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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잠실개표소 봉쇄시위 사흘째…경찰 과잉진압 혐의 피고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07 18:1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0 주축 1만3천여명 집결…'보수 집회 상징' 성조기 경계<br>"투표함 반출 과정서 과잉진압" 주장…투표함 등 반출 아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gbeb8B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8fef751299607f3f2367c6b77748143d5c4f54053bebb590c2b79c664059e3" dmcf-pid="XmaKdK6b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ㆍ3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 계속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7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yonhap/20260607181210082zcsg.jpg" data-org-width="1200" dmcf-mid="WHhJwJNd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yonhap/20260607181210082zc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ㆍ3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 계속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7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d236e2b01800a82535b663a942437b97afaa61d55b5e05b07beb189f3adfc6" dmcf-pid="ZsN9J9PK15"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동환 한지은 조현영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62338ad7f61f3ac20ed4431576050d42b34383df0aaf03f4c886fa3e730b2ae" dmcf-pid="5Oj2i2Q9XZ" dmcf-ptype="general">앞서 투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경찰의 강제 해산 과정이 과잉 진압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민단체가 경찰 지휘부를 고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2ef7514e99228e82602d115c10cf3f3faf1a94600b0c474888a9adad081cd54" dmcf-pid="1IAVnVx2tX" dmcf-ptype="general">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7일 오후 5시 현재 기준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3천300여명이 모였다.</p> <p contents-hash="fb963af33d23ed76737f5a1205c121db885643f6ad7864fb5223360e4f120fc3" dmcf-pid="tCcfLfMVGH" dmcf-ptype="general">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3만∼3만2천명이며, 20대(31.5%)와 30대(23.5%)가 절반 이상이다. 공연 관람객과 행락객 등도 포함된 수치다.</p> <p contents-hash="dbbae11fdb856c05b3bb8808dd8485b6eef5321837a50044c202baf0359c1c0c" dmcf-pid="Fhk4o4RfZG" dmcf-ptype="general">시위 참가자들은 개표소 8개 출입구에 각각 모여 투표함 반출 여부를 감시하고 "재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에는 직접 그린 태극기 그림이나 '재선거' 문장을 적은 피켓을 들었다.</p> <p contents-hash="cc048f3b3af1b0e122a04891665aeb12f02176dc7346d06e66536d96574dc905" dmcf-pid="3sHASAmj1Y" dmcf-ptype="general">이들은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참정권 침해라며 목소리 높였다.</p> <p contents-hash="eab9ee1daea09aa98ba5cc1244842bf59eeafa093660ce37760819aa388e9402" dmcf-pid="0OXcvcsAZW" dmcf-ptype="general">시위 참여자들은 투표함 반출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것 또한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d33ea371699da895a075fa1e668758f07d98385a7e24bed89cc2398d01e7bc66" dmcf-pid="pIZkTkOcty" dmcf-ptype="general">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와 현장 경찰관들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p> <p contents-hash="d6b96c0f270f2ea23f92335f654313f3f0f86a74f14f7289e85626b198f10fb9" dmcf-pid="UC5EyEIktT" dmcf-ptype="general">단체는 경찰이 지난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을 반출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과잉 진압을 했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a519687dc7e4caf1531784d5d844535e62757b36bfdb9eade65ebc387e122" dmcf-pid="uh1DWDCE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계속되는 '재선거' 외침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문구 등이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2026.6.7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yonhap/20260607181210261yys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LUI5IyO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yonhap/20260607181210261yy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계속되는 '재선거' 외침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문구 등이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2026.6.7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d3f33c2cb7b7b67eeac1d486c6cffb76e94531331e5ac2f6313715a5572a02" dmcf-pid="7ltwYwhD1S" dmcf-ptype="general">보안 직원들이 남아있는 경기장 안에는 잠실7동에서 '봉쇄'를 뚫고 가져와 개표를 마친 투표함이 있다.</p> <p contents-hash="eb69fd7e684d3f201c3f6aa0be9cf764785c88f00854c1e9281197ddc88d76c6" dmcf-pid="zSFrGrlwGl"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투표지 분류기, 계수기, 개표용 테이블, 상황표 등도 반출하지 못하고 그대로 놓여있다.</p> <p contents-hash="0cf2682ca1d4e73bc8976b70f676de55918325f20d8f433670ed9b83ebb8b170" dmcf-pid="qv3mHmSrth" dmcf-ptype="general">개표소에 갇혔던 것으로 알려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0∼30명은 전날 새벽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는 증언이 있으나 선관위는 공식 확인을 거부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9e4bd15fd87c6144fd00241a1650de8f20bf19e58401908ea71998fbc6e844d" dmcf-pid="BT0sXsvmHC" dmcf-ptype="general">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 등이 초반에 마이크를 잡았던 시위는 20∼30대 시민 주축으로 양상이 바뀌었다.</p> <p contents-hash="d215cb78944cc671a8f89d33f453754662f7e9105da45b79b521e1de95faced5" dmcf-pid="bypOZOTsGI" dmcf-ptype="general">서모(22)씨는 연합뉴스에 "참정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왔다"며 "오늘이 생애 첫 시위"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bda0dea5668105c8f2a5158da9cd8846d74f58784dcab60f86d01375960e1" dmcf-pid="KSFrGrlw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계속되는 '재선거' 외침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문구 등이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2026.6.7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yonhap/20260607181210433onvi.jpg" data-org-width="1200" dmcf-mid="GwAVnVx2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yonhap/20260607181210433on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계속되는 '재선거' 외침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문구 등이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2026.6.7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b64699ea2b0372e19ad405c0c6c05feae01def5718c580c058856ac8c52dfe" dmcf-pid="9v3mHmSrYs" dmcf-ptype="general">일부 참가자를 중심으로 시위 물품을 태극기로 한정한다는 지침도 내려졌다. 성조기가 주로 극우 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진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c7abda33f086d60f6db22c3e680381b357760a2d9c5c2b9449a5c98b08ab4b2" dmcf-pid="2T0sXsvm5m" dmcf-ptype="general">명확한 시위 주최자가 없는 만큼 '성조기 통제권'이 있느냐는 반박도 나왔다.</p> <p contents-hash="598071271fadd148ecce8e2b54d4fa75a7a444325888151141bbbb488b3b1948" dmcf-pid="VypOZOTsHr" dmcf-ptype="general">'부정선거 사형' 깃발을 든 참가자에게 또 다른 참가자들이 사용을 자제하라고 말했다가 언쟁이 발생하기도 했다. 말싸움이 길어지면서 112 신고까지 접수됐으나, 큰 마찰은 없었다.</p> <p contents-hash="05eb9c2271b4a8be6e867fe8e17cd3f393007cb2a2b2d5595f789b46a08596cb" dmcf-pid="fWUI5IyO1w" dmcf-ptype="general">경찰은 현재 기동대 6개 중대 포함 350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fd0029001007da909063a6debf297a621b3e72c5752d7f79848a10be278415a" dmcf-pid="4YuC1CWIZD"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월요일 새벽이나 출근 시간대에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퍼지면서 시위 참가자들이 '밤샘 대비'를 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1206fbcb2079f24a50ea53d66dfd731929d592989fac1ac44c84f68c72cbd856" dmcf-pid="8G7hthYCZE" dmcf-ptype="general">writer@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PXqS3SHlZ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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