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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스마트폰 칩플레이션, 팀쿡 애플 CEO “40년만 처음”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메모리 큰 우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19 11:5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반기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br>판매 2013년 이후 최저 ‘시장침체’<br>팀쿡, 부품 가격 “100년만의 홍수” <br>노태문, “제품 가격 일정부분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miOssA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e013739c29c2c06bafe0e7e0d9c21e83141fd2dd8f3074ccc60c8c545747e6" dmcf-pid="FLsnIOOc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d/20260619114923638qyfg.png" data-org-width="1024" dmcf-mid="ZkUT7uu5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d/20260619114923638qyfg.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ad45f1a91c3b6fdfa4a2e8742dd62714b4afef8189322b64099bc5a357dad5" dmcf-pid="3I5Ot11y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부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팀쿡(위쪽) 애플 CEO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가격인상, 판매부진’의 악순환을 경고하고 나섰다. [AF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d/20260619114923934rtjs.jpg" data-org-width="1280" dmcf-mid="56WEGYYC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d/20260619114923934rt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부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팀쿡(위쪽) 애플 CEO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가격인상, 판매부진’의 악순환을 경고하고 나섰다. [AFP·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906acdafcccb14bad9c54b44950128612164f7e75c13a2ae4195e216be5e44" dmcf-pid="0C1IFttWHK" dmcf-ptype="general">“40년 동안 어떤 분야에서도 이런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사태를 본 적이 없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p> <p contents-hash="93e37de09f3d8308b4650ca16458fbd3db7a9bb51d4dfaf87fe00669a3fe618f" dmcf-pid="phtC3FFY1b"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사업의) 가장 큰 우려 요인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올 1월 CES 기자간담회)</p> <p contents-hash="102f03947a86d6c584533530d1f9c574c4b6c4788d792ff085af1c0a0e3e27c3" dmcf-pid="UlFh033G5B" dmcf-ptype="general">칩플레이션 직격탄을 맞은 스마트폰 시장이 ‘초비상’이다. 부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스마트폰 양대 수장들도 결국 ‘백기’를 들었다. 올 하반기 스마트폰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p> <p contents-hash="834164c50f839d9332456720ba80889f8f21834828db27d34795081919220a94" dmcf-pid="uS3lp00HXq" dmcf-ptype="general">높아진 가격 문턱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역시 본격화됐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쪼그라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2320c71d5861780a6168678f613ea5c536eeded4a4d20db99ae7d13b878316ac" dmcf-pid="7v0SUppXtz" dmcf-ptype="general">▶팀쿡 결국 백기, 아이폰 가격 인상 예고= 19일 업계에 따르면 팀쿡 애플 CEO는 최근 WSJ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전가되는 엄청난 인상분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며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17764a2e12db62df056161362a627e12009e662b60ca9f85f57211f5a986a58" dmcf-pid="zTpvuUUZ17"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을 “100년만의 홍수”라고 비유했다. IT업계 몸 담았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40년 넘게 어떤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본 적이 없다”며 부품 가격 폭등의 심각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b5adb64eb6047303f6543afa5525021a746358540871c94e1ddedea1fd6c6c5" dmcf-pid="qyUT7uu5Yu"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간 가격 상승 압박에도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17까지 가격을 동결하며 탄탄한 공급망을 자랑해 왔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치솟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결국에는 백기를 든 셈이다.</p> <p contents-hash="f2b3c7c606321aaeff0c166226cd261627bd607f87c5d8eebefa59d526174d1c" dmcf-pid="B3fF844qX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일찌감치 부품 가격 상승을 스마트폰 사업의 최대 ‘리스크’로 지목해 왔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올 1월 CES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우려 요인”이라며 “제품 가격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be8cc5b25ad6a0b2d88e7a63648f27e5a152494b16defacabacf6085af70917" dmcf-pid="b043688Btp" dmcf-ptype="general">양대 제조사의 가격 방어가 한계치에 이르면서, 당장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신작들의 출고가가 큰 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7362b396e25754061c2c2e9ae199612ffcc6128ffa3217ccf696b2d82b6c7f12" dmcf-pid="Kp80P66b50" dmcf-ptype="general">WSJ은 메모리 등의 가격 전망을 고려할 때 올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의 가격이 전작보다 200달러 이상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이폰17프로의 출고가가 179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국 출고가가 200만원 이상이 될 여지도 남았다.</p> <p contents-hash="7e0d4e755cee31c3bb810989e029da7b6fb218c4d827b56c08720e7f0178f40e" dmcf-pid="9U6pQPPKG3" dmcf-ptype="general">삼성 갤럭시 역시, 가격 조정이 시작됐다. 삼성은 지난 4월 작년 출시된 갤럭시Z 폴드7, 갤럭시Z 플립7 등의 출고가를 10~20만원 가량 인상했다.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Z 폴드 8 고용량 모델은 가격이 전작 대비 70만원 가까이 올라 한화로 37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15441cc38a7623bb81c094a4ec7fadad4d79575d29559e34eaed271ac2ebd7fa" dmcf-pid="2uPUxQQ9ZF" dmcf-ptype="general">애플, 삼성 외에 화웨이도 다음 달 1일부터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641b15902beed6a16aa154481b65bd089c8d4e190cea3545715b9d6b99c459" dmcf-pid="V7QuMxx2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d/20260619114924175bsjd.jpg" data-org-width="595" dmcf-mid="1SkMDEEo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d/20260619114924175bs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4743baa2cb102a3d8891f65018d2df3fb9fb877aa043effc51c81f89f77466" dmcf-pid="fzx7RMMVY1" dmcf-ptype="general">▶올해 스마트폰 시장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저가 스마트폰 영구 폐지 위기= 높아진 가격 문턱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엔진은 급속도로 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d523234f2bc7c4e938e053211a662b71b5684834ad6e271ca93a0d6acb1f214" dmcf-pid="4qMzeRRf15"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0억800만대를 기록, 전년보다 13.9%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2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전망치(-12.4%) 보다도 감소폭이 더 악화된 것으로,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의 연간 판매량이다.</p> <p contents-hash="9745cd2d43cfe7a00d122f3e61c23c7326429145b881d005526783f6ff2d5e33" dmcf-pid="8BRqdee4GZ"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메모리 공급 위기가 경기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저가형 OEM과 신흥 시장이 가장 큰 압박을 받고 있으며 150달러 미만 부문은 일부 시장에서 사실상 영구 폐지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fb9527048fe2a96b6fdb834f0e6fd91c74bee51bb16207f4d4bb56b85b67dd0" dmcf-pid="6S3lp00H5X" dmcf-ptype="general">다른 조사기관 역시 전망은 비슷하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이 10억5100만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소매가격 인상에 나설 경우 감소 폭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41cd1983e0b39ad17f044b3c44374335c3efa6715400b5729c6c783edbead20" dmcf-pid="Pv0SUppX5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스마트폰 교체 시기가 길어졌는데, 가격 부담까지 커질 경우 구매를 미룰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스마트폰 시장 침체는 통신 시장을 비롯해 관련 서비스 시장 전체까지 줄줄이 영향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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