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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오 "장동혁 아무도 안 받아주니 갈 데 아닌 잠실 시위 간 것…사퇴해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6-11 15:2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lapQQ9rH"> <div contents-hash="d59ab09a666251f5e820fcd01d163d67145b63ac71482d43d5e4aef59d5fa968" dmcf-pid="ZTSNUxx2rG"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br>■ 진행 : 박성태 앵커 <br>■ 대담 : 이재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div> </div> </div> <div class="video_frm" dmcf-pid="57UvxEEorY"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Gk4FNvvmrZ"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Gk4FNvvmrZ"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0h9GVab4eE?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b45201d141aaabe660a0605915cdb87b806de025c3da07666a8c12bfecf7bfc" dmcf-pid="1zuTMDDgrW" dmcf-ptype="general"> <br>◇ 박성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 새 원내 지도부를 꾸렸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보수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함께 국민의힘의 지금 모습, 그리고 새 원내 지도부의 숙제를 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div> <p contents-hash="3f1cbabe1c032e95ba2dbb08a76676e4983cc031251231a5bbc1d5fe3e148dee" dmcf-pid="tq7yRwwasy" dmcf-ptype="general">◆ 이재오> 안녕하십니까?</p> <p contents-hash="a71fccf92d8c17be4cca6e00e17eaee53731228384cc0d758c2326b85a5a48ba" dmcf-pid="FBzWerrNwT"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오랜만에 뵙습니다.</p> <p contents-hash="7d354eb0e3181bb229dfe61f787395fefa598f27e23e6bfde24b3aaf5cac0717" dmcf-pid="3bqYdmmjsv" dmcf-ptype="general">◆ 이재오> 오랜만입니다.</p> <p contents-hash="15da62db06405acb2f8a616c2591d86f1fb34f7f29cd843d1e9e356a29cb6d6b" dmcf-pid="0KBGJssAmS" dmcf-ptype="general">◇ 박성태> 더 에너지가 이렇게 넘쳐 보이세요.</p> <p contents-hash="8903b12e38015f11488548543aac8ee5ce2c919666708ed6b203e0071498e617" dmcf-pid="pnJbs11yrl" dmcf-ptype="general">◆ 이재오> 아침이잖아요.</p> <p contents-hash="989e26ee05fed461980590c477110627b1f82325230ef12d3b958fdc7e8bbd1e" dmcf-pid="ULiKOttWDh"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예, 저는 아침부터 피곤한데, 알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재오 이사장님은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 포함해서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p> <p contents-hash="6a9357797f15451ee5902b12dbbbc43279a9f611652277369b98c1ce2ad7c274" dmcf-pid="uon9IFFYrC" dmcf-ptype="general">◆ 이재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여당이 압도적으로 이겼죠.</p> <p contents-hash="e4375a3126b1f3f1d2f47d98aa0b57fbee2be1f73a9f7bc14b55e7a03e78196c" dmcf-pid="7gL2C33GDI" dmcf-ptype="general">◇ 박성태> 12 대 4.</p> <p contents-hash="d385bfae8a42a2589ee2df703bd7bb923392d67fd627dfdd5292aa143296fe15" dmcf-pid="zaoVh00HDO"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나 내용으로 분석해 보면 여당이 투표에서는 이겼는지 모르지만 선거라는 그 큰 틀에서 보면 선거라는 게 민주주의 꽃이라고 그러잖아요. 민주주의 꽃이라는 차원에서는 졌다고 봐야지. 이게 왜냐하면 선거 후유증이 너무 많잖아요. 투표용지부터 시작해서.</p> <p contents-hash="b911bcf09275764561df80b8fce18c75aa6f8d5591d90a8809533917e8d856a7" dmcf-pid="qNgflppXws" dmcf-ptype="general">◇ 박성태> 용지부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df2eeea6edf05ee52997aa6ba2d83db789634509bb18e354b3cd92c1e69fe" dmcf-pid="Bja4SUUZ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0160epvb.jpg" data-org-width="710" dmcf-mid="QwdPyzzt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0160ep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3ba2bd1fedc6df48eba788646f16ef799b7c36799ddea780aab4e62b879987" dmcf-pid="bAN8vuu5Or" dmcf-ptype="general"><br> ◆ 이재오> 그렇죠. 그리고 이번에 민주당에 역점을 뒀던 데가 서울하고 대구잖아요.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니까 이번에 민주당으로 바뀌어야 되겠다. 서울은 한 나라의 수도니까 여기는 집권당이 시작을 해야 되겠다. 여기에 사실 총력을 기울였잖아요. 그래서 느닷없이 지방선거에 내란 해서 내란 세력 청산하자 하고 드러났잖아요. 