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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1분기 GDP 성장률 1.8%로 더 올라…명목 10.5%↑, 50년만에 최고(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6-09 11:0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은 "수출 기업 수익성 개선 덕분…올해 1인당 GNI 4만달러 근접"<br>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보다 0.1%p↑…수출 5.9%·설비투자 6.6%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BGpIIk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2e0293d479cc660f311fe7abc48718d49ff1cc5c7d5ddbcc47bd9f9c32ab8" dmcf-pid="fAbHUCCE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10708905duvf.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LdAffz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10708905du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566bd4890e657725626d6546879cca53ccc210da008551a54238dad2b36282" dmcf-pid="4cKXuhhDY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올해 1분기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에 큰 폭으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b88414d6f800cccdd5bf9ba0bd90dffaec3b0587c4366a4e59d763b2bb8c9a3c" dmcf-pid="8k9Z7llw5U" dmcf-ptype="general">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1.8%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352f199eceb2766140cfb6e4b45634f48a790fbb33527648a7fc32c650c107a" dmcf-pid="6E25zSSrXp" dmcf-ptype="general">지난 4월 23일 발표한 속보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그보다도 0.1%포인트(p) 높아졌다.</p> <p contents-hash="eabb1d32552230753cdb0839dbde143c05c1aebfe0a49100fb57656f00ec4c7d" dmcf-pid="PdFCHccnZ0"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2020년 3분기(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c2586e271d8362c662d002cca287c934934a4a7d4bffe7119141abaf8e9dfbe0" dmcf-pid="QJ3hXkkLY3" dmcf-ptype="general">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역성장(-0.2%) 이후 2분기 0.6%, 3분기 1.4% 등으로 개선되다가 4분기 -0.1%로 다시 주저앉은 뒤 올해 들어 급반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1c9898d543ac993cb1c4b06b86c9889a5cbcbc743aea799bed80b5c89a6327" dmcf-pid="xi0lZEEo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실질 국내총생산(GDP)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10709099mexs.jpg" data-org-width="421" dmcf-mid="952BPttW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10709099me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실질 국내총생산(GDP)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31869189512897ffc70a419725c934b423683100914996c81bc59b032e9763" dmcf-pid="yZN8izztHt" dmcf-ptype="general">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0.1%p 조정은 연간 성장률을 0.1%p 높이는 영향이 있다"며 "8월 경제전망 때 변화된 조건에 따라 전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211be637c5d57d9c3d8ea729a12100720cba0964ba88965debd2dabe7b144c" dmcf-pid="W5j6nqqFt1" dmcf-ptype="general">지난 5월 경제전망 당시 한은의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는 2.6% 수준이다. 즉,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2.7%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p> <p contents-hash="05116f423729276cd04f502f9876644566937db666bf5e60a48ce7d4d10a9cc0" dmcf-pid="Y1APLBB3X5"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에는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ed0bcde1c5b46ce0c0c879103b06e5c05a9e6a299b29d0b1909a782da152f09b" dmcf-pid="GtcQobb0ZZ" dmcf-ptype="general">수출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위주로 5.9% 증가했고, 수입도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3.9% 늘었다.</p> <p contents-hash="e04aca0f78fe67dcdf5a97e3bccb1feee1492e409984300cdba42805d4c09369" dmcf-pid="HFkxgKKpGX" dmcf-ptype="general">수출은 2020년 3분기(14.9%) 이후 5년 6개월 만에, 수입은 2021년 4분기(4.0%)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다.</p> <p contents-hash="0eeee9990f850011696ddd652cc98467bdd4abb10f6c052edc42441a7443c651" dmcf-pid="X3EMa99UZH" dmcf-ptype="general">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면서 1.4%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등의 증가로 6.6% 늘었다.</p> <p contents-hash="a97c433be7ff92e23889f6a88864ce90772c26e89ac0d2d11ac67333f5a57955" dmcf-pid="ZUrdAffzHG" dmcf-ptype="general">설비투자 증가율은 2021년 1분기(9.2%)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37b1ae3feb1bed6df527944a36834fae57553e0b21ed310f4ed0ac6a633fb66f" dmcf-pid="5umJc44qZY" dmcf-ptype="general">민간 소비는 의류 등 재화 소비와 금융 등 서비스 소비가 나란히 증가하면서 0.6% 늘어난 반면, 정부 소비는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 감소로 0.4% 줄었다.</p> <p contents-hash="e2e8f35730290b14d8155a8d155cdd06b70b12a1083a9bd1f0bdbe9a2b9d4949" dmcf-pid="17sik88BXW" dmcf-ptype="general">속보치와 비교하면 설비투자(+1.8%p), 수출(+0.8%p) 등의 성장률이 상향 조정됐지만, 차감 항목인 수입(+0.9%p)도 함께 높아졌다.</p> <p contents-hash="3596f0590150a6c057c8a6b68a520549d3c421c780399cd964c2f48637bdedb4" dmcf-pid="tzOnE66bHy" dmcf-ptype="general">1분기 성장률의 부문별 기여도를 보면, 순수출(수출-수입)은 성장률을 1.1%p 끌어올렸다. 