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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셋값 폭등’ 맞다? 아니다?…매매 앞지른 전세 상승세 어쩌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6-28 07: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RuVjIk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c5c63dc22955d604302806eacdd63fc27ab763829e95502d551b15c7ce778" dmcf-pid="zfe7fACE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5845fasa.png" data-org-width="1408" dmcf-mid="0jkU2NOc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5845fas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q4dz4chDTz"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eeacc400230900bbfbc0ec15596e53fea2fd3b46bc2e9b56d78ea7f04d91de78" dmcf-pid="Bytsybx2h7" dmcf-ptype="pre"> <i>"전세 물량이 줄은 건 당연해요.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유예를 끝내고 팔라고 해서 많이 팔았잖아요. 원래 세 주던 건데 팔았으니까 전세 물량이 줄죠. 그래서 전세가 폭등이 왔냐. 그건 또 아니에요. 무주택자가 그 집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 샀으니, 수요가 그만큼 줄었죠. 통계를 보면 전세 체감 많이 올라간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대폭등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정상화 과정이다."<br></i>-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中 <br> </blockquote> <div contents-hash="f730dce1b2140a4eb8ebf55c9fbf42971aaab93ba2c3a2ecfc337e78e3958711" dmcf-pid="bWFOWKMVTu" dmcf-ptype="general"> <br>지난 8일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난' 관련 질문에 대한 대통령의 답입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에 맞춰 다주택자 매물이 상당수 소화가 됐고, 이 집을 무주택자들이 사들인 만큼 임대 수요도 줄었다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의 전세난이 '대폭등'은 아니라는 진단입니다. </div> <p contents-hash="825f76fdc351d0ee967369e1b57e8c57b23b420ddd99d069844ffd2de8790fb2" dmcf-pid="KY3IY9RfWU"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지금 전셋값은 어느 수준일까요? 통계적으로 '폭등'의 기준이 명확히 있는 건 아니지만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p> <p contents-hash="3ad856e40504c378bd1f8483b41aae962eefcdf780e6f40b3245bd0321dcbee9" dmcf-pid="9G0CG2e4Tp" dmcf-ptype="general"><strong>■ 국가공인통계로 보면 서울 전세,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strong></p> <p contents-hash="c66434bdf2aac273a63a4c578d4e081d076b88288371f131c52713bd88c7f55c" dmcf-pid="2HphHVd8y0" dmcf-ptype="general">전셋값 추이를 볼 수 있는 자료는 국가 공인 통계인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이 대표적입니다.</p> <p contents-hash="4959e7f0494de73acbe3ed5c558089a0ad955a818349cdb3893a47ab31f97373" dmcf-pid="VXUlXfJ6C3" dmcf-ptype="general">이달 25일 발표된 '6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35% 상승했습니다. 2013년 10월 이후 1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p> <p contents-hash="73d2ef8d13ade601f1fa04ec948b2975402868785f8fdd7bcd9ab69af650a1cc" dmcf-pid="fZuSZ4iPyF" dmcf-ptype="general">올해 누적 상승률은 4.79%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상승률 0.88%와 비교하면 무려 5.4배나 높은 겁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ce1e610c59c9448ac38dd719ce088198c1a7a0154189f78f90f3584e6fce8b" dmcf-pid="457v58nQ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7259ewjb.png" data-org-width="1280" dmcf-mid="pnZdjYpX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7259ewj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ff95eb35a7ab0ee870ad3e36552c56e29bbd81849bc30609313d5bdfe363d5" dmcf-pid="81zT16LxS1" dmcf-ptype="general"><br>지역별로 보면, 서울 성북구와 성동구가 전주보다 0.5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성북구는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p> <p contents-hash="135b681c33f6f837d3aa1fb0c59e8b223aad96925fa65e304c53f29f1451d070" dmcf-pid="6tqytPoMW5" dmcf-ptype="general">구로구가 0.54% 올라 뒤를 이었는데 역시 2014년 2월 이후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p> <p contents-hash="b64c09c30dd96943b8d63419c92d19f8097c829d7c753f5b8223c464ed388da0" dmcf-pid="PuVZudcnhZ" dmcf-ptype="general">이외 노원구(0.49%), 강북구(0.47%) 등의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반대로 서초(0.11%), 종로(0.19%), 강남(0.21%)의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p> <p contents-hash="fe84cbc59217a0cb612db99ec1beec9c77595dda137afb7b701d10187fcdb6f6" dmcf-pid="Q7f57JkLlX" dmcf-ptype="general">올해 누적 상승률로 확대해 보더라도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7.70%), 노원(7.02%) 입니다. 반대로 상승률이 낮은 곳은 강남구(2.00%)입니다.