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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검찰, 장윤기 父·경찰 수사팀 유착 의혹 강제수사(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7-07 19:0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여청과 사무실, 경찰관 자택 압수수색<br>현직 경찰관 장윤기 아버지도 압수수색…'참고인' 신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lE4dhD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46a560a0aa2a8f9d80043b12786312e8a64cfb81fddf628d48be13ab7eda2" dmcf-pid="ydxKT1Q9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기 사건 유착 의혹' 검찰,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7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경찰서에서 광주지검 수사관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검찰은 형사과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7.7 daum@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90506560vw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6a89ytx2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90506560vw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기 사건 유착 의혹' 검찰,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7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경찰서에서 광주지검 수사관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검찰은 형사과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7.7 daum@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50483d65d4029b5b194e193adc6975d39ab3d68b31f14d2d674e996101799e" dmcf-pid="WJM9ytx2HM" dmcf-ptype="general">(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정다움 기자 = 경찰관 비위 사건의 직접 수사권을 가진 검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아버지와 수사팀 간 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수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e0ec2c2a9edbc98486a3155010ae58b41ed47166f6059968171c28932e1909b5" dmcf-pid="YiR2WFMVGx" dmcf-ptype="general">광주지검은 7일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p> <p contents-hash="f1242d41ce5b9851d4388cc1d82d4f2bdd7498d655ec33133e4364ab57018728" dmcf-pid="GneVY3RfHQ" dmcf-ptype="general">검찰은 담당 형사과 수사팀 등 다수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로 입건했다.</p> <p contents-hash="1702541f1a9bacc4f3358713b83249ad44b2c02a5724b302212f51b33e0be1bf" dmcf-pid="HLdfG0e45P"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4일 장윤기를 송치받은 뒤 검찰 보완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경감)와 수사팀 간 유착 정황을 의심하고 내사(입건 전 조사)를 거쳐 이달 3일 관련 경찰관들을 입건했다.</p> <p contents-hash="75eef240c6aa9c70c846e2e5217e9123a41c7c875b54906e9c2db5639d2546c2" dmcf-pid="XoJ4Hpd8t6" dmcf-ptype="general">입건된 경찰관들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를 긴급체포한 뒤 검찰 송치까지 수사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리얼돌·차량(SUV) 등 주요 증거물을 보존 또는 확보하지 않고, 장윤기 아버지에게 압수수색·구속영장 내용 등 수사 상황을 누설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164eafff7b0e690a5ce6c57530cabe6bff6bbfaaca2018d406e9e8c3e48ab2a6" dmcf-pid="Zgi8XUJ6H8" dmcf-ptype="general">검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수사팀이 장 경감에게 넘긴 차량(SUV)에서 결박 도구인 케이블타이가 사라졌고, 그로부터 이틀 뒤에는 자취방 인계 조치로 리얼돌이 폐기되는 등 수사 전반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직접 수사를 결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28596f0959130ced6a2058f5f39eddaaabcb05f8d1ec37d8d31b08f7ae822e" dmcf-pid="5an6ZuiP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기 SUV에 발견된 케이블타이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지검은 7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광산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검찰은 형사과 담당팀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낮 12시 45분께 장윤기가 범행 수단으로 이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조수석 수납공간에 케이블타이가 놓여있는 모습. 2026.7.7 daum@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90506740aerj.jpg" data-org-width="486" dmcf-mid="PXcJU2Ai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90506740ae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기 SUV에 발견된 케이블타이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지검은 7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광산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검찰은 형사과 담당팀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낮 12시 45분께 장윤기가 범행 수단으로 이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조수석 수납공간에 케이블타이가 놓여있는 모습. 2026.7.7 daum@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98bc7da3961e00e1d57aee9a537ef07fe9c7765f0249e96e1dc305e488d381" dmcf-pid="1oJ4Hpd85f" dmcf-ptype="general">압수수색은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직전 아르바이트 동료를 상대로 저지른 성범죄 사건을 수사했던 여성청소년과 사무실 등을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00f446b019f8af09ee0d48b32bebe6c601ac0ce53a0b672dfe9be5d8d90d7b2f" dmcf-pid="tgi8XUJ6GV" dmcf-ptype="general">입건된 경찰관들의 주거지도 수색했다.