그런데 서울 부산에 져버렸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p> <p contents-hash="72a1e3871cc0d6158c859bdaaae82027eca425d10afc21c5179023bd6aab89a8" dmcf-pid="K4V1gllwOw" dmcf-ptype="general">◇ 박성태> 서울 대구를.</p> <p contents-hash="a02d36c138327ec41dfdde7ec416f8f140d354352ffabd36b4ee302577c2a031" dmcf-pid="98ftaSSrID" dmcf-ptype="general">◆ 이재오> 서울 대구가 져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청산하려고 했던 내란 세력에 졌다는 의미가 되잖아요.</p> <p contents-hash="3b3ba9c0769f92319d478f3bce66f482ebecec997bca0c07f088268fb506513d" dmcf-pid="264FNvvmmE"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렇죠. 특히 서울을 진 건 뼈아픈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7c43ad5a7998310580895ae8956ff7ceb592edaabb7727ac6bc998dbf623346e" dmcf-pid="VP83jTTsDk"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니까 선거 구호 자체를 그렇게 몰고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지방선거인데 지방자치 발전이나 지방 균형 발전이나 어떻게 되면 지방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정책과 공약을 내걸어야지 무슨 느닷없이 내란 어쩌고 그러니까.</p> <p contents-hash="60666441484ed470b30b3460a433dc9d28501a8fbe1fd4f0ec96c77c0aca6510" dmcf-pid="fQ60AyyOOc" dmcf-ptype="general">◇ 박성태> 내란 척결로 갔죠.</p> <p contents-hash="2f032cabe0384fd9ae3c4b292fb18beb30ccc4c6c54c3305042b9b39cc48b8d0" dmcf-pid="4xPpcWWIOA"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니까 지방에 있는 시골 중소도시 시장, 군수가 내란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야당도 뜬금없이 무슨 정권 심판하자고, 집권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정권 심판하자고 달려들고 막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투표는 있었지만 선거 자체는 선거를 통해서 어느 정도 화합해야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선거가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조장했으니까 결국은 여당은 선거전에서 실패했다.</p> <p contents-hash="a8b64551a2e3cbbec5e0d5791f07d045b0ae468facd1ff4155809f5ad742d5e9" dmcf-pid="8MQUkYYCOj" dmcf-ptype="general">◇ 박성태> 선거전에서 실패했다.</p> <p contents-hash="0add290e9d58f27c66b79834d3ca7d8f3dd64d369bed3b965bdb32850474bdf1" dmcf-pid="6RxuEGGhmN" dmcf-ptype="general">◆ 이재오> 야당, 산술적으로 졌으니까 그거는 말할 것 없는 거고.</p> <p contents-hash="a3c7346dd520b532d1f7f8119da75e0f00dab07de52911a59fddb4a32bf979a4" dmcf-pid="PgL2C33Gra" dmcf-ptype="general">◇ 박성태> 사실은 장동혁 지도부도 그렇고 또 계속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분도 있고 윤 어게인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 분도 주류 내에 일부 있는데 그런 상대를 해서 민주당이 이 정도 성과다. 여기에 대해 실망하는 표심도 많은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b24750179cf08b74936c65c0b9e4c19dc369f76fa58eacb1b50db67ff21cc3b5" dmcf-pid="QaoVh00Hwg"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니까 선거 자체는, 투표 자체는 자기네들이 이겼다고 하는지 모르지만은 선거라는 큰 정치적 행사로 봐서는 졌다고 봐야지.</p> <p contents-hash="a4e1a25bd055ddc32715cbca268e75e23eadbac9ee06b2c42ada85900c2939a0" dmcf-pid="xNgflppXmo"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앞서 내란 척결 프레임이 지방선거 구로는 적절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3ce65dfffdc7b1570f015da6303ff2504585d3b04f576a5a33c474a73662ec9" dmcf-pid="y0FC8jjJsL" dmcf-ptype="general">◆ 이재오> 전혀 도움이 안 됐다고 봐야죠. 그게 도움이 됐으면 대구 서울도 이겨야지.</p> <p contents-hash="cd7e95de42b8132b5279bcf7e0b48f8a0c14f7f90c5417afbaf7df25c4cd073f" dmcf-pid="Wp3h6AAimn" dmcf-ptype="general">◇ 박성태> 가장 큰 패인은, 민주당으로서는 가장 큰 패인이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그러면 내용 면에서 졌다고 하셨으니까.</p> <p contents-hash="9e3dfbd183aed938dd790dc7b317339f2ad48d4afa9c74633fd76b45b0226a8b" dmcf-pid="YU0lPccnmi"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또 느닷없이 무슨 공소 취소. 그러니까 조작 기소 그것도 선거 전에 나왔고 그리고 대표를 비롯해서 또 말 실수들이 많았잖아요, 조그마한 실수들이. 이런 것들이 집권당으로서의 품위라든지 집권당으로서의 지도력이라든지 그런 것에 한계를 느낀 거지.</p> <p contents-hash="5a41d82664b7d452045931565c82171d3dd85c34135834af8c10b432b6e94fcc" dmcf-pid="GupSQkkLsJ"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러면 선거 얘기 또 집권당 얘기는 지금 막 그쪽 난리가 났어요.