</p> <p contents-hash="fe75d0a0123dc6331f081c1459d6d88a04f00fac87dea0ab97508b4760b7bbce" dmcf-pid="xz41ziEovH" dmcf-ptype="general">실거주 수요가 많은 중저가 지역의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036c58cde39f94bbfe7f3854a5a89068da0f0c513e8ff0c9f5b57fe4f1c657cc" dmcf-pid="yEhLEZztCG" dmcf-ptype="general">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누적 상승률 4.79%가 사실은 평균이라는 걸 유의해야 한다. 5% 가까운 상승이라고 하면 세입자들 입장에서 실제 단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전세금이 몇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올라가는 규모"라며 "지표 숫자로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3a3040a2445a200d8e4ee637c37a1fc302393388f16701f830d511ead58dcd50" dmcf-pid="WDloD5qFhY" dmcf-ptype="general">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도 "0.35%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며 "특히 서울 중저가 외곽 지역들은 평시 임대 수요가 많은 데다 올해 입주 물량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62c4aae8fd3b6a405008f7a767bcf2a539ffa0e57abee9ca152349bfe6f0697d" dmcf-pid="YwSgw1B3CW" dmcf-ptype="general"><strong>■ 서울 전세 매물 늘고 있나?…"다주택자 규제 일시 효과, 부족하다고 느낄 것"</strong></p> <p contents-hash="d3b99a558b285d1e151c11cee3f5209806f25fd622a739f28da9401a8d46db53" dmcf-pid="Grvartb0vy" dmcf-ptype="general">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어떨까요, 이달 26일 기준 2만 231건입니다. 1년 전(2만 4,897건)과 비교하면 18.8% 감소한 수치입니다.</p> <p contents-hash="2e5b58d505b2a0abb943501e02cae79d9d22d8be44f7c3ebb1d31a0497868d6b" dmcf-pid="HmTNmFKpvT"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추이만 별도로 보면 소폭 증가하는 흐름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925ded18c15e850479a53e4c60fc97d6e75f1465d8c7b764ffd943faa99cdd" dmcf-pid="Xsyjs39U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8610ipto.png" data-org-width="1280" dmcf-mid="U0WAO02u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8610ipt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56fd69d6dbbda337c80e24e7c53d3373b4338f0feef490169c33ef95d00578" dmcf-pid="ZOWAO02uCS" dmcf-ptype="general"><br>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이슈로 임대인들이 전세 매물을 대거 매매로 전환하면서 4월 21일 기준 1만 5,105건까지 감소했습니다. 그러다 5월 9일 팔지 못한 매물을 다시 전세로 돌리면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1d869905ced45cf60b234e83f02d3601d724ab6f8067f1ffe50250d16a9e12a2" dmcf-pid="5IYcIpV7Tl" dmcf-ptype="general">그런데 서울 아파트 매물 수가 가장 적었던 4월 전셋값 주간 변동률은 0.16~0.22% 수준이었습니다. 매물이 가장 적었을 때보다 현재 상승률이 더 높은 건 부동산 거래의 시차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2f1bc0f49654b4aeba17d30f4f6c0bbd35b0d808b8e9e62785ea11530b9bb616" dmcf-pid="1CGkCUfzvh" dmcf-ptype="general">우 위원은 "실시간으로 수요와 공급 수치가 반영되는 주식 시장과 달리 부동산 거래는 시차가 나타난다"며 "짧으면 한 달, 길게는 6개월 뒤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e5bd82177c94317bc52bea383556c5273507968b146ea8a3087d54b62c27f658" dmcf-pid="t6iB6ESrC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매물 자체가 감소 추세인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p> <p contents-hash="c4991969e1f0a6437780e6001081669c53d2bf086a8367313116f2c8adacc55e" dmcf-pid="FPnbPDvmlI" dmcf-ptype="general">함 랩장은 "5월 9일 이후 매물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전년 동월이나 평균하고 비교하면 매물은 감소한 것"이라며 "현재 서울 매매 물건이 6만 건 정도고, 전세와 월세가 모두 합쳐도 4만 건이 되지 않는데 서울 인구 절반은 임차인 점을 고려하면 수급에 가장 민감한 임대차 시장에서는 매물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8eebdfcfc0d662d9cb82c0f896cf14317613847abe46115bbcf37cd49dc72f77" dmcf-pid="3QLKQwTsCO" dmcf-ptype="general"><strong>■ 전세 상승률 > 매매 상승률…"가격 내려가지 않게 지지"</strong></p> <p contents-hash="8eecf62e0e3c284d8dfe3d757838fcc310fb8218eb66461957a5f4c13806bd97" dmcf-pid="0xo9xryOys" dmcf-ptype="general">지난해부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매매와 전세 모두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매매 가격 상승률이 전세를 훨씬 웃돌았는데 올해는 다른 모습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8944628e465cdc18f710c2a244a37812554fc7fa4c7e65079ce6dc2c468ad" dmcf-pid="pMg2MmWI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9937rcwz.png" data-org-width="1280" dmcf-mid="uAnbPDvm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bs/20260628070229937rcw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1b7f0b12080077c8abcd39fa76b8617d75b80432c0319c4475435f3801aa24" dmcf-pid="URaVRsYCWr" dmcf-ptype="general"><br><span>최근 