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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현장] “피지컬 AI의 답은 현장에 있다”… 호텔·물류·제조가 주목한 리얼월드 RLDX-1의 ‘손끝’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12 08:2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C7zrrNSg"> <div contents-hash="74c98c8501210bd57c6da357b267d03db09a68505b59eae3c09e3c5d043c20ce" dmcf-pid="7UlqBssAvo" dmcf-ptype="general"> <h5>RLDX-1 글로벌 투어 서울서 피날레…제조·물류 허브 한국 전략 거점 부각</h5> <h5>호텔·물류·부품·클라우드·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한자리…“피지컬 AI 답은 현장에 있다”</h5> <h5>투자·공공 영역도 주목…“기술, 데이터, 인재 결속이 글로벌 경쟁력 좌우”</h5>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98680910e6a3c36a508fa0493b0d5ef2163b202f68c9bb6484d7b2f15a6561" dmcf-pid="zuSBbOOc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글로벌 로봇 AI 모델 ‘RLDX-1’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에서 열고 자체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과 피지컬 AI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사진은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에서 시연 중인 'RLDX-1'의 손. (사진=리얼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48625imgw.jpg" data-org-width="1024" dmcf-mid="UVKjAzzt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48625im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글로벌 로봇 AI 모델 ‘RLDX-1’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에서 열고 자체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과 피지컬 AI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사진은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에서 시연 중인 'RLDX-1'의 손. (사진=리얼월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q7vbKIIkC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a01d537d0b433644fff6437c821b797eb368fb711082793fd3f5f90f57f976bd" dmcf-pid="BzTK9CCEWi" dmcf-ptype="general">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글로벌 로봇 AI 모델 ‘RLDX-1’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에서 열고 산업 현장 도입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7643352675742483f79f42f42b9bfe6b66e4f01c652d78ec619177d17b43733e" dmcf-pid="bqy92hhDWJ"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10일 서울 강남 라움아트센터에서 비공개 초청 행사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Dexterity Night in Seoul)’을 개최하고 자체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과 피지컬 AI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c1225b9d6e7297cb879428b4a9b6f7d8840319e9b62489d62d950a74d302432" dmcf-pid="KBW2VllwCd"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도쿄, 타이베이를 거쳐온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로 마련됐다. 리얼월드는 앞서 미국 행사에서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생태계 협력 가능성을 부각했고, 대만 컴퓨텍스 2026 기간 열린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2026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알렸다. </p> <div contents-hash="802f07fb4676ee27d71a54e2bf465a9006d22e15d41ce14e85458ccd8cfcc0e9" dmcf-pid="9bYVfSSrle" dmcf-ptype="general"> 글로벌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날 서울 행사에는 400여명에 달하는 제조, 물류, 호텔, 클라우드, GPU, 투자, 공공 영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얼월드는 한국을 우수한 자동화 인프라와 제조 경쟁력을 갖춘 피지컬 AI 도입 거점으로 보고,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ae102500838f8472058468a7ca7e15cfb6612171fd4a916e53e523aa59ff6" dmcf-pid="2KGf4vvm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인사말에서 리얼월드의 출발점을 ‘노동시장의 라스트 마일 자동화’로 설명했다. 플렉서블 케이블 조립, 소형 부품 파지, 자동차 차체 내부 조립처럼 사람 수준의 지능과 손 조작 능력이 필요한 작업을 휴머노이드 AI로 자동화하겠다는 것이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0125dspr.jpg" data-org-width="1024" dmcf-mid="7Ar0pkkL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0125ds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인사말에서 리얼월드의 출발점을 ‘노동시장의 라스트 마일 자동화’로 설명했다. 플렉서블 케이블 조립, 소형 부품 파지, 자동차 차체 내부 조립처럼 사람 수준의 지능과 손 조작 능력이 필요한 작업을 휴머노이드 AI로 자동화하겠다는 것이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Vf5PQYYCy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45157dc0deeece5a396c13170c1950de57681880257cb2255c62bf9c3bf8e5f0" dmcf-pid="f41QxGGhlx" dmcf-ptype="general">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인사말에서 리얼월드의 출발점을 ‘노동시장의 라스트 마일 자동화’로 설명했다. 