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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월 수출 1000억弗 돌파…獨·中·美 이어 네 번째 천억불 클럽(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7-01 10:5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부, 6월 수출입동향…무역수지 361.5억弗 17달 연속 흑자<br>반도체 448.2억弗 전년대비 199.5%↑…사상 첫 400억弗 돌파<br>상반기수출 37.5억불 전년비 46.2%↑…역대 최대 수출액달성<br>상반기 20대 수출 품목 중 14개 증가 9대 지역 중 7개 늘어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AmGoyO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11cf1b32b33279f23476370b2990f26cfbc41567fa89db24c69c582d78bc4a" dmcf-pid="pFK6g7nQ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2026.04.03. jtk@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287hted.jpg" data-org-width="719" dmcf-mid="5T0BM5PK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287ht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2026.04.03. jtk@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04a037d2b630cba4c0fb545375e644f73089a200c803c84b72b778cb30fe5c" dmcf-pid="U39PazLxtF" dmcf-ptype="general"><br> [세종=뉴시스]김동현 이수정 기자 =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힙입어 지난달 수출이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수출은 전년대비 70.9% 증가하며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 달러 이상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aedf40666214bc7f507d965fca271f7b1900dcfbdc7b34792902fa1da2fd0dd0" dmcf-pid="u02QNqoMGt" dmcf-ptype="general">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에 힘입어 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개월 연속 수출 300억 달러 이상 및 15개월 연속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55ff588211a02bf5d97d4419a03899ce054dd1a42c2f3554ee2c4c88940b04dd" dmcf-pid="7pVxjBgRG1" dmcf-ptype="general">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70.9% 증가한 1023억 달러(158조 4627억원),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102조 5542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0c70e296350ea2285d3f9593e4a522201c429e9b32fdcfb67c520dae3898d12" dmcf-pid="zUfMAbaeZ5" dmcf-ptype="general">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361억5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사상 첫 3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1~6월 누적 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b6cdd289194d51d28a99d9a1971ca32d9b80756a2d9e782a5b3808fb30e2d799" dmcf-pid="qu4RcKNd5Z" dmcf-ptype="general">수출은 1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고 6월 수출은 역대 6월 중 1위를 달성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59.5% 증가한 45억4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수출은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f3ab28cfbe49e841c0d3744f2bcbb3f5ac9be1b28d4fe14264313d093cdc2a8e" dmcf-pid="B78ek9jJ1X" dmcf-ptype="general">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선 1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a04bdaa3b5909f2f5600956d3e318652acd8b8c8c09038c34123010f8caf058" dmcf-pid="bz6dE2Ai5H" dmcf-ptype="general">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D램 고정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 호조세도 지속되면서 448억2000만 달러(199.5%)로 사상 첫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4개월 연속 수출 300억 달러 이상 및 15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실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bf28ab6f67e3141e6734b60cc633753289f554ccc3a0fc93254d37bc1eb8d77" dmcf-pid="KqPJDVcnXG" dmcf-ptype="general">DDR5 가격은 올해 4월 35달러에서 5월 37.50달러, 6월 40달러로 지속 증가세다. 6월 가격은 전년대비 68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낸드 플래시 단가 역시 같은 기간 82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351e382a50d98a02c9bf460f23878d3a37bbbb399c7f4115c6691eecb801f249" dmcf-pid="9BQiwfkLXY" dmcf-ptype="general">컴퓨터 수출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고속 데이터 저장장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초과 수요가 지속되면서 전년동월대비 308.8% 증가한 5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3e4e32af253873d680d300bd742dac22b61bc989b69fda487e17af49b2fb75f" dmcf-pid="2bxnr4EotW" dmcf-ptype="general">컴퓨터 