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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원내대표 후보들 張책임론에 공감…"즉각 사퇴는 요구안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09 17:5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거 하루 앞두고 초·재선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일제히 표심 공략<br>金 "韓복당에 최소 1년"·鄭 "도로친윤당 아니다"·成 "난 계파가 없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TMELLxYU"> <p contents-hash="78cf376fe10c46860424149bcf1e12a555c57627e5f84bc8edb51ffb24b13235" dmcf-pid="4iyRDooMt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김도읍·정점식·성일종(기호순) 원내대표 후보들이 9일 '유권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초·재선 의원들을 상대로 당 쇄신 방향과 대여 투쟁 전략을 밝히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8ecd518f47663b622546c35e2f754aa89f60fe535fabf3bc19053834c13f5e54" dmcf-pid="8nWewggR10" dmcf-ptype="general">선거 하루 전 초·재선 의원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초·재선 30여 명이 참석하고 소수 중진 의원도 참관하며 지선 후 첫 지휘봉을 잡을 원내대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33d12c8cfcb26d580efa2ada8d675a63d189910ca5f39345dc8b13a44a8f6d5c" dmcf-pid="6LYdraaeY3" dmcf-ptype="general">세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장동혁 대표 퇴진론과 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생환한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향을 놓고는 선명한 목소리를 내기보단 신중론을 견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4f51a11ed747ace59b257b4afd0b7b8b37595b0fd99cd820f5d7abb0078e05" dmcf-pid="PoGJmNNd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초·재선 주최 간담회 참석한 원내대표 후보 3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가운데)·정점식(왼쪽)·성일종 의원이 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연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6.9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75258497gbfw.jpg" data-org-width="1200" dmcf-mid="2lTMELLx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75258497gb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초·재선 주최 간담회 참석한 원내대표 후보 3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가운데)·정점식(왼쪽)·성일종 의원이 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연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6.9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e681a5726e2e692ab573f5a82c936e5b19db54ba2d8a7e8ee6c099f06c0aa5" dmcf-pid="QgHisjjJYt" dmcf-ptype="general"><strong> 3인 3색 모두발언…金 "친윤당 안돼" 鄭 "분열 안돼" 成 "확실한 개혁"</strong></p> <p contents-hash="deb9fcd9407624a1713ff4c1851e5fddb8fa280dedf0479e9c2e533e7fe97cca" dmcf-pid="xs7DGCCEt1" dmcf-ptype="general">세 후보 모두 지선 패배 후 당의 신뢰 회복과 쇄신을 통한 2년 후 총선 승리를 일성으로 내세웠다. 다만 방향을 놓고는 개혁과 통합 중 어디에 더 방점을 찍는지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을 노출했다.</p> <p contents-hash="f933536a414e775da303f2e4c2b157a2f435f2f1bb489061002ed899af13092c" dmcf-pid="y9kqeffzY5" dmcf-ptype="general">김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작년 정책위의장을 할 때부터 여론조사 등 각종 지표가 우리 당 위기 상황을 경고하는 걸 목도, 당의 노선 변화를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변화 없는 상태로 지선을 치렀다. 결국 많은 후보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61ae7614b452c21d0ce329bbbbf3dd2c7019a2a868a3d72de96cad80051e8bc" dmcf-pid="W2EBd44qtZ" dmcf-ptype="general">이어 "이대로 가다간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은 절망적이다. '도로 친윤(친윤석열)당'이란 소리는 듣지 않는 당으로 만들자는 생각"이라며 "10년 가까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민주당과의 최전선에서 싸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잘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3d40ec72a6f12680f233966f8e68d2237a4508ce12316df98320e94f84b735b" dmcf-pid="YVDbJ88BtX"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총선과 대선에 이어 지선에서까지 국민 다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한 뼈아픈 현실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선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분도, 다른 쪽에선 희망의 불씨를 살려 수습부터 해야 한다는 분도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48b96806ecc844a3aa1520d85528114465b2a6b6487eb6d5350694d1932f2cd" dmcf-pid="GfwKi66b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만 분명한 것은 사퇴냐 수습이냐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고뇌의 결론이 우리끼리의 또 다른 분열이 돼선 안 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 길은 국민의 신뢰 회복과 우리 안의 단단한 통합이다. 단일대오로 여당의 권력 독주를 막겠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3b9df909519b368a9c9cd7107b8f8e9a758abbf23b34c652f63a8623a73cf81" dmcf-pid="H4r9nPPKZG" dmcf-ptype="general">성 후보는 "내년 12월이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등록된다. 1년 5개월여밖에 안 남았다"며 "이 짧은 기간 국민께 희망을 못 드리면 우리는 총선에서 완패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당이 변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명확히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7168f581d45dcb76f0073a61633aa75bba493c1dee15858a8f564bb2a319ff8e" dmcf-pid="X8m2LQQ95Y" dmcf-ptype="general">또 "지금 친한, 친윤 계파 싸움할 때가 아니다. 