3개월 주간 상승률 추이를 보면,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 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세가 더 많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span> </p> <p contents-hash="b3ab0e5e8dfe0825573ae87db00fe6bedce13cfbd9b3a0ff8cab795702d68af0" dmcf-pid="ueNfeOGhlw" dmcf-ptype="general">이렇게 전셋값이 상승하면 매매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f1039437e0fce3157308764b913fcecf14012187e58e55f6ec430de4d9f7d4b" dmcf-pid="7dj4dIHlCD" dmcf-ptype="general">정부가 각종 규제 등 부동산 가격 안정화 정책을 추진할 때 그 효과를 반감시킬 수도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2415317e1b3609e8413223dc5f4d8a879d07f3953b733b469e72e3ce3f3b5e9" dmcf-pid="zJA8JCXSTE" dmcf-ptype="general">우 위원은 "전셋값의 상승은 매매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방어 역할을 한다"며 "매매가격이 어떤 정부 정책의 효과로 하향 안정하는 방향으로 가더라도 전셋값이 오를 경우 더 떨어지지 못하게 막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2ca1d120e24fd0c1f90ea06e45af25feed51c80f4654d5b628149d60b06246e7" dmcf-pid="qic6ihZvhk" dmcf-ptype="general">함 랩장도 "전세가 변동률이 더 높으면 전세가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매매 가격이 내려가지 않게 받쳐주는 하방 경직성의 재료로 활용될 순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서울은 지난해 워낙 올라 전세가율이 50% 정도라 받쳐주는 정도지 밀어 올리는 효과까지는 아직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243abd887b1469505569c4c0e380a078b07c74016ec3e7f880d9770498c6b828" dmcf-pid="BnkPnl5Tyc" dmcf-ptype="general"><strong>■ 일단 '비아파트' 공급에 집중…"당장 하반기 전세난 어쩌나"</strong></p> <p contents-hash="97a93799cf043b2c078904be810679d33d39e61fd2a24d776acd8c38b67bcb49" dmcf-pid="bgwMgTFYvA" dmcf-ptype="general">'전세난'은 입주 물량과 직결됩니다. 앞서 올해 서울 강남권에 비해 중저가 지역의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올 초 송파구에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잠실르엘 등 대단지 입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854ea15479e5c869faeb9069927d574e655e4156e8d7cb95c2e724ed0d09ec17" dmcf-pid="KarRay3GCj" dmcf-ptype="general">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 7,000호 정도, 지난해보다 1만 호 감소한 수준입니다. 내년에는 이보다 만 호 더 적은 1만 7,000호가 예정돼 있습니다. 내후년인 2028년에는 1만 3,000호 수준으로 급감합니다.</p> <p contents-hash="3ca22cc3756ca57b84e5d92f54ad9d7b08dcf6a3d25ea250e0de349f1a9d90c7" dmcf-pid="9NmeNW0HyN" dmcf-ptype="general">아파트를 공장에서 찍어낼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공급의 급감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택지를 개발해 짓는 아파트는 적게는 5~6년 길게는 10년 이상 걸립니다.</p> <p contents-hash="4ef06902260b866b68bdb3607f161921a2a4c50ebc3a76dc8fe90abc5fa7b569" dmcf-pid="2jsdjYpXSa"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가 현재 집중하는 건 '비아파트'를 매입해 전세 시장에 내놓는 매입 입대입니다. 빌라나 오피스텔을 사들여 임대 물량으로 공급하는 겁니다. 규모도 작고, 택지 조성 기간 등이 필요 없기 때문에 계획대로 된다면 짧게는 1~2년 안에 공급이 가능합니다.</p> <p contents-hash="d1a1d03717ece7f7263c82dd8624c5669034a4a508040a9670170a0a6136c671" dmcf-pid="VAOJAGUZyg" dmcf-ptype="general">우 위원은 "전세는 실수요기 때문에 딱히 방법이 없다. 결국 물량 부족인 거기 때문에 당장 즉시 늘릴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황"이라며 "그나마 비아파트에 대한 공급은 1~2년 안에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한 대안은 아니지만, 어찌 됐든 임차에 대한 수요의 일부는 감당할 수 있어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p> <p contents-hash="af4cee040057f120da15f75f3cb4a72428f1863c7515bb930308729b11e58be9" dmcf-pid="fcIicHu5To" dmcf-ptype="general">정부는 내년까지 수도권 규제 지역에만 6만 6,000호 비아파트 물량을 매입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입에 속도를 내면 1~2년 안에 성과를 낼 수 있겠지만, 실제 차질 없이 공급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p> <p contents-hash="c05a2fd9b0e13345fa74a7e0a37bf1bac3140759f04e337dcdea18ddf6437ece" dmcf-pid="4kCnkX71yL" dmcf-ptype="general">그나마 빠르다곤 하지만 비아파트 매입 임대 역시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물량을 공급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 같은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어려운 '전세난'을 맞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p> <div contents-hash="2023969c0ae463db22356b24d4b02b856912ceda5b73a40727b67e8fb0ca887e" dmcf-pid="8EhLEZztSn" dmcf-ptype="general"> [그래픽: 장정원]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7d3ba9ded30d946cad22013df785c05fa07bcfdcb3f1d806658d62c7ca39d59e" dmcf-pid="6DloD5qFSi" dmcf-ptype="general">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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