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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점도표, 인상 9명 vs 동결 8명…"인상 대비" vs "기정사실 아냐"(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18 10:2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워시 "우선 목표는 물가 안정"<br>페드워치, 10월 인상 확률 67%로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Dpr11y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8226123cd792a3fe7a483449008939cc3dbc055d827df46cb91f10a029212" dmcf-pid="ufwUmttW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02312093wyuw.jpg" data-org-width="1200" dmcf-mid="3jpLuee4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02312093wy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ecf2f9a6cf5abb3ba4595cd0dc096235be50279596de581efd51a68f2961f3" dmcf-pid="74rusFFYG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으로 전개되자 월가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p> <p contents-hash="ca4b3b2e4b25e290bd57ac1479069d6531b0d161d7f6f37b5788a180a3927a1c" dmcf-pid="z8m7O33GXQ"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가를 뒤흔든 이번 FOMC 성명의 핵심은 6단어"라며 "바로 '위원회가 물가 안정을 이행할 것'(The Committee will deliver price stability)이라는 문장"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fe0642505024ff660f41736f460e55534f07e40f775288da14a828fd7399de5" dmcf-pid="q6szI00H5P" dmcf-ptype="general"><strong> 점도표, 인상 9명·동결 8명…3개월전 '인하 우세'에서 급변</strong></p> <p contents-hash="8fd1249405000f3ad54052197c36c955711c2842164e0ff8ffcd30f195d32f56" dmcf-pid="BPOqCppXH6" dmcf-ptype="general">FOMC 위원들이 올해 연말 예상하는 기준금리를 보여주는 점도표가 3개월 만에 완전히 뒤집혔다.</p> <p contents-hash="167f89012daa5c39212745b3b8003e7be92094b207b2274b702add5c5240c4b0" dmcf-pid="bQIBhUUZ18" dmcf-ptype="general">점도표 참여를 거부한 워시 의장을 뺀 18명을 보면 인상 9명, 동결 8명, 인하 1명으로 분포했다. 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7b1ead3fb5df2775c206dff53b0d7a5bd70559028160a08434e614699e42ceb" dmcf-pid="KxCbluu554" dmcf-ptype="general">인상을 예상한 위원들의 인상 폭을 나눠보면 25bp(1bp=0.01%p) 3명, 50bp 5명, 75bp 1명 등이다. 2회 인상 전망이 다수다.</p> <p contents-hash="13336149894556145d54fc6d01a2bf347c667f4db4e7b3f35c6a67186cabd3d1" dmcf-pid="9MhKS771Xf" dmcf-ptype="general">3개월 전 인하 전망이 우세했던 상황에서 크게 달라졌다.</p> <p contents-hash="505596444af139072c8d5c498bb00ecbe3770b70495d477865770c1744606cbb" dmcf-pid="23JynhhD1V"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인하(12명) 전망이 동결(7명) 전망을 앞서며 금리 인하 쪽에 무게가 실려 있었다.</p> <p contents-hash="79084e9563323ff27b05346d6fbafb5003e57db28c28b75798e668c98ccd7868" dmcf-pid="V0iWLllwt2" dmcf-ptype="general">주목할 부분은 장기 중립 금리(Longer run) 전망도 3월보다 소폭 올라갔다는 점이다. 단기 처방이 아니라 위원들이 중장기적으로도 금리 수준 자체를 높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a4d45c234b62f04f5c02252538c1e3720d2179d4a277ce489d80e1819262b" dmcf-pid="fpnYoSSr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미 FOMC 위원 기준금리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연준 위원들은 지난 3월 경제전망 점도표에서 연내 1회 금리 인하(중간값 3.4%)를 예상한다고 판단했는데, 이번 수정 경제전망에서는 연내 1회 인상(중간값 3.8%)을 예상한다고 견해를 바꿨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02312287jndz.jpg" data-org-width="720" dmcf-mid="0wm7O33G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02312287jn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미 FOMC 위원 기준금리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연준 위원들은 