플렉서블 케이블 조립, 소형 부품 파지, 자동차 차체 내부 조립처럼 사람 수준의 지능과 손 조작 능력이 필요한 작업을 휴머노이드 AI로 자동화하겠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1443919a5d1a73dd89a085e1494802abd5eb0979b42d5400a2167b24b6d60515" dmcf-pid="48txMHHlv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류 대표는 데이터, 모델, 배포를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많은 참석자는 리얼월드만의 성과가 아니라 한국 산업계와 학계가 로보틱스 AI에 갖는 관심의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관심은 로봇의 ‘손끝 지능’이 과연 어느 산업의 어떤 업무부터 사람 곁에 배치될지로 모아지고 있다. 이에 테크42는 이날 현장에서 공유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망과 분석을 소개한다. </p> <div contents-hash="12a8d614e5770a8af49b9082d5007618821c4c10d13a11a66b5db0f471ca16fe" dmcf-pid="86FMRXXSCP" dmcf-ptype="general"> <strong>“로봇의 다음 진화는 손끝에서”…리얼월드, 세 갈래 파트너십으로 산업 배포 겨냥</strong>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8be0e12294591d4bdd86dc0c92519daaa433c7b1195bdbb104883e962254d" dmcf-pid="6P3ReZZv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얼월드는 RLDX-1을 다섯 손가락 로봇 핸드를 위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로 소개하고, 로봇 손 조작과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데이터, 파트너십 생태계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1610yejh.jpg" data-org-width="1024" dmcf-mid="yyDsO44q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1610ye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얼월드는 RLDX-1을 다섯 손가락 로봇 핸드를 위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로 소개하고, 로봇 손 조작과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데이터, 파트너십 생태계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11f632797ab14bd4845e2571161904fa11956e074e79d4a60edde52b3470b9" dmcf-pid="PQ0ed55Ty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b1c40a753ecf5ce32619fd5a1a81aaf57bffd7bbb1008410c45fe4db5495248e" dmcf-pid="QxpdJ11yS4"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이번 행사의 메시지를 ‘로봇의 다음 진화는 손끝에서 시작된다’는 문장으로 전했다. 걷고, 춤추고, 물건을 옮기는 로봇은 등장했지만, 사람이 자연스럽게 수행하는 집기, 잡기, 돌리기, 누르기, 건네기 같은 손 조작은 여전히 산업 자동화의 난제로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그러면서 리얼월드는 RLDX-1을 다섯 손가락 로봇 핸드를 위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로 소개하고, 로봇 손 조작과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데이터, 파트너십 생태계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3f3f38f63c310cfe7a9c6cec924abe0a57b5ad2debd95374f9a613850228f14" dmcf-pid="xMUJittWyf" dmcf-ptype="general">이는 이날 이강욱 리얼월드 최고사업책임자(CBO)의 발표에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 이 CBO는 리얼월드의 역할을 “RLDX-1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생태계의 다양한 사업자를 연결하고 가치를 만드는 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이 CBO는 리얼월드가 최근 한 달여 동안 샌프란시스코, 도쿄, 타이베이,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빅테크, 하드웨어·센서 기업, 산업 도메인 기업, 컨설팅사, 정책기관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혀온 과정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102baa8040c0efe062ebbecf9606244e5a2b2b029a50581853dfaa30771e52b" dmcf-pid="yWAXZooMhV" dmcf-ptype="general">이어 이 CBO는 그 과정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그리는 미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말로 정리했다. </p> <div contents-hash="8c4b404c6845346ed536f3ba1f4dc271f98ba42ec3e983f61937a8bc1adf508a" dmcf-pid="W6FMRXXSS2" dmcf-ptype="general"> 이날 이 CBO가 제시한 리얼월드의 파트너십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엔비디아, AWS 등 피지컬 AI 플랫폼·인프라 기업과의 협력이다. 리얼월드는 엔비디아와 덱스터리티 성능 평가와 데이터 표준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휴머노이드 학습과 추론에 적합한 센서·하드웨어 구성의 기준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AWS와는 데이터 연결, 정제, 합성 데이터 증강, 학습, 배포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고도화하는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a2da61653e0195fd983f2029e44ab662c59767f0bc368b8605579c38bcedc" dmcf-pid="YP3ReZZv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욱 리얼월드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리얼월드의 역할을 “RLDX-1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생태계의 다양한 사업자를 연결하고 가치를 만드는 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리얼월드가 최근 한 달여 동안 샌프란시스코, 도쿄, 타이베이,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빅테크, 하드웨어·센서 기업, 산업 도메인 기업, 컨설팅사, 정책기관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혀온 과정을 소개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3097sqrc.jpg" data-org-width="1024" dmcf-mid="WSRinFFY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3097sq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욱 