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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反張 "지도부 사퇴하고 전대해야"…張측 "대표 공격이 쇄신이냐"(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6-25 15:3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張, '기강잡기' 내세워 공세로 태세전환…당무감사위·윤리위 재개 가능성<br>투톱 균열도 가속화…일부 최고위원, 정점식에 면담 요청했다 알려지자 취소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Jv9hZv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b47bb4bf49989937073bed510139e9d4cb7c0dcc5142bdd0a078202498b19" dmcf-pid="qHiT2l5T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 eastse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52804098bln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s1MCPoM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52804098bl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 eastse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f7a56a09420c8295bdccabf698ce0bb49d3a6a438dc0445070876e068be5dd" dmcf-pid="BXnyVS1y5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권희원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퇴원 후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당 '기강 잡기'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면서 당내 계파 간 갈등이 25일 재점화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5e0edc835a6ee2c88ac18c627a53037e74b30a0709cd3e06da389478da8f718" dmcf-pid="bZLWfvtWGB"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를 사유로 삼은 사퇴 요구에 '버티기'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反)장동혁 진영에 대한 징계 추진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당내 기류가 급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64f54835ba8602ef5cf4d3a61dea41ef62d9355948efcf3f03fa2d3c5b2ccff" dmcf-pid="K5oY4TFYXq" dmcf-ptype="general">여기에 '질서 있는 퇴진론'에 공감하며 장 대표의 사퇴 시기 등을 논의해왔던 반(反)장동혁 진영이 크게 반발하면서 또다시 내홍이 격해지는 양상이 뒤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1cc3230573a35fc978b1bbff04d36ddaa8aa630ba2867b1f7b78219a96f9a453" dmcf-pid="91gG8y3GXz"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전날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이 가장 분노하는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당의 쇄신과 당의 기강 확립을 위해 필요한 게 있다면 순차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332bb15a75daa7205d25d0a6002dd1b8f9937b9e2a6460d285e8c16049085deb" dmcf-pid="2taH6W0HG7"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를 통해 당협 정비와 징계 심사를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25220ab5d217b29a1049ae7310e020d81a59fe81d339a138e740de33ff55e61" dmcf-pid="VNUnydcnYu" dmcf-ptype="general">연초 한동훈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를 제명했던 것처럼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를 사실상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역습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b3cc107b7d58c9c24aa15cf6b909aa8bd0690722fff82e8b78c2ed3d84bb24d" dmcf-pid="fjuLWJkL5U" dmcf-ptype="general">당 핵심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표직에서 물러나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 제기와 당 기강을 바로잡겠다는 건 다른 것"이라면서도 "대여 단일대오 전선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했던 사람들을 겨냥한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111c7089ccb3952c9cdbe30fde4c4655a66745afc631d269d36b5a4ac646e2" dmcf-pid="4A7oYiEo1p" dmcf-ptype="general">당감위와 윤리위는 독립기구라는 게 장 대표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b9551cdbe1f23793705ad48ed51df77d057bfa266979c91145b8cd5e4bead5d" dmcf-pid="8czgGnDgt0"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이날 미디어대변인 중 기존 3명을 유임하고 1명은 신규 임명하면서 당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당직 개편을 통해 2기 체제를 구축할 것이란 전망도 있으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b0c515d4e1f82dc98ecc455f6cc7920b0e33b927b0e3b2d3c0c58d43218a7" dmcf-pid="6kqaHLwa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이성권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찬 모임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24일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내용을 평가하고 장 대표의 거취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2026.6.25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52804272osh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h6mUDvm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52804272os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이성권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찬 모임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24일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내용을 평가하고 장 대표의 거취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2026.6.25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fde5b2e04b5899c206f772763c8d19703d79729f15c6e3cc54771ea3ba9c4d" dmcf-pid="PEBNXorNZF" dmcf-ptype="general">장 