지난 3월 경제전망 점도표에서 연내 1회 금리 인하(중간값 3.4%)를 예상한다고 판단했는데, 이번 수정 경제전망에서는 연내 1회 인상(중간값 3.8%)을 예상한다고 견해를 바꿨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817369c957a2f9c52665f3c6fdbe273d4c2c1a3d248bfa9b51d12b06835c30" dmcf-pid="4ULGgvvmGK" dmcf-ptype="general">이런 전망은 이날 나온 경제 전망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p> <p contents-hash="e6f0ebe3bf4485425d8059b1feb41996ce08e11db4b79593605a382338e7611f" dmcf-pid="8uoHaTTsYb" dmcf-ptype="general">연준은 연말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 전망치를 3월 2.7%에서 3.6%로 대폭 높였다. 반면 실업률 전망치는 4.4%에서 4.3%로 소폭 낮아졌다. 노동 시장은 견조한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의 양대 임무 중 물가 안정을 중시해야 하는 경제 전망인 셈이다. </p> <p contents-hash="a8eb2209faeea93ffb30a36870e1150b943a069b1c048e199a551df21d5e463a" dmcf-pid="67gXNyyO1B" dmcf-ptype="general"><strong> 워시 "5년간 놓친 물가 메시지 바로잡겠다"…2% 목표 재검토엔 선 그어</strong></p> <p contents-hash="f11fee6c65c947038a8dc155a36fb9657f2f913b7b7319172b2e1b481d0b31fa" dmcf-pid="PzaZjWWItq" dmcf-ptype="general">이번 FOMC의 초점은 워시 의장의 물가 우선 선언에 쏠렸다.</p> <p contents-hash="8c7aebe5d04cb6c212e85b3e6b02c5f8deb8592d31b846de245f5514a1d4462a" dmcf-pid="QqN5AYYCtz"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물가 안정을 이룰 것"이라며 "이 약속은 강하고, 만장일치이며, 명확하다. 5년간 놓쳤던 중요한 메시지를 이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c3a11d47d3ff1b56b77dc5db20242f9f2c08238df9066da69751a474826cbb5" dmcf-pid="xBj1cGGhH7" dmcf-ptype="general">또 "우리의 우선 목표는 의회가 부여한 임무인 물가 안정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61e77fe07e051ac86ddf45ca146babb570e0452421f772bceee8d49fbcc80d" dmcf-pid="ywpLuee4Yu" dmcf-ptype="general">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2% 물가 목표 재검토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59adbf8a1fe5a9e1b6e96ce66e82ec42618d964cb7489f0f9d2795556e274750" dmcf-pid="WrUo7dd85U"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2%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약속과 능력을 재확립하기 전까지는 이를 재검토할 이유가 없다"고 확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e7169f425ac33701314477df1a3fb821e74a328e3fa6fdb8edc7e4f01eda3" dmcf-pid="Y7gXNyyO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준 발표를 지켜보는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02312771hgy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N5AYYC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02312771hg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준 발표를 지켜보는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f41c3fe4421e6d15132b0ccf729098cc3a2e519c99265b99e826c8182e439d" dmcf-pid="GzaZjWWI10" dmcf-ptype="general"><strong> 월가 "금리 인상 대비하라"…페드워치 10월 인상 확률 61%</strong></p> <p contents-hash="71e883ef0b3a0df647ff12b8aeaa6b8e87b0ab565eeda4ef97ba22ea3e35e4ff" dmcf-pid="HqN5AYYCZ3" dmcf-ptype="general">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p> <p contents-hash="b471e5b0073c6220ae8aad4309b7bd450a44db024df19c1e19b224efe02eb6f0" dmcf-pid="XBj1cGGhGF" dmcf-ptype="general">JP모건 자산운용의 밥 미셸 CIO는 블룸버그TV에서 "위원 절반이 연내 금리 인상을 내다보고 있다. 