리얼월드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리얼월드의 역할을 “RLDX-1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생태계의 다양한 사업자를 연결하고 가치를 만드는 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리얼월드가 최근 한 달여 동안 샌프란시스코, 도쿄, 타이베이,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빅테크, 하드웨어·센서 기업, 산업 도메인 기업, 컨설팅사, 정책기관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혀온 과정을 소개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dfd873590d75ce6450fed63d6bd4de7e4e988251fdc7b7c2c2a730096adacd" dmcf-pid="GQ0ed55Th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11fe830177aa1498ca4f4d7ed2bd79c7072d3e94a9087eef6d91cb15047af779" dmcf-pid="HxpdJ11ySb" dmcf-ptype="general">둘째는 산업 도메인 파트너십이다. 이 CBO는 휴머노이드를 가장 많이 활용할 고객이 곧 휴머노이드를 학습시킬 데이터를 보유한 주체라고 봤다. 리얼월드는 이를 위해 3단계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첫 단계인 로보틱스 전환(RX)에서는 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작업을 세분화하고, 어느 시점에 어떤 업무부터 휴머노이드가 투입될 수 있는지 청사진을 그린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현장 데이터를 확보해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산업별로 잘 동작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파인튜닝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현장 배포와 함께 파트너 기업과 성과를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p> <p contents-hash="a26e61d0b13640ef972191a66e6d4f6740185ae201cb0f79c0cc41a6f0def51c" dmcf-pid="XMUJittWSB" dmcf-ptype="general">롯데호텔 사례는 이 전략을 설명하는 대표 예시로 제시됐다. 리얼월드는 호텔 업무를 5500개 이상의 작업 단위로 분해하고, 각 작업을 초 단위로 분석해 휴머노이드 관점의 난이도와 투자수익률(ROI)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숙련된 호텔리어의 손 동작을 캡처하고 이를 로봇 학습 데이터로 전환해 호텔 현장에 특화된 모델을 만드는 방식이다. </p> <div contents-hash="0f0b109b7a842d16d33903ad19c670c8fa825917c7d2c34ed46f34da408ed78b" dmcf-pid="ZRuinFFYWq" dmcf-ptype="general"> 이 CBO는 “일본과 한국의 도메인 사업자가 보유한 작업자 손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산업 지식으로 평가하며, 이 도메인 전문성과 리얼월드의 파운데이션 모델이 결합하면 산업별 글로벌 1위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bab6678d7f2f12963bfd8b3b8351964685b0b01b38d6aeef7691376c5e7d5" dmcf-pid="5e7nL33G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CBO는 발표 말미에 “피지컬 AI는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전환”이라며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4565slun.jpg" data-org-width="1024" dmcf-mid="YuUqBssA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4565sl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CBO는 발표 말미에 “피지컬 AI는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전환”이라며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a8e8eaee2ad5f4ec904c0edcb2fa5d13cee0503388f60cd9d8ca8f2fcd643" dmcf-pid="1dzLo00HW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50f2b27e1be2f13bfd55acb722c1dfebb7c2972d9af73ad64a68350fd963fc3e" dmcf-pid="tnbaNuu5hu" dmcf-ptype="general">셋째는 하드웨어·센서 파트너십이다. 리얼월드는 휴머노이드 현장 배포를 위해 인텔리전스 레이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와 센서 역시 함께 고도화돼야 한다고 봤다. 센서 기업 입장에서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관점에서 좋은 센서란 무엇인가’라는 기준이 필요하고, 하드웨어 기업 입장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 PoC를 통해 제품을 검증하고 글로벌 표준에 맞게 개선할 기회가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5db396dff3f1ac39388916ca21bdc1f85af08ee3a4aa0c14e15cb7fa6eb1294c" dmcf-pid="FLKNj771hU" dmcf-ptype="general">이 CBO는 발표 말미에 “피지컬 AI는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전환”이라며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p> <div contents-hash="d58350dacfd435a9a4328f3d02f44cb42c3fb68be6bd52cd33d24a1cb03a9b77" dmcf-pid="3o9jAzztlp" dmcf-ptype="general"> <strong>호텔·물류·부품·클라우드·GPU가 본 티핑포인트…“피지컬 AI는 지금 시작해야 한다”</strong>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4b8e5783c1e306449b747a7a4bb329a463f367a00cfa3115b5c8607d6abe72" dmcf-pid="0g2AcqqF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어진 패널 세션은 ‘피지컬 AI 티핑 포인트—왜 지금, 왜 한국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재환 롯데호텔 상무, 구성용 CJ대한통운 상무, 박동욱 LG이노텍 상무, 김기완 AWS 디렉터, 이경한 엔비디아 이사가 패널로 참여했고 이강욱 CBO가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6085fuxg.jpg" data-org-width="1024" dmcf-mid="GML6PWWI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6085fu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어진 