이거 없어져야 한다"며 "우리 당은 변해야 한다. 지금 여의도연구원부터 청년, 여성 조직까지 다 바꾸지를 않으면 어떤 희망이 있겠느냐. 전 한 번도 어떤 계보에 속해본 적 없다. 확실하게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b95fc7ae30ea4aa6df9bcb326b3d994b6592f10ddc44cac3ab1a8db5137ab" dmcf-pid="Z6sVoxx2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왼쪽부터)·정점식·성일종 의원이 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연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참석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2026.6.9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75258689za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Vnkqeffz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75258689za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왼쪽부터)·정점식·성일종 의원이 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연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참석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2026.6.9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92a4f5b433fd4821f2bc71b83bad53ce0bbcdd77d60dcd6edda2cf6768793" dmcf-pid="5POfgMMVty" dmcf-ptype="general"><strong> 金 "韓복당 1년"·鄭 "친윤당 안되게"·成 "계파무관"…'우려 해소' 주력</strong></p> <p contents-hash="80506d3764dc3d6e93b2a7e6a50c0afdf1ac57c273ae371f057a47455fa724a4" dmcf-pid="1QI4aRRftT" dmcf-ptype="general">세 후보는 비공개 토론회에선 각자 자신에 대한 당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들이는 모습이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p> <p contents-hash="b920b5fc82f023ab4bb4affeae56e955be86f121d7cdf19d6677da53b3650381" dmcf-pid="txC8Nee4Xv" dmcf-ptype="general">먼저 한 의원 복당에 대해 후보들 중 가장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온 김 후보는 "복당에 적어도 1년 정도는 시간이 걸리지 않겠냐"는 발언을 해 주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9f8bce29798611e35a61bd093d015ce971fe38ec2cfa5c462edc512edee5999" dmcf-pid="F5MGBFFYtS" dmcf-ptype="general">이는 김 후보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의원에게 사실상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를 양보해야 한다면서 무공천을 주장한 것에 대해 영남권 중심으로 비판적 분위기가 있었던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b21fad8b020bfbeb03537ca7684e1538b42da5a3dbd0ea7eefa531c39898816" dmcf-pid="31RHb33GYl" dmcf-ptype="general">또 정 후보는 장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내 상대적으로 현 지도부와 가깝다는 여론을 의식한 듯 마지막 발언에서 "내가 되면 '도로 친윤당'이라는 우려를 많이 전달받았는데 친윤이란 건 이미 끝나지 않았느냐"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406440bdcb80f7439641ced897ebd802f17324a91492b87ffce756759298179" dmcf-pid="0teXK00HYh" dmcf-ptype="general">이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당의 변화 의지를 보여줄 시험대가 될 거라는 당 일각의 시각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97d9e1c08d396d580c26862e7dced30533c24c8d78dec2f9f797c0a9a5cfff8" dmcf-pid="pFdZ9ppXYC" dmcf-ptype="general">조직이나 세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성 후보의 경우에는 "나는 계파가 없다. 내가 되면 걱정이 없다"며 최고위를 집단지도체제로 변경하고 당직 경선제도 도입하겠다며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에 주력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62fd52e27a16075c74fdedc42d8281cf7d29ce911c78b4c37a30c4b77da4feb" dmcf-pid="U3J52UUZHI" dmcf-ptype="general">세 후보는 민감한 현안들에 대해선 평소보다 완급을 조절해 신중론을 견지하고, 대여투쟁과 당 혁신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249d144f078f4c2e72e1fc8ca564e29da3f25b8b87aedef42e0ccf72e5b399d" dmcf-pid="u0i1Vuu5XO" dmcf-ptype="general">장 대표 퇴진론과 관련해서도 "세 후보 모두 지선에서 패배했다고 평가하고 책임을 지는 게 필요하다는 뉘앙스로 언급했지만, 즉각 사퇴를 노골적으로 요구하진 않았다"고 한 참석 의원이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p> <p contents-hash="c12577b4686ad723e1bb572fddab783ab28dc7bc4404f30fb5b17f18fb816ac0" dmcf-pid="7pntf7715s" dmcf-ptype="general">토론회에서 재선 대표로 나선 엄태영 의원도 취재진에 "지도부 교체, 또 한 의원 거취(복당)에 대한 결론에 대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세 분 의견이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bd1aae5aa1b2a1bc276d1ee21cb7a8b79aa16505a9356871fffd23b8ab689b" dmcf-pid="zULF4zzt5m" dmcf-ptype="general">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재선거 이슈와 관련해서도 모든 후보가 일단 야당 주도의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해 결과를 내놓는 게 먼저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051f7eee7f4dc8156fc0a6d7203ee7d90f53c9432144d9bb063807b51f2f68b" dmcf-pid="quo38qqFXr" dmcf-ptype="general">lisa@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bzapPbb0H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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