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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흉기 들고 침입" 30대 강도에 징역 7년…나나 "한결같은 거짓 진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09 16:4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원 "나나 방어 행위 정당방위 인정"<br>피고인, 나나 상대 살인미수 역고소했으나 불송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OqzIIk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a0cfce4274589042ba4243d95d17af90e481ca00843ceec7a9887a34762b7" dmcf-pid="bxIBqCCE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달모어, 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4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64723998rxfa.jpg" data-org-width="1400" dmcf-mid="zfKkc99U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64723998rx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달모어, 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4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74f9d656c9d7009d66aab58b96aa73aad2a53bf505b05e37f5279f32a76b1b" dmcf-pid="KNXxQZZvXj" dmcf-ptype="general">(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ba491e003da1b79761e32f28bd4732ef96ecca9a66991e9c4662b462b3add065" dmcf-pid="9jZMx55T5N" dmcf-ptype="general">이 남성은 강도 혐의를 부인하면서 나나가 먼저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e3aac270e0cedfffbf3deb11ee5e03cbe5eced064f39ac8bdcc0dbe045ea546" dmcf-pid="2A5RM11yGa" dmcf-ptype="general">나나는 피고인의 적반하장 행태에 "한결같은 거짓진술. 범죄자의 반성은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32bdd14d03676a4ed6911242716591fe72a21155ef6ab547de76bbc6fc0a727" dmcf-pid="Vc1eRttWGg" dmcf-ptype="general">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9일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6db3ccbe5033c8abc5a6ab9e29901ce074e5e4c5380936e4c80d1975cafaee6a" dmcf-pid="fktdeFFYZo" dmcf-ptype="general">앞서 검찰은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1d5041e4f927fa73550e933d38d1fd95f7288236ea16be08bb495da188d42c6" dmcf-pid="4EFJd33G5L" dmcf-ptype="general">A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p> <p contents-hash="35e35b1538a4514eca4748ff5c3ba71fcb3077ceb4d7f93fb103061d392adca2" dmcf-pid="8D3iJ00Htn" dmcf-ptype="general">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을 벌인 끝에 A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와 A 씨 모두 다쳤다.</p> <p contents-hash="2b4551ff267f9d8057e52637fdb74878e878502c2bc6d8bb490f3efd4ed93ea4" dmcf-pid="6w0nippXXi" dmcf-ptype="general">A 씨는 '나도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의 행동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cad90587cdf85183a39096ce364809b568ce63752a55c5d22df505bbeb85dfd6" dmcf-pid="PrpLnUUZ5J" dmcf-ptype="general">A 씨는 법정에서도 흉기를 소지한 적 없고 오히려 나나 측이 먼저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며 같은 주장을 반복했다.</p> <p contents-hash="670378e0f84d3ebce868a19ece8dee281acbb1313d413bfd1cc21639709048e3" dmcf-pid="Q8ruUmmj5d" dmcf-ptype="general">또 나나가 자신에게 '흉기를 들고 왔다고 경찰에 진술하면 어머니 치료비 4000만 원을 주겠다'고 회유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bd706835794d1b8d8b833f83687ffb294ba8ea3efe0026707e8cffc7e7b73032" dmcf-pid="x6m7ussAte" dmcf-ptype="general">A 씨는 강도 목적으로 침입한 것이 아니라 단순 절취 목적으로 침입했다고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1c4206ef956b9d51be3170898a9b146eba88352d69353157a9e107556d2f9" dmcf-pid="ySKkc99U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21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 소재 자택에서 흉기 강도 피해를 입었다. 2026.4.21 ⓒ 뉴스1 양희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64724355zefb.jpg" data-org-width="1088" dmcf-mid="qMBAjbb0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64724355ze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21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 소재 자택에서 흉기 강도 피해를 입었다. 2026.4.21 ⓒ 뉴스1 양희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483f51d345013e62237dde69c9818beb7a010e573c29150bcd53384751917" dmcf-pid="Wv9Ek22uXM"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판부는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85aeca6fe63fa70a64d3c56d2106615b565211a49709976338f9b68d790f942" dmcf-pid="YT2DEVV7Xx" dmcf-ptype="general">피해자들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고려하면 A 씨가 흉기를 들고 나나 집에 침입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b3a7dc03574d2e9fc5eccf5d0a9139ae179587d9c1f683b6accf288e314adaaf" dmcf-pid="GyVwDffzXQ" dmcf-ptype="general">당시 집에 불이 켜져 있고 반려견이 있음에도 A 씨가 이를 무시하고 들어간 것은 강도 목적이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2ba0a4ed1c83883b5ad4ce2f0c6a022e21660fc4b5b6334f7385e07724b13dcd" dmcf-pid="HWfrw44qZ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나나가 바닥에 있는 흉기를 주워 A 씨를 다치게 한 행위에 대해선 정당방위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dc2d4f65fa9345c35a30f7afadb02e78f42a59aa87efd15fa0f9484f990a547f" dmcf-pid="XY4mr88BX6" dmcf-ptype="general">A 씨가 나나의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상황에서 나온 나나의 행동은 정당방위 범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c7edb9b61ab76036345f3b1cab1b9b519db06d2edd5980a7f2cc37fc6c28db2" dmcf-pid="ZG8sm66bH8" dmcf-ptype="general">다만 A 씨가 나나를 다치게 한 부분은 고의성이 없다며 강도치상 혐의를 적용했다.</p> <p contents-hash="9d3a5cd9799bf9d7053d00c30436f2d0a75ec72b8109f7e43f6ee6b8060cf0db" dmcf-pid="5XPIOQQ9Y4"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피고인은 절대적 평온을 지켜야 할 피해자들 주거지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했다"며 "범행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d48109fc19a70181745381e507d797a347b44ab229c634fc60f87f10a42e53bd" dmcf-pid="1ZQCIxx2Zf" dmcf-ptype="general">이번 1심 판결과 관련해 법원이 정당방위 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585828b1c4354fd3952583328f2dedefbe5c141ecb756acb3c5e203820b1248" dmcf-pid="t5xhCMMV5V" dmcf-ptype="general">전성규 한국심리과학센터 이사는 "우리나라의 정당방위 범위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판결의 경우 법원이 범행 당시 긴박한 상황인 점을 고려해 피해자들의 적극적 방어권 행사를 인정해 준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ba87d1d1581000110e4384c54e4eb538ee7b4c00e847ff6c3c516411f80077" dmcf-pid="F1MlhRRf52" dmcf-ptype="general">나나는 해당 판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자에 의한 여러 번의 재판. 한결같은 거짓진술. 반성은 없다. 용서는 없다"며 짧은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5fabe5303435e7730715f7ec4265260bb0c1976f980de356b62b810fba4bcdc" dmcf-pid="3tRSlee459" dmcf-ptype="general">yhm9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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