AI의 진정한 확산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엣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fad9de5ebcca079aecb2ddd57e92186bdf0d177a2341133a5e518ff36feeae" dmcf-pid="5anU4Dcnos"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고객사·파트너사의 혁신 여정에 동참"</strong></p> <p contents-hash="3bbfaa84f306cbd770dafb255cb4812209ef9893d4ba82cfa59bec00180ed339" dmcf-pid="1NLu8wkLam" dmcf-ptype="general">이날 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아태지역 총괄 취임 이후 매 주마다 다른 나라를 방문한다. 예를 들어 인도 방갈로르에는 각종 연구 개발 역량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는 반도체 패키징 시설이, 대만에는 PC·서버 제조사 등 고객사들이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5bbe8b3bbf713b70d7a081d090fcc7ab2cf078f0695922b3fc80dd1e1d0ed" dmcf-pid="tjo76rEo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한국 고객사/파트너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6570yqis.jpg" data-org-width="640" dmcf-mid="2gzIX6fz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6570yq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한국 고객사/파트너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5cb03eeb86f0daa74fbe46c9cc2d3fb846733709e7c68b33141b678bc4e9a5" dmcf-pid="FAgzPmDgAw"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이번 한국 방문 목적 역시 핵심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 강화에 있다. 새로운 엣지 기기, 새로운 PC, 로보틱스, 피지컬 AI에 대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회사들도 세계를 위한 혁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f67dabbd7ed1bae858155ca88832dfb4d6a876f8bec9af8b87b4408deb6dfd" dmcf-pid="3caqQswaaD"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난 6월 말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구상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공식화 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28cff9f1ed9f7c95f8b884efac0847b996878624082828ca2a3503db2e525" dmcf-pid="0kNBxOrN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6801xmha.jpg" data-org-width="640" dmcf-mid="VIQZqgnQ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90206801xm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a3ab5d31f4e2235878fd53cfac751caf8594da445e71a7b9bb452b0b1be8cc" dmcf-pid="pEjbMImjok" dmcf-ptype="general">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부사장은 "인텔은 데이터센터 뿐만 아니라 인프라부터 엣지, 하이브리드 AI까지 아우르는 이기종 AI가 미래라고 생각한다. 한국 정부가 AI 역량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인텔은 다양한 모범 사례와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197ae7a68493efd7bad92b53431f9b2b9cd159648c6e9172d36f2b73af6a7f" dmcf-pid="UDAKRCsAjc"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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