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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못가"…鄭 "100% 허위사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29 18:0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宋 "盧못지킨 건 모두의 책임"…鄭 "어려울 때면 盧 그리워" 울먹<br>당권주자 '적통' 공방 가열…"파묘하듯 하면 안 돼" 당내 우려도<br>보완수사권 '진실게임'…김민석 '5월 처리 제안' 설명 두고 계파충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a7RTFY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31a09d1f6f03a4ad56d40f97568162aaebb226a209a72165f84fbe6701cda" dmcf-pid="bHNzey3G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석·정청래·송영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부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촬영 정다움 류영석 이동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80405182ui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kKnHu5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80405182ui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석·정청래·송영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부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촬영 정다움 류영석 이동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d06df3a9893ac3e12250729af9b61952e75a9f668c2159855ba94a0cc0dab" dmcf-pid="KXjqdW0Ht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안정훈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 이번엔 적통 논쟁이 거세게 불붙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9cb583df8da24c4f1aee1c0da6ee98b6c6993bbf89f03540ec8c74a42a2c5d3" dmcf-pid="9ZABJYpXtG" dmcf-ptype="general">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으로 노선 간 골이 깊어진 가운데 누가 민주당의 역사를 지켜온 '적자'인지를 놓고도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c135458a35cba44ef69abe9389040ab209b4db5effada95804205e253ed2eda0" dmcf-pid="2qhxEUfzYY" dmcf-ptype="general">선공을 날린 쪽은 송영길 의원이었다.</p> <p contents-hash="65315a13c0fb974980c9ddcd50be9e9ed2c8a76c2b4b4d232bb1e91ea194849e" dmcf-pid="VBlMDu4q5W" dmcf-ptype="general">송 의원은 29일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등 정체성을 부각한다'는 사회자의 언급에 "정 대표는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92fc431febeb37058253340e60958ea914ebc4ac05f5a4812b447ab7a36450e" dmcf-pid="fbSRw78B5y" dmcf-ptype="general">이어 "적통 이런 것을 따지려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대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b8983d74c4a1c988d7215c6d96d16f62c57010a12c5ffa18981d61a3622baa" dmcf-pid="4Kverz6b1T" dmcf-ptype="general">이에 정 전 대표는 즉각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da4f05f685dfee0bc3b4f319b7b1c2f3bd413ae4ac38956225405dc844a27cf" dmcf-pid="89TdmqPKGv" dmcf-ptype="general">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송 의원의) 주장은 100% 허위사실이다. 사과하시기 바란다"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1d5dd602ab03da49a95d4dc55cac6a67ae51f6acf6f3466e675633e8f482329" dmcf-pid="62yJsBQ9t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신경전은 오후에도 계속됐다.</p> <p contents-hash="18559682c78d46ac71f258dc49a2cae7e4f6221a1368a2cf0e6125a20ec23478" dmcf-pid="PVWiObx2Gl" dmcf-ptype="general">송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의 사과 요구와 관련, "서로 그런 것을 가지고…"라면서 "그쪽에서 김 총리에 대해서 뭐라고 하니까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5afbf06ffea38b9ad5016667761907cb3ee8268a7fcaa42b541e66502ab031" dmcf-pid="QfYnIKMVth" dmcf-ptype="general">이어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건 모두의 책임"이라며 "나도 반성해야 하고, 김민석·정청래 모두 반성해야 하는 것이지 그걸로 김민석을 공격하지 말란 취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c857440de4409e08c8ec4394a29c721bfbc5a4b30c8d1ec33ba717704a541f" dmcf-pid="x4GLC9RftC" dmcf-ptype="general">이에 정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사과를 끝까지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저의 명예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2add2f356864e14f486cabce8cdca15e956a52bcc732c6b4aaf0157d3b450ca9" dmcf-pid="ymPGbESr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은 이튿날 봉하마을로 달려갔고, 지역구인 마포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노제에도 참석했다고 설명한 뒤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서글픈 현실"이라며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런 것"이라면서 눈물을 글썽였다.</p> <p contents-hash="3ab399404cd2b4f4db59e5c64b474fe114516ad5f5743c7bbde47d7be2308472" dmcf-pid="WsQHKDvm5O"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연일 자신이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출신이란 점을 강조해왔다. 