수출액은 올해 2월 26억 달러(+222%), 3월 34억 달러(+189%), 4월 41억 달러(516%), 5월 42억 달러(191%), 6월 54억 달러(+309%)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양산 예정 등으로 수요가 확대된 것이 수출액 증가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ef4092c90590e7d078fb0763afcf4228d2863435415cb64d22fd97865853152" dmcf-pid="VKMLm8DgHy" dmcf-ptype="general">무선통신기기는 신규 모델 출시로 휴대폰 완제품 중심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51.9% 증가한 15억5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3e8c914c8cf7567d839685ae84ae1e98e47b3d3d3f8b6e5798d59ad1c5e996a2" dmcf-pid="f9Ros6watT" dmcf-ptype="general">자동차 수출은 부품공급 안정화와 생산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한 67억1000만 달러를 올렸지만 자동차 부품은 현지 생산 확대와 글로벌 신차 수요 회복 지연 등으로 전년대비 2.4% 줄어든 17억4000만 달러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d4ab848d6e06c0d39c03cf2b6df434b3ad5336f18f9ddfe0e43c0c0266e32062" dmcf-pid="4VdaIQmjZv" dmcf-ptype="general">선박은 전년대비 12.9% 증가한 28억3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액화천연가스(LNG)선 등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증가에 따른 평균 수출 단가 상승으로 전체 수출액이 늘었다. </p> <p contents-hash="8ad9141e0bcf194d3e20e7d9ee312095439531374f0c4b23dfde4fbe2c73e408" dmcf-pid="8fJNCxsAYS" dmcf-ptype="general">석유제품 수출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수출 단가가 크게 상승하며 전년동월대비 49.8% 증가한 5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 물량은 515만t으로 수출 통제로 인해 7.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b24507469c0e98cc80792fdf4b5647377e5f0725e9a625d368432eb9277bf5d" dmcf-pid="64ijhMOc5l" dmcf-ptype="general">특히 수출통제 영향으로 휘발유·경유·등유의 수출은 전년대비 각각 약 16.0%, 6.9%, 99.7% 줄었다. 석유화학 수출은 유가 상승의 제품가격 반영까지의 시차로 수출단가가 소폭 상승한데 힘입어 18.8% 증가한 4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270만t으로 내수 공급 증가에 따라 14.6% 줄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e9774f23a37807c771082434947169eff44b4123ee1e77923e8b32d47c230" dmcf-pid="P8nAlRIk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야적장에 철강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2026.02.22. jtk@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480pigm.jpg" data-org-width="720" dmcf-mid="1Z2QNqoM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480pi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야적장에 철강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2026.02.22. jtk@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128bc99effe726adc0635a0e37a9f9f429f5d6db80c832b6906e61fedcac15" dmcf-pid="Q6LcSeCEYC" dmcf-ptype="general"><br>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에 따라 국산 철강재 선호도가 높아졌고 지난해 미국의 철강관세 부과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철강 수출도 2025년 4월 이후 1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지난달 철강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6% 증가한 21억4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fa54af30a76db9759aea16d0e8b60a04998f25e7b2c6f9d0cbd83a4acfc07350" dmcf-pid="xPokvdhDGI" dmcf-ptype="general">비철금속은 동·알루미늄 등 주력품목의 단가와 물량이 모두 증가하면서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인 18억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45.8% 증가한 수치다. </p> <p contents-hash="f471c7160a00dd3b70317c1d234d9e87e9a3cc4fbb48282459b15d3989c15a01" dmcf-pid="yvt7PH4q1O" dmcf-ptype="general">일반기계 수출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40억8000만 달러를 올렸다.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늘어났고 해외 현지공장 증설에 따른 제조장비, 기계부품 등 수출이 증가하면서 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p> <p contents-hash="a38d074987e0e4bb24a55a97a0251055f82698e00a7d48401192bec5a87fc7a5" dmcf-pid="WTFzQX8BYs" dmcf-ptype="general">소비재 품목도 수출 호조재를 보였다. 