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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장군멍군' 보완수사권 신경전…金 "폐지"·鄭 "시간끌기용"(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25 23: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민석 "정부안 제시보다는 국회 존중"…정청래 "국회로 떠넘겼으니 당장 폐지"<br>주자들, 일제 호남 공략 돌입…당원 충돌에 당내 "갈등 양상 차원이 달라"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F8HJkL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9ac120e083fccc3c37411f9c5e7b8e1f8684686f6af583e7256dc6f349aa98" dmcf-pid="5r36XiEo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청래·김민석·송영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촬영 류영석 정다움 이동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214hkw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Alpm9Rf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214hk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청래·김민석·송영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촬영 류영석 정다움 이동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9a1f148c2be3366f6ef8675a49586018e832985358eefdf3b24de0f490b6cb" dmcf-pid="1m0PZnDgYt"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가면서 잠재적인 차기 당권 주자들의 당심 구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6498968ff8404c963d10291a0071af6d425ee15aeb8080d4eb9bae17ed29435" dmcf-pid="tspQ5Lwat1" dmcf-ptype="general">특히 정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검찰개혁의 남은 과제인 보완수사권 문제를 두고 '장군멍군식' 신경전을 벌인 데 이어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잇따라 찾으며 당권 레이스를 가속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f33125db1d4fda978a561d9565bf09966cf60b1bccf26a47566ae6128e3b804" dmcf-pid="FOUx1orNX5" dmcf-ptype="general">여기에 김 총리의 이른바 '페이스 메이커'일 수 있단 관측이 나오던 송영길 전 대표의 완주 가능성까지 제기, 전면적인 계파·노선 경쟁이 벌어질 조짐을 보이자 당내에서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7df9d7f016d3472a9c0e82368afb437bdec9b215945b1d5427bc2f836d490" dmcf-pid="3IuMtgmj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청래 전 대표, 전북 당선인 워크숍 참석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2026.6.25 ka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446wwkp.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Knuklw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446ww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청래 전 대표, 전북 당선인 워크숍 참석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2026.6.25 ka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a0ebafbea07684d3ece9c65adc194ca9bccaffdc3bc88c647d89b1140f7c8c" dmcf-pid="0C7RFasAYX" dmcf-ptype="general"><strong> 정청래, 선명성 경쟁 시동 걸자…"국회가 결정" 맞받은 김민석</strong></p> <p contents-hash="34c681e53836dfa2498991e68e5e8ab39fe5de60f7e53fbf939ceb986649d8dc" dmcf-pid="pX8jKsYCtH"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지금 당장!"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f3628ebbd5ebe5d9462dea6958500d741b5ba417fb28d7eb8fec9e1666510d06" dmcf-pid="UZ6A9OGhtG"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려면 형사소송법 정부안 즉각 국회 제출, 법사위원장 사수 및 원 구성 표결, 제헌절 이전 본회의 통과, 10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라면서 개혁 절차를 나열했다.</p> <p contents-hash="7a99cf7174e7469ac23d26903aeca8541ee591c14c83a6f2b8778af789fe5ce5" dmcf-pid="u5Pc2IHl1Y" dmcf-ptype="general">이에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긴급 현안 브리핑을 열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61855707585dd847c5b7ddd67f11e3e99fb395343696ba3952a0c477f11a69a" dmcf-pid="71QkVCXSt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부의 기본 입장을 당에 전달할 것"이라며 "이후에는 정부가 별도의 입법안을 제시하기보다는 국회의 논의와 결정을 존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d0ee48ddac4cd6e674a6c02db5a829498c7df3e5396e752822e4438d43addf" dmcf-pid="ztxEfhZvGy" dmcf-ptype="general">그러자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회에서 불가역적으로 완전 폐지할 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달라"고 즉각 맞받았다.</p> <p contents-hash="0d40bbf53ab839af09c6afba0d41f46b20efeeda592e395283e34cd37a4a6580" dmcf-pid="qFMD4l5TGT" dmcf-ptype="general">또한 이어진 글에선 "국회로 떠넘겼으니 '그럼 지금 당장 하자'는 데 대한 답을 해야 한다"며 "지금 당장, 제헌절 전에 끝내자"고 했다. </p> <p contents-hash="3a946cbf8ff5c10a4a39b43431c9f2d52b5dbd6fbdbda571a1b5739799d899cb" dmcf-pid="B3Rw8S1yHv" dmcf-ptype="general">뒤이어 다시 글을 올려 "정부안 제출 안해? 1년 동안 허송세월한 것은 아닌지"라며 "1년간 준비한 내용이 무엇인지도 참 궁금하다. 