</p> <p contents-hash="24f5df6867bd77714b96b3aad8347e1f89cdd99244be69593275cf06f7a243bb" dmcf-pid="Fan6ZuiP12" dmcf-ptype="general">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d1156e85cc041fa6e1befb05e497339a854dc4bd68fa290fa1fb852785a7335d" dmcf-pid="3NLP57nQt9" dmcf-ptype="general">장 경감은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이며, 광주 서부경찰서 산하 지구대 근무 중 휴직에 들어간 상태라 압수수색은 주거지와 개인물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bce2b12b1e7ce937704fb06899f37a4d746bdf1bb2d13c8b0dd5e00037371ed" dmcf-pid="0joQ1zLxZK" dmcf-ptype="general">장 경감은 아들 자취방의 리얼돌을 폐기한 뒤 경찰 압수수색에서 빠졌던 아들의 과거 핸드폰을 소각하기도 했지만, 검찰은 형법상 면책 특례 때문에 장 경감에게 직접 혐의를 적용하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13c471b09f8b0de7cbd50c30c11b6dff63c941fbd6bc06ebceab4e528016fa7d" dmcf-pid="pAgxtqoMZb" dmcf-ptype="general">검찰은 수사팀 관계자의 증거인멸 방조 혐의와 관련해 장 경감을 압수수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49547f581893e37ec3bd7a0563fa74f5cb580b37f68e81e8a37ccdf709ded" dmcf-pid="UcaMFBgR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검찰, '여고생 살인 사건' 유착 의혹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7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경찰서에서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형사과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7.7 daum@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90506948mbj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dFyoDtW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yonhap/20260707190506948mb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검찰, '여고생 살인 사건' 유착 의혹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7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경찰서에서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형사과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7.7 daum@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f4885710f8aaa72300221b593882960c7a72160b7c51aa384678f9b6a0bec7" dmcf-pid="ukNR3baetq"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정황만으로는 장 경감이 증거인멸 외 다른 범죄 혐의로 입건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3c7024f731294a982cfd8c0b21c1f3322730850a94d6c7817834ccf568ac8c3" dmcf-pid="7Eje0KNd1z" dmcf-ptype="general">장윤기 담당 수사팀장이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한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중도 이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결론 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4a3a0447fc2fc972e3dace2fc6dd0d975e8961969e9da17fc1517483d09f166" dmcf-pid="zsDLz4Eo57" dmcf-ptype="general">경찰관이 저지른 범죄 행위는 검찰과 경찰이 각각 수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0de406d9983579404f39568b40d038f24dd29f127c6da43a08c0a0705de3db9" dmcf-pid="qOwoq8DgHu" dmcf-ptype="general">경찰은 48시간인 체포 시한을 고려해 이날 오전 A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검찰의 영장 청구 여부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5b2580f477dd6a33ed3888025b3e3ccf54886aacb58f46b0070d55809a46241" dmcf-pid="BIrgB6waYU" dmcf-ptype="general">경찰은 A 경감의 증거인멸 등 사건 수사 주체를 광주경찰청 전담팀에서 국가수사본부 특별팀으로 격상하고 이날 광주로 담당 인력을 파견했다.</p> <p contents-hash="adda23430e349dae446491576241d4cf9a02c056f00f682b3eb10f0a9350ed36" dmcf-pid="bCmabPrNtp" dmcf-ptype="general">hs@yna.co.kr</p> <p contents-hash="6baeb5e55a19bfad3da14ad7f135e81460bcaa1b5fe954a74f5fc8e21183909a" dmcf-pid="KhsNKQmjX0" dmcf-ptype="general">daum@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2SIA2MOc5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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