시장에 대한 강력한 경고 신호"라며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d7da24bb1beee0f26912d348bcb6e4c2b1cc4624b8e04d556f257ef05ecf6b7" dmcf-pid="ZbAtkHHlYt" dmcf-ptype="general">그는 2022년 인플레이션 트라우마가 연준 내부에 남아 있다며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실망시킬 운명"이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24e816429845d14a58b377ea540630435f1e7280f28d023b5539bdb13622724c" dmcf-pid="5KcFEXXSH1" dmcf-ptype="general">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케이 헤이그 글로벌 채권·유동성 부문 CIO는 "이번 회의는 연준의 매파적 전환이 단순히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님을 확인시켜줬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58191c5c811ff42199b16b3fa184b0b6f49305ad34400dd7a1891cc4d601cd2" dmcf-pid="19k3DZZvH5" dmcf-ptype="general">월가 '신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탈 CEO는 CNBC에서 "올해 1분기만 해도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완화적 통화정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p> <p contents-hash="f47368c2a12dfdd605f6892f5b707c8a0697adf59693b33d99dd3f28452544bc" dmcf-pid="t2E0w55T1Z" dmcf-ptype="general">뉴센추리어드바이저스의 클로디아 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시장 반응은 점도표가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으로 나온 데 따른 것"이라며 "물가 판도가 크게 바뀌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328faeebe604b8b2cb4cf1e4de655405d7f03547ddf13e428ff0b00c3fb7b6" dmcf-pid="FVDpr11ytX" dmcf-ptype="general">씨티그룹은 새 연준 의장의 첫 회의에서는 역대로 '매파적 신뢰 구축' 경향이 있다며 신임 의장 첫 회의 때 2년물 국채 금리가 평균 6bp 오른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번 회의에서 2년물이 16bp 급등한 것은 그 두 배를 훌쩍 넘는 충격이었다.</p> <p contents-hash="959f85f24938959007a5d9f24a98d9c85292581c8bb433a0bc45ad22b9ecf431" dmcf-pid="3fwUmttWXH" dmcf-ptype="general">CME 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0.7%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 전까지만 해도 시장은 인상 시점을 12월로 봤다.</p> <p contents-hash="13ac504e2ad16110a6c01e47d0f1dd38eb054bf51b15e28ccba98d8d2be8efcf" dmcf-pid="04rusFFYtG" dmcf-ptype="general"><strong> "인상이 기정사실은 아냐"…블랙록·모건스탠리는 신중론</strong></p> <p contents-hash="11e2e16a73ec7f9be6c636620d8d8cd282480b16aedba3112b020e8f2b7b2043" dmcf-pid="p7gXNyyOGY" dmcf-ptype="general">반론도 만만치 않다.</p> <p contents-hash="3466bca863aba2926f5c09a630b4960be5ff600d40b4e705b4364c3e06662de3" dmcf-pid="UzaZjWWIZW"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CIO는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이라고는 보지 않지만 그 가능성을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워시 체제에서 선제 안내가 줄고 점도표도 결국 폐지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f8b720bde0b81c8a3ee07c2f6dd1cba2c66998ce9b92b9c01ce5609b2b75325f" dmcf-pid="uqN5AYYC5y" dmcf-ptype="general">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엘런 젠트너 수석 전략가는 "연준의 다음 행동은 여전히 금리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워시 체제의 변화는 금리보다 구조적 개혁에서 먼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889a420aebcec914d1c4329f7f0907ff13ed2b66a37742000ddb7e1f86c921e" dmcf-pid="7Bj1cGGh5T" dmcf-ptype="general">JP모건 내부에서도 시각이 갈린다. 자산운용 부문의 미셸이 인상 임박을 경고한 반면,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페롤리는 시장이 매파 쪽으로 과잉 반응하고 있다며 올해 금리는 동결되고 첫 인상 시점은 2027년 9월이 될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a7e7adcd1d2d165500c3b98986d5fa506ae9cb45b30f28f507056557bb5f7aff" dmcf-pid="zbAtkHHlYv" dmcf-ptype="general">jooho@yna.co.kr</p> <p contents-hash="a33979d5479803aaad6e1b7b47df4873a51ed521a1102c713f34daada01e004a" dmcf-pid="B9k3DZZvH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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