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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북·중 군사교류 첫 언급… 전략적 동반자 전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09 18:5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상회담 국방수장 배석 이례적<br>비핵화 침묵에 사실상 북핵 용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x1d44q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7e1027aa67f4b8fc6a798be41b8291dd8e86b317f9245e107f3f23d6ca5bd" dmcf-pid="VJMtJ88B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오른쪽)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왼쪽) 여사가 8일 평양체육관에서 공연 관람을 마친 뒤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kukminilbo/20260609185102945yvuu.jpg" data-org-width="640" dmcf-mid="9ouOBFFY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kukminilbo/20260609185102945yv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오른쪽)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왼쪽) 여사가 8일 평양체육관에서 공연 관람을 마친 뒤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39bb28bb5735bf92c484e6bf2854a7d50ff7e8f133fe4c6372aef92acc86c" dmcf-pid="fiRFi66bv8" dmcf-ptype="general"><br>정부는 지난 8일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군사 분야 교류가 처음 공식 언급된 점에 주목했다. 중국 외교·국방·경제 부처 실세들이 대거 방북에 동행했고, 특히 정상회담에 양국 국방수장이 배석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a90d7dd128c3f5d81f0e4e9ada0e8803867bd5258831df4f68367e3782f9014" dmcf-pid="4ne3nPPKT4" dmcf-ptype="general">통일부 관계자는 9일 “북·중 관계에서 공개적으로 군사 분야 교류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며 “정상회담에 노광철 북한 국방상도 참석했는데, 2019년 회담에는 없던 동향”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화통신에 따르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외교·법집행·군사 분야의 교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7dd16b42e539e6416459edf801395b0d0da802d96f4598163313010c6e20a0" dmcf-pid="8Ld0LQQ9hf" dmcf-ptype="general">북·중이 경제와 문화 협력을 넘어 군사업무 교류를 공식 언급한 만큼 양국 관계가 격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중 관계를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사업’이라고 표현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양측이 전략적 동반자 차원으로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53ec3f875ed62643f795a42c4c6f2850def79809c12e18bedd842f62a708306" dmcf-pid="6NL7Nee4yV" dmcf-ptype="general">비핵화 관련 언급이 사라진 점도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일각에선 중국이 북한의 핵무력 증강을 암묵적 승인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4e1710067e665aee1e83e258e661cf130e6e829e9c95745438f653c0b92bf2f" dmcf-pid="Pjozjdd8l2" dmcf-ptype="general">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중국은 국제사회의 핵확산방지조약(NPT) 체제를 지지하는 상임이사국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인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눈여겨봐야 할 점은 의도된 침묵을 통한 사실상의 묵인 기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d5db31bb75a1fa1d2afd0b0df49708d66dea388a84f480e88f646b54b2bf48" dmcf-pid="QAgqAJJ6h9" dmcf-ptype="general">양무진 북한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도 “(중국은) 실질적으로 쌍중단, 쌍궤병행의 입장을 수정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하는 모습을 취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이 한국을 대중국 견제의 전초기지로 사용하는 데 대해 중국은 북한을 대미 안전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0c717e5e6eeb446e3cb39f36eaee9a7e3f167a7a6c9d642eea7213c238e779" dmcf-pid="xcaBciiPl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외교부는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있고,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 때 북한 비핵화가 공동 목표라는 점이 확인된 바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293b09af6015d9cc66f3b30aad78a85c137c0da5d9cf78f3e98b6cc490a697" dmcf-pid="yu3wuZZvSb" dmcf-ptype="general">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W70r755TlB"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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