</p> <p contents-hash="f156f9fe4fa19e854792152e0ac72583d026b31c5474f3e7dd23b79e43d74d49" dmcf-pid="HBzWerrNOd" dmcf-ptype="general">◆ 이재오> 제가 이야기 안 해도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하니까 굳이 내가 말할 것도 없지.</p> <p contents-hash="d47a45085a33951c85113c6e289528675664fb36a922d10dde2faab3d7e3ed79" dmcf-pid="XbqYdmmjse" dmcf-ptype="general">◇ 박성태> 조금 이따가 제가 또 여쭤보도록 하고요. 국민의힘 얘기부터 먼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또 보수 쪽에 계셨으니까, 국민의힘 쪽에.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어려운 선거였지만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 아마 서울 이긴 걸 이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이 인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p> <p contents-hash="6d3c00f20dac6ec998a2e7bf27a15675834994e23efe8d531bf7d9d42fc72a9c" dmcf-pid="ZKBGJssAmR"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건 아주 한심한 인식이지.</p> <p contents-hash="c9e419e5678621734b1f5434e1228d92c27e77f102f3e589f9265123a5e5a5f8" dmcf-pid="59bHiOOcEM" dmcf-ptype="general">◇ 박성태> 한심한 인식.</p> <p contents-hash="b5bc5ec01bc35a2139e4d260b63015cc67b75d776a3255f03d113d9f3545b38e" dmcf-pid="12KXnIIkEx"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건 정치인으로서 그런 인식을 갖는다는 거는 정치를 그만둬야 할 인식이지. 그런 무슨 희망의 불씨가 있어. 희망의 불씬 집권당이 전국에서 12곳이나 광역 단체를 이겨버리고 기초단체도 100 몇 곳을 이겨버렸는데 무슨 희망의 불씨가, 희망의 불씨가 꺼져버렸지, 살린 게 아니라. 희망의 불씨가 꺼진 거는 야당으로서는 전적으로 대표 책임이지. 그리고 대표가 이겼다 하더라도 선거에 큰 선거가 끝나면 대표는 나는 내 소임을 다했다. 이제 그만두겠다고 하고 사표를 내는 것이 그게 정치권의 원래 관례입니다. 전에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선거 끝나면 큰 선거 끝나잖아요. 그러면 내가 대표로서 소임을 다 했으니까 좀 쉬겠다. 그리고 재충전해서 달리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하고 당연히 장동혁 대표는 그만두는 거지 자기가 잘하고 못하고 불씨가 꺼졌고 살렸고 관계없이 그만둬야 되는데 안 그만두니까 사람들이 참 어이가 없는 거지.</p> <p contents-hash="501e1fcc5c56a0b47abd502eb82f4676124debbdc694bf06657e54d67b82ac4d" dmcf-pid="tV9ZLCCEmQ" dmcf-ptype="general">◇ 박성태> 국민의힘은 어제 원내대표 경선이 있었는데요. 구주류로 평가받고 있는 정점식 의원이 55 대 48로 김도읍 의원을 이기고 결선 끝에 선출이 됐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아무래도 언더찐윤, 범친윤 정도로 분류되는 세력에 아직도 다수다. 또는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세력이, 힘을 주려는 사람이 더 다수다. 이런 메시지도 있는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a6e0fe91e0f7118c6bcb7c71ebb57eaa11a739a0ba7b16318ce73ad163ad4253" dmcf-pid="Ff25ohhDrP" dmcf-ptype="general">◆ 이재오> 표를 보면 8표 차인가 7표 차가 됐잖아요. 근데 만약에 성일종 의원이 안 나오고 1대1로 붙었으면 졌죠.</p> <p contents-hash="ac133b511e7c3872bbeb271a8536d33b5f438d66a0a62afff46e8eea3f45aaf3" dmcf-pid="34V1gllws6"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러면은 정점식 의원이 졌다, 처음부터.</p> <p contents-hash="5971a2c4858b9c1fd9af0548d11649220ee3b94b1864b35f84d4cda61994986d" dmcf-pid="0nJbs11yE8" dmcf-ptype="general">◆ 이재오> 졌죠. 1대1로 붙었으면 졌죠. 근데 중간에 성일종 의원이 몇 표를 가지고 갔잖아요. 그래서 되기는 됐지만 국민의힘의 판도를 보면 장동혁 지도부가 물러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원들이 더 많다고 봐야지.</p> <p contents-hash="994984b0efc17f8b6eb29537bfaa0c3677add2eb18fbf741cebd14e18d9ee724" dmcf-pid="pLiKOttWI4"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예. 그러면 일단 관성 비슷하게 구 주류에게 힘을 실어줬지만 비슷하게 김도읍 의원이 얻은 걸 봐서는 지금 변화의 변곡점이 생겼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까?</p> <p contents-hash="1f955d3b3369c016147d3681e0cad01c574063fcdad7ad4042e6b2ba32a66d73" dmcf-pid="Uon9IFFYOf"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렇죠. 김도읍 의원은 처음부터 아주 반 장동혁으로 선언하고 나섰으니까. 그러니까 그러면 장동혁이라는 사람이 원체 진짜 어떻게 거취가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아마 자기도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 아니에요? 본인도 본인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사람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아는 사람 같으면 딱 진작 선거는 끝났다. 이겼든 졌든 소임은 다 했다고 하고 물러가는 게 그게 누가 보든 야당 대표에 대한 생각인데 본인이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밖에서 볼 때는 저 사람이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람 아니냐, 그러니까 저렇게 깔아뭉개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보는데 이번에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서 대의원들의 흐름을 알았을 것 아닙니까? 