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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학생 줄어도 내년 中高 교사는 확 늘린다…"고교학점제 뒷받침"(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25 14:1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장기 교원수급계획…초등 2천700∼2천900명, 중·고 4천700∼5천100명<br>교원단체 "학생수 감소라는 단순한 경제논리에 종속…학급수 기준 삼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3Botb0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692d57fc7a2879e486add60ac0b3b8fe677a0791a7da16036985c730b3ce7" dmcf-pid="Qi0bgFKp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생님 반갑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일 대구 달서구 대구 장동초등학교에서 이날 입학한 1학년생들이 처음 교실에 들어가 선생님과 첫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3.3 mtkht@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41102606kxej.jpg" data-org-width="1200" dmcf-mid="4uUbgFKp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41102606kx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생님 반갑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일 대구 달서구 대구 장동초등학교에서 이날 입학한 1학년생들이 처음 교실에 들어가 선생님과 첫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3.3 mtkht@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cadb012c5527570deafc9efb96ac825cf8ec5877efdb8467b9fbf133669cda" dmcf-pid="xnpKa39UZb" dmcf-ptype="general">(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2027학년도 교원 신규 채용 규모가 초등학교는 2천700∼2천900명, 중·고등학교는 4천700∼5천1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d878ca440306b4bcbb63d1140714fb2f948121e17ba27c44e5ba8df7f24ad76" dmcf-pid="yyiAHdcnHB" dmcf-ptype="general">3년 전에 짰던 당초 계획보다 초등학교는 약 100명, 중·고등학교는 1천200명가량 늘어난 규모다.</p> <p contents-hash="c3d09753d7dea689a801b4774b6147c778609d8a1d604052e8c0366a448d0dac" dmcf-pid="WWncXJkLHq" dmcf-ptype="general">비록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지역균형성장, 고교학점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교육 분야의 당면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4d8513709a75648ac46c9cb398e6d0cb8f7ff85432f84fe35ce5edd463c634" dmcf-pid="YYLkZiEo1z" dmcf-ptype="general">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2027∼2030년) 초·중등 교과 교원 수급계획'을 25일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885bd1902b82e3fd94e4c0946c82a3f9cefc8ac7d2e0ea1be2bdfdae4a0539" dmcf-pid="GGoE5nDg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육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41102825yjbt.jpg" data-org-width="500" dmcf-mid="8c4eIVd8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41102825yj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육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ca7b6c4045f279067dfb86b67d0c203a3dbc024ea0ddd0e924b82eba59837a" dmcf-pid="HHgD1LwaGu" dmcf-ptype="general">우선 초등학교 교원은 2027학년도 2천700∼2천900명 내외, 2028학년도 2천600∼2천900명 내외, 2029학년도 2천500∼2천800명 내외, 2030학년도 2천500∼2천800명 내외로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6dee54ed796ff62ca753267b838c51d0157c43f89390412969c2ff668e3e29f" dmcf-pid="XXawtorNXU" dmcf-ptype="general">중·고교 교원은 2027학년도 4천700∼5천100명 내외, 2028학년도 4천200∼4천600명 내외, 2029학년도 3천500∼3천900명 내외, 2030학년도 3천300∼3천700명 내외로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3dbdd8f7479c08ef3988662b1be563e18b2e6c4f1d92cdd256b6788ef24bbd7" dmcf-pid="ZZNrFgmjGp" dmcf-ptype="general">채용 규모가 완만하게 줄어드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고교는 감소폭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7학년도와 2030학년도를 비교하면 중·고교 교원 채용 규모는 3년 사이 최대 1천800명이나 감소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c5de9b69e02ee5bfbe176979808024ed3a4fda39118c8575b87e21ffd5df152" dmcf-pid="55jm3asA50" dmcf-ptype="general">교사 선발 규모를 줄이는 직접적 배경에는 학생 수 급감이 자리한다.</p> <p contents-hash="488181db895ac1451006dec223a2e664785b7c65af3a98552ad915b76532c5f7" dmcf-pid="11As0NOcY3" dmcf-ptype="general">국가데이터처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30년 공립 초·중·고 학생 수는 2025년 대비 약 90만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fbd57fb9d7f7fa664d72af4676ee6e99768bedabf74f8c1df96a2a24c4100730" dmcf-pid="ttcOpjIkYF" dmcf-ptype="general">다만 교육부는 교원수급방향을 정할 때 단순히 학생 수 감소를 기준으로 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e76fa74d85a820933e8535797de4795031c2c846f1c18a0ba8f47fd0c6cd061" dmcf-pid="FFkIUACEXt" dmcf-ptype="general">실제로 2027학년도 신규 채용 규모는 3년 전 교육부가 발표했던 중장기(2024∼2027) 교원 수급계획보다 적지 않게 늘었다.