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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검찰과 체불왕 ③ 임금 체불 진행 시점에도 회삿돈 빼돌려 억대 비자금 조성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6-17 16:1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ePziiPIq"> <div class="video_frm" dmcf-pid="xLdQqnnQO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6XbHO00HDb"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6XbHO00HDb"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HpVM8saLME?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ca09bd506af115bb96384ca62927753069a34db917f29b86dc570fb1def23c0d" dmcf-pid="y1HTD55Tm7" dmcf-ptype="general">대유위니아그룹 체불 사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임금 체불 사건이다. 수천 명의 노동자가 경제적 파탄으로 내몰렸다. 핵심 책임자는 그룹의 회장인 박영우다. 그는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을까. 검찰은 박 회장에게 제대로 된 법적 책임을 물었을까.</p> <p contents-hash="c21bc518923ebc3bf694c5c4d9e027ac5c35d1cf5534944d7bcda1bfe8b9ade3" dmcf-pid="Wjod2NNdsu"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검찰과 체불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건의 형사소송 기록 등을 토대로 그동안 드러난 적 없는 ‘체불왕’ 박영우 회장과 그 일가의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행위, 무엇보다 이들의 범죄 혐의를 덮어준 검찰의 행태를 추적한다. <편집자주></p> <p contents-hash="679d70367bc2bf6d43f06cf2de78ac0d7debe6de1b2117b01951b75170c49b82" dmcf-pid="YAgJVjjJsU" dmcf-ptype="general">1,600억 원대의 체불 임금을 청산하지 않고 있는 대유위니아그룹이 노동자들의 대규모 임금 체불 사태가 진행되던 시기, 회삿돈을 빼돌려 수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7363d223fece01b25a4c6a3366e17b3a7b795c9fab9c058d9683eced2f80de82" dmcf-pid="GcaifAAiOp" dmcf-ptype="general">진술을 한 당사자는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 비서실의 자금 거래,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이 모 부장이다. 그는 법정 진술을 통해 비자금의 조성 시기와 규모는 물론, 조성 수법과 전달 경로 등까지 구체적으로 밝혔다. </p> <p contents-hash="459ede5fc4fec7a2d0f3e73c36dddb71a523265f9ef723b95b0589b5d7a57e74" dmcf-pid="HkNn4ccns0" dmcf-ptype="general">뉴스타파가 입수한 박영우 회장의 1심 증인신문 공판조서에 따르면, 이 같은 증언을 뒷받침하는 이 부장의 업무용 다이어리와 더불어, 박 회장 비서실에서 직접 작성한 ‘비자금 현황’이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 등 대유위니아그룹의 비자금 조성 사실을 뒷받침하는 물증 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199bcf395a3e51a7e905eddd3d1a4e54e3d4945e5f8277369bdbcbb067f1e944" dmcf-pid="XEjL8kkLD3" dmcf-ptype="general">이 부장이 법정에서 진술한 비자금 조성 시기 가운데 하나는 2023년 1월이다. 규모는 1억 원이다. 이 시기는 대유위니아그룹에서 초래한 사상 최대 규모의 임금 체불 사태가 위니아전자, 위니아 등으로 뻗어나가던 때였다. </p> <p contents-hash="3903fe7b317452ef0c1b730bcc5d1576e038ac5f11e3d9ec01e9c1360ce8c9a5" dmcf-pid="ZDAo6EEoOF" dmcf-ptype="general"><strong>"회장 비서실에서 비자금 조성" 진술... '비자금 현황' 엑셀 파일 등 물증도 존재</strong></p> <p contents-hash="7cf39ac530bc83f484791c0d583d2bacaec3bf7bc51a153105bb18cc71d886da" dmcf-pid="5wcgPDDgmt" dmcf-ptype="general">2024년 8월 1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사상 최대 규모의 임금 체불 사태, 대유위니아그룹 사건의 핵심 책임자인 박영우 회장의 1심 재판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a6380e3e9509f31a12e0265a94b3838479cc507daddab597d2f510c0f5e8774" dmcf-pid="1rkaQwwaD1" dmcf-ptype="general">검찰은 박영우 회장 비서실에서 부장으로 일한 이 모 씨를 불러 증인신문을 벌였다. 이 씨는 회장 비서실의 자금 거래와 자금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add5655c3f0046499b170313cc4bcfc70eccc1f720d8af4f705598b6aae017e5" dmcf-pid="tmENxrrND5" dmcf-ptype="general">그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비자금 조성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9786a0c1dd8c22434b688438c2e8ede405a4457b0255da7de105ba1067afa6b" dmcf-pid="FsDjMmmjIZ" dmcf-ptype="general">검사는 이 씨에 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이 씨의 업무용 다이어리를 증거로 제시했다. 다이어리에는 '2021년 3월 31일 금요일 전무님 회의, 비밀리에 현금 7~8억 준비'라고 기재돼 있었다. </p> <p contents-hash="209713613da88e20e5bac091858b39bb0ab37c1d2fe50e06d34a62974e839794" dmcf-pid="3OwARssAOX" dmcf-ptype="general">이 씨는 '이 돈이 비자금을 의미하며, 박영우 회장 비서실장이었던 김 모 씨의 지시 하에 비자금 조성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43f5091cf19ffd734baf1b3cd67b4495f35ac974ab2b5f7cbe5c96a01bae7" dmcf-pid="0IrceOOc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5180vxcj.png" data-org-width="786" dmcf-mid="Bn0ZCUUZ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5180vxc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1355b9b18c5089329ddb1b80b60693c7c12d06edc03ca65c86eac298f5ace9" dmcf-pid="pCmkdIIkrG" dmcf-ptype="general">대유위니아그룹의 비자금과 관련해 검찰에서 확보한 증거는 다이어리뿐만이 아니었다. 