패널 세션은 ‘피지컬 AI 티핑 포인트—왜 지금, 왜 한국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재환 롯데호텔 상무, 구성용 CJ대한통운 상무, 박동욱 LG이노텍 상무, 김기완 AWS 디렉터, 이경한 엔비디아 이사가 패널로 참여했고 이강욱 CBO가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2aef29ba75d7c9f73ff340084c3eb1c0c62134e4ba5981a8fc4a75282a3c78" dmcf-pid="paVckBB3T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0f8e4cc2e57ac66f6672064f0fcce99062f6ed36af35ec0b3b72e8cb5c2fc164" dmcf-pid="UNfkEbb0yF" dmcf-ptype="general">이어진 패널 세션은 ‘피지컬 AI 티핑 포인트—왜 지금, 왜 한국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재환 롯데호텔 상무, 구성용 CJ대한통운 상무, 박동욱 LG이노텍 상무, 김기완 AWS 디렉터, 이경한 엔비디아 이사가 패널로 참여했고 이강욱 CBO가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세션은 제조와 물류를 넘어 호텔 서비스, 부품, 클라우드, GPU 생태계가 피지컬 AI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p> <p contents-hash="86680d526ab5daa3599caff6c73f4b3360049d431cae7601e50f9eea8c0868f5" dmcf-pid="uj4EDKKpCt" dmcf-ptype="general">김재환 롯데호텔 상무는 호텔을 피지컬 AI가 넘어야 할 가장 복잡한 서비스 공간으로 봤다. 제조나 물류와 달리 호텔은 고객 경험, 감성적 접점, 예외 상황이 중첩되는 공간이다. 김 상무는 휴머노이드 도입의 목적을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직원이 반복적 육체노동에서 벗어나 고객 응대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으로 설명했다. </p> <div contents-hash="a89a4a8e9760bb5ed59e9814fd737c517c3358417b1934e1fae703ce04f7ce0f" dmcf-pid="7A8Dw99UW1" dmcf-ptype="general"> “호텔은 피지컬 AI가 넘어야 할 가장 까다로운 공간이라고 봅니다. 객실, 로비, 프런트는 기존 인프라를 바꾸기 어렵고 매 순간 예외 상황이 발생합니다. 휴머노이드는 사람의 동선에 그대로 들어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기술이 직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노동에서 해방해 고객과의 감성적 접점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4ed97ee4b487b50c6917895f4dd269aa8ed2e27abb959ec6015cc2c8fd9f6" dmcf-pid="zc6wr22u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롯데호텔 상무는 호텔의 휴머노이드 도입의 목적을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직원이 반복적 육체노동에서 벗어나 고객 응대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으로 설명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7558gsrf.jpg" data-org-width="1024" dmcf-mid="HYUGHnnQ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7558gs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롯데호텔 상무는 호텔의 휴머노이드 도입의 목적을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직원이 반복적 육체노동에서 벗어나 고객 응대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으로 설명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1f9b1594c44f5c03382fe643a349d3049c374d5d03b06f8780cc6da16c123d" dmcf-pid="qyjHXLLxl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d3bd2b47293bf8bde86cde1529a645f8f752fcd6078670dd7b5bec8233661d74" dmcf-pid="BWAXZooMhX" dmcf-ptype="general">구성용 CJ대한통운 상무는 물류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피지컬 AI의 핵심 데이터 자산으로 해석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로봇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며, 단순 이송을 넘어 사람이 수행하던 복잡한 수작업까지 자동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구 상무는 생성형 AI의 답이 인터넷 데이터에 있었다면 피지컬 AI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짚었다. </p> <div contents-hash="2f0dcd019a5dcb2ddb837d775b732d111ca37312fabadfc6925b30487b8ea074" dmcf-pid="bYcZ5ggRyH" dmcf-ptype="general"> “피지컬 AI의 답은 인터넷이 아니라 현장에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95년 이상 쌓아온 물류 운영 노하우와 작업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 이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고 모델화해 로봇으로 배포할 수 있다면 한국식 물류 운영 역량을 세계로 수출할 수 있습니다. 결국 현장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고 고도화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533faabb4c2b0f6b4aa4c6db5a2b31ab7565424d447ea55b582a38bb9e3e0" dmcf-pid="KGk51aae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성용 CJ대한통운 상무는 물류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피지컬 AI의 핵심 데이터 자산으로 해석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9109weby.jpg" data-org-width="1024" dmcf-mid="XePJittW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859109we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성용 CJ대한통운 상무는 물류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피지컬 AI의 핵심 데이터 자산으로 해석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0098de24f15013ea4172d4a9cef9d61dbbe899fd4180b92ce7b0f2dd89ce57" dmcf-pid="9HE1tNNdW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044ff4d0c80fa2712a931b55f8da46a558cb009aec95e740a92d210b6517a49a" dmcf-pid="2XDtFjjJyW" dmcf-ptype="general">박동욱 