바이오헬스 수출은 바이오시밀러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점유율 확대와 위탁생산(CMO)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14.1% 증가한 19억2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이다. </p> <p contents-hash="04b6e67ba596517ef2636838da2ef413372add0d67e90f34d5a24ebc70a3f469" dmcf-pid="Yy3qxZ6bXm" dmcf-ptype="general">화장품 수출은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과 해외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13억4000만 달러(+42.5%)를 기록했고, 농수산식품은 라면·조미김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확대되며 전년대비 16.8% 증가한 11억7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370ab399c6049de5d970bb8bc5f11e4b432b95756f4ba361dac5d833bb022a38" dmcf-pid="GW0BM5PK5r" dmcf-ptype="general">6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5287532f5bbf85ad83ee815b0c9fba5dd0ef45f65337d014062d8ed8fa98561" dmcf-pid="HYpbR1Q9Zw" dmcf-ptype="general">미국은 전년동월대비 78.6% 증가한 200억2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 영향으로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가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고 한류 확산으로 화장품·농수산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4c0f19aa2c001e01c7b27dc66980b77f76c27bf8d46d18e6862b84f6097e923" dmcf-pid="XGUKetx2HD" dmcf-ptype="general">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은 +348%, 컴퓨터 +561%, 자동차 +11% 일반기계 +6%, 석유제품 +81%, 전기기기+24% 등의 증감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724eaea366a61392c0a97c92f0d200e1bdb8be3b24109172f9cef53e3a43c18" dmcf-pid="ZHu9dFMVYE" dmcf-ptype="general">중국 수출은 92.1% 오른 200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최대 품목인 반도체가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석유화학, 일반기계, 무선통신기기 등 주력 품목이 고르게 호조세를 보이면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 수출 증감율은 반도체 +232%, 석유화학 +1%, 일반기계 +16%, 무선통신 +56%, 비철금속 +56%, 디스플레이(DP) -9% 등이다. </p> <p contents-hash="c99938f62af5d9c65f4d60bb49bd433ca64b59152988d3e8b92e3aae452597db" dmcf-pid="5X72J3Rftk" dmcf-ptype="general">아세안은 반도체,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183억 달러(+86.6%)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아세안 수출은 5개월 연속 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도체 +198%, 석유제품 +40%, DP +53%, 석유화학 +16%, 일반기계 +22%, 선박 +16%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4c300d5c99c2279bd9109f5861be35ef6f2a7e26057586010b70a24ad45d944" dmcf-pid="1ZzVi0e4Xc" dmcf-ptype="general">유럽연합(EU)은 반도체, 바이오헬스, 선박 등 주력 품목 수출의 호조세로 31.8% 증가한 76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으로의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선박+8%, 반도체 +229%, 자동차 +8%, 바이오헬스 +100%, 석유화학 +43%, 일반기계 -1% 등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51aae81ef91a83cd6b47c1698c150f6fb91e7b4a6644da221370a239129f8b0" dmcf-pid="tFK6g7nQYA" dmcf-ptype="general">중동 수출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불확실성 등으로 주력품목인 자동차·일반기계 등 대다수 품목이 감소한 영향을 받아 전년동월대비 8.4% 감소한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품목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 +2%, 일반기계 -6%, 석유화학 +49%, 전기기기 -55%, 차부품 -10%, 바이오헬스 -6% 등이다. </p> <p contents-hash="ba94414222935ff315d0e7cbfdcc28ea37d4c6526f8170d6035c93f12cb93975" dmcf-pid="F39PazLxtj" dmcf-ptype="general">6월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로 집계됐다. 에너지 수입은 125억1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45.1% 늘었고 에너지 외 수입은 125억1000만 달러로 4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088d4cd2abb60e102e26e77aeff00e2999f497e7823423e1cb2cc5e33df6f45" dmcf-pid="302QNqoMZN" dmcf-ptype="general">원유 수입은 중동 전쟁으로 수입 물량은 감소했지만 유가 급증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으로 50.4% 증가한 86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비철금속 28억9000만 달러(+59.9%), 반도체장비 27억1000만 달러(+41.3%), 나프타 13억5000만 달러(+17.4%), 컴퓨터 16억9000만 달러(53.2%)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8350390759a0a9d126a10af074fd82d0d19e0494301149f000fb6106dd8e35" dmcf-pid="0pVxjBgR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달 수출액이 1022억5000달러(158조4627억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수입은 661억 달러, 무역수지는 36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 무역흑자도 사상 첫 300억 달러 