시간끌기용 꼼수가 아니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e9c3776fa4cf0a2b985b359f7e81f760ccac43ed4d4dbdfad2a08c657e6ad54" dmcf-pid="b0er6vtW1S" dmcf-ptype="general">이에 친명(친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여당 대표였던 사람이 정부의 공식 입장에 대해 시간끌기를 운운하다니 이재명 정부를 의심하는 발언"이라며 "실망을 넘어 충격"이라고 일갈했다.</p> <p contents-hash="21c1c8178f2d682cb1cab5f7bc37c3385d523244ba62bea54fc0c06f4a6296b0" dmcf-pid="Km0PZnDgtl"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당내에선 개혁 이슈를 사이에 둔 정 전 대표와 김 총리의 신경전이 노골화하는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5772ac0e86bbaacbcd18486f612979b68bdb0008cb4d38fc180d1d2562b42973" dmcf-pid="9spQ5Lwath"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연일 자신의 개혁 선명성을 강조하며 당심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6a6e0b6ff72f35be2b9cce38f5c2c17e68670345a812e1ffc96e0f2d2294a98" dmcf-pid="2OUx1orNYC" dmcf-ptype="general">반면 김 총리와 송 전 대표 등 반청(반정청래) 진영에서는 '개혁 이슈는 더이상 쟁점이 안된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p> <p contents-hash="0514bf08b4de2463d98b8a3d30ce9a85e994d3b2d743f288b56d80511bb532c4" dmcf-pid="VIuMtgmj5I"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의 신경전 역시 선명성 경쟁을 가속하려는 정 전 대표와 그 프레임 말려들지 않겠다는 김 총리의 수싸움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0bfcadcdb7896eb8022ab63343646acd6ee6daff002b949a0871c9b7297e161" dmcf-pid="fC7RFasAXO"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누가 '정통성' 있는 후보인지를 두고도 거세게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13b658d2fb327693953b41890bfab7807e1791a402307e3caa4b4b0a2a4afd4" dmcf-pid="4hze3NOcts"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역사를 지키겠다"며 "민주당 DNA, 민주당 정체성을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377220f3cf332159b1766ed735d1b68145504de0dc87f05da23c9bdd81e5fd06" dmcf-pid="8lqd0jIk5m" dmcf-ptype="general">이는 정 전 대표가 과거 탈당 이력이 있는 김 총리와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9e36dd8e4e80140f38d6f01432488c5a759f0549989f48f08c579bbf9cc1b48" dmcf-pid="6SBJpACEHr" dmcf-ptype="general">반면 김 총리 측은 정 전 대표 재임 때 벌어진 당청 갈등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673ac4e8ae9ad677262c22d5559054c25d82a5035bbd892326df0855ad3b3e" dmcf-pid="PvbiUchDYw" dmcf-ptype="general">차기 당 대표의 핵심 역할인 국정 뒷받침이란 측면에서 정 전 대표는 이른바 '자기 정치'를 하면서 이 대통령과 차별화할 수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fdb7eb8f885d7711e1ba047c2bbe2a3308369fbeb2ff0973a331c20a40a1fa0" dmcf-pid="QGfaBryOYD"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송 전 대표의 경우 출마시 김 총리와 연대하기보다는 완주하는 쪽으로 기류가 변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7338f8ed359b23089dd6ee681f939b19e31d3b30d882e395ef62ca6ce109c0d" dmcf-pid="xH4NbmWIYE" dmcf-ptype="general">송 전 대표와 가까운 한 다선 의원은 "이번에는 결선투표가 있기 때문에 그전에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8f3ee732fe0ff6645613a071723197a28ccc57dd8b9c4dafa81ead0aec5ef0" dmcf-pid="ydh0rKMV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념촬영 요청에 함께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세션에서 청중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함께 하고 있다. 2026.6.25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652hr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HFjTn1B3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652hr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념촬영 요청에 함께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세션에서 청중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함께 하고 있다. 2026.6.25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a445dd3703b6a0fb489e5298165122d926f641aa70c368ffbba723e39f89ad" dmcf-pid="WJlpm9Rftc" dmcf-ptype="general"><strong> 鄭·金, 나란히 호남 출격…宋, 방미 직후 호남 방문</strong></p> <p contents-hash="a8701487dba02e2ff66d58db3f9db81bb13ba4db44980cc55a543d3ff4aab741" dmcf-pid="YiSUs2e45A"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이날 전북 완주의 전통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정읍에서 열리는 전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31e90f213fd685e77240c49b38227ab16dbe8679b0daee086d36bd551ab15c4" dmcf-pid="GnvuOVd8Yj" dmcf-ptype="general">김 총리 역시 이 워크숍에 참석했지만 두 사람이 