LG이노텍 상무는 피지컬 AI가 부품 산업의 역할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모듈, 액추에이터, 센서 등 기존 부품 경쟁력만으로는 예측 불가능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로봇 시대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LG이노텍은 하드웨어 단품 공급을 넘어 센싱, 인지, 판단, 제어가 연결되는 시스템 관점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ca5023c00378cfd5d01071a4467a71af4898b88230429c5bcdad2a9f16ac09cb" dmcf-pid="VZwF3AAivy" dmcf-ptype="general"> “피지컬 AI는 기존 IT 산업과 다른 도전 과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오픈된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로봇이 제대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좋은 카메라 모듈이나 모터를 공급하는 방식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LG이노텍은 인지, 판단, 제어가 연결되는 전체 시스템 관점에서 파트너와 최적화된 부품·센싱·제어 해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8be3ad3bef845e0ae1bae92aa5b942c1b06fbccb62e36151c0cc04e300896" dmcf-pid="f5r30ccn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동욱 LG이노텍 상무는 피지컬 AI가 부품 산업의 역할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1339yfap.jpg" data-org-width="1024" dmcf-mid="ZZ3qBssA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1339yf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동욱 LG이노텍 상무는 피지컬 AI가 부품 산업의 역할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2327b5fb9781a6152e290fff8cf5e435e1b149225a0ad1bd1e7a952913f905" dmcf-pid="41m0pkkLW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27b314536a521df47feaaa69279845a2cce8d305a1bcdf255add3241b6cb162b" dmcf-pid="8BW2VllwCS" dmcf-ptype="general">김기완 AWS 디렉터는 동아시아가 피지컬 AI 생태계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봤다. 한국, 일본, 대만은 고령화와 노동 대체 수요가 크고, 제조·로보틱스·하드웨어 생태계가 밀집해 있어 실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기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김 디렉터는 AWS가 아시아 지역의 피지컬 AI 이니셔티브를 별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피지컬 AI 개발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div contents-hash="e12ef565048edcf23b22a4d43e84c043c902a08f7ac4a0919e6db741d2e63928" dmcf-pid="6bYVfSSryl" dmcf-ptype="general"> “AWS도 피지컬 AI를 미래의 큰 비즈니스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대만을 포함한 동아시아에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고령화와 현장 노동 대체 수요도 큰 만큼 고품질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AWS는 이 지역의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피지컬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5fa23f12068c3e209bcddee9c31156fa18afc19e04370284713d38240823ca" dmcf-pid="PKGf4vvm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기완 AWS 디렉터는 동아시아가 피지컬 AI 생태계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봤다. 한국, 일본, 대만은 고령화와 노동 대체 수요가 크고, 제조·로보틱스·하드웨어 생태계가 밀집해 있어 실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기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2866ehii.jpg" data-org-width="1024" dmcf-mid="5u330ccn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2866eh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기완 AWS 디렉터는 동아시아가 피지컬 AI 생태계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봤다. 한국, 일본, 대만은 고령화와 노동 대체 수요가 크고, 제조·로보틱스·하드웨어 생태계가 밀집해 있어 실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기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4c4e931e238a5dcd5ece1ff51d1a1e582805396be6ed9271876dbf04384910" dmcf-pid="Q9H48TTsC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3727ff169b016bba7d61f373a40e49ea52beea5cde2b792f5a019aedd432c3f2" dmcf-pid="x2X86yyOSI" dmcf-ptype="general">이경한 엔비디아 이사는 한국의 강점을 실행 속도와 산업 현장, 대기업 협업 가능성에서 찾았다. 한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제조 역량을 갖춘 동시에 로봇과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실제 비즈니스를 실증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보유한 시장이라는 것이다. 이 이사는 피지컬 AI를 ‘스크린 안에 있던 AI가 실제 환경에서 행동하는 단계’로 규정하며 초기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fb41bbba3bcf13cb8fb5f50623f4fc2c188f2d2a03d48fef3f1099b4b9f03417" dmcf-pid="yOJlSxx2lO"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 관점에서 한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제조 역량과 실제 산업 현장을 함께 가진 시장입니다. 