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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올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6-22 18:0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BM·ADR 기대감에 2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추월<br>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 2252조원" 설명자료 배포<br>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AI 메모리 랠리 지속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CEtasAl3"> <p contents-hash="6f2b99e78fea33a6aad2a91a00ff3e3e29860390e8df8dd3945c171ce31f6220" dmcf-pid="6lhDFNOch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23a06acc5e531769f933bdc217b9def30fffbb192a1c2190679f420629f7e22" dmcf-pid="PSlw3jIkh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25년 넘게 지켜온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위 자리가 바뀌면서 국내 증시의 상징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0f20abfe417485f9090015460c375c7c898f2de49695fb3a2e931e59624aa4" dmcf-pid="QuUZPy3G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면담을 마치고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갖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1415nifn.jpg" data-org-width="580" dmcf-mid="22nQsVd8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1415ni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면담을 마치고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갖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e9edcf36af16f45df1d0192279fcc9121e31d444deebe0868fe422fa47fdff" dmcf-pid="x7u5QW0HW5" dmcf-ptype="general">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5만5000원(5.61%) 오른 29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94만5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5b8a960a42bf9c166d8bc77950e098f17cb4edc865571db8ce4f669be773157" dmcf-pid="ykcnTMNdhZ" dmcf-ptype="general">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3782억원이다.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은 2066조6595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2000년 11월 이후 약 25년 7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8ce8eb7539a605c4df7ffdb650a16d96679e9122f1837a1119a0bd6f344ab3ad" dmcf-pid="WEkLyRjJCX" dmcf-ptype="general">이번 역전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산업 지형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 최근 메모리 업황 회복과 HBM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기업가치가 빠르게 상승했다.</p> <p contents-hash="69ec4add0926846f70710659f27e64cf702e71a33c46ee1919d90cfc23d89b41" dmcf-pid="YDEoWeAivH" dmcf-ptype="general">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 나스닥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534b35202571c538a049491f24bdb398f7e461ef76760f99b268bcfffe1f87b" dmcf-pid="GwDgYdcnWG"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가능성도 거론한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6배 수준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비교해 여전히 낮다"며 "HBM과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b8799981e910322d18b834d67da68676426a63b4f8e00aa767bb42bff322382" dmcf-pid="HrwaGJkLTY"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이번 시가총액 역전을 산업 주도권 변화의 상징으로 해석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5584696b44975216ef702d514061fb4dcac53b89eae29b82cf6f688712ba6" dmcf-pid="XmrNHiEo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가 지난 10일 공개한 '메몰이 소녀' 영상의 한 장면. '월드 베스트' 반도체 기업을 뜻하는 깃발을 양이 물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1701ulyk.jpg" data-org-width="580" dmcf-mid="V8d8wKMV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1701ul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가 지난 10일 공개한 '메몰이 소녀' 영상의 한 장면. '월드 베스트' 반도체 기업을 뜻하는 깃발을 양이 물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ef7cdfcaabab2da929025a5972acdcfe19c2a0e1830b4f9da2a25d8549afb" dmcf-pid="ZsmjXnDghy"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과 일본, 한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 교체 사례를 분석하며 "시총 1위 교체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f590ba171d04c58ed8c91cf89ab9718a651ab11422dca526c6fa2be6b10487b" dmcf-pid="5OsAZLwaTT" dmcf-ptype="general">실제 미국에서는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너럴일렉트릭(GE)을 제치며 정보기술(IT)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했고, 2011년에는 애플이 엑손모빌을 넘어 스마트폰 중심 시대 개막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065e7a3e5aa2711654ecc20189802d78f0bd546746a1427bbf21d71773fad2e" dmcf-pid="1IOc5orNTv"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제치며 