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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당권 재장악 나선 張…당내선 '비대위냐 전대냐' 출구전략 모색(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21 15:5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동혁, 퇴원 뒤 당직인선 전망…張 성과 부각 '지선결과 분석' 보도자료도 배포<br>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도 '張리더십 상실' 진단…새 리더십 선출방안엔 의견분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3ti8nQ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3ffb8af00fecf18cea109b65a6748330e93de596ac4719c5a83b60468a8a7c" dmcf-pid="Z30Fn6Lx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8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yonhap/20260621155711008hbi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Ec0YpX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yonhap/20260621155711008hb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8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fa0103e817cab28241dc650a182ceae151c70b6194b50d79ecaa6659ef187" dmcf-pid="50p3LPoMZV"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기자 = 6·3 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당권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5b3aac5b96a1468b29088a6d5d8881e0fa80ad2118faa179654612b8819a219" dmcf-pid="1pU0oQgR52" dmcf-ptype="general">지난 18일부터 나흘째 입원으로 거취 논쟁이 잠시 소강상태를 맞은 가운데 장 대표는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당직 개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ee62016fbc8886eb5cf6469a65f5e85f74ac21e824f58319b527203e8f88975" dmcf-pid="tUupgxaeZ9" dmcf-ptype="general">그러나 반(反)장동혁 진영인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인 친윤(친윤석열)계 일각에서도 장 대표 체제가 계속되기는 어렵다는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33e4c3fa9d0e01833c2a9362e11e67cb36a143010cba65ca32fe24954079ed66" dmcf-pid="Fu7UaMNd1K"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비상대책위 구성 내지 조기 전당대회 개최 등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물밑에서 오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1b40e4e2b02d7e3fb15996f60df8011720096b746533af660225b353dc551" dmcf-pid="32V9worN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8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yonhap/20260621155711231ctbc.jpg" data-org-width="1200" dmcf-mid="GUf2rgmj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yonhap/20260621155711231ct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8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5ae4ad743753096c842401df9e6d3528325bf2fec0c0a6e3e15379d46b2773" dmcf-pid="0Vf2rgmjGB" dmcf-ptype="general"><strong> 장동혁 "이 정도면 선전"…2기 당직 인선으로 당 재장악 시도 전망</strong></p> <p contents-hash="ed972db8cdfa8c3cb09576aa1571315149427edb8a233f190b2749509156ab35" dmcf-pid="pf4VmasA5q" dmcf-ptype="general">병원에 입원 중인 장 대표는 여의도로 복귀하면서 당직 인선을 포함한 밀린 당무를 본격적으로 챙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b114c5f7202e10c584ca548fe9715066cbb57c679b27b52132c57bbd6fd69dd" dmcf-pid="U48fsNOcHz" dmcf-ptype="general">정점식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선거 출마 직전까지 맡았던 정책위의장을 새로 임명하는 것을 비롯해 임기 만료된 미디어대변인 유임 여부를 결정하는 등 현행 대변인단의 인선 개편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c3eeea0d2ca753d621ecd206ba07b9628217a8c74d64bcf4691865178a730a7" dmcf-pid="u864OjIkt7" dmcf-ptype="general">정책위의장은 주로 함께 일할 원내대표가 낙점하지만, 당헌당규상 임명 권한은 당 대표에게 있다. </p> <p contents-hash="e0007eb7a1749ff27665c0b08a478a9ebf50e0615d389c7072c702d9248f65f0" dmcf-pid="76P8IACEXu" dmcf-ptype="general">신임 정책위의장으로는 정 원내대표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책공약본부장으로 손발을 맞췄던 재선 박수영 