돌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647awoj.jpg" data-org-width="537" dmcf-mid="tiu9dFMV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647aw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달 수출액이 1022억5000달러(158조4627억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수입은 661억 달러, 무역수지는 36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 무역흑자도 사상 첫 300억 달러 돌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648aa2fdbaea5eb530783934403695f57e36b48c8efcaace46050ea15f0190" dmcf-pid="pUfMAbaeXg" dmcf-ptype="general"><br> 올해 상반기 수출은 4967억 달러(+48.4%)로 같은 기간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은 163% 증가했으며,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1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70ee15de66c255ca3fcf4dfba9215d7f08e3c0cf3a74bc1fccfb33c0b13d90c8" dmcf-pid="Uu4RcKNd1o" dmcf-ptype="general">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6.2% 증가한 3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3584억 달러로 16.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109억 달러 개선된 수치다. </p> <p contents-hash="8927f98a9cb119c585ee8e43cc66b4798142b993cfffb279c81ae1ceab6e49c4" dmcf-pid="u78ek9jJtL" dmcf-ptype="general">상반기에는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14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1d7b8446bf6c1c7424dc10a3d5adc97a9d443577f96bd57601d943bb7a34250" dmcf-pid="7z6dE2AiZn"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품목, 석유제품·화학, 선박·바이오헬스·화장품 등의 품목에서 수출이 증가했고 자동차·일반기계·가전 등은 미 관세, 중동 전쟁, 가격경쟁 심화 등 영향으로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f15e188fb31773f86c6919303686e8f20c002ed30f8ca6f5120d57edf87f98a5" dmcf-pid="zqPJDVcnGi" dmcf-ptype="general">반도체 수출은 1924억 달러(+162.6%)로 집계됐다. 메모리 고정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기존 연간 최대 실적인 1734억 달러를 상반기에 이미 넘어섰다. 역대 반도체 수출 2위는 지난해 1734억 달러, 3위는 2024년 1419억 달러 등이다. </p> <p contents-hash="a7d902ce755b0248c200fb50b0bfe8af1476a20ec27cb481c4a7ae5d4c41558f" dmcf-pid="qBQiwfkL1J" dmcf-ptype="general">컴퓨터는 AI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용 SSD 수요 확대로 212억 달러(+262%)의 수출액을 올리며 기존 연간 최대 실적인 171억 달러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ca9c43eafbc6c9d3880c7f096c4cab0bb4e95a174dd22cbd3346bb7efbc7c85e" dmcf-pid="Bbxnr4Eo1d" dmcf-ptype="general">일반기계는 미국의 관세조치,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애로, 중국 경제 성장 정체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한 229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선박은 2023년 높은 선가로 수주한 LNG선 등 고부가선박 인도로 전년대비 18% 증가한 165억5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3c7cb7444fc6f29e721fe1e57c56a21c263093667f5b1855b8c8594a95f042e8" dmcf-pid="bKMLm8Dgte" dmcf-ptype="general">자동차 수출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359억 달러를 올렸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차질, 최대 시장인 미국의 관세 조치와 이에 따른 현지생산 확대, 중고차 수출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출이 호실적을 보이면서 감소폭을 줄였다. </p> <p contents-hash="eb66a35577774b5af60704ea07d5568c77d677393ef918b4d36e0e85d3f3319d" dmcf-pid="K9Ros6waZR" dmcf-ptype="general">석유제품은 301억 달러(+39.6%)·석유화학은 228억 달러(+5.2%)의 수추액을 올렸다. 수출통제와 국내우선 공급 등으로 수출물량은 감소했으나, 유가와 연동되는 수출단가 상승으로 수출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4664ada5d8f78f2ba1f3291fbf753d2976c05f3897032594b59561e9d1a0fe3" dmcf-pid="92egOPrNGM" dmcf-ptype="general">이차전지와 비철금속 수출도 늘었다. 동·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수출 단가·물량 상승 및 이차전지 재료인 리튬 단가 상승 등으로 인해 비철금속·이차전지 수출이 각각 11.1%, 38% 증가한 40억 달러, 94억4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비철금속의 상반기 수출액은 역대 1위에 해당한다. </p> <p contents-hash="f2113f989b8fa8e9b27e44da732cb715cbdabb52f9706361ab1851927536fd15" dmcf-pid="2wTZBC715x" dmcf-ptype="general">바이오헬스는 바이오시밀러 제조 경쟁력 우위로 미국·EU 등 주요시장 점유율 및 위탁생산 수주 확대되며 전년대비 11.2% 증가한 92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1841f02cebdb2368d38f8a6c40bbdc7d828561f613c4abf8844476b6652805fe" dmcf-pid="Vry5bhztZQ" dmcf-ptype="general">K-뷰티·푸드에 대한 선호 확대로 화장품 수출은 70억 달러(+27.2%), 농수산식품은 66억 달러(+8.7%) 등의 수출액을 올리며 소비재 품목의 수출도 