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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하락장에 베팅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포모'의 그림자 [불장의 이면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08 13:4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스쿠프 커버스토리 視리즈<br>강세장 이면과 위험요인 1편<br>과도한 빚투에 우려 높아져 <br>신용융자 잔고 사상 최고치<br>급증한 반대매매 청산 금액 <br>공매도 잔고도 빠르게 늘어<br>시장 과열 징후 곳곳서 포착<br>5일 급락세로 돌아선 코스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Z2QlGh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e4594d1615349752b6f355a4c0d134cdc487667252f8015f7477fbaa279a2" dmcf-pid="KI5VxSHl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증시에서 빚투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더스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36746dxwo.jpg" data-org-width="800" dmcf-mid="73NX0okL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36746dx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증시에서 빚투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더스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3818f310bed10d4e1ed372be6d61ee35db3e8b61ef2a83d57e0f76d3541679" dmcf-pid="9ASUKDCEsv" dmcf-ptype="general"> <strong># 국장이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꿈의 8000선을 넘더니 이젠 9000선을 내다봅니다. 한편에선 '1만피 전망'을 내놓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78ea9e03c5c8721c5ebc40832fa5406b725675021489529cd51cf9de634ebc29" dmcf-pid="2cvu9whDOS" dmcf-ptype="general"><strong># 하지만 샴페인을 터트릴 때는 아닙니다. '혹시 모를 하락장'에 대비할 정책이나 전략을 마련해 둬야 합니다. '반도체의 질주가 국장의 착시를 만들어냈다' '중소형주는 힘을 못 쓰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국장이 갈수록 투기판화하고 있다'는 등의 비판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b6e6c0b522450a09599aa1faf7dd1545b458c5e19996105cb1448a45af2b5375" dmcf-pid="VkT72rlwwl" dmcf-ptype="general"><strong># 물론 '국장의 호황은 반도체가 만들어낸 착시'란 지적이 과하다는 비판도 설득력을 얻을 만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엑스(X)를 통해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며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75e16cef4a17485e25ba9c71e871c6b06dd3989c62b66dc286e88f673dd2afa9" dmcf-pid="fEyzVmSrrh" dmcf-ptype="general"><strong># 따지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코스피지수를 설명할 때 반도체주를 제외하는 건 어쩌면 이상한 일입니다. 증시의 핵심 무기를 제외하는 것이니까요. 설령 반도체주를 빼더라도 지수(4100~4200선)가 과거보다 훨씬 높다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그 배경에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증시로 돌리려는 '정책적 노력'이 깔려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8ca59b49b086dcf647bd54ccc1054457890d401dcebbf4ea6bca3883c20f494" dmcf-pid="4DWqfsvmIC" dmcf-ptype="general"><strong># 그럼에도 불장의 이면에 숨어 있는 위험한 변수를 냉정하게 따져보는 건 결코 무의미한 작업이 아닙니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게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視리즈 불장의 이면'입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5cece63fdd5c5036e0e1e5c89f7d259d7416caf83b709f7ce091924cdc666" dmcf-pid="8wYB4OTs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88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지수가 5일 8100선을 급락했다.[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38041bsfq.jpg" data-org-width="800" dmcf-mid="zplb8IyO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38041bs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88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지수가 5일 8100선을 급락했다.[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3a6b37ff4dc5114e3fddd9a767dd71ee74f9578187ac42c7a6df2e7d412c83" dmcf-pid="6rGb8IyOEO" dmcf-ptype="general"> <strong>국장의 기세가 뜨겁습니다. 팔천피를 넘어 구천피를 향합니다. 국장의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불장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누가 뭐라든 불장 이면에 감춰진 위험요인을 해부하는 일도 늦춰선 안 됩니다. 視리즈 '불장의 이면' 1편입니다.<br><br>[※참고: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4% 하락하며 8160.59로 급락했습니다. 