정점식 의원이 되기는 했지만은 소위 당권파라는 사람들이 믿었던 사람들의 표가 그 정도밖에 안 나왔고 만약에 당권파와 비당권파를 나누어서 1 대 1로 붙었으면 졌다는 것을 자기도 판단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의원들이 의견을 묻겠다. 그러고 정점식 의원도 의원들의 집단 지성하는데 집단 지성 장동혁 물러가라는 거 진작부터 이야기한 건데 뭘.</p> <p contents-hash="2fc5e20558f28426d423fe685938d3374da101294f249690a620366f3ed5d079" dmcf-pid="ugL2C33GEV"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이미 결론이 났다고 보시는군요. 집단 지성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동혁 물러나라.</p> <p contents-hash="0c224f6d2751ab2de468755b0fae83670ccb0fc679a994e6ba976b88602cc82f" dmcf-pid="7aoVh00HD2"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리고 집단 지성이라 하는 게 의원들의 집단 지성은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거지 의원들 개개인의 생각이 아니잖아요. 국민들의 여론이 아니라 하면 당연히 의원들도 아니라고 해야지 국민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렇게 나가면 안 되잖아요, 그게.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선거 끝나도 국민의힘에 대해서 여론조사는 올라갔지만 그건 국민의힘이 잘해서 올라간 게 아니고 민주당에 대해서, 민주당도 더 경고를 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의사들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야당을 지지함으로 인해서 민주당의 자극을 받아야 하고 민주당도 집권당이잖아요. 집권당의 변화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심리 아니겠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잘한 게 뭐 있습니까? 없잖아요.</p> <p contents-hash="c54c00d6fc49543fa9d29115fe417eddb46271d4806ee21c8fba2dac7467ffae" dmcf-pid="zNgflppXI9"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앞서 장동혁 대표는 본인도 혹시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셨지만, 그러니까 거취에 대해서. 근데 얼마 전에 기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물었어요. 선거 실패의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생각이 있느냐. 물었더니 잠시 침묵하더니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세요라고 얘기했는데 그거 아마 이겼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 의사로는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e614ad810b7b116c904531bf4d8392e120ac59dabff2d52709627003c698d2a8" dmcf-pid="qja4SUUZIK"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게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자기는 그냥 안 물러가고 싶은데다가 꿰어맞추는 건데 객관적인 데이터를 봐서 객관적인 데이터라는 게 당선자 숫자잖아요. 당선자 숫자에서.</p> <p contents-hash="ea668f76af4e0cad06a55da4714c8057d3b537109d53bdc92b71eea46ffe563b" dmcf-pid="BLiKOttWOb"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지는데.</p> <p contents-hash="0aea2836f1d1cd149eade98d210eb24f59c2fa2aa60c24aa4fbda7b0b59336a4" dmcf-pid="bon9IFFYsB" dmcf-ptype="general">◆ 이재오> 국민의힘이 이겼습니까? 선거의 결과는 당선자 숫자잖아요. 그 당선자 숫자에서 졌는데 뭘 객관적 데이터가 이겼다는 거예요.</p> <p contents-hash="05c8d2c15c2a58b2b70023476f73e5d543fb7656c90d9a33959dbdda6304d574" dmcf-pid="KgL2C33GIq"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근데 당내에서는 물론 많은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가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 사퇴해야 된다. 얼마 전 이 자리에 나왔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 비슷한 얘기를 했고요. 그런데 본인은 주로 올림픽 공원에 가 있어요. 거기 개표소에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가서 부정선거, 재선거 요구 피켓을 들고 이번 잠실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부정선거라고 하면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c1b1682fb55183e5c03523fda088e7a2b16915893b565c5157ac5b4abc538e" dmcf-pid="9aoVh00H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1572vsyx.jpg" data-org-width="710" dmcf-mid="xQQXnIIk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1572vs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158b3bfee4aa61b6bc9537c4f73df4e56bc339fdb554b96d824063f6e06b0d" dmcf-pid="2NgflppXI7" dmcf-ptype="general"><br>◆ 이재오> 그것도 그게 자신이 야당 대표가 뭐 해야 될지 모르는 게 딴 데 아무 데 가도 안 받아주니까 그냥 잠실 거기 갔는데 그거 갈 데가 아니죠, 가면 안 되지. 그거는 청년 학생들이 순수하게 자기네들이 여야의 정치색을 떠나서 국민주권, 참정권이 침해한 것에 대해서 청년들이 분노한 거지 않습니까? 