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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檢, 광산경찰 수사팀·장윤기 부친 소환…기밀누설 집중 조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7-09 17:4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사관계자·父 장 경감 소환조사…수사기밀 누설 조사중<br>"휴대전화 강에 버렸냐" 통화 전후 장 경감 동선도 수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LEJIu5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a4c192050f66c2eca76257a8ba351983bddcfc14012af76ed67536be35a32" dmcf-pid="5XoDiC71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장윤기(23)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광산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이 담긴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2026.07.07. goodwrite97@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wsis/20260709174338396obqt.jpg" data-org-width="720" dmcf-mid="XfCGsFMV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wsis/20260709174338396ob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장윤기(23)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광산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이 담긴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2026.07.07. goodwrite97@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87dcb4655f5d736902be215bd105da7214efba09de8336703dc5e71a809aa6" dmcf-pid="1tjsgvb0Xz" dmcf-ptype="general"><br>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의혹을 직접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ec0ab696374df3753d3cdaf0932a2def5aa4f646a1638e34ff6eb43d52c8b22" dmcf-pid="tFAOaTKpH7" dmcf-ptype="general">특히 당시 수사팀이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의 여러 차례 통화 과정에 범행 직후 버린 휴대전화 위치 등 수사 동향을 유출한 것은 아닌지 조사한다.</p> <p contents-hash="fef15a299a0b2960eb65761940e53f53450071e5653f16f2ecc2b99f98be2024" dmcf-pid="F3cINy9UZu" dmcf-ptype="general">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은 이날부터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증거인멸방조 혐의로 입건한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 관계자와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도 불러 조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6c1102b37ca7e9bcec0de82d5eb02771e172efde59f200fde1ebe79203b551" dmcf-pid="30kCjW2uGU" dmcf-ptype="general">일부 경찰관과 장 경감은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5c8cbd6b8a44f5a2f1947b8ceee9b5af56f58bc720dca01a8d72befcf68155d" dmcf-pid="0pEhAYV7Hp" dmcf-ptype="general">검찰은 경찰 수사팀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장 경감에게 장윤기의 원룸 주소·현관문 비밀번호를 전달한 일이 적절했는지 수사한다.</p> <p contents-hash="598d3faebebac8bb1a88bea973819f47ffe9357544c75b36d49345b61385ea8b" dmcf-pid="pUDlcGfzZ0" dmcf-ptype="general">검찰이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목적을 성범죄로 본 핵심 증거인 인체 모형 성인용품(리얼돌)을 장 경감이 원룸 정리 과정에서 폐기한 만큼, 수사 준칙과 적법 절차를 준수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d5729823f835146e383a723f77584a2ddd34e14c6b3904f4cbcb59f48df40d6" dmcf-pid="UuwSkH4qX3" dmcf-ptype="general">특히 검찰은 지난 7일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으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서 수사팀과 장 경감 사이의 통화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93b0ba806bda060b8689bd92b928945c2af13bf8ef1470d936cf3bff90849ac5" dmcf-pid="u7rvEX8BZF" dmcf-ptype="general">A경감이 이끄는 수사팀은 장윤기의 범행 나흘 뒤인 5월9일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장씨 부자 사이의 통화를 수사관 휴대전화로 연결했다.</p> <p contents-hash="3b2873746968d2a871d19ddd4f85ed05e318e308aa7300a4173af8f14771dc04" dmcf-pid="7zmTDZ6bHt" dmcf-ptype="general">통화에 앞서 아버지 장 경감은 '아들이 휴대전화를 강에 버린 것이 맞느냐'고 물었고 A경감은 짧게 '맞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c7f80bec37ddf4662422533f6e5153cb1a99e2e799e266fdec93da51bf63c49" dmcf-pid="zqsyw5PKG1" dmcf-ptype="general">이후 장 경감은 수사팀이 전화를 바꿔준 아들 장윤기에게 같은 질문을 했고, 장윤기 역시 '버린 게 맞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ecb0bea4e92c9ef77e46d5de0a0772203557cff52318655d5045959ca434691" dmcf-pid="qBOWr1Q915" dmcf-ptype="general">경찰은 해당 통화 장면을 포함한 조사 과정이 영상 녹화됐고, 경찰은 범행 동기 규명 차원에서 가족의 설득을 활용한 수사의 일환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b36d26b2029254c7e486c0861f233082bbd950de9e82d59d406b3eb11dbc884" dmcf-pid="BbIYmtx2GZ" dmcf-ptype="general">그러나 검찰은 장 경감이 아들과의 통화 전후 이동 동선을 면밀히 따져보고 있다. 그 무렵 장 경감이 범행 장소 주변이었던 아들의 원룸 등지를 오갔고, 이동 반경이 장윤기가 휴대전화를 버린 강변과 거리가 멀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a55933c91be6d034c922ea5b2e7aad760e82c7f43b68db5e809d28a109ff35f" dmcf-pid="bKCGsFMVGX" dmcf-ptype="general">검찰의 보완 수사 과정에서 장 경감은 "아들이 휴대전화를 버렸다는 강가에 간 적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cd190623adb970c8eb20c5ef6a324ddebe9be393109062df113f1282a10797d" dmcf-pid="K9hHO3Rf5H" dmcf-ptype="general">검찰은 기지국 반경 500m 내 휴대전화 전파 송수신 기록을 토대로 장 경감의 시간대별 이동 동선 진술을 교차 검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0b05fec2a31826677d17a0a8fcb5ce9e64aba2704562845ba3153fbf543eec2" dmcf-pid="92lXI0e4ZG" dmcf-ptype="general">검거 직후 경찰이 압수하지 않아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사라졌다가 검찰 압수수색으로 다시 확보한 '결박 도구' 케이블 타이 다발 관련 혐의도 검찰 수사 대상이다.</p> <p contents-hash="6215b8446bd17d17b2dc00b18b9ae954a3d9e99d340fc0cb747e6e9eca8c1b4d" dmcf-pid="2w2MbLTs5Y"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케이블 타이가 뒤늦게 실물 그대로 확보돼 인멸되지는 않았지만, 검찰은 A경감에 대해 증거인멸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장 경감에게도 차량 반환 과정부터 케이블 타이 입수·보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1da221b246fa55088c52ee269a419da3c7e2eada06a98aefc83e4a789382d57" dmcf-pid="VrVRKoyOGW" dmcf-ptype="general">A경감은 검찰보다 한 발 앞선 경찰에 긴급체포됐고, 케이블 타이를 증거로 확보하지 않고 당시 채증 영상을 인멸한 혐의로 전날 밤 구속됐다.</p> <p contents-hash="09fd817c5f90b1ba8871bb7e569ab3436d794dbd3092cdd082499536cbccee36" dmcf-pid="fmfe9gWI5y" dmcf-ptype="general">검찰은 A경감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경찰과 협의를 거쳐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e15e5f27beb60df467d69059daa36cb2e472a0d7eff04931d0ded6514465046" dmcf-pid="4s4d2aYC5T" dmcf-ptype="general">한편 장윤기는 지난 어린이날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앞 인도에서 귀가하던 이채원(17)양을 자신의 차량으로 끌고 가려다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제지하려던 남고생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했으나 성범죄 목적 범행 여부에 대해선 의견 표명을 보류했다.</p> <p contents-hash="e3b0ea03831096070f67547a2b4e9c75e18fb70fa61da784c4365360860ba765" dmcf-pid="8O8JVNGhZ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wisdom21@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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