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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중국, 대만 방문한 뉴질랜드 의원 4명 '1년간 입국 금지'(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6-04 14:1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질랜드 "의원 방문, '하나의 중국' 정책과 일치…대만과 교류 계속할 것"<br>대만 "강력 규탄…중국이 간섭할 권리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9s6vXS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e49268edcb2e57e3f3a21c2e2bb10606540090a2ac480d88b5d768ad408ff" dmcf-pid="5B2OPTZv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대만 방문 뉴질랜드 의원 4명에 '1년간 입국 금지' 뉴질랜드의 덩컨 웹(윗줄 왼쪽), 로라 매클루어(윗줄 오른쪽), 데이비드 윌슨(아랫줄 왼쪽), 모린 퓨(아랫줄 오른쪽) 의원 [RNZ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41003728oyzv.jpg" data-org-width="500" dmcf-mid="XjXJ3Nwa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41003728oy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대만 방문 뉴질랜드 의원 4명에 '1년간 입국 금지' 뉴질랜드의 덩컨 웹(윗줄 왼쪽), 로라 매클루어(윗줄 오른쪽), 데이비드 윌슨(아랫줄 왼쪽), 모린 퓨(아랫줄 오른쪽) 의원 [RNZ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76c94f6c2cc65c93321af63f2c6af9f936b23995bfdb4e7fd67aa28801d14e" dmcf-pid="1bVIQy5T5f" dmcf-ptype="general">(하노이·서울=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차병섭 기자 = 중국이 최근 대만을 방문한 뉴질랜드 의원 4명에게 자국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려 뉴질랜드가 반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ec8ed774b41eeb3d453787b832eb9395cc09c7720cb3924db7c32784e3a7e50" dmcf-pid="tKfCxW1yXV"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외교부에 따르면 주뉴질랜드 중국 대사관은 뉴질랜드 여당 중도우파 연합 소속 로라 매클루어·데이비드 윌슨·모린 퓨 의원과 야당 노동당 소속 덩컨 웹 의원 등의 중국·홍콩·마카오 방문을 1년간 금지한다고 뉴질랜드 의회에 통보했다.</p> <p contents-hash="bbc6a6ed3f9d2cfba47f2b7709904730b7c60050de52a9dfabe0af8506c45f8d" dmcf-pid="F94hMYtWZ2"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달 초당파 대표단의 일원으로 대만을 방문, 샤오메이친 부총통(부통령 격)을 만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87e1cdb36b9670cf56bce98eff070cafb3555dbad55e1e7dcdf8ec1c31c41fe3" dmcf-pid="34QTJZpXZ9" dmcf-ptype="general">중국 당국은 이들이 대만 방문에 대해 사과하면 입국 금지 조치를 철회하거나 완화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cfcc16132b1e06ae8e24fec31b351189253d7932bc475cba2d36cf4336041b2" dmcf-pid="08xyi5UZXK" dmcf-ptype="general">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은 중국의 조치에 "놀랐다"면서 중국 외교부와 중국 대사관에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c4cd840b16a5679797bd970e29f949b6807255f05f4514093e9078c9d952d00" dmcf-pid="p6MWn1u5Y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뉴질랜드 외교부는 "뉴질랜드 의원들은 정부와 독립적으로 해외여행 초청에 어떻게 응할지를 각자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1da5eb46de56c38d94b21e04f53407e9dd9d2cf93d35536f84174c27b15519" dmcf-pid="UPRYLt71ZB" dmcf-ptype="general">이어 뉴질랜드가 대만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는 않지만, 이것이 뉴질랜드가 대만과 무역·경제·문화 등 교류를 유지하지 못하게 막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2924970e9c9339ddc40df0b573730101cdfb3ac3c788e6aea675a91f076e6e" dmcf-pid="uQeGoFzt1q" dmcf-ptype="general">외교부는 "이런 교류는 뉴질랜드 국민에게 유익하고 우리의 '하나의 중국' 정책과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계속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1caeef9a06f873983005d5b627975732f885f13526b7ed203a126a0e1dbc99e" dmcf-pid="7xdHg3qFHz" dmcf-ptype="general">매클루어 의원도 현지 매체 RNZ에 뉴질랜드는 주권 국가이고 의원들은 지역사회와 유권자들을 대표하고 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권리의 일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5717e213545daa495ebebbcd7ab76c76eb526e58c4da4ff4450ace475367b0" dmcf-pid="zMJXa0B3t7"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만약 단지 대만 여행 때문이라면 나는 개인적으로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8d0ca804c97b956b6aa7614a5bfbef8832a33b8836e9d44cb3d5afd7824634" dmcf-pid="qRiZNpb0Gu" dmcf-ptype="general">중국은 지난 3월에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측근인 집권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후루야 게이지에 대해 대만을 방문했다는 이유로 중국 입국 금지 등 제재를 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e1f3c08103f8db56dd5786503c5e33bbe69a9b96eca1fe930880ee89ba3c20d" dmcf-pid="Ben5jUKpXU" dmcf-ptype="general">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중국 측 조치를 '보복'이라 부르면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f7bd2fe2fc5bfb103f96d7785991f974a96246aacc5c57bb6a80cd11f63ee4" dmcf-pid="bdL1Au9U1p" dmcf-ptype="general">이어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에 대해 "서로에게 종속되지 않는다"면서 "국제적 우방과 상호작용하는 것은 양측의 합법적 권리이며 중국이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반발했다. 또 "의회 외교는 민주 국가 간 정상적 관행"이라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68f7fdb3c0ca9098b591e38f3866036e1c76d9808781b3f8cf091b878ed2cb00" dmcf-pid="Kkrbh8e450" dmcf-ptype="general">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도 이날 우려를 표하면서 중국 측에 해당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42d4016c1d370e48ebc592188b4d43e07ccbb0ebad669fd7f74e809e95fd921" dmcf-pid="9EmKl6d8H3" dmcf-ptype="general">jhpark@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VwO2vQiP1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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