미 증시에서 불거진 인공지능(AI) 거품론,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서 기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8일에도 장중 7442.73까지 폭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우려한 극심한 변동성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겁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0b9c5d6209537d0806dbfea434927275e30090aeb1461e0d5e92b54fc4a4e297" dmcf-pid="PmHK6CWIDs" dmcf-ptype="general">8000선을 넘어선 코스피지수가 9000대를 향해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종가 8047.51)을 돌파한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일엔 8801.49를 기록해 8800선마저 넘어서는 데 성공했습니다. 가파른 상승세에 투자자들이 환호하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p> <p contents-hash="0e5541e2f951716a6176e50837034d008df34af6e5c79152a9b1271a903de63b" dmcf-pid="QsX9PhYCIm" dmcf-ptype="general">골자는 "반도체만 오르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일 반도체를 제외하면 코스피지수가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국내 증권사만이 아닙니다. 코스피지수가 6000선을 웃돌던 지난 2월 글로벌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지수가 4700선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코스피지수의 '착시 현상'을 지적한 셈입니다.</p> <p contents-hash="bb2054d40a4dcfe6bfb138d1d0a992ec4f6361e35857e72f9669981371bd8905" dmcf-pid="xOZ2QlGhsr" dmcf-ptype="general">당연히 반론도 거셉니다. 한국 증시의 상승 원동력인 반도체를 배제한 채 증시의 현주소를 논하는 게 마땅하냐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일 자신의 X(엑스) 계정에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 이러는 사람 없다"며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94c14e8f2610256b2cfcdafd41f2c7dc0b736c70ed13ce1797c6d5fba7609114" dmcf-pid="yHqda1u5Ew"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의 지적이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 30일 코스피지수가 2697.67에 불과했으니까요. 그렇다고 불장에 숨은 리스크까지 외면해선 안 됩니다. '팔천피' 시대의 이면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언젠가 찾아올지 모를 '급락'에 대응하기도 힘듭니다. 그럼 지금 국장에 감춰진 위험 요인은 무엇일까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6fcf5d959c6b941612116dfac0ad220b7dee71b70a21ab56078ebe303538b4db" dmcf-pid="WXBJNt71ED" dmcf-ptype="general"><strong>■ 불장의 이면➀ 과도한 빚투 =</strong> 무엇보다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5월 28일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106조9909억원으로 4월 말(104조3413억원)과 비교해 2조6496억원(2.54%) 급증했습니다. 특히 신용대출 중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1조9303억원에 달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5cde88914a0f3a5a6355b6203d0782d88d7d91d552a1381bdb70ce7f4fb58" dmcf-pid="YZbijFzt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39496tubw.jpg" data-org-width="600" dmcf-mid="qpkYtijJ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39496tu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2be90b839fe1c2f9cea2f7a43c56bf7b1c12c5436172596e34004abde9d775" dmcf-pid="G5KnA3qFEk" dmcf-ptype="general"> 4월(39조7877억원) 대비 2조1426억원 늘어난 것으로 2021년 4월(6조4389억원) 이후 최대치입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이 250억원(612조2443억원→612조2693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것을 감안하면 신용대출로 빌린 돈이 증시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금이 아니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이른바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가 커진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div> <p contents-hash="0ca69f388f37f4640664f959619bec6d267f60fba84fc548b3935a1c6d44551d" dmcf-pid="H19Lc0B3wc" dmcf-ptype="general">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초 27조4207억원이었던 국내 주식시장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5월 29일 38조226억원으로 10조6019억원 증가했습니다. 4월 23일 35조원을 돌파한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5월 12일 36조원대, 28일 37조원대를 웃돌았고, 하루 만인 29일 38조원대를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넘쳐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p> <p contents-hash="d282ab0644954d5245e0ef8df672a395a227a6babb32b35127655291e18bd6a1" dmcf-pid="Xt2okpb0rA" dmcf-ptype="general">빚투가 늘면서 반대매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탁매매 미수금' 반대매매 금액이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빌려 주식을 사고 결제 기한 내에 갚지 못한 돈입니다. 증권사는 투자자 결제일로부터 3거래일 내 미수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주식을 강제로 매도해 자금을 회수합니다.