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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IT 신입 공고 73% 급감…AI 시대, 컴공과 컴송해졌다 [AI 일자리 지각변동]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6-11 05: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9Ov33G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13fdbd89396bacf7d87e82e0846d4c7c7936fc1ec595a0ee5a1617e5523d8" dmcf-pid="8Y2IT00H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취업 게시판을 보고 있다. 2026.2.20/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16879rged.jpg" data-org-width="1279" dmcf-mid="GoSMnrrN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16879rg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취업 게시판을 보고 있다. 2026.2.20/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aa2bef676e749dda383c7168da3e6f2c9882b77cd22bb7aaa6f1ff2b8d615c" dmcf-pid="6GVCyppXCk"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이 신입 개발자의 일을 ‘딸깍’ 해내잖아요. 컴퓨터공학과에 고점에 입학했는데, 저점에 취업 시장으로 나왔습니다.” </p> <p contents-hash="b3c92067a5f3550e3017dd4b0942fcda9f8cc75b2ed72dbeba956e1b50dd7c5b" dmcf-pid="PHfhWUUZvc" dmcf-ptype="general">10일 중앙일보와 만난 취업준비생 권모(27)씨는 올해 상반기 IT(정보통신) 기업 10여 곳에 지원했지만, 모두 서류에서 떨어졌다. 학부생 때 기업에 AI 챗봇 소프트웨어를 납품할 정도로 코딩 실력을 갖췄지만, 채용 공고가 뜨기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상황이다. 그는 “부트캠프에 참가하면서 스펙을 쌓고 있다”며 “AI 활용 능력을 강조해야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2ea2a09e1fb7371a31362d62f5d07316eed207786358a75632b7ae473395b05" dmcf-pid="QX4lYuu5lA" dmcf-ptype="general">AI발(發) 일자리 재편의 한파는 IT업계에도 예외가 없다. 청년들이 첫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 숙련의 기회를 빼앗기는 ‘조용한 침식(erosion)’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p> <div contents-hash="55d9ff455bc7a03348125bb504043eacf76c4882ab927344ef36fabba0627320" dmcf-pid="xZ8SG771Tj" dmcf-ptype="general"> ━ <br> <p> 대규모 공채 옛말 </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bd95bd2b7ecac8094376b79874164500478629d26768027273d9b6c99f34c" dmcf-pid="yil6ekk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급감하는 IT 신규 채용 규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18121axcg.jpg" data-org-width="1024" dmcf-mid="Hvkz2JJ6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18121ax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급감하는 IT 신규 채용 규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cfdc0df83d1e7bea7b9947ad0829d149f67813973204985135cc7fbe01bbea" dmcf-pid="WSqwC55Tva" dmcf-ptype="general"> 올 상반기 IT업계 신규 채용 시장은 얼어붙은 분위기다.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공채 시즌인 지난 3월 IT·통신 분야 대기업과 중견기업 신입 공고는 1년 전보다 73% 급감했다. 취업 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취업 문은 특히나 바늘구멍이다. 네이버는 지난 3년간 상반기에 ‘팀네이버’ 신입 공채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열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술 환경의 빠른 변화에 맞춰 신입 사원에게 필요한 역량과 전형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80deb4bede8edf9aea5948dabcc63fd082cd717dcf10495913326cea8eeae4c" dmcf-pid="YvBrh11ySg" dmcf-ptype="general">사정이 이렇다 보니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올해 4년 만에 문을 연 주니어 개발자 공채에는 지원자 2000여명 몰렸다. 이 중 66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울 명문대에서 수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성모씨(26)는 “대기업과 연계한 학부 수업을 수강하고 동아리 활동 등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도 서류 합격률이 30% 정도”라며 “선배들이 합격 수기에 적은 스펙들은 갖췄지만, 기업들 기준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2dd76d98722c0c1c93b079dbb4587be14ce631fbcbb1359604fe28a9f12f1e8f" dmcf-pid="GTbmlttWvo" dmcf-ptype="general"> ━ <br> <p> 신입은 어디서 경력 쌓나 </p> <br> IT 기업들의 신규 채용 규모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다. 