대표 사퇴를 압박해온 친한(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오세훈 서울시장 측 등 반장동혁 진영에서는 장 대표의 태세 전환을 놓고 반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36e60e4ed6805741e522cbb78c02dbefa8501a6f427b87c526c509281508ff" dmcf-pid="QDbjZgmjtt" dmcf-ptype="general">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온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는 장 대표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아예 공개 발언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2306c650cc53d0693da1b9e0a99576c52c1958a4eeb14c6c0e0a393f601e868" dmcf-pid="xwKA5asA11" dmcf-ptype="general">그는 회의 뒤 취재진과 만나 "합리적인 문제 제기들에 대해 답변 없이 당의 기강을 잡겠다, 불만을 제기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b8c33928aebbd1b9bf38db60a00b0f96e1119a6ca110ee2e443290295db310d" dmcf-pid="yBmUn39U15" dmcf-ptype="general">개혁 성향의 초·재선 위주 모임인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도 이날 조찬 모임 후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사퇴할 것을 한 번 더 촉구한다"며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선출직 최고위원들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6f82c9de539fa983d1c6c28df8c32080250f38b31c2bd0d89f4609b5e07dba9" dmcf-pid="WbsuL02uZZ" dmcf-ptype="general">정점식 원내대표를 향해 의총 개최도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3d3255e055366f0147c587290dc58407e6741816fbb5fa98bf808cca34b0da27" dmcf-pid="Y2Cqau4qGX"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당 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는 장 대표의 전날 입장에 대해 "지선 결과에 대해 민심과 당심에 물어보려면 지도부 총사퇴로 전당대회를 하는 게 깔끔하다"고 했고, '기강 잡기' 발언에 대해서도 "당 대표 주변 측근과 주변 인물 기강부터 잡길 바란다"고 쏘아붙였다.</p> <p contents-hash="6855a128f7f2e392de9c82548cdc0ddcf920dc2ba757ded341fed0551453738c" dmcf-pid="GVhBN78B1H" dmcf-ptype="general">양향자 최고위원과 우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정 원내대표에게 비공개로 면담도 요청했다가 일정이 알려지면서 정 원내대표에게 부담이 되자 취소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716f141e4e78d514515771b370317bb2d7c9df147ae6a1f350eda82b0ccf32b" dmcf-pid="Hflbjz6bHG"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에서 제명됐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한 데 대해 "그것이 맞냐 틀리냐를 떠나 본인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린다. 제가 당대표였을 때 제 거취는 장동혁 의원이 결정하지 않았느냐"고 꼬집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05b2890003483247ca5ad49a95332eccf2202e5d062232a914f1810217e159d" dmcf-pid="X4SKAqPKH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안과 미래가 무지성과 몰감각으로 장 대표를 공격하고 당내 갈등을 쇄신처럼 포장하는 데만 몰두해왔다. 대안도 미래도 없는 낡은 계파 정치의 잔재"라며 장 대표 엄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9aaaa7098db4f1515bb39f494514d06bfea8bba24895711073f59e2a24bf0e8" dmcf-pid="Z8v9cBQ9GW" dmcf-ptype="general">또 "책임당원들이 여러 자료를 윤리위에 많이 제출한 걸로 안다"라면서 윤리위의 대대적 가동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c54d5510d0ed95921592ebd2fc27edc88a37ae435e65dec2d45ae380debc395c" dmcf-pid="56T2kbx2Yy"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투톱' 간 균열 조짐도 감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c00e3ae2d3bebe1748f124f2bbf9dce8689c50f21e2bf6affc7107130d82708" dmcf-pid="1PyVEKMVYT" dmcf-ptype="general">정 원내대표는 취임 후 중진 의원들과 릴레이로 식사 회동을 하며 당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또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에 대해 "당원 의견을 들어 해결하겠다"며 조속한 종결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p> <p contents-hash="8796a37c284759f9f91a7677eacecd21141049002d28512c6f9c91374417efca" dmcf-pid="tQWfD9RfYv" dmcf-ptype="general">그러나 장 대표가 전날 복귀하자마자 사퇴론에 반박하면서 양측 간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3f3e75e29f73127211f1b1e94d3673df8ce11ec4f7059cf64b98aa20a09c46d" dmcf-pid="FxY4w2e4ZS" dmcf-ptype="general">정 원내대표가 취임한 지 2주가 지났지만, 함께 손발을 맞춰 일할 정책위의장 인선이 여전히 감감무소식인 점도 양측간 '이상 기류'를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ca0f5a6548c18bdabf838d73a22246d626f4dcf7ccb61fb059f7259a8055339" dmcf-pid="3MG8rVd8Gl" dmcf-ptype="general">당내에서 장 대표의 거취 공방이 거세지자 당 일각에서는 사퇴 명분을 줘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d9bf6ac823247f266d50c26223ed17f7a52bf4238ddd9cbac491ce6ca548499" dmcf-pid="0RH6mfJ6Xh" dmcf-ptype="general">3선 성일종 의원은 채널A라디오에서 "장 대표 리더십이 상실됐다는 건 보편화돼 있다"면서도 "선관위 사태와 관련해 제대로 대여 투쟁도 하고 명분도 쌓은 후 (장 대표) 진퇴를 논하는 것도 방법이다. 인위적으로 기간을 정하고 일을 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8e498ecec663087c3525220948a612fb117cd7df0394308068b5d2070f80351" dmcf-pid="pm2ktjIk5C" dmcf-ptype="general">lisa@yna.co.kr</p> <p contents-hash="aba772576fc008ade4af80fa7f83dc4b0e4eac6ace4a215d6783b0940c2a345f" dmcf-pid="uOfD3chD1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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