상반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f57b4243d3b84e1e6c87f34c89834e56470edbae55473a7ff0dcdb169bdbd6" dmcf-pid="fmW1KlqF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해외에서 인기있는 K푸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6.25. amin2@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801ijxc.jpg" data-org-width="720" dmcf-mid="FnTZBC71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801ij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해외에서 인기있는 K푸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6.25. amin2@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91f8929db70653e19b3d1466a7f2a756a43f70f3faa324b1b5547b54f3387e" dmcf-pid="4sYt9SB3t6" dmcf-ptype="general">상반기에는 9대 주요 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늘었다. </p> <p contents-hash="987b020aeb1e375811980368cbf053004985af652a8ad815d92af1cc39d75f70" dmcf-pid="8OGF2vb058" dmcf-ptype="general">미국 수출은 935억 달러(+50.5%)를 보였다. 자동차·일반기계 등은 부진했으나, 반도체·컴퓨터 등 IT 품목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394.0%, 자동차 -2.6%, 컴퓨터 +394%, 일반기계 -12.5% 등 품목별 수출 증감률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3e1808415317f206727b4eb852d5cade6f652e95e346a48254c6c7c6378aa45" dmcf-pid="6IH3VTKpX4" dmcf-ptype="general">중국 수출은 996억 달러(+64.6%)를 올렸다.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이 세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75.4%, 석유화학-5.7%, 무선통신+18.1%, 일반기계 +2.9% 등의 증감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97a08d4d364a13ff02aa0dba5dfb6bd5bc2fb8b55ccd399b18c3c0cd8e743e0" dmcf-pid="PCX0fy9U5f" dmcf-ptype="general">아세안과 EU는 883억 달러(+53.2%), 395억 달러(+13.3%) 수출액을 기록했다. 반도체 등 다수 품목이 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아세안의 품목별 수출 증감율은 반도체+127.9%, 석유제품+26.1%, 디스플레이+20.4%, 석유화학+6.5% 등이다. 중동 수출은 전년대비 13.9% 줄어든 85억 달러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a2bd96dca802eb1f91ab8411f8d2ef58a156d01678a9de62da2df7790eac38b" dmcf-pid="QhZp4W2uZV" dmcf-ptype="general">상반기 수입은 16.6% 증가한 3584억 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수입이 6.6%(635억 달러) 증가했으며, 에너지 외 수입은 반도체장비(+43.3%)·석유제품(+6.1%)등 중심으로 19.1%(2949억 달러)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76329f0b60024b97318159f747fb9ccf1fc3c441d07d3af7dca65d6b4382132c" dmcf-pid="xl5U8YV7Z2" dmcf-ptype="general">에너지 수입은 중동전쟁 영향을 받기 전인 3월까지 유가, LNG 도입단가 등이 하락하며 감소세를 보였고, 4월 이후 수입단가가 상승했지만 도입물량이 제한되면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1459989f2487e5edd4101799b5318563d0d0afa9bb83b62aeca563a9f600ec57" dmcf-pid="y8nAlRIkY9" dmcf-ptype="general">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는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에너지 불안,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시기였다"면서도 "AI 서버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 선박·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 등 기존 주력 품목과 유망소비재 품목의 고른 선전으로 상반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41295347d34e45d9471115bc45864c08383f7009bd11639b86b586473fb9c26" dmcf-pid="W6LcSeCEtK" dmcf-ptype="general">이어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주요국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우리 기업이 직면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우호적 수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수출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품목·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이뤄내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295f553773b18dd7ffe6507e37fd50f7173cab10673230013a29f0f1189e6" dmcf-pid="YPokvdhD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999qsmh.jpg" data-org-width="720" dmcf-mid="300BM5PK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5357999qs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b17cc1c96614733afa1e92eeb1fa12709ef10b32a8e73dd87705b2af98c98f" dmcf-pid="GQgETJlwGB"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j1001@newsis.com, crystal@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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