어제가 바로 6.10 항쟁 기념일이었는데 우리가 직접 선거 제도를 쟁취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나요? 87년 6월에, 6월 한 달에 인원이 500만 명이 동원되어서 직선 쟁취를 했던 겁니다. 그 지난한.</p> <p contents-hash="75446b42a4bc616e7739788f24e9bd33fb9f4d573669b0b238f05a614fb493da" dmcf-pid="Vja4SUUZmu" dmcf-ptype="general">◇ 박성태> 6월을.</p> <p contents-hash="41a0923924a36e2dc1e3a576ba892bcdb5e680f3427bb2b153b862a687faebd0" dmcf-pid="fAN8vuu5mU" dmcf-ptype="general">◆ 이재오> 6월을 통해서 선거의 민주화를 쟁취해 놨잖아요.</p> <p contents-hash="87b590d871d6f4a2d1f1cc8b6c2b2b4f622fd66e6c3bc531206a46ff44153ce2" dmcf-pid="4cj6T771Op"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래서 그 끝에 6.29에 직선제가 쟁취됐죠.</p> <p contents-hash="37165cb4a1ff443df1266aa4603e6d0968242644730e83ce70a1edea290415c7" dmcf-pid="8RxuEGGhD0"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렇습니다. 그걸 한마디로 투표용지라 하는 걸,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안 좋다고 하는 건 그거는 어떤 말로도 말이 안 되잖아요. 자유당이 부정선거를 그렇게 해도 투표용지는 그대로 줬거든. 유신 정치 때도 투표용지 부족하고 이런 일은 없었다고 그러니까 민주주의가 붕괴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무늬만 민주주의자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청년 학생들이 분노하고 청년 학생들이 경고하는 건데 거기에 왜 야당 대표가, 야당 정치인이 가는 겁니까? 그리고 또 한마디 더 하면 제가 TV도 잠깐 봤는데 거기에 기성인들이 무슨 성조기를 갖다가 들고 버스에도 성조기를 붙여놓고 미국 국기를 붙여놓는데 청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투표용지 부족하고 우리나라 선거가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데 미국 국기를 왜 걸어놓습니까?</p> <p contents-hash="c4cda3badca334c85695641a3ae722a2faea33d98a9c31e0729a94c8c11df1eb" dmcf-pid="6eM7DHHls3" dmcf-ptype="general">◇ 박성태> 우리나라 투표소에서 생긴 일인데요.</p> <p contents-hash="c90585befcdd0e6ad71051d50f5be8ab7ace2e999fd345c0c4d16f8da0b80670" dmcf-pid="PdRzwXXSmF" dmcf-ptype="general">◆ 이재오> 우리나라 투표용지 부족한데 미국 국기가 거기 왜 필요하냐고. 우리가 일제 식민지 같으면 일본 사람들이 아무래나 자기 나라 국기 걸어 놓지만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선거에 투표용지가 부족한데 미국 국기를 그걸 왜 걸어놓고 합니까? 그러니까 청년 학생들이 눈으로 볼 때는 기성인들은 오지 말아라. 여든 야든 정치권 오지 말고 오면 우리의 주장이 퇴색하니까 오지 마라. 그러면 야당 대표가 야당 의원들이 가거나 다른 사람이 간다고 하더라도 못 가게 해야지, 거기는 가지 마라. 청년 학생들의 의사가 그대로 반영되도록 두고 봐라. 이렇게 이야기하지. 본인이 거기에 나타난다는 게 그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거죠. 그러니까 제가 말했듯이 자기도 자신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거예요.</p> <p contents-hash="9e587ce3622c438694d8b78d353015a7506cb8e2e1cf094e9f70169f73bbc2bb" dmcf-pid="QJeqrZZvrt" dmcf-ptype="general">◇ 박성태> 해야 될 일을 모른다는 말씀이시군요.</p> <p contents-hash="aba680c1fcc3c0881160dfccf1022c804419cbd43a068992cb8a5d9535ff10d6" dmcf-pid="xidBm55TI1"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니까 어디를 가야 할지 어디를 안 가야 할지 내가 왜 지금 그만둬야 할지, 내가 왜 지금 버티면 안 되는지를 본인이 모르기 때문에 나는 장동혁 의원은 정치를 좀 더 배워야 돼.</p> <p contents-hash="cb5f0781f9a025a364fbefa7ea5f6a0dc3b4a0cb741b0b31011fca06044bd877" dmcf-pid="yZHwKnnQr5" dmcf-ptype="general">◇ 박성태> 더 배워야 된다.</p> <p contents-hash="0968a2d84b15023fc7ab602a1e9a77d58268d9c6bebc6c4127c0f8201c001f2b" dmcf-pid="W5Xr9LLxsZ" dmcf-ptype="general">◆ 이재오> 현장에서 더 배워야 되고 정치를 더 배우려면 국회의원 배지 달고 배울 수는 없고 국회의원 그만두고 자기 선거구나 지역에 가서 진짜 피땀 흘려 동네 좀 돌아다녀 보고 세상살이 좀 보고 해서 해야지 그렇게 해서 정치하면 정치 안 됩니다.</p> <p contents-hash="f334cbc247c7a88bc4b9d36d1d86abc05a8fa5d129e8df922977f8c498329d00" dmcf-pid="Y1Zm2ooMmX" dmcf-ptype="general">◇ 박성태> 말씀은 장동혁 대표를 위해서 고언을 하신 거죠?</p> <p contents-hash="4aec2c5b2c13bbb17a2eaa91c83779cf0cb0b6b56f205a1c4d0662549581cc0b" dmcf-pid="G3tI4NNdsH"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죠. 전 장동혁 대표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어요. 일면식도 없는데.</p> <p contents-hash="0ac7588ee25acbc1bc242a5e888a1238bc58a8b99c7cedc81adc1f3c8deee404" dmcf-pid="H0FC8jjJsG"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런데 안 할 것 같아요, 그렇게.</p> <p contents-hash="7286328335554f64f86e4226b915fa332b270635e99af72c788126677d3d9312" dmcf-pid="Xp3h6AAisY" dmcf-ptype="general">◆ 이재오> 나는 개인 장동혁이 보다가 야당 대표가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러면 야당이 우스워지면 여당이 야당을 깔보잖아요. 