각 기업의 2022~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채용 규모는 네이버가 599명→231명→258명, 카카오가 870명→452명→314명으로 줄었다. NC(646명→551명→311명)와 넷마블(224명→129명→46명)도 감소 추세다. </div> <p contents-hash="fc6b99e08d6dcf6fa87b613822cb2b62d39204d413ff36b6ab80fa508c651bbf" dmcf-pid="HyKsSFFYSL" dmcf-ptype="general">반면 평균 근속 연수는 2023년과 지난해를 비교했을 때 네이버 6.9년→7.7년, 카카오 5년→6년 3개월로 길어지고 있다. 판교에 위치한 한 기업에 재직중인 4년차 개발자 이모(31)씨는 “지금 같은 채용 시장에선 이직으로 연봉을 올린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정년이 보장되는 회사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개발자로서 고용 불안을 느낀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72654834271f79877161b17576fa238c8664caaca781c14d28a02d16106e4" dmcf-pid="XW9Ov33G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19385plnr.jpg" data-org-width="1280" dmcf-mid="58l6ekkL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19385pl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df16ce8b8f5e9d68bce072828b7a45c2c547429ba6b6ab14886a58a888f5be" dmcf-pid="ZY2IT00Hvi" dmcf-ptype="general"><br> 취업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대학가에선 ‘컴송’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문과라서 취업이 힘들다는 ‘문송’이라는 표현이 챗GPT·클로드 등 생성 AI의 등장 이후 컴공과로 확산한 것이다. 실제 2023년과 2025년 대학별 컴공과 취업률을 보면 서울대가 83.8→72.6%, 한양대 81.4→70.3%, 카이스트 77.9→69.8%로 떨어졌다. 대학원 진학자, 입대자 등은 제외한 집계다. </p> <p contents-hash="0082f59b35fbc3d3164e3fb52cd91c006967927f6d04060ffd87becff067613a" dmcf-pid="5GVCyppXWJ" dmcf-ptype="general">최성욱 서강대 취업지원팀 팀장은 “컴공과에서 대학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취업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며 “학벌·학과 같은 스펙이 실력을 증명하지 않는 ‘간판의 종말’이 일어나고 있다. 프로젝트와 해커톤 등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경력직처럼 쌓아둬야 하는 실력 중심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f1520bba61f65ddcdb5ffe5fbe0d86a3d8e5a1b61593ed051234c928a711ab9a" dmcf-pid="1HfhWUUZWd" dmcf-ptype="general"> ━ <br> <p> 남아 있는 ‘인간의 영역’ </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88cbf93eb5736d0e5d046929c1fc0c1f094c0ca157c75ffd351678481ac9a" dmcf-pid="tX4lYuu5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김종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20716amco.jpg" data-org-width="1279" dmcf-mid="1VNpBMMV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050320716am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김종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2954ee7f1f2e114b9d61a8201843bf7a6e905559560438985300cfb2653cbc" dmcf-pid="FZ8SG771yR" dmcf-ptype="general"> 다만 AI가 고용을 위협하는 강도는 세부적인 직종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수 원티드랩 AI 부문장은 “과거 온보딩(입사 후 적응) 차원에서 신입 사원에게 맡기던 수준의 단순 업무와 코딩은 이미 AI가 대체했다”면서 “AX(AI 전환)에 관한 기업들의 관심은 높아지는 등 일자리 시장은 기업의 수요에 맞게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23f1f19ac02bb4eecbd8e84373bd8fd67a461caf11933fc895a8bb98193f855" dmcf-pid="3h7EOXXSWM" dmcf-ptype="general">실제 원티드랩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채용 플랫폼 원티드에 올라온 공고 7만2793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직군 6개 중 5개가 개발자로 나타났다. 반면 채용 공고에서 ‘AI 네이티브’(8배), ‘피지컬 AI’(5배) 등 키워드는 급증했다. 각 직무·키워드가 지난해 전체 채용공고에서 차지한 비중을 올해 1~4월 전체 채용공고에서 차지한 비중과 비교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5a0a14a3c2f9b526d920890c6c7c89f0330625c38b533fefd38261340344d810" dmcf-pid="0lzDIZZvSx" dmcf-ptype="general">AI는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의 역량도 강조되고 있다. 