수입이 늘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b4074d1ea7a19b196740d12326c1186585f7c5767c95d2a816ab8446a3bf3b1" dmcf-pid="FqILDPPKtT" dmcf-ptype="general">민간소비(+0.3%p), 건설투자(+0.2%p), 설비투자(+0.6%p) 등 내수는 0.7%p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f33aeb64f9a3e3626361d8d4c32805f6db7a16b8ea2b70a2c2a2c32cbd7d6" dmcf-pid="3BCowQQ9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한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10712290vikf.jpg" data-org-width="500" dmcf-mid="23XrTggR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110712290vi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한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879c9b9ca717bab91ef9e38fb480eb2886e2991d3458d9e22255747cbf52d" dmcf-pid="0bhgrxx2ZS"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3.9%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f30688fc0fc164f9a2bd7d0fda3cc2a20f1424043bbee12efdf58230a781102c" dmcf-pid="pKlamMMVZl" dmcf-ptype="general">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이 15.4% 증가한 반면, 비(非) ICT 제조업은 0.9%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d12ccb2c840a4f25ae850f476a41a64f8f50d15ff7b18a098380173123d6daa" dmcf-pid="U9SNsRRfZh" dmcf-ptype="general">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은 수도와 원료 재생업 등을 위주로 3.1% 증가했고, 건설업은 2.2%, 농림어업은 4.3% 각각 늘었다.</p> <p contents-hash="beec844077203f4f4421f2cdb4265a89d143d7508b16217eb6df11eaed7b0b50" dmcf-pid="ulRz855TZC" dmcf-ptype="general">서비스업(0.6%)은 도소매와 숙박음식업이 증가했지만, 운수업 등이 감소해 소폭 성장했다.</p> <p contents-hash="d38ead651c5a89c188afcb68fadbf60945494565ca0e9978b525f2c6afb5ae45" dmcf-pid="7Seq611yXI" dmcf-ptype="general">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0.5%에 달해 1976년 1분기(13.0%) 이후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6e7d8ce7eeeb00175299661b01fe04ca4b35e91dc06817f1c2f91baa81cddcb" dmcf-pid="zvdBPttWHO" dmcf-ptype="general">전년 동기 대비로는 17.1% 성장해 1995년 3분기(19.2%) 이후 30년 6개월 만에 최고였다.</p> <p contents-hash="b76c33c431020f172352501d64061e6cff9113f8cb19e0d704ce865b1e39c6c3" dmcf-pid="qTJbQFFYZ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김화용 부장은 "1분기 명목 GDP 성장률 상승은 국내 물가 상승이 아니라 수출 기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c9f4e1cbbf4f886a065cd108ba7f224d227d73ef0bf658b380ffd7f27ed3cb1" dmcf-pid="ByiKx33Gtm" dmcf-ptype="general">그는 "기업 영업이익 확대는 법인세 증가로 재정 안정뿐 아니라 미래 산업 육성 등 구조개혁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연구·개발, 설비투자 확충을 통해 내수 진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ece3b4417e272d5812264d08901ffc7ad8b85635fbc8dfe6491355933096daf" dmcf-pid="bWn9M00H1r" dmcf-ptype="general">이어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에서도 가계부채나 정부부채 등을 명목 GDP 대비 비율로 측정해 국제 비교를 하고 있다"며 "명목 GDP 성장률 확대로 이 비율이 굉장히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2bd8543344fb8230d33e28fa7307f68d8ccb58b27b7079ee9d0147b3108c5b" dmcf-pid="KYL2RppXGw" dmcf-ptype="general">1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도 전 분기보다 11.0% 급증했다. 역시 50년 만의 최고치다.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9조2천억원에서 13조7천억원으로 늘어 명목 GDP 성장률(10.5%)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875b355270c810b1ab27d90ef4eabe508f6d17b7f7ec17f625c5f71f58127206" dmcf-pid="9GoVeUUZZD" dmcf-ptype="general">실질 GNI 증가율(9.2%)은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교역조건이 개선되고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8조2천억원에서 11조6천억원으로 늘면서 성장률이 실질 GDP(1.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p> <p contents-hash="5b86b6831f73f8df1972eb038a328168d059d892759f29e26577c09b422afbfa" dmcf-pid="2Hgfduu5ZE" dmcf-ptype="general">1분기 총저축률은 41.7%로 전 분기보다 5.7%p 상승했다. 1988년 4분기(41.9%) 이후 3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로,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11.2%)이 최종 소비지출 증가율(1.2%p)보다 큰 폭으로 높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f716c4dc695fb8b2d11fc71a03eaffbe8aa087bfa6d0a8716caecdc1bb6c642" dmcf-pid="VFkxgKKp1k"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날 발표된 2025년 국민계정(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인당 GNI는 3만6천963달러로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한화 기준으로는 5천257만원, 증가율 4.6%였다.</p> <p contents-hash="83ec20af26cff73c8014f75ededa1a139f4673f78e7509a2a5ce1c565e9316a1" dmcf-pid="f3EMa99UHc" dmcf-ptype="general">지난 3월 10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공개 당시 1인당 GNI(3만6천855달러)보다 다소 높아졌지만 증가율은 0.3%로 같았다.</p> <p contents-hash="f25b2ed5e0fa6d7cfd39dbc008026aa0e105615e1da438945718a5051ca85cb2" dmcf-pid="40DRN22utA" dmcf-ptype="general">김화용 부장은 "현재와 같은 높은 명목 증가세가 지속되면 올해 중 1인당 GNI가 4만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며 "4만달러 달성이 2028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진 것은 분명하지만, 기업 실적이나 원/달러 환율 향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301308bd62ee324f93fb015a09b54a211bbbc7ab91c2188d5a4bf14b16dc31" dmcf-pid="8pwejVV75j" dmcf-ptype="general">이밖에 2024년 GDP 성장률은 2.0%에서 2.2%로, 2025년 GDP 성장률은 1.0%에서 1.1%로 각각 변경됐다.</p> <p contents-hash="009ad00104b3a95b91034cd378327cd9f974fdfd23647a178c40ed6ae9606470" dmcf-pid="6UrdAffz5N" dmcf-ptype="general">hanjh@yna.co.kr</p> <p contents-hash="dd1cf29b90b6901d9575d4134eca636f9c08819fc780175d278eb0d3b6188fbd" dmcf-pid="Q7sik88BZg"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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