생성형 AI 시대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b71befb7a4099bf085db9c77a47c81663b584dfd9c615240267a782a45dd3fc1" dmcf-pid="trB3eX71yS" dmcf-ptype="general">일본에서도 이달 낸드플래시 업체 키오시아홀딩스가 도요타자동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f894558cf80f00aecc3ddae175f578109dd48d812e9b05dc2393249362fa984" dmcf-pid="Fmb0dZzthl" dmcf-ptype="general">시가총액 순위가 바뀌자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설명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회사는 "기업 시가총액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전체 주식 가치의 합계"라며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만 기업 전체 시가총액인 것처럼 보도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3987ce2bb5d1018c52e659d49af9319e3b7800e49d50f704aaf82f2d42e2c5" dmcf-pid="3sKpJ5qFT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삼성전자 전체 시가총액은 2252조2000억원이다. 보통주 시가총액 2068조9000억원과 우선주 시가총액 183조3000억원을 합산한 수치다.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SK하이닉스보다 약 170조원 많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654f1088b3be6c828dff3fa1ebc1e503f43818e73e09826da63916ec14995e" dmcf-pid="0O9Ui1B3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누리꾼이 만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 격차 실시간 카운팅 홈페이지 캡처. [사진=삼성전자vsSK하이닉스 시총격차 카운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1999ptbx.jpg" data-org-width="580" dmcf-mid="fA9Ui1B3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1999pt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누리꾼이 만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 격차 실시간 카운팅 홈페이지 캡처. [사진=삼성전자vsSK하이닉스 시총격차 카운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7c08387e876cd6f984528adbf28a802d5e2c0f1b5c102f3ab91066e4b678f7" dmcf-pid="pI2untb0vI" dmcf-ptype="general">다만 주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는 보통주와 우선주를 별도 종목으로 분류해 시가총액 순위를 제공한다. 이날 상당수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증권사 앱 화면에서 SK하이닉스가 1위, 삼성전자가 2위로 표시됐다.</p> <p contents-hash="0cb3ed9d9bcedda83901aba8ed062c14f13d405d136e2bd3544169f9beb88dd4" dmcf-pid="UCV7LFKpWO"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내부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던 반면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적잖은 충격이 감지됐다.</p> <p contents-hash="775e9d151719f5aaa39225d4bbcafedfa3a6aeac6f353ef38ed2cea69a0351b1" dmcf-pid="uhfzo39UWs" dmcf-ptype="general">직원들 사이에서는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뀐 MTS 화면이 공유됐고 "자존심이 상한다", "결국 올 일이 왔다"는 반응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단체대화방에서는 AI로 제작한 관련 패러디 이미지와 합성 사진도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af2bb463eb6a9e7f869b393165f0af33de6aa936ab9bcf6bdfcb1f63550009bc" dmcf-pid="7l4qg02uC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우선주를 포함하면 여전히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더 크지만 국내 증시를 대표하던 삼성전자가 주요 증권사 순위 화면에서 2위로 내려간 것은 상징성이 큰 사건"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87a81ec3d0edf1803afcf624fc7c975c73be447ab0785cac393a8822af86fb" dmcf-pid="zS8BapV7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공급 [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2242xzwo.jpg" data-org-width="580" dmcf-mid="4p0H8vtW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inews24/20260622180632242xz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공급 [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4a4252ddedebc85a648a7ed5477355623ab591519f80469576260a9226a13f" dmcf-pid="qv6bNUfzTw" dmcf-ptype="general">시장 관심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 쏠린다. 마이크론은 오는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HBM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실적과 향후 전망이 글로벌 메모리 업황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ee3f1bc1124f1ef139e3ca7913daaa4279011c2ef68261af072c64a2facf20f3" dmcf-pid="Bhfzo39UvD"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마이크론이 HBM 수요와 메모리 가격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놓을 경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에도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전망이 제시될 경우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p> <address contents-hash="95c171fa1cf968f5069727b43fc19a8dbf56f42efee96983db33101d111c95b2" dmcf-pid="bl4qg02uWE"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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