최근 구글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에서 AI 사용을 허용하고, AI의 결과물을 검증하는 방식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AI가 정의하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고,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는 인간의 통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AI와 구성원들을 효과적인 파트너로 활용하는 협업 역량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895efe50425f897b5b7a3f5d3b47ea49a7866cdcef134a44df88425b4b22ee" dmcf-pid="pSqwC55TvQ"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 팩플</p> <p contents-hash="6e3df040ed254918172c29a58ad7395bff2a484b5c2fbe3abf625d1503e404bf" dmcf-pid="UvBrh11yTP"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5616293d1c539bebd82435459389dc9ba6ca184e9e380ef846b0668887bbcb9a" dmcf-pid="uTbmlttWC6" dmcf-ptype="general">카톡·슬랙·회의록 다 넣어라…‘상사 두뇌’ 닮은 AI 만드는 법 <br> 좋다고 소문난 비법 프롬프트(명령문)는 다 구해다 붙여넣었는데, 왜 내 AI는 여전히 멍청한 답변만 늘어놓을까. AI 덕 좀 보려다 오히려 검증하느라 일이 더 늘어나는 ‘웃픈’ 상황들. 10년 차 마케터인 김동현 전 컬리 해외사업PM도 지난해까지 같은 고민을 해 왔다. 하지만 AI에 대한 접근법을 바꾸고 나선 180도 달라진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비개발자 출신이지만 김슬아 컬리 창업자의 업무 스타일을 학습시킨 ‘슬아봇’을 만들어 보고서를 사전 검토하게 하고, 유명 마케터들의 톤앤매너를 학습한 ‘AI 페르소나’와 함께 전략을 짠다. 덕분에 컬리USA를 직원 서너 명과 함께 운영할 정도로 수준급 자동화를 구축했다. 통상적이라면 직원 100명이 매달려야 할 복잡한 업무. AI 잘 쓴다는 입소문 덕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AI 강연자로도 불려다닌다. 판교 일대에서 ‘비(非)개발자를 위한 AI에이전트 활용법’ 일타 강사로 꼽히는 동현의 영업비밀을 단독 공개한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356 </p> <p contents-hash="8dd35a9f94471c91c5489c8fb127f75d2edae7a143e95b8b1a1342546046b01e" dmcf-pid="7yKsSFFYS8" dmcf-ptype="general">“어머니 통장내역 맞히더라” 한국 AI권위자 ‘클로드 쇼크’ [K-AI 리더 연구①] <br> 한국의 인공지능(AI) 비즈니스는 생존할 수 있을까요. 정부는 글로벌 AI 3강을 자신하지만, 시장의 시선엔 의구심이 가득합니다. 미·중 빅테크가 자본력으로 진입장벽을 쌓아올린 지금, 과연 우리만의 생존 공식이 있냐는 우려입니다. <br> 중앙일보 팩플이 그 무모해 보이는 전장(戰場)의 최전선에 선 이들을 마주했습니다. 전 세계 AI 연구를 정량평가하는 CS랭킹스 AI 분야 상위 연구자, 한국 AI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 국내 대표 AI 기업들을 이끄는 수장들, 그리고 이들이 추천한 차세대 연구자들까지 ‘K-AI 리더’ 30여 명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가 만든 판에서 한국은 어떤 틈을 만들 수 있는가. 연구실의 성과는 어떻게 산업의 무기로 연결하나. AI 시즌2의 문턱에서, 한국 AI 생태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들여다봤습니다. K-AI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4840 </p> <p contents-hash="7be1b88940a3901993529b47657025cd54e0f141c1fb0d6b10e7015f1e59a487" dmcf-pid="zW9Ov33Gv4" dmcf-ptype="general">김봉진 “배민 다시 사고 싶다”…4.7조 잭팟 신화 ‘씁쓸한 엔딩’ <br> ‘4조7500억원 잭팟을 터뜨렸다’. 2019년 12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하 배민)을 40억 달러에 인수했을 때 국내 시장 반응이었다. 1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 인수합병(M&A)도 쉽지 않던 당시 한국 스타트업 현실을 감안하면 우아한형제들은 말 그대로 ‘한국 스타트업 엑시트(회수)의 신화’를 새로 쓴 것이었다. 그런데 이 신화, 7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다시 써야 할 상황이 왔다. DH가 배민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아서다. 그 사이 자유로운 기업 분위기와 상생 등을 강조해온 매력 넘치던 기업 문화 ‘배민다움’은 사라졌고, 국내 정서를 무시한 수익성 강화 기조로 배민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악화됐다. 그렇게 해서 얻은 영업이익을 최근 3년간 꾸준히 DH에 환원했으나 이렇다 할 재투자도 받지 못했다. DH 인수 당시 ‘배민이 게르만의 민족이 됐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 결국 이 엑시트 신화는 당시 우려처럼 배민이 외국계 모기업의 단기 회수 도구로 그치는 결말로 향하게 될까.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3958 <br> 」</p> <p contents-hash="64b1802f593f8170be2176bb791aaefbe199484e76fd91525608ba9129ce6ac2" dmcf-pid="qY2IT00HTf" dmcf-ptype="general">서지원 기자 seo.jiwon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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