검찰은 이 씨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엑셀 파일도 찾아 확보한 상태였다. 이 엑셀 파일은 제목부터가 ‘비자금 현황’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fb6d1fb700cb5ed80b7d2dfbb8d92e173ad79d1a59f2a2efc44d8580fc4e0" dmcf-pid="UylsgTTs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6464mtet.png" data-org-width="870" dmcf-mid="bPhrLSSr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6464mte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a3c29ea7539bd587fd9cf13b3b03707c9e94ab078a891c511a42e26e299521" dmcf-pid="uWSOayyOrW" dmcf-ptype="general"><strong>"거래업체에서 현금 되돌려받는 수법", "박영우 회장 비서실장에 모두 전달"</strong></p> <p contents-hash="e87eacfc4d96d2cb374cdda415280d463986a6115356461cf93638304e85a9af" dmcf-pid="7YvINWWIry" dmcf-ptype="general">끝이 아니다. 검찰은 이 씨로부터 '박영우 회장의 비자금이 어떻게 조성되어 왔는지', '조성된 비자금은 어디로 전달되는지' 등 조성 수법과 전달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 또한 이미 확보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a28238c766eb8179264f02105f0113f9ca6858e4add98c400bd1ab9aa4de6d18" dmcf-pid="zGTCjYYCET" dmcf-ptype="general">검사는 법정에서 이렇게 물었다. "위 비자금은 거래업체에서 현금으로 대금을 일부 되돌려 받은 부분이라고 진술하였는데, 맞는가요?". 이 씨는 "맞다"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e220293c7bd6686ff1157775d65cb7f8b6c3afae09f2c1979bfd2ea40aa9a1" dmcf-pid="qHyhAGGh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7847nhwm.png" data-org-width="874" dmcf-mid="KNumovvm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7847nhw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67bf94480e1df1e321152f9a4fd3dcaf437818d8d18de6e3bc9d2c663dc491" dmcf-pid="BXWlcHHlsS" dmcf-ptype="general">비자금 조성과 관련한 보고는 모두 박영우 회장의 비서실장이었던 김 씨에게 이뤄졌다. '조성된 비자금 역시 전부, 박영우 회장의 비서실장에게 전달됐다'는 게 이 씨의 법정 진술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7936e22bd07373f13c9e2939594e6bdd62af137ad1fd4748c1cefbdee7d64" dmcf-pid="bZYSkXXS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9151xxde.png" data-org-width="863" dmcf-mid="95FkdIIk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09151xxd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fcf26f4a1ddda9abacea8cb9ab76ac926f70772444e211be8cfa2322237728" dmcf-pid="K5GvEZZvOh" dmcf-ptype="general"><strong>사상 최대 규모, 최악의 임금 체불 진행 시점에도 회삿돈 빼돌려 비자금 조성</strong></p> <p contents-hash="ee310e89d7ca2d04402a1cf259242ae5ed1b0f62805f753299dee29d4f9bea4a" dmcf-pid="91HTD55TrC" dmcf-ptype="general">심지어 검찰은 대유위니아그룹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이 시작된 2023년 1월에도 박영우 회장의 비서실에서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점까지 파악하고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6b11e75be000e86ad78a39e6373060731835d6c11c58378a472378691a897" dmcf-pid="2tXyw11y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0565omwk.png" data-org-width="870" dmcf-mid="2SjB588B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0565omw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89a370c1a2ab4db73ac832946c2ebff515b8abbc4e2b952e995f69ddcae874" dmcf-pid="VFZWrttW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의 1심 공판 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2024. 8. 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1897mdxb.png" data-org-width="784" dmcf-mid="VSEjMmmj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1897mdx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의 1심 공판 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2024. 8. 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389e8b2abc7fe9d6c52a2558b428e95760514f7bcd9556f12cc00c30a97680" dmcf-pid="f35YmFFYss" dmcf-ptype="general">‘비자금 현황’이란 제목의 엑셀 파일에 기록돼 있는 비자금 출납 내역, 즉 명백한 물증을 토대로 한 것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a0401de28c411a205de030630f0494a8627678f87e8b1939949f249982264" dmcf-pid="4AgJVjjJ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3228zrmx.png" data-org-width="1025" dmcf-mid="f0KzXffz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3228zrm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1심 공판조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 2024.8.