로봇과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실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시도할 수 있는 특수한 환경이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장점은 실행 속도와 인프라,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입니다. 피지컬 AI는 스크린 안의 AI가 실제 세계에서 행동하는 단계인 만큼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9298e6ec4a03907bfbe234681520e1eb43e6b21b6a4c0f2bac08d3c07df87" dmcf-pid="WIiSvMMV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한 엔비디아 이사는 한국의 강점을 실행 속도와 산업 현장, 대기업 협업 가능성에서 찾았다. 한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제조 역량을 갖춘 동시에 로봇과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실제 비즈니스를 실증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보유한 시장이라는 것이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4342bhgl.jpg" data-org-width="1024" dmcf-mid="16FF3AAi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4342bh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한 엔비디아 이사는 한국의 강점을 실행 속도와 산업 현장, 대기업 협업 가능성에서 찾았다. 한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제조 역량을 갖춘 동시에 로봇과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실제 비즈니스를 실증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보유한 시장이라는 것이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6fbae2a5b54fff2c77a47abae2dead442267cd6c0b5be2076a32d7d445e833" dmcf-pid="YCnvTRRfS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675eb1e48f12ef450a1ed45507b6924c65de68685d7eee33b053bb505cbb6e2e" dmcf-pid="Ge7nL33GWr" dmcf-ptype="general">세션 말미에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지금’을 강조했다. 피지컬 AI는 데이터와 현장 경험이 누적될수록 성능이 개선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3년 뒤에 시작하는 기업과 지금 실험을 시작하는 기업 사이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CJ대한통운은 한국이 현장이라는 ‘정답지’를 가진 나라라고 평가했고, 롯데호텔은 리얼월드와의 협업을 단순 구매 관계가 아니라 오프라인 행동 데이터와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출물을 공동 창출하는 관계로 정의했다. </p> <div contents-hash="08c9a83ed4bd94c451367be7c5f11021a538503774c9abeee91b7b445a2aad1a" dmcf-pid="HdzLo00Hyw" dmcf-ptype="general"> <strong>투자자와 공공이 본 피지컬 AI…“자본, 인재, 전략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strong>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c18295bb6f95c18486efa53b83f7acbc52dd1ffaff72816dfc74488d943ad3" dmcf-pid="XJqogppX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 번째 패널 세션은 ‘피지컬 AI 시대의 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로 참여한 조진환 미래에셋 이사,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프로그램 매니저(PM)는 투자자와 공공 연구개발(R&D) 관점에서 피지컬 AI의 시장성, 기술 난도, 국가 생태계 과제를 짚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5837qrtz.jpg" data-org-width="1024" dmcf-mid="t6DDw99U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5837qr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 번째 패널 세션은 ‘피지컬 AI 시대의 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로 참여한 조진환 미래에셋 이사,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프로그램 매니저(PM)는 투자자와 공공 연구개발(R&D) 관점에서 피지컬 AI의 시장성, 기술 난도, 국가 생태계 과제를 짚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b1c93c8ad6f4387d9108070ad4d1a832eb00f3503656a88b35ca44d7942082" dmcf-pid="ZiBgaUUZS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afc80feb4f91b030d0e7fe1257289950d03cbab5d59add52c591635df7973e29" dmcf-pid="5nbaNuu5Sk" dmcf-ptype="general">두 번째 패널 세션은 ‘피지컬 AI 시대의 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로 참여한 조진환 미래에셋 이사,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프로그램 매니저(PM)는 투자자와 공공 연구개발(R&D) 관점에서 피지컬 AI의 시장성, 기술 난도, 국가 생태계 과제를 짚었다. 논의의 핵심은 피지컬 AI가 단순한 로봇 기술이 아니라 생성형 AI 이후 새로운 플랫폼 전환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p> <div contents-hash="26598374a2a5bf0e8ebe6c816d5243937364818704c2168d04ffb56870337c99" dmcf-pid="1LKNj771vc" dmcf-ptype="general"> 조진환 미래에셋 이사는 피지컬 AI 투자 배경을 기술, 인구 구조, 자본 흐름이라는 세 축으로 설명했다. 