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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총사퇴하자" "본인만 하라"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15 10:57: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우재준 이어 두 번째…당권파·비서실장 나서 역공<br>장동혁 "좀비 지도부 표현은 국민 모욕…지지율 올라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AGzssA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efc71e83270e730f052c8d87facc440184c1cf2ff95e9798528a25e6a87cf0" dmcf-pid="87cHqOOc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지도부들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6.6.15 ⓒ 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WS1/20260615105721616pdka.jpg" data-org-width="1400" dmcf-mid="f4fASRRf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WS1/20260615105721616pd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지도부들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6.6.15 ⓒ 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571ae204569f470b7693520a0ce246734171bca1f1bb5a60391da91f069135" dmcf-pid="6zkXBIIk1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기현 김정률 홍유진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양향자 최고위원이 15일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해야 한다고 공개 제안했다. 장동혁 대표는 높은 지지율을 근거 삼아 직접 반박하며 사퇴 요구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2e6ec895688380b55038692056edfc4d71991dc61914b9db187e734673bed1b1" dmcf-pid="PqEZbCCE5E"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동반 사퇴 제안으로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공개 충돌이 빚어진 데 이어 두 번 연속 지도부 회의에서 파열음이 노출된 것이다.</p> <p contents-hash="668f45e8f30ea56a9332a08496bce5baf3416b5e60d8b0fe1f87232755e9089e" dmcf-pid="QBD5KhhDYk" dmcf-ptype="general">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에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며 "그것이 민심을 따르는 합리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지는 다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b48fb372ac8c10fab92d0287844bf7e8c721ef52a31e2aeeb3b8727484422e" dmcf-pid="xnZ4oUUZZc" dmcf-ptype="general">양 최고위원은 "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린다"며 "후임 지도부가 이를 바로잡고 당을 이끌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우리가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1190cc6223eb24f888b933141fe3f3d269a8cbe54de298f28d4dd87057cdaea" dmcf-pid="y5ihtAAi1A"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선관위 사태에 대한 장 대표와 우리 지도부의 진정성을 믿는다"며 "그래서 더욱 선거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85cd887be1fccfab3656a11b299044847c29f49ba1045a6523a7b88c54a7ccb" dmcf-pid="W1nlFccnZj"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회의 말미 추가 발언에서 양 최고위원의 '좀비 지도부' 표현을 정면으로 받았다. 그는 "오늘 아침에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셨을 것"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28ae8eb63d9a59556edce6e9517632498b795419f82306db73acd120306680" dmcf-pid="YtLS3kkLtN"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그 공백 기간에 누가 이 문제를 가지고 싸울지 눈에 그려지지 않느냐"며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고 했다. 이어 "제발 지금은 올림픽공원에 모여서 우리를 향해서 뭐라도 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할 때"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af4668246d6fe068f78c08346b54b3227a18b2a2e68d7a293a8c3062d8fa8db" dmcf-pid="GFov0EEota"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거취에 대해서 되도록 언급을 자제하고 싶다"며 "제 거취는 제가 당대표 되고 나서부터 오늘까지 끊이지 않고 제기되었던 문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f9d84a485344e23511cbf1df124e788b17d8a3b2bb0612a386abca82d377e72" dmcf-pid="H3gTpDDg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 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 책임이고 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없다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다"며 "선거에서 이긴 곳은 장동혁이 없어서 이겼고 선거에서 진 곳은 장동혁이 있어서 졌다고 말씀하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9f94e77b1d021ef1218a26bb3fa2f5b4b604fff55d03493a094b026bdc934a0" dmcf-pid="X0ayUwwaZo" dmcf-ptype="general">이어 "세 번, 네 번 찾아갔던 공주·부여·청양에서 당선되신 윤용근 의원은 제가 뭐라고 설명해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a3babf85c95a18a810e57f01adf0954ae40486979a71bb7a775845e7b1ffecb" dmcf-pid="ZpNWurrN5L" dmcf-ptype="general">이는 지방선거 당시 후보들로부터 별다른 지원 요청을 받지 못한 데다가, 자신이 지원에 나선 후보들이 대거 패배했다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나오는 것을 반박한 대목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440e0633d77fcd2a11dcc06eb2c20e436896d87c5b6ab193d299240e7a58e45" dmcf-pid="5UjY7mmjZn"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계속 침묵하고 아무런 답도 하지 않는 것은 당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꼭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516ecfedb18cace107292d8bb30532c80fc6f19c5c4b8f7b6f6427d6b51a6a" dmcf-pid="11nlFccnYi" dmcf-ptype="general">지명직인 