그러면 여당이 야당을 깔보는 형태가 되고 야당이 지도력을 발휘 못 하면 나라가 제대로 가겠습니까?</p> <p contents-hash="df5f36d1d2e7db2d56259c9a0e6da76c8667b3ed64a1d523a0f43b2eeefee12a" dmcf-pid="ZU0lPccnEW"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야당이 제대로 견제를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안 되면.</p> <p contents-hash="0c6725d849538017edb31619d142b5581fa2e0b18aa669e189de73194b0dfbc2" dmcf-pid="5upSQkkLry"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렇죠. 여당 여야가 균형을 잡혀야 국민들이 안심을 하잖아요. 여당이 잘못해도 야당을 통해서 견제하고 그러는데 야당이 저 모양이니까 여당도 헛발질만 하게 되니까 여당도 동시에 표가 떨어지고 저러잖아요. 만약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았고 민주당이 야당에 있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고 그러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벌써 뒤집어졌지.</p> <p contents-hash="c3b91c8a3caf3e0160cb14723c6df593bbe290ecc8c2e71142ea4748789b356b" dmcf-pid="17UvxEEorT"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때도 난리 났겠죠.</p> <p contents-hash="932103dceb095a980cc3b7c9d32484c9afdeed62570de7ac98aa0deffe2bbb58" dmcf-pid="tzuTMDDgwv" dmcf-ptype="general">◆ 이재오> 뒤집어졌지. 그런 의지도 지금 야당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국민들이 답답한 게 그런 거예요.</p> <p contents-hash="84ec5d1a0aea44ddf82ffb09529178feb75852d1738c8de25245974c0556d17f" dmcf-pid="FsrdZ22umS" dmcf-ptype="general">◇ 박성태>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단 많은 분들이 보기에는 일단 물론 해야 될 일을 이걸 모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장동혁 대표가 자리를 지키려고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또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현재 구조상은.</p> <p contents-hash="c33885af0ff55b059c04047065f6e9a958054cf8aba8cae117641a3dfef56164" dmcf-pid="3OmJ5VV7wl" dmcf-ptype="general">◆ 이재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문제지. 그리고 그 최고위원이라는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보다 더 한심한 거죠. 밖에 여론이 이러면 최고위원들이 먼저 사퇴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현재 지도부를 스스로 와해시켜야죠. 우리가 선거가 끝났으니까 지도부가 일괄 사퇴하는 것이 맞다. 최고위원도 일괄 사퇴하고 새롭게 당이 출발하는 게 맞다. 그러니까 지도부는 총사퇴해야 된다. 대표가 안 물러가니까 우리 지역 최고위원들이 먼저 물러가겠다. 하고 최고위원들이 먼저 물러가야죠. 이게 지금까지 야당의 정치적 관행이었고 여야 간에 정치권이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정치가 새로워지고 또 변화하고 조금씩 발전하는 거예요. 지금 여든 야든 그게 아니니까 선거 끝나고 물러나는 최고위원 한 사람 없잖아요, 여야 지도부가.</p> <p contents-hash="2ad2f8e424ac374aa8e536c890b11b78b5693fa1706dc4e54f249d7dd4753833" dmcf-pid="0Isi1ffzwh" dmcf-ptype="general">◇ 박성태> 여당에서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사퇴를 했지만 전략적이라는 평가도 있고요.</p> <p contents-hash="5ce9711f7323d85fb8e6d048b8b715e3c2c9c88d97782df78e2643fba8c30e5b" dmcf-pid="pCOnt44qrC"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니까 지금 정치권으로 볼 때 그냥 사람들이 정치가 있으나 없으나 먹고 사는 거 하고 끌려가는 거지.</p> <p contents-hash="933a96b24f70cac003cf14ccb49ad2320586ba0f78ea02326e7f97513d5ff0e8" dmcf-pid="UhILF88BrI"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렇군요. 사람들의 어떻게 보면 관심을 좀 더 멀어지게 만들고 있는.</p> <p contents-hash="7592a6c7e35b1fbd602b16d5f6cdc0addde244d2601ab7b90d296461f1283613" dmcf-pid="ulCo366bwO"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렇죠. 그러니까 정치에 대한 희망을 갖지 않잖아요. 안 하고 주식에 관심을 갖거나 지금 고환율에 고금리에 고물가에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런 데 신경 쓰지 정치권은 이러나저러나 우리 먹고 사는데 정치하고 관계 있냐. 이렇게 나가잖아요. 이렇게 나가면 안 되는 거거든요.</p> <p contents-hash="72b829829313b5141ff494320b023df412c9de94fe6d0a9601f247f0c40fe3bc" dmcf-pid="7Shg0PPKrs"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이재오 이사장님의 말씀을 지금 현역 정치인들이 정말 새겨 들어야 될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744dfefcab8545733b380aba09b50b4f1662dbea1bd5c019dda569432cba6001" dmcf-pid="zvlapQQ9Om" dmcf-ptype="general">◆ 이재오> 좀 들어야 돼요. 우리가 그전에 정치를 했던 사람이 자꾸 현역 정치권을 비판하는 거는 그것도 꼭 옳은 건 아니에요. 저도 우리 정치할 때도 잘했나요? 우리 정치할 때도 욕하는 사람 얼마나 많았나요?