생성형 AI가 대규모 GPU, 데이터,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폭발했듯, 로보틱스 영역에서도 비전-언어-행동 모델, 시뮬레이션, 컴퓨팅 디바이스가 동시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고령화와 노동 가능 인구 감소, 투자자본 유입이 맞물리며 시장 변곡점이 형성되고 있다고 봤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18b96161ddde16fa97dd06a99adc95e0274abc33236a145713dbaf46d4b12" dmcf-pid="to9jAzzt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진환 미래에셋 이사는 피지컬 AI 투자 배경을 기술, 인구 구조, 자본 흐름이라는 세 축으로 설명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7334yiiz.jpg" data-org-width="1024" dmcf-mid="FyeAcqqF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7334yi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진환 미래에셋 이사는 피지컬 AI 투자 배경을 기술, 인구 구조, 자본 흐름이라는 세 축으로 설명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12beb82c5ac1927f3963b6d77c9d94c7e2d1bfe089758e68375babe8f949a7" dmcf-pid="Fg2AcqqFv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4c5c1b6c37a87134f327bf4e6f725cd622d7faa8c707cc839dcdad68e87a9e64" dmcf-pid="3aVckBB3lN"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는 챗GPT 모먼트와 유사한 변곡점에 있다고 봤습니다. 대규모 GPU, 데이터, 모델 아키텍처가 생성형 AI를 폭발시켰듯 로보틱스에서도 시뮬레이션, 비전-언어-행동 모델, 컴퓨팅 디바이스가 동시에 진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동 가능 인구 감소와 자본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 타이밍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데이터 수집과 하드웨어 양산, 고객 협업이 모두 어려운 만큼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역량을 함께 갖춘 팀이 유리합니다.” </p> <div contents-hash="2f06aada2553d4b05fe71a180a28057fe4c54bdfab5d42c54291e6032745baaf" dmcf-pid="0kPrmVV7Ta" dmcf-ptype="general">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피지컬 AI의 본질적 기회를 AI 에이전트의 ‘몸’에서 찾았다. 텍스트 기반 대화형 AI를 넘어 컨텍스트, 메모리, 도구 사용 능력을 갖춘 에이전트가 일상과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에이전트가 물리적 몸을 갖는 순간 새로운 대규모 산업이 열린다는 전망이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잘 만드는 회사가 AI 생태계의 상당한 가치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7fe5810c54736643fe48f4733ed2f87a606b098e044ded4e2bd8b75084866" dmcf-pid="pEQmsffz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피지컬 AI의 본질적 기회를 AI 에이전트의 ‘몸’에서 찾았다. 그러면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잘 만드는 회사가 AI 생태계의 상당한 가치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8875afah.jpg" data-org-width="1024" dmcf-mid="0G02Vllw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08875af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피지컬 AI의 본질적 기회를 AI 에이전트의 ‘몸’에서 찾았다. 그러면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잘 만드는 회사가 AI 생태계의 상당한 가치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56cd56e71516475c9062fd540c267dae5579e4ac1f3a55341fd8ce39f95fe8" dmcf-pid="UDxsO44qh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de69010106df0495f71e614e70c1e0aba35d89213426b015ae4b3270b182d5b9" dmcf-pid="uwMOI88BlL" dmcf-ptype="general">“저는 가장 큰 산업과 회사 중 하나가 피지컬 AI에서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하나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갖게 되고, 그 에이전트가 물리적 몸을 갖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때 가장 큰 가치를 가져가는 주체는 물리 세계에서 AI를 움직이는 파운데이션 모델 회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 한국에서도 글로벌 파운데이션 모델 포지션에 도전할 수 있는 회사가 나와야 합니다.” </p> <div contents-hash="b67acc4e469b110592a725ea05c7cb7efef1a42e42bf7bf8ad3c3aba2416e6ef" dmcf-pid="7rRIC66bSn" dmcf-ptype="general">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은 한국 피지컬 AI 생태계의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자본력과 속도에서 앞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생태계의 결속력을 빠르게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김 PM은 “한국에는 핵심 산업 기반, 우수 스타트업, 인재라는 자산이 있고, 정부의 역할은 이 자산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R&D와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을 설계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7ba198f4f092542990a96ab227190b03bda5ba6a8a39ab2ef36f593f77c10" dmcf-pid="zmeChPPK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은 한국 피지컬 AI 생태계의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자본력과 속도에서 앞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생태계의 결속력을 빠르게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테크4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10395gabi.jpg" data-org-width="1024" dmcf-mid="pQVckBB3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10395ga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은 한국 피지컬 AI 생태계의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자본력과 속도에서 앞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생태계의 결속력을 빠르게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테크4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435717ea5ad793860d3aa3aec6ee833c947e055ef43a7625f317cd56ca17cd" dmcf-pid="qsdhlQQ9v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7d818f34a26c6834fc90dfd464bf49ade377bbfa8aaec16f87ac4bb622963be9" dmcf-pid="BOJlSxx2Cd" dmcf-ptype="general">“미국과 중국이 자본력과 속도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 생태계는 더 강하고 촘촘하게 결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는 핵심 산업, 좋은 스타트업, 무엇보다 뛰어난 인재라는 자산이 있습니다. 