연임 도전을 위한 대표직 사퇴 후에는 첫 일정으로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서 만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b892c1035c6bac62798ba68d1414ad084511d85cfbaa18970c2ee6353082be1" dmcf-pid="YOxX9wTsZs"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당내에선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김 총리가 이른바 '후단협 사태'(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주장으로 촉발된 당내 분란)의 핵심 인물이던 점 등을 상기하기 위한 포석을 깔고 있단 분석이었다.</p> <p contents-hash="24df30f1ae95ead3b0ceea7e2491ed8c9d8c7cbfaa624db144bff6f4aefbf233" dmcf-pid="GIMZ2ryO1m" dmcf-ptype="general">따라서 이날 송 의원은 발언은 김 총리와 '연대 전선'을 구축한 그가 정 전 대표를 겨냥해 맞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됐다.</p> <p contents-hash="a2f2b7c8432812eae4ec17339e0bae68915b16a21d5bb61d3503bdad2b987b9d" dmcf-pid="HCR5VmWIXr" dmcf-ptype="general">당내에선 이 같은 논쟁 양상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전당대회가 당의 진로나 정책에 관한 생산적 토론이 아니라 과거 전적 파헤치기식 공방으로 흐를 경우 제살 깎아먹기 밖에 되지 않는단 지적이다.</p> <p contents-hash="d1546accebe22fbd9bd047b0e354bc0c608ff391cbc8cb842113f1af77d67c31" dmcf-pid="Xhe1fsYCtw" dmcf-ptype="general">박지원 의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파묘해서 헤치듯 하면 안 된다"며 "그렇게 파묘해서 좋은 것은 결국 내란 세력"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bd1b27febb7b6924c77d3959f840a6018d1cbca4ab20001994beaf9cf98eb" dmcf-pid="Zldt4OGh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문정복 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최고위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3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80405421yq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e1fsYC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80405421yq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문정복 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최고위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3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7e8a95c5a1ceef4bca43483b3ba37296a63b2ae2752fb594159a513cb7a26c" dmcf-pid="5SJF8IHlXE"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정 전 대표와 김 총리 간 보완수사권 논쟁은 '진실 공방'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5213013c734e5b02a82cdd31d087ba357af41ee04a3b0e68d2c8bb722dc27db0" dmcf-pid="1vi36CXSGk" dmcf-ptype="general">김 총리가 지난 5월 검찰개혁안의 처리를 제안했지만, 당의 반대로 연기됐다고 밝힌 점을 놓고 친청(친정청래)계의 성토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0d779b64634ec14bae2883829affd2fbf420297033d03402740715eaf180dc6" dmcf-pid="t9TdmqPKYc" dmcf-ptype="general">문정복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총리를 향해 "그런 제안이 있었다면 언제,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전달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며 "실제 전달한 적이 없으면서 당이 막은 것처럼 말하는 것이라면 거짓으로 당을 흔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2cfb0663830574c8d873a0bc03e9eab70e21a4d81d0b9843497cdd1ad6fe019" dmcf-pid="F2yJsBQ9YA" dmcf-ptype="general">다만 이날 오후에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 측이 5월께 '보완수사권 폐지 및 실효성 제고'를 골자로 한 방안을 당에 전달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는 전했다.</p> <p contents-hash="3526c5ebf972cdd45d1eec13241699b9c44697054ea518c52888d5d312edde65" dmcf-pid="3VWiObx2Z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한 친명(친이재명)계 의원은 통화에서 "사실상 김 총리의 이야기를 '팩트체크' 해준 게 아니겠느냐"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9b3d1c0fe0adefcb55547cb0b21b648bf2466f1fab4ec4df55ecdcdee455f2c" dmcf-pid="0fYnIKMV1N" dmcf-ptype="general">이날 의총에선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충돌이 격화하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7cf4ec8c75dbef07a301693d803506bd761033837a0724eff7d56ce7eed8b48" dmcf-pid="p4GLC9RfGa" dmcf-ptype="general">김영배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동료들을 향해 "당을 먼저 생각하라"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런 식의 갈등은 안 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3d74b8c33ddf5b0c7a8909e53c20b1d51dff7ffebacfe5938c3178989f95943" dmcf-pid="U8Hoh2e4Zg" dmcf-ptype="general">김용민 의원은 "검찰개혁 논의를 좀 더 공개적으로 하자"며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자"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b666a99384d11ea00ff20e5c721e9bffecc8159b1fcfd6355d3c2aa6b41abbe" dmcf-pid="u6XglVd8Go" dmcf-ptype="general">hrseo@yna.co.kr</p> <p contents-hash="aba772576fc008ade4af80fa7f83dc4b0e4eac6ace4a215d6783b0940c2a345f" dmcf-pid="zQ5Nv4iPt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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