현장에서 조우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775c15204a2fb099e62f76df5678fa405f85ea607d942b845ccd71ab3a43811f" dmcf-pid="HLT7IfJ61N" dmcf-ptype="general">방미 중인 송 전 대표는 귀국 직후인 28일 전북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전당대회 출마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d4b2ea48a723eca476a72a56fe2a71b4b2d004e6c325310570986d1a9796f27e" dmcf-pid="XoyzC4iPYa"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대표직 사퇴 전날인 지난 23일에도 광주와 전남 목포·화순을 훑었고, 김 총리와 송 전 대표 역시 지난 16일 전남 보성에서 열린 전남광주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8d4095250a96f589e112d902beb17dc1b8a14de0338cd5ffc9258eecd1dcdb" dmcf-pid="ZgWqh8nQXg" dmcf-ptype="general">호남은 민주당 정체성의 근간을 이루는 '오월정신'의 본거지이자 권리당원 약 30%가 밀집한 '텃밭'이다. 이번 전대의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 역시 호남 민심의 향배라는 분석이 많다.</p> <p contents-hash="f8b4d909435c033fccbf71bcdba50a6c8eda358271a1624e728523cedcd10e95" dmcf-pid="5LT7IfJ61o" dmcf-ptype="general">따라서 주자들로선 이곳 표심을 선점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이란 관측이 대체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d7dddd3ede1aa26133472e5764634f6ac74e65380164039e8b6e9a17fc2b3" dmcf-pid="1oyzC4iP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싱턴서 열린 한국문화의날 행사서 발언하는 송영길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을 방문 중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 jhch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996dyb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AyLtb0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222512996dy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싱턴서 열린 한국문화의날 행사서 발언하는 송영길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을 방문 중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 jhch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98cae12f7630577e7186281e0d59dcd59217c7266cfe720193ba73d3c4f103" dmcf-pid="tgWqh8nQtn" dmcf-ptype="general"><strong> 당내서는 '충돌 비화' 우려…'코어지지층 이탈論'에 설왕설래</strong></p> <p contents-hash="e99652a7a9ef8ccc4f079a20b54ba6a4c887d1e7d353702421813fc9c29abd11" dmcf-pid="FaYBl6Lxti" dmcf-ptype="general">당내에선 이번 전대가 경쟁을 넘어 극한의 계파 충돌로 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없지 않다. </p> <p contents-hash="31cf57050253eeb1636862e30cefa237fffe9bef8e8dd27c8fb24b62b00348be" dmcf-pid="3NGbSPoMGJ" dmcf-ptype="general">벌써 당원들 사이에선 거센 표현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2c0c108302914141f96b30ca29b724123fb734f5479336dbe368d38f2446f373" dmcf-pid="0jHKvQgRZd" dmcf-ptype="general">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1d57796ced99149ade88f5f5ba9b5c072434e20ef0bd7a612994bf736e4c40" dmcf-pid="pAX9Txae5e" dmcf-ptype="general">우원식 전 국회의장 역시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갈등 양상이 이전과) 차원이 다르다"며 "국민들이 듣기에 얼마나 부끄럽나"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57a9feb9f26ba1edc95b057a40a115eedf14fca613619356705db6a3fdb6e88" dmcf-pid="UcZ2yMNdYR"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당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떨어진 원인을 놓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유튜버 김어준씨가 이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을 '코어(핵심) 지지층 이탈에 따른 것'으로 진단한 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면서다.</p> <p contents-hash="65bf6b78477207f8a51dfd37ba1913f133d86c66b450d9179a34ff262831b844" dmcf-pid="uk5VWRjJtM" dmcf-ptype="general">옛 친문(친문재인)계인 윤건영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코어 지지층의 (지지도가) 떨어진 것은 맞다"며 "다만 (지지도 하락 원인을) 딱 칼로 무 베듯이 자를 수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4f22582cd5946d08850fd368b71df40a3a0e2fc8f7c2a8293ad8c2ccd50633b" dmcf-pid="7m0PZnDgXx" dmcf-ptype="general">반면 원조 친명으로 불리는 김영진 의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느 지점을 코어 지지층으로 읽었는지 모르겠다"며 "(분석이)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b93e23290a47eecb5ab7273ce14dc04b15087bd479a53b4aa1049834609d54" dmcf-pid="zspQ5Lwa5Q" dmcf-ptype="general">hrseo@yna.co.kr</p> <p contents-hash="cc6c7053582b32c8601a7edd3760cfbdb701a925ff8fe67304f4b48f1fb472f6" dmcf-pid="BIuMtgmj56"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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