정부는 방향을 제시하고 마중물 역할의 R&D와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p> <div contents-hash="47b3a84ea6a49e56691f249e0a3ba2dde0c8fe3f51590e43f984c609fbbde95e" dmcf-pid="bIiSvMMVle" dmcf-ptype="general"> 투자와 지원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세 패널 모두 ‘사람’과 ‘전략’을 강조했다. 김욱 PM은 좋은 인재와 함께 일하고 싶은 팀인지가 중요하다고 했고, 김서준 대표는 범용 모델을 막연히 추구하기보다 특정 문제에 뾰족하게 집중하고 실행-관찰-오류 피드백 루프를 흡수해 자가 진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봤다. 조진환 이사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전문가가 동시에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에서 팀 구성이 중요하며, 데이터 확보에서도 기존 빅테크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합성 데이터, 모션 캡처, 시뮬레이션 등 창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e368c08f1e777e7abee87712419dae945f91ddf29eb82b999943a60e81a98" dmcf-pid="KsdhlQQ9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사 후반에는 RLDX-1의 로봇 조작 시연도 진행됐다. 리얼월드는 5지(5-finger) 정밀 조작(Dexterity)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이 복잡한 물리적 접촉과 힘의 변화를 제어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RLDX-1이 특정 로봇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로봇 형태와 결합할 수 있는 크로스-엠바디먼트(Cross-Embodiment) 아키텍처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리얼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11866mctb.jpg" data-org-width="1024" dmcf-mid="U4spUEEo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6-OGTrtXj/20260612081911866mc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사 후반에는 RLDX-1의 로봇 조작 시연도 진행됐다. 리얼월드는 5지(5-finger) 정밀 조작(Dexterity)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이 복잡한 물리적 접촉과 힘의 변화를 제어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RLDX-1이 특정 로봇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로봇 형태와 결합할 수 있는 크로스-엠바디먼트(Cross-Embodiment) 아키텍처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리얼월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d595f42ac8a4740bbeb9fc8b61b82e0ae4e954e7c7bec7ee9a74698dc46569" dmcf-pid="9OJlSxx2T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7d50503927755873c117b6530eadda3f0b0490bc18c985cbf010500b4b8dfa48" dmcf-pid="2IiSvMMVvx" dmcf-ptype="general">행사 후반에는 RLDX-1의 로봇 조작 시연도 진행됐다. 리얼월드는 5지(5-finger) 정밀 조작(Dexterity)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이 복잡한 물리적 접촉과 힘의 변화를 제어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RLDX-1이 특정 로봇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로봇 형태와 결합할 수 있는 크로스-엠바디먼트(Cross-Embodiment) 아키텍처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피지컬 AI가 연구실의 가능성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p> <p contents-hash="6c28eb2c188ad351829340e625066a93fef66e70edf843c1b9739c3d02f4b161" dmcf-pid="VCnvTRRfyQ" dmcf-ptype="general">리얼월드가 이날 행사를 통해 공유한 메시지는 명확했다. 피지컬 AI의 경쟁은 더 이상 로봇 하드웨어만의 경쟁이 아니다. 손 조작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학습시키며, 산업별 현장에 배포하고, 다시 현장에서 데이터를 회수해 모델을 고도화하는 순환 구조의 경쟁이다. </p> <p contents-hash="ecee3f8aeebc9eb9a5552a9321857789cd0a3066adeb9fd847f60edd192c9933" dmcf-pid="fhLTyee4yP" dmcf-ptype="general">리얼월드 글로벌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서울의 ‘덱스터리티 나이트’는 이 순환 구조를 누가, 어떤 산업에서, 어떤 파트너와 먼저 완성할 것인지 묻는 자리였다. 리얼월드가 제시한 답은 한국의 현장 데이터와 동아시아 제조·서비스 생태계, 그리고 글로벌 빅테크 인프라를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878227ad1d8058c51d4b33c70fb10560ed172f082d30f460bb11ac42b05184b0" dmcf-pid="4loyWdd8v6" dmcf-ptype="general">리얼월드는 RLDX-1 상용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차기 모델인 RLDX-2 개발에도 본격 착수했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글로벌 사업 확장과 차세대 로보틱스 지능 고도화를 위해 시리즈A(Series A) 투자 라운드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로봇이 사람의 손끝을 닮아가는 경쟁은 이제 모델, 데이터, 현장, 자본이 함께 움직이는 산업전으로 넘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213886265a47c6ba14015d520a2c1f37cee5339f6b6694dfae4e7591ad15dd8b" dmcf-pid="8SgWYJJ6v8"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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