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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최저임금 첫 요구안부터 1680원差…勞 1만2000원 vs 使 동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6-23 18:4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동계 "생계비 위기 반영해야"…올해보다 16.3% 오른 월 환산 250만 8000원 요구<br>경영계 "영세 사업장 감당 어려워"…동결 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kNHHu5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7c0e39c344722fd49f56004fded7aaad7a4ff400d91b6e6bcdf85b37967f0d" dmcf-pid="H1EjXX71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선 근로자위원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 최저임금 12,000원 요구하고 있다. 2026.6.23 ⓒ 뉴스1 김기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84231069smgs.jpg" data-org-width="1400" dmcf-mid="Wh1H88nQ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84231069sm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선 근로자위원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 최저임금 12,000원 요구하고 있다. 2026.6.23 ⓒ 뉴스1 김기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cad47fb7fe1b10a4217a1fdaa9057161f314ca656848bfa437dba305d5c2b" dmcf-pid="XtDAZZztYo" dmcf-ptype="general">(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초요구안부터 1680원의 차이를 보이며 팽팽히 맞섰다.</p> <p contents-hash="f6845d188bdc1b3dfc66f02169facfe8aeeca37cbc0bfccdc6796adbe4af16e2" dmcf-pid="ZFwc55qF1L" dmcf-ptype="general">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시급 1만 320원 동결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2fef61af979083abab7d747663b6648776b9cc271aa5126abb119d3fec01f91" dmcf-pid="5lJMIIHlGn" dmcf-ptype="general">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수준 논의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a57199e5888ef9d6ae4416cb1ac4fa8d9dfe002d5e52d6515d2d51292c87d97e" dmcf-pid="1SiRCCXS5i"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는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과 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가 모두 부결된 뒤 처음 열린 전원회의다. 노사는 이날 각각 최초요구안을 제시하며 인상 폭을 둘러싼 줄다리기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1a28f2e99f70350e393bbfdbc55db7f3d5922e930d434e9a031089b4760afcf0" dmcf-pid="tvnehhZvtJ" dmcf-ptype="general">노동계는 최초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 시급 1만 320원보다 16.3% 오른 1만 2000원을 제시했다.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는 250만 8000원이다.</p> <p contents-hash="7179816617f58cc9196fd81fa9b6ab6bfbd314c57d244ff89d0c88dd630f4095" dmcf-pid="FTLdll5T1d" dmcf-ptype="general">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현재 우리가 받는 시급 1만 320원, 215만 6880원은 이것 떼고 저것 떼고 나면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라며 "실수령액 200만 원 남짓한 돈으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공공요금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fa73d8c2337146ffe6a6d9eb24acc18f17d27e8f4e10a87bb6468f868f5d39" dmcf-pid="3yoJSS1yZe" dmcf-ptype="general">이 부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동결은 사실상 삭감"이라며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데 어떻게 동결을 주장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370907450ab6040488e1f0f02aff148e5eb768a7242cd14953e8cacd85e10d" dmcf-pid="0WgivvtWGR" dmcf-ptype="general">반면 경영계는 최초요구안으로 올해와 같은 시급 1만 320원을 제시하며 동결을 요구했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는 215만 6880원이다.</p> <p contents-hash="0002d006e8536816a8268a4bf68fdedc6c35be2f5ad5c3f3a8b6f076e5a5bb73" dmcf-pid="pYanTTFYtM" dmcf-ptype="general">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모두발언에서 "업종별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단일 최저임금을 정해야 하는 만큼 내년 최저임금 수준은 가장 어려운 업종과 규모의 사업장을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ceed1e7a40c6710ca64a01af242ee137da0f4b93e9223f23e4376866175ab5" dmcf-pid="UGNLyy3GYx" dmcf-ptype="general">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전원회의 종료 이후 "최저임금이 그동안 많이 누적돼 중위임금의 62% 수준까지 올라왔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동결하거나 기다려 달라는 입장이라는 점과 그 근거를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30c2e61ed9c74d0506f0fe3c50398324184ba34bb8b970dddaac780f660f24" dmcf-pid="uHjoWW0HHQ" dmcf-ptype="general">최저임금 법정 심의시한은 오는 29일이다. 시한까지 엿새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노사가 최초요구안부터 큰 입장차를 보이면서 올해도 법정시한 내 합의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d2a1490b10f3dfc84683002036a29aab8beb2b785e4c7525241ae12098ab264" dmcf-pid="72WSbbx2GP" dmcf-ptype="general">통상 최임위는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을 받은 뒤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출받으며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심의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65289db272693e56c893f75c1914edb8a3b8a5712c25e47dfe8736b082c6de2f" dmcf-pid="zVYvKKMVZ6" dmcf-ptype="general">다만 이날 회의에서는 최초요구안만 제시됐고, 별도의 수정안 제출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임위는 오는 25일 회의에서 최저임금 수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b44a859b1cdabd081ef3db5d00623f41c15cc4c956d5ecc374eb3fa0777162" dmcf-pid="qfGT99RfZ8" dmcf-ptype="general">지난해 심의에서는 노사가 각각 10차 수정안까지 제시한 끝에 합의로 2026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41e0bc990e2dbc65e316bb49f39141f5341e436f9b4a301ee5d8a80cc70a7b" dmcf-pid="B4Hy22e4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84231381dpvo.jpg" data-org-width="1400" dmcf-mid="Y7M6rryO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84231381dp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b8b5e296298df1091051b9a609d3eb873ff9cfa3373562cdfd9c6e17fe3dbb" dmcf-pid="b8XWVVd8tf" dmcf-ptype="general">seohyun.shi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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