</p> <p contents-hash="b09cb21ff701a7b3ff50c362dada1623a92766cbac7fddc8d4e808cc8f92c34f" dmcf-pid="qHYEBJJ6Dr"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때도 많았어요.</p> <p contents-hash="fdb7f54e814535ee4979fbdbce1336c9132d4630679a4be35210417b65161ece" dmcf-pid="BXGDbiiPrw"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러나 우리도 욕 많이 듣고 정치했죠. 그러나 이렇게는 안 했지.</p> <p contents-hash="852f40b4e4363967a8baa60f15f927051a579ba8886abdafa8401e44d3069bd5" dmcf-pid="bZHwKnnQwD" dmcf-ptype="general">◇ 박성태> 바꿀 건 바꿨다는 거죠. 책임질 건 책임지고.</p> <p contents-hash="54c49b6f858e37e5d77c7a00dac3b7d70c0c9420c4d2f030bd479af784c7583b" dmcf-pid="K5Xr9LLxOE"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래도 선거 끝나면 그만둘 줄 알고 최고위원이라는 사람들도 물러날 때는 물러날 줄 알고 이러는 거지 그걸 뭐 자리라고 깔고 뭉개고 이런 짓은 안 했거든, 그런 짓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64e0b8d4fb224f92907078418a141cebe85fd380123438d5232dcca794b47" dmcf-pid="91Zm2ooM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2821ejcs.jpg" data-org-width="710" dmcf-mid="ybAbs11y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2821ej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52c3afb41583fd44cae1ce0296e0a1ccf14ad03ac954ede91cdaaefc52be0a" dmcf-pid="2t5sVggROc" dmcf-ptype="general"><br> ◇ 박성태> 그러면 지금 야당 얘기를 쭉 하셨고요. 앞서 다시 여당 얘기로 돌아가면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은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정청래 대표의 선거 지휘에 많은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 발언이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말로써 어쨌든 책임지고 연임은 안 한단다, 전당대회 출마하지 말라. 이런 메시지에 대해서 아니야, 나갈 거야. 이런 식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p> <p contents-hash="c3aea65b3764cb49720d8f68d334aa172186e7409a7ff90edb9f7d4e0d2de5f9" dmcf-pid="VF1OfaaeDA" dmcf-ptype="general">◆ 이재오> 원래 집권층의 대통령이나 당 대표는 항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합니다. 말, 언어의 수사가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처음부터 선거 끝나고 정청래 대표가 선거에 관계 없이 이번에 선거 전략의 내란으로 몰고 갔는데 그게 성공하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선거가 끝나면 여야 간에 당 대표가 그만두는 게 그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는 선거 결과에 관계 없이 그만둬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이번에도 대표가 정권은 짧다는 이야기하는데 정권이 짧은 거 세상 사람이 다 아는 건데 정권 임기가 5년인데 짧으면 5년보다 더 짧으라는 이야기야, 정권 짧은 건 다 아는 이야기인데 그걸 새삼스럽게 당 대표가, 지금 시기에 할 이야기가 없고 또 대통령께서도 선거에 대해서 결과적으로.</p> <p contents-hash="8b361d595f66e1c5441aad96c5967fce99c0ab719a6bf049c7825b3b4c97cf9b" dmcf-pid="fja4SUUZrj" dmcf-ptype="general">◇ 박성태> 상당히 아쉽다는 평으로.</p> <p contents-hash="6a088fdbb7109a2a2b443aaa47358642b983b96803b3948394d9c4c05f7c111e" dmcf-pid="4AN8vuu5IN" dmcf-ptype="general">◆ 이재오> 좀 아쉽다. 이런 이야기했잖아요. 그런 이야기는 대통령께서는 아끼는 것이 옳지요. 당 대표가,</p> <p contents-hash="e59474e19b932c467055b8a4789d931995b3156100bbd7d077266f8329a7cbd5" dmcf-pid="8cj6T771wa" dmcf-ptype="general">◇ 박성태> 스스로 하는 거고.</p> <p contents-hash="947b7b64091599e0894f440ed37e198b802c0cd11a60f9f7197498cb22a5077a" dmcf-pid="6kAPyzztwg" dmcf-ptype="general">◆ 이재오>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그만두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대통령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해석은 정청래한테 불만이 있어서 하는 거다. 이렇게 해석을 해버리죠. 그러니까 원래 대통령이나 여당 대표는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지만은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말 하나하나를, 수사 하나하나를 좀 파장을 생각해서 심각하게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는 것이 옳죠.</p> <p contents-hash="1ad1477e93391f1d87815e07dc36882512f9900438aeab3e893a55ab128da23c" dmcf-pid="PEcQWqqFOo" dmcf-ptype="general">◇ 박성태> 사실은 일각에서는 그런 해석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좀 각을 세워서 이렇게 얘기한 건 정청래 대표의 재출마를, 전당대회 출마를 막으려는 의도가 들어간 것 아니냐는 전략적이라는 거죠. 그건 해석의 영역인데.