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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재수-부산시의회 정면충돌 조짐…국민의힘 "원구성 개입 말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16 13:3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의힘 "의회는 시장 하부기관 아니다"<br>원구성 협상 앞두고 여야 갈등 수면 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6qY33G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7fbe43d3eb2282192f305ee96199bed5cc32bf58274b1dfa3a9b55670ff0d" dmcf-pid="fjPBG00H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이복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조상진 원내부대표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6. dhwo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newsis/20260616133537934blnt.jpg" data-org-width="720" dmcf-mid="9uR25771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newsis/20260616133537934bl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이복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조상진 원내부대표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6. dhwo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5bdad7b4f3bab873a72c36b45adccaac05bed1324e25d2e200780a9a67149" dmcf-pid="4kM9Zuu5Zy" dmcf-ptype="general">[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부산시의회 원구성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이 공개 반발하고 나섰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민주당 출신 부산시장과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회 간 신경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b1c22a270f5b8f5b64f870cbfbd0cc8c067b385a5749156690e32e63e40e373" dmcf-pid="8ER25771YT" dmcf-ptype="general">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이복조 원내대표와 조상진 원내부대표는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당선인의 발언은 민의를 왜곡하고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저버린 명백한 언론플레이이자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51e8eb125034a639081c877a1d343228d47c850945eed770ca06d886b5f73c1" dmcf-pid="6DeV1zztGv"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의힘을 대표해 전 당선인의 독선적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068f1f85784752c883dc65dbf8b9a9444b4fa3479b22c3cc0adba0dd35d502" dmcf-pid="PwdftqqF1S" dmcf-ptype="general">논란은 전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관련해 "부의장보다 상임위원장이 중요하다", "한 자리만 줄 거라면 받지 않는 것이 맞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573f294cbe6deb6b9a819d63785feaed96c7cc0a98ff7334d67be84558b6a160" dmcf-pid="QrJ4FBB31l" dmcf-ptype="general">이 원내대표는 "의회 구성은 흥정의 대상이 아닌 민의의 결과"라며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시민들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에 따라 원구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b164dbfb5978ae28bcfbee33ca19fb44d63f2c82c644be7b16b12b15be91dd" dmcf-pid="xmi83bb0Yh" dmcf-ptype="general">그는 "민주적 원칙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은 부산 시민의 선택을 정면으로 모독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af17e00066ec2427674b372bb2b090347b0ec72d7d9e4dd4ff2b58e78823628" dmcf-pid="yKZlarrNHC" dmcf-ptype="general">민주당을 향해서는 협치를 명분으로 한 과도한 지분 요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88fefd27a3f4d2922ee09cdbe0d2d8eaa7a7c1c8efe2d4ed7c96f049b4ebd044" dmcf-pid="W95SNmmjYI" dmcf-ptype="general">이 원내대표는 "의석 비율과 의회 운영 원칙에 비춰볼 때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을 민주당에 양보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없다"며 "협치를 지분 나누기로 해석하고 부의장 자리마저 거부하겠다는 것은 결국 자리싸움에만 몰두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174ce9457f4a3d050ec9c24a29af912395c0b084c6e9ed654f9b70343fa0a" dmcf-pid="Y21vjssA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이종진 부산시의원(국민의힘·북구3)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삼권분립의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전 당선인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월권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2026.06.16. dhwo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newsis/20260616133538101pxfc.jpg" data-org-width="719" dmcf-mid="2cxKXUUZ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newsis/20260616133538101px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이종진 부산시의원(국민의힘·북구3)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삼권분립의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전 당선인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월권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2026.06.16. dhwo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80916d25b530e559cc8f146077de5924085bae1e869b6eb54dfeed451100ad" dmcf-pid="GVtTAOOc5s" dmcf-ptype="general">앞서 같은 날 이종진(국민의힘·북구3) 시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전 당선인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2449c6658a81b942ea3f3013add202f215914e51dc632589a8cfb31ab38ce040" dmcf-pid="HfFycIIkGm"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부산시의회는 시장의 하부기관이 아닌 독립된 입법기관"이라며 "대통령이 국회의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 배분에 개입할 수 없듯 시장 당선인 역시 시의회 원구성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ff1d1dfcc94af79dec4d6d340cc9e9028d0556bddcb23d5081e5e8c6e929f87" dmcf-pid="X43WkCCEZr" dmcf-ptype="general">이어 "민주당이 시의회 소수당에 머문 것은 시장 당선인의 독주와 오만을 견제하라는 시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며 "초법적 자리 떼쓰기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279146a62ff0cb31349fa8e3e315963cc1563d1a9aa989165d25cd1d92f467" dmcf-pid="Z80YEhhDHw" dmcf-ptype="general">다만 이 의원은 해당 기자회견이 국민의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 자격의 입장 표명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efa18b8c42b4226c36b07662705af576d6ac12b346c94a3540cd19a30a30c25b" dmcf-pid="56pGDllwtD" dmcf-ptype="general">한편 제10대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36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이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충족하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전 당선인의 발언을 계기로 양측의 신경전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원구성 협상도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d3209844c0046b27773b97d33b3d2b449003f1357143ba2eb9053e93df28a62" dmcf-pid="1kM9Zuu5Y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dhw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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