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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해킹 사고 1년…SKT, 신규가입·번호이동 선두 탈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7-09 08:0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유출 충격 딛고 가입시장 반등<br>신규가입·번호이동 모두 경쟁사 앞서<br>업계 "특수 변수 해소…회복세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d1g9jJk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09cc3c6a6a9025cce8b4d176df291eb21d118e3ec84405c350e0bf9792b3e" dmcf-pid="pCJta2Ai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552788-vZw4wcp/20260709080704220qybf.jpg" data-org-width="700" dmcf-mid="3Afvx0e4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552788-vZw4wcp/20260709080704220qy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c540e89a6efc1e042f01b6d946c40920aaabbe6250fd6d40994e651d273515" dmcf-pid="UhiFNVcnkK" dmcf-ptype="general"> <br> 유심 정보유출 사태로 지난해 4월 선두 자리를 내줬던 SK텔레콤(이하 SKT)이 1년 뒤인 올해 4월 다시 이통3사 가운데 우위를 점했다. 유심 정보유출 사태 이후 이어졌던 고객 이탈이 점차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5f846c10b0be6cff77a6468d177e8b53a0b67857c80403f01939c6ccf0b4a4e1" dmcf-pid="uWN7DQmjjb" dmcf-ptype="general">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SKT는 4월 신규가입자 및 번호이동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p> <p contents-hash="9d44e3c7eafcfb0d9389009cbcb8db9e63b4addff598b60397648e83702ff8be" dmcf-pid="7YjzwxsANB" dmcf-ptype="general">해당 기간 SKT의 신규가입자 수는 5만1842명, KT는 2만9900명, LGU+는 1만6102명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도 ▲SKT 12만4989명 ▲LGU+ 9만2284명 ▲KT 7만7144명 순이었다. </p> <p contents-hash="15c20e30d1c6b1ed091dc08af7d8ad6cce6096c21673fed8b5e5da7eaf612656" dmcf-pid="zGAqrMOccq" dmcf-ptype="general">특히 1년 전과 비교하면 회복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4월 기준 SKT의 휴대폰 신규가입자 수는 3만4887명이었다. 2만2816명을 기록한 LG유플러스(이하 LGU+)는 제쳤으나, KT(4만8657명)에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번호이동 회선 수도 비슷한 양상을 띠었다. KT의 번호이동 회선수가 13만3284명으로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LGU+ 12만5519명 ▲SKT 12만346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p> <p contents-hash="6481bd1bca14fd9f219d58cb1fb27b2859e48d04a3d2f4e959495151fbfc159a" dmcf-pid="qHcBmRIkaz"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은 SKT가 유심 정보유출 사고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변수가 사라지면서 가입자 유입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는 얘기다. </p> <p contents-hash="b1193dab2b7ee90799c9425d353656d244e2c38eb33dd6be0a9fde4fb5fbb73e" dmcf-pid="BXkbseCEo7" dmcf-ptype="general">SKT는 사고 이전까지 줄곧 선두권을 유지해왔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신규가입 회선 수는 SKT가 4만7667명으로 이통3사 내 가장 많았고, KT 3만664명, LGU+ 2만1878명 등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 역시 SKT가 10만8265명, LGU+ 7만7513명, KT 7만804명 등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6eb05c301ce791cfd5e4d81349dc95c1993405bfc514232732ae9f4686e763dc" dmcf-pid="bZEKOdhDAu" dmcf-ptype="general">그런 SKT가 흔들리기 시작한 시점은 작년 4월이었다. 당시 해커의 악성코드 공격으로 약 2700만건의 유심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하면서다. 이로 인해 가입자 이탈이 이어졌고, 이 회사는 같은 해 5월 신규가입과 번호이동 업무를 중단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a6c9577da460c9e75911558be3a182948bfd850dfbb12a544d1edf57ae5a002" dmcf-pid="K5D9IJlwAU" dmcf-ptype="general">사고가 터지기 직전 달인 작년 3월만 하더라도 휴대폰 신규가입 회선수는 SKT가 5만8310명으로 KT(5만5838명), LGU+(4만3316)에 비해 높았다. 번호이동 역시 SKT가 11만3212명으로 타사인 LGU+(8만3767명), KT(7만3111명) 보다 선두에 있었다는 점도 정보유출 사태 여파를 방증한다. </p> <p contents-hash="2cdcba4a348bd1ecb759455cad7b1eefd9ef10f0283947299d2f50103c1ae7b3" dmcf-pid="91w2CiSrkp" dmcf-ptype="general">아직 수치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올 5월에도 SKT의 회복세가 도드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작년 5월 KT와 LGU+가 신규가입자수를 각각 5만7755명, 3만1983명 끌어올린 데 비해 SKT는 7524명에 그친 바 있어서다. 번호이동의 경우에도 KT가 25만2371명, LGU+가 21만5221명이었지만 SKT는 3만5942명 수준이었다. </p> <p contents-hash="1904dcfe9cb8200011d7b76fdf2e0a1999012bd4872c034f1eca15cde35e365a" dmcf-pid="2trVhnvmj0" dmcf-ptype="general">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사고 이후에는 영업정지와 위약금 면제 등의 영향으로 가입자 이동이 크게 나타났지만, 올해는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평소에는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 시장이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는 만큼 지난해와 같은 특수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5925ada131fb97e6f4a3080248f1f16bb820c80246180321e1fcdc3012769b" dmcf-pid="VFmflLTso3" dmcf-ptype="general">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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