</p> <p contents-hash="d025c609e3207afa357bbde1d95518dad7c0a0aae2aeb43ad1bf04a2736ed85e" dmcf-pid="QDkxYBB3DL" dmcf-ptype="general">◆ 이재오> 해석은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는데 대통령 말 한마디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 보는 눈에 따라서 또 자기 처해져 있는 입장에 따라서 해석을 달리할 수 있는데 어쨌든 대통령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여당 대표는 그만두는 게 옳습니다.</p> <p contents-hash="406e2843ebd05d469566e8857ae1d5423e9ca6627dc9384889c8dc2a478b0e66" dmcf-pid="xwEMGbb0wn" dmcf-ptype="general">◇ 박성태> 여당 대표는 그만두는 게 옳다.</p> <p contents-hash="61915fabed362f51ab35ebd33fe84db27b292bf1cfd4e5c5d1dfb05e370ecd7c" dmcf-pid="yBzWerrNwi" dmcf-ptype="general">◆ 이재오> 야당 대표는 당연히 그만둬야 되는 거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0534daa52ee83ebcb5354e287219ff78bbd4e962aa4aec82225b45710b35b" dmcf-pid="W9bHiOOc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4119smvl.jpg" data-org-width="710" dmcf-mid="WTmEBJJ6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4119sm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44e98f79ce362c54bf3e9b55e1aa351e5749773498a575e450fbac65f52dc4" dmcf-pid="Y2KXnIIksd" dmcf-ptype="general"><br>◇ 박성태>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이런 데는 약간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p> <p contents-hash="a75da2f993bcf1314fd7c8dff6019a1491f220c94ad6cfa67073c43ff69bd16a" dmcf-pid="GV9ZLCCEse" dmcf-ptype="general">◆ 이재오> 장동혁 체제가 있는 한은 복당이 시끄러울 거예요. 자기들이 제명시켜 놓고 선거 끝났다고 복당 당장 시키겠어요?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한다 하더라도 제명 부분이 정리가 돼야 되고 복당해야 되려면 현재 체제가 바뀌어야죠. 새로운 국민의힘이 새로운 체제로 나가야 그래야 과거에 지나갔던 걸 다 없는 걸로 하고 다시 하자. 해서 한동훈도 들어오고 또 이게 왜 국민의힘이 새롭게 나가야 되느냐 그러면 우리가 지금 선관위가 투표 때문에 문제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선관위를 해체를 하는 것 아닙니까? 선관위 해체하고 선거 관리청 이런 정도로 만드는 게 옳습니다, 저거는. 해체해야 되는 건데 그게 옳습니다.</p> <p contents-hash="7e2494b37ebb867037a1525e085e8fac56e72df35e7757df61838c32c438190a" dmcf-pid="Hf25ohhDrR" dmcf-ptype="general">지금 저 선관위 가지고는 민주주의가 진짜 거꾸로 가는 거죠. 그러니까 국민의힘도 거의 해체를 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출발하려면 현 체제가 바뀌면서 개혁신당 이준석 당도 합당하고 그리고 한동훈 등 그때 잘려서 나갔던 사람들도 복당시키고 그리고 새롭게 좀 출발하자. 이렇게 나가야 국민들이 희망을 갖지 지금 거기에서 윗돌 빼서 아랫돌 굽고 아랫돌 빼서 윗돌 굽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2년 후 총선거가 희망이 있겠습니까? 지금은 남은 게 2년 후 총선거잖아요. 그걸 봐야 되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지진 나듯이 대변혁을 일으켜야죠.</p> <p contents-hash="77ccf60b27cfc9dd61e7a50c53f2501fd85df11bfd8f9b75aa672fe0f5aaed75" dmcf-pid="X4V1gllwOM"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새롭게 완전히 국민의힘이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완전히 새 출발을 해야 된다. 거의 선관위처럼 해체하고 다시 만들 정도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오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얘기 나눴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561b0edf20d8edb7d3ae7427c1cb345678bb893d325c13b6f8dc09878b142ebc" dmcf-pid="Z8ftaSSrwx" dmcf-ptype="general">◆ 이재오>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f1286770fe936d278f01030e533c03be5c4d1697c3020fdb7dbb56d76f75723a" dmcf-pid="564FNvvmIQ" dmcf-ptype="general"><strong>*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43434cea423bd350681d5714c22c4d755c9c4b8060ce21c9c5a879050a7d0" dmcf-pid="1kAPyzzt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5403eosc.jpg" data-org-width="710" dmcf-mid="YqPflppX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ocut/20260611150915403eos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59a437e710f3f631a25670d07897ba827bc82d5bbdeef3bbc208a800ec1b3a8" dmcf-pid="tEcQWqqFO6"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95a6f749b8077979003579f6cbbf932b5d9b1064bb71daca11045b5445cde84f" dmcf-pid="FDkxYBB3w8" dmcf-ptype="general">CBS 박성태의 뉴스쇼 cbsnewsshow@gmail.com</p> <p contents-hash="eecd579533d8519eb333102d3096d57168dcbade507e27756eb723fcce6260a0" dmcf-pid="3wEMGbb0E4"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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