의원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b85089cf4eab431d57d9395bba334074a39ac7c45f9e0240ca9df074edf198eb" dmcf-pid="zPQ6CchD5U"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위 간사를 지내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을 정조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 '투톱' 간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952335098aa312bc403887991459e5b671b9d5b47b97792def2645fa39a5513" dmcf-pid="qQxPhklwGp" dmcf-ptype="general">장 대표의 이런 태세 전환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따른 사퇴 요구에 대해 '버티기' 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인 당권 행사를 통해 당 재장악에 나서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a9c1ee190539e51100b7c099626e765e16fc54c03b117f245aa9122d4252c7f" dmcf-pid="BxMQlESrG0"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지방선거에 대해 "이 정도 결과를 냈으면 충분히 선전했다"고 자평하면서 적극적으로 당권 사수에 나선 상태다.</p> <p contents-hash="7df1b42c3ce0db480b36004db48cbeb11a176bb44a1767489bda4189eb6f09f8" dmcf-pid="bdJeymWIY3"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이날 지방선거가 끝난 지 보름이 지난 시점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A4 용지 5장 분량의 보도자료를 이례적으로 배포하고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의 성과를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c82347b9af3ff96cde062a997387aaf2fd6c950b34dd87cca5a1bc6e166df9c" dmcf-pid="KJidWsYCtF" dmcf-ptype="general">보도자료는 장 대표의 취임 이후 ▲ 공정한 공천 시스템 구축 ▲ AI·데이터 기반 선거 전략 수립 ▲ 전문가 중심의 민생·현장 밀착형 선거대책위 구성 ▲ 장 대표의 적극적인 전국 단위 지원 유세 등을 사실상 선거 승리의 요인으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08307a288de0fb776a96b540a677c03e93da82d623f240077a46130f9f8b9618" dmcf-pid="9inJYOGh1t" dmcf-ptype="general">특히 "장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대위 출범부터 선거 운동 마지막 날까지 16개 시·도 전체를 아우르며 후보자들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p> <p contents-hash="9f6cdea05f45c06d09b002ab1df76abdc9d15d6718d603829ac540a572c56993" dmcf-pid="2nLiGIHlt1" dmcf-ptype="general">또 야당이 된 직후 치른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당선인 수가 광역단체장 2명, 기초단체장 42명, 광역의원 191명, 기초의원 268명이 각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8c511436c6af1997e16741f05712cee1ee4323fba943c554a7f7811ed06e799" dmcf-pid="VLonHCXS15" dmcf-ptype="general">앞서 장 대표는 지난 17일 의원총회에서도 선수와 계파를 불문하고 사퇴 요구가 쇄도했지만, 당권파의 지원 사격과 여전히 신중론을 견지하는 일부 중진들을 등에 업고 대표직 수성 의지를 강하게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a6a0f8a581173275f62338f063082a8933eaf60534056503e11a8d635a20038" dmcf-pid="fogLXhZvH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장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당원들은 '당원의힘' 홈페이지를 만들어 양향자·우재준 최고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등 실력 행사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들은 장 대표를 비판하는 의원들에게 '문자폭탄'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6b90d8338a31d361bf784ef8c2dfe8d51ea4d677165f97873dc1abeffc336" dmcf-pid="4gaoZl5T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을 전 지도부 사퇴"·"외계어 하나"…국힘 최고위 또 공개충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왼쪽 사진)과 조광한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다시 한번 공개 충돌했다. 우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우리 지도부가 선관위 사태가 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언했고 조 최고위원은 "요즘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반박했다. 2026.6.18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yonhap/20260621155711427dugw.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zuNRjJ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yonhap/20260621155711427du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을 전 지도부 사퇴"·"외계어 하나"…국힘 최고위 또 공개충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왼쪽 사진)과 조광한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다시 한번 공개 충돌했다. 