</p> <p contents-hash="940f1e15c14f6efd1c62324b19e5f731e78424bfb230af74be9171b49ff1481c" dmcf-pid="39SX4hZv51" dmcf-ptype="general">당시 교육부는 2027학년도에 초등학교는 2천600∼2천900명 내외, 중·고교는 3천500∼4천명 내외의 교사를 새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f2b334600c919d7b9cbd860ada182bbbce0ceac539262b428d32b9fc609483" dmcf-pid="02vZ8l5TG5" dmcf-ptype="general">당초 계획보다 초등학교는 100명, 중·고교는 1천200명 정도가 증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9bac138366249352b3c3062a174725faea3b18c0dab918823d34840210cb723" dmcf-pid="pVT56S1y5Z" dmcf-ptype="general">교육부 관계자는 "2027학년도 중·고교 교원 채용 규모가 많이 확대된 배경에는 고교학점제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며 "기초학력보장, AI 인재양성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4b2308301c66056d975f397eb6ee08e9075192ae7c59349b96b3d123f7966" dmcf-pid="Ufy1PvtW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육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41103034baaf.jpg" data-org-width="500" dmcf-mid="65WtQTFY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41103034ba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육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c1b3caee5524625f9085d157cd6f94e3be5d53945b7f21ce09f3e1d828c079" dmcf-pid="u4WtQTFYXH" dmcf-ptype="general">교육부가 제시한 연도별 신규 채용 규모는 시도교육청별 교원 퇴직·휴직 규모 등 인력 운용 상황이나 지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d3f0ebb2aee20212a28d501a7ee52f76fd2fb1a6cf463d280007e455a2b7642a" dmcf-pid="78YFxy3GZG" dmcf-ptype="general">특히 교사 명예퇴직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신규 채용 여력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a7f095388f02485021351cb39a59670142e3094ca1f5276f4d4ec4cb2ee771f3" dmcf-pid="z6G3MW0HGY" dmcf-ptype="general">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명예퇴직자는 2024년 3천56명에서 2026년 1천425명으로, 중·고교는 4천43명에서 1천704명으로 2년새 절반 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084532393565f5a2afec3efb1b1c54d668ee5b1a062f545487a2d1aed9155a4" dmcf-pid="qPH0RYpX1W" dmcf-ptype="general">2027학년도 신규 채용 규모는 오는 9월 중 최종 공고된다.</p> <p contents-hash="a669992b5c35180b1f7e34372e5eb4eeee6be34ec91f2dc460c37b7b57d747fd" dmcf-pid="BQXpeGUZXy" dmcf-ptype="general">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원수급은 학생 수 감소뿐만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수요와 환경 변화를 충분히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중장기 교원 수급방향을 토대로 지역균형성장과 국가 인재양성을 뒷받침할 양질의 교육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c6f47dc4a7f715fb979d67263f58a5350c0f1cf5656e322fc1c8ab07893679" dmcf-pid="bxZUdHu5ZT" dmcf-ptype="general">교육부의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두고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반발했다.</p> <p contents-hash="622e8e5341ccabf33efeca3ed40730eb530fd0d588c45de415e048ae6da6f623" dmcf-pid="KM5uJX71Yv" dmcf-ptype="general">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역균형성장, 미래인재양성 등을 수급방향에 반영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학생 수 감소라는 단순한 경제 논리에 종속돼 있다"며 "학생 수에 기반한 교사 정원 산정은 학급 단위의 교사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559917e9b3dbae915a209532d56948e1cde730c6d18955cee132030e341ae69" dmcf-pid="9jB8Ez6bZS" dmcf-ptype="general">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교원 수급 기준을 '학생 수'에서 '학급 수'와 '교육 수요'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는 교원 감축이 아니라 교육 여건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ab04be03966e064d22b087217cdd696e7ec4d1d6e1156811b2ef32d5774ad27" dmcf-pid="2Ab6DqPK1l" dmcf-ptype="general">gorious@yna.co.kr</p> <p contents-hash="a3778509cfab220628e6df793f795a7307e282c50d8aafa68a64a4eb92da4e76" dmcf-pid="fk9Qrbx2H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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