조광한 최고위원도 "우리 당의 일부 철없는 그룹들이 외부로 열심히 떠들고 있다"며 사퇴론에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0cc546e8e2c918fa00f14f000a930bcd9b4d6cb3a1dfbc4bf45497223ddb4148" dmcf-pid="ttLS3kkLZJ"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1일 최고위에서도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우리 모두 사퇴하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 미래를 열어주면 좋겠다"고 지도부 동반 사퇴를 제안했고, 조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으면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c5bc2cb94aafc524597cee19e4c6677faf73d6b9863823bffd0dce0b0c6d929c" dmcf-pid="FFov0EEo1d"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당시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책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며 거취 논의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de2a3640118ad90efd2c3d363217cf141aaa54336a6dc31b5b9f8d72c735796b" dmcf-pid="33gTpDDgXe"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다른 당권파 최고위원들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비판에 가세하며 장 대표와 보조를 맞췄다.</p> <p contents-hash="74f9067b9a37941ac85ec57fc5d3ab51d58dad86f0ec4484757fe142827366ef" dmcf-pid="00ayUwwaZR" dmcf-ptype="general">신동욱 최고위원은 "9명의 중앙선관위원 가운데 7명은 출근도 하지 않았다"며 선관위를 정조준했고, 김민수 최고위원은 올림픽공원 청년 시위를 두고 "내 한 표를 잃은 국민의 분노이고 청년의 분노"라고 강조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 저항을 음모론으로 규정한 데 대해 "이것이 진짜 음모론"이라고 맞받았다.</p> <p contents-hash="085dc5897476d5433bb9729d14eea278647fbab9c5823b142f7982932c8e9348" dmcf-pid="ppNWurrNXM" dmcf-ptype="general">회의 직후 백브리핑에서는 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양 최고위원을 직접 겨냥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이 백브리핑에 나서 특정 최고위원의 거취를 압박한 것은 이례적이다.</p> <p contents-hash="e6f54f2f3b81c8d4b90f9c67d99d67aa681528058ec05ccf18d97fe132b74191" dmcf-pid="UUjY7mmjHx"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양 최고는 최고위원직을 유지하면서 본인이 경기도지사 후보까지 선출됐고 선거를 마친 분"이라며 "선거에 졌으면 본인이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 사퇴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책임지면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c647a7cb2b7cc816a264645830d353a68beecb69c84a1a2ffd209daafdc6e4" dmcf-pid="uuAGzssA5Q" dmcf-ptype="general">그는 당 지지율이 지도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이 중대한 국면에서 국민 여론과 시민 요구를 흐리게 하면서 기승전 당대표 흔들기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계속 지도부 흔들기에 집중하는 분들은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0e8c33c755416f2c1c0977b036ff094478dd6fc97f31eadf902e181e6414229" dmcf-pid="77cHqOOcYP" dmcf-ptype="general">최보윤 수석대변인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양 최고위원의 발언 이후 정희용 사무총장이 "당 사무처를 대표해 (양 최고위원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edadcf7931355abb63c30219d2166368174d50138572d8c8864749f318f5da" dmcf-pid="zzkXBIIk16" dmcf-ptype="general">이어 "양 최고위원을 향해 지도부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계속 회의에 참여할 것인지, 앞으로 입장이 무엇인지 밝히라는 요구가 나왔지만 양 최고위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회의가 끝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f1e536434ec2cf278198ad1134ecfe25ade07f550a9194596f2a08ca9fafb61" dmcf-pid="qPSzxXXSZ8" dmcf-ptype="general">김민수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페이스북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양·우 최고위원은 조속히 사퇴하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0a7e07bb51a1670c706cebd9366fabaacccbb430770a23d43da7f0d8010338a" dmcf-pid="BQvqMZZvX4" dmcf-ptype="general">박 의원과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에 불참한 우재준 최고위원의 해외 체류 사실도 나란히 공개했다. 다만 우 최고위원 측은 국회 국외활동 신고에 따른 정당한 의원 외교 일정이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b4f2bf6b9f0c91b53a42debc7f2861ce61d0e2d9068d7fe96712ea3ed8dbeef" dmcf-pid="bxTBR55TZf"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최고위는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현재 사퇴 의사를 밝힌 선출직 최고위원은 비당권파인 양·우 최고위원 2명뿐으로, 두 사람이 물러나도 요건에 미치지 못해 지도부 해산으로 이어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f7db1526466613bf54d6afe59af3d1c331480c41d9c1f31e9782972cc5da1796" dmcf-pid="KMybe11y5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오전 공표된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지난 11∼12일·전국 18세 이상 1002명·무선 ARS)에서 국민의힘은 44.3%로 더불어민주당(38.0%)을 6.3%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국민의힘으로선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 <p contents-hash="b846340c1e77f560d086b2a6d8f856d347dfd4e34affb43c9bcf1ea6ffa00805" dmcf-pid="9RWKdttWX2" dmcf-ptype="general">masterk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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