우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우리 지도부가 선관위 사태가 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언했고 조 최고위원은 "요즘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반박했다. 2026.6.18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291f919b10228765c47f28ea31787972b799421da34eee89d32fb02b69e7af" dmcf-pid="8aNg5S1yXH" dmcf-ptype="general"><strong> 비당권파에 더해 구주류도 '張임기 완수'는 불가 판단…새 리더십 구상은 이견</strong></p> <p contents-hash="0698c620d01ce5ac880430c83e957f1bc24b5c13a53c317776ae7c18d1095d50" dmcf-pid="6OIsBtb0ZG"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임기 2년 완수를 목표로 당권 재장악에 나섰으나 당내에는 장 대표의 리더십이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상실됐다는 의견이 많다.</p> <p contents-hash="c360e3835725d221d427a5d8e5f31a386f741c776d36f0fa77647f4f1d36901b" dmcf-pid="PICObFKpZY" dmcf-ptype="general">그동안 장 대표와 각을 세워온 친한(친한동훈)계, 소장파,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물론 구주류에서도 비슷한 인식이 감지된다.</p> <p contents-hash="bad9ce970edf462c08eb923fcb82f07a3222fefbdeed2d9f63ebcd57386faf2c" dmcf-pid="QChIK39UGW" dmcf-ptype="general">다만 장 대표가 버티기에 들어갔고 최고위원의 연쇄 사퇴로 인한 지도부 해산 가능성도 당장은 없는 만큼 당내에서는 '질서 있는 퇴진론'이 많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174998143450fffe1db47ebab9b95dd0768e11e6ea8cf4f62973ecf5704932e0" dmcf-pid="xhlC902u1y"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지도부 교체의 방법론을 놓고는 계파별로 '조기 전당대회 개최'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으로 의견이 갈린다.</p> <p contents-hash="6b334cf1e45ce77192d23472404d5e425b2117101f463b7f23f96b9938aed628" dmcf-pid="y48fsNOcHT" dmcf-ptype="general">계파색이 옅은 3선 중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에 "장 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띄우는 게 맞다"며 "지금은 당원 구조가 망가져 있어 전당대회를 열어봐야 소위 강성 지지층이라 불리는 태극기부대가 분탕을 칠 게 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03a327f79210361a87997bda3eaaa9ae0ff6b3d9aa3637a79e64aa80c9bd06" dmcf-pid="W864OjIkHv" dmcf-ptype="general">구주류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는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 당선돼봤자 결국 내년 8월까지 장 대표의 잔여 임기만 할 수 있어서 양질의 후보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며 "비대위로 당 체질을 개선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0a1c94bae5b48060c545d41ee445137540a3d3e89609a53dfc43e9064e2cea" dmcf-pid="Y6P8IACEGS" dmcf-ptype="general">개혁 성향의 재선 의원도 비대위에 무게를 두면서 "지금은 당 대표 선출에 책임당원 투표를 50% 반영하고 있는데, 비대위 체제에서 이 비율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제껏 강성 지지층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당 지도부의 강경 성향을 이끌었는데, 극우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365d60e27262d156719c888e2c8b54a44e2aacd75ccd2f123d4999a85f5123f" dmcf-pid="GPQ6CchDHl" dmcf-ptype="general">원내지도부의 한 초선 의원 역시 "계엄·탄핵 이후 당내에 정리되지 않은 생각과 노선이 너무 많다"면서 "비대위 체제에서 서로 신뢰를 회복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7a324a0807761f199369f3c1db666b030eb015e7efc52e9c97621f2756d3ba" dmcf-pid="HQxPhklwHh" dmcf-ptype="general">반면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8일 채널A 인터뷰에서 "비대위를 해서 성공한 적은 잘 없다. 정공법은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라며 "다음 총선이 중요한데 전당대회를 해서 총선을 치를 리더십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이길 거냐. 거기에 초점을 두고 모든 걸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83f2967e2668db505abbbd53ed3e0b797120f2d939440545c311bbf5a31d62" dmcf-pid="Xf4VmasAHC" dmcf-ptype="general">clap@yna.co.kr</p> <p contents-hash="37c8266279beebc75015913bc6d81d3baa44eb7492a7f760b53b6f5143d02f99" dmcf-pid="5864OjIkX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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