</p> <p contents-hash="770c3d4a343a10d809e22bb13757893808726bd7e38406b44426f4538ad59fae" dmcf-pid="ZFVgEUKpsj" dmcf-ptype="general">이런 반대매매 청산 금액이 최근 가파르게 늘어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1680억원이었던 반대매매 금액은 3월 4596억원으로 증가했고, 5월에는 7077억원까지 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3113617b59b3fc9ad6a3138808c0564e5f91e2e53c918938c5646c976223c533" dmcf-pid="53faDu9UEN"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9일 삼성전자 파업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3.25% 하락하자 다음 거래일인 20일 반대매매 청산 금액은 145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 반대매매 청산 금액(676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가가 꺾이는 순간 이자 부담과 원금손실까지 발생하는 반대매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겁니다.</p> <p contents-hash="8e64237bca47fae4df0385d4c0b862f2d4f67c89f4ecdbff1c2693987e8db4b8" dmcf-pid="104Nw72uIa" dmcf-ptype="general">양준석 가톨릭대(경제학) 교수는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빚투에 나선 투자자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며 "빚투는 이자 부담과 원금손실이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매우 크다"고 꼬집었습니다.</p> <p contents-hash="263b91bd21e1e419dd62e85c025b98c473a20d9a0e3c846dbe53da47757bebad" dmcf-pid="tp8jrzV7wg" dmcf-ptype="general"><strong>■ 불장의 이면➁ 공매도 대기자금 =</strong> 또다른 위험 요인은 공매도입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는 빚투 리스크를 한층 더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장에 대비하는 공매도 잔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c3c5401a4b16a25fe4375ca3302e040c4b2bacd6ed989853625972be30908a8b" dmcf-pid="FU6Amqfzmo" dmcf-ptype="general">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공매도 대기 물량으로 불리는 대차거래 잔고는 1일 190조9574억원으로 사상 처음 19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5월 26일 180조원을 넘어선 이후 4거래일 만입니다.</p> <p contents-hash="387691d237597ea8321d2398a6d11dc06d28c3b57d5a9ba0a9970488d54653e4" dmcf-pid="3uPcsB4qmL" dmcf-ptype="general">대차거래 잔고 규모가 쌓이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터진 2월 말 156조원까지 늘었던 대차거래 잔고는 3월 말 133조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재차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4월 169조원으로 늘었고, 8000선을 넘어선 5월에는 186조원으로 증가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c6d7b7e8a4f0504f6d54f9ebd7e2ce2c6e862c1e89efc4f195f019e107dde" dmcf-pid="07QkOb8B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40793ndtb.jpg" data-org-width="600" dmcf-mid="BB5VxSHl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thescoop1/20260608133640793nd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a3480d1fcdf8ae995b5081b9fe2bde28cf3e084f12c9e6bc743a64f60dfdb6" dmcf-pid="pY7RoZpXDi" dmcf-ptype="general"> 그리곤 6월에 들어서자마자 19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차거래 잔고가 두달 만에 57조원 가까이 늘어난 건데, 코스피지수 하락을 염두에 둔 투자자가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대차거래 잔고가 모두 공매도에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는 코스피지수가 과열되고 있다는 징표로 해석됩니다. </div> <p contents-hash="7c84973ac30c172a9185207d877e8585b4dd041cf790db7ec987d257573e58fc" dmcf-pid="UGzeg5UZOJ" dmcf-ptype="general">실제로 공매도 순보유 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5월 29일 기준 21조98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3월 말 잔고가 14조7313억원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두달 만에 7조2000억원 늘어났습니다.</p> <p contents-hash="362c193fd22f4ff93b16b13eb27ae7ecfaf8aeb4e1c0a216d0a22f9bfe86427a" dmcf-pid="uHqda1u5rd" dmcf-ptype="general">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뒤 아직 갚지 않은 물량을 의미합니다. 공매도 순보유 잔고가 늘어나는 것 역시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불장에 감춰진 위험요인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불장의 이면 2편에서 이어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dc5a3b6bc2ede86bef1ec2165dc877c677ae6c1cc0cdbcfc1c0674c3699bf433" dmcf-pid="7XBJNt71me" dmcf-ptype="general">강서구 더스쿠프 기자<br>ksg@thescoop.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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