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96777379eccc2aa3d313a87b804c3c487cb160828ffd00988bf825032059f7" dmcf-pid="8caifAAiEr" dmcf-ptype="general">이날 법정에서 나온 진술을 종합하면 ▲2021년 3월 위니아를 통해서 조성된 현금 7~8억 원, ▲2023년 1월 역시 위니아를 통해 만들어진 현금 1억 원이 박영우 회장의 비서실장에게 비자금 명목으로 전달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451765298201a98b7a3d53f79301928569a16ff57b01df142b361950aadf9" dmcf-pid="6kNn4ccn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2021년 3월에 7~8억 원, 2023년 1월에는 1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진술이 박 회장의 형사소송 1심 공판(2024.8.13.)에서 나왔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4540fphn.png" data-org-width="861" dmcf-mid="4QZmovvm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4540fp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2021년 3월에 7~8억 원, 2023년 1월에는 1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진술이 박 회장의 형사소송 1심 공판(2024.8.13.)에서 나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d7dfbe9ab0b2c107c30645f16988ef28d64ecbd781dac77b5a6e953a136469" dmcf-pid="PEjL8kkLDD" dmcf-ptype="general">이 비자금들은 대유위니아 그룹 비서실에서 조성한 비자금의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높다. </p> <p contents-hash="fb8c6cd03a814be5c1031428a23b7f1a8a18b91a5f0ae860a4ec19a5003f31e5" dmcf-pid="QDAo6EEoEE" dmcf-ptype="general"><strong>'체불왕' 박영우 회장, 비자금 조성 관련 뉴스타파 질의에 묵묵부답</strong></p> <p contents-hash="6731e211e23906f52f29b37713fe7f51ca3e7ae1c9a068e1367d6eefbf718871" dmcf-pid="xwcgPDDgwk"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법정 진술을 한 박영우 회장 비서실의 부장, 이 씨에게 연락해 비자금 조성이 박영우 회장의 지시였는지, 비자금을 어디에 썼는지 등을 물었다. 이 씨는 취재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대유위니아 그룹 문제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대유와 관련된 사항은 어떤 경로로든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75ec3d27d65ad3ccee2005b3a26be94558a1abc2545bfea03c71c178ba178e" dmcf-pid="yBuFvqqFOc" dmcf-ptype="general">비자금 조성의 지시자로 지목된 박영우 회장의 비서실장 김 씨에게도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김 실장은 아무런 답변 하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e34e3a3a4254ffde0e1b996a8abe0ad9dc437f41ff213e7fbe4509db88c3d" dmcf-pid="Wb73TBB3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2일, 수원고등법원에 형사 피고인으로 출석한 박영우 회장. 뉴스타파는 대유위니아 그룹 비서실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박영우 회장의 지시였는지 등을 물었으나, 박 회장은 대답을 피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5827wnsq.png" data-org-width="783" dmcf-mid="8zzWrttW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wstapa/20260617161215827wns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2일, 수원고등법원에 형사 피고인으로 출석한 박영우 회장. 뉴스타파는 대유위니아 그룹 비서실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박영우 회장의 지시였는지 등을 물었으나, 박 회장은 대답을 피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a5a91f5c1e19822e05cd51d433e40ac8db1dd588f3459491860204455244d9" dmcf-pid="YKz0ybb0Dj"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뉴스타파는 수원고등법원 앞에서 2심 재판정에 출석하는 박영우 회장을 만났다. "비서실장에게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는지, 이 비자금은 어디에 썼는지" 등을 직접 물었다. 박 회장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e1709906baab80b73fe2d01e291ba1d9cdd0d6a714025f967bd8d52e1ee0b8e" dmcf-pid="G9qpWKKpwN" dmcf-ptype="general"><strong>차고 넘치는 비자금 관련 진술과 증거들... 검찰은 어떻게 수사했을까</strong></p> <p contents-hash="79fd01159be339a6e828fb732a744119707c3f441508a458c26bbab53a759ef5" dmcf-pid="H2BUY99UOa" dmcf-ptype="general">앞서 확인한 것처럼 검찰은 ▲박영우 회장 비서실에서 대유위니아그룹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했고 ▲사상 최악의 임금 체불 사태가 진행되던 시기에도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하는 걸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와 증언을 차고 넘치게 확보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2de00d2c07cf1857caa51377e999cd7ee28d8866a4d037fc9e1dbad76f18d50" dmcf-pid="XVbuG22uwg"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검찰의 수사는 비자금 조성과 박영우 회장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밝혀내는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게 자연스럽다. 검찰은 어땠을까. 다음 기사에서 박영우 회장과 비자금을 둘러싼 검찰의 수사 과정을 자세히 보도한다. </p> <p contents-hash="0cfe3383f421d62dc1bc36f74e682602c91a88919ba47bf6520ba56484a017a2" dmcf-pid="ZfK7HVV7Eo"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강민수 cominsoo@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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