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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5월 석유류 가격 전년比 24.2%↑…소비자물가상승률 3% 넘어(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6-02 10:4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데이터처, 5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br>소비자물가상승률 3월 2.2%·4월 2.6%·5월 3.1%<br>석유류 가격 본격 급등…46개월來 최대폭 상승<br>축산물(5.8%)·수산물(5.0%) 물가 상승세도 지속<br>국제항공료(33.5%)·해외단체여행비(26.3%) 급등<br>정부 "최고가격제 등이 물가상승률 0.6%p 낮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tSPJNd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dbf9c9ba65de6f570424429e32c02242f042b2d8a16a92c7312d1eccf98603" dmcf-pid="YFFvQijJ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6.05.31. yes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1291tvvo.jpg" data-org-width="720" dmcf-mid="6UHOVxnQ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1291tv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6.05.31. yes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fa158e28aec3ba3a489387da98538dc75a5d44c9106d21c1f04045106fbe82" dmcf-pid="GcceH3qFtb" dmcf-ptype="general"><br> [세종=뉴시스] 안호균 임하은 기자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 대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유가 급등과 5월 연휴 영향으로 국제항공료. 해외단체여행비 등 서비스 가격 상승폭도 커졌다.</p> <p contents-hash="67d49e9a3ea7f6d6e896d6fde87b80be9f770a0d68f3728edd7da9fb3dfebd36" dmcf-pid="HkkdX0B3ZB" dmcf-ptype="general">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p> <p contents-hash="db6694e2e0d3e713aa1e9bd59b7b4986e6bb7d61a3880997e1e3eee339834b75" dmcf-pid="XEEJZpb0Zq" dmcf-ptype="general">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선 건 지난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월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월 2.0%, 2월 2.0%로 연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중동전쟁 발발 이후 3월 2.2%, 4월 2.6%, 5월 3.1%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5c8211cfd8c3f1c3ce57422a12aab220b2dcc9651462d74d16714e6ea735989" dmcf-pid="ZDDi5UKpGz" dmcf-ptype="general">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류 가격 상승폭이 커지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였다.</p> <p contents-hash="f577cec9e263f18470140224718d7e079205a35feeb64dc204f683e48f3cc481" dmcf-pid="5wwn1u9UG7" dmcf-ptype="general">5월 석유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4.2% 상승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있었던 2022년 7월(35.2%) 이후 4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9913ebb76e5bb1da417ee6c2c2ccf82300bf254d997c24690101c2ba6358fc1c" dmcf-pid="1rrLt72uXu" dmcf-ptype="general">휘발유(23.1%), 경유(33.3%), 등유(21.7%) 등이 모두 크게 올랐다. 5월 물가에서 석유류 가격의 기여도는 0.92%포인트(p)에 달했다. 석유류를 포함한 전체적인 공업제품 물가는 4.2% 상승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35b3e91f41ba9ef4d6d2d1df32ed7d88a40be7b78e7bedb05cc5396bf97b4" dmcf-pid="tmmoFzV7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한 시민이 미국산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2026.05.21.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1673equr.jpg" data-org-width="720" dmcf-mid="PY4Ucsvm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1673eq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한 시민이 미국산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2026.05.21.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2cea0ea8e9af4a5054da07540bca722db748209d71675da730c372fef46b44" dmcf-pid="Fssg3qfzHp" dmcf-ptype="general"><br> 먹거리 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2.2%, 가공식품은 0.8% 상승했다.</p> <p contents-hash="570b68686bf701257b387dbcd41b49fa1b585e29664f19e2ecee86065fa07f87" dmcf-pid="3OOa0B4qt0" dmcf-ptype="general">다만 축산물과 수산물은 여전히 상승폭이 컸다. 농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한 반면 축산물(5.8%)과 수산물(5.0%)은 고공행진을 지속했다.</p> <p contents-hash="bc15b64cba4fee8a4e457110d4c97595c2fde4b0479179973b1640bf4f3a9730" dmcf-pid="0IINpb8BH3" dmcf-ptype="general">돼지고기(5.8%), 국산쇠고기(4.2%), 달걀(10.2%), 수입쇠고기(7.6%), 갈치(15.1%), 조기(14.6%), 쌀(13.5%) 등의 상승폭이 컸다.</p> <p contents-hash="06110861d473a631b004ec93e4f2356ce8d02155408393869efda6bf8ee70c52" dmcf-pid="pCCjUK6bHF" dmcf-ptype="general">유가 상승과 5월 연휴의 영향으로 서비스 가격도 상승폭도 커졌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p> <p contents-hash="107cab7aa01a1172d69485668a31ed1c2083dbe0afe60ce76457f53b6f03b369" dmcf-pid="UhhAu9PKtt" dmcf-ptype="general">외식은 2.6%,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는 4.4% 올랐다. 해외단체여행비(26.3%), 보험서비스료(13.4%), 승용차입차료(25.7%) 등이 크게 올랐다.</p> <p contents-hash="87e40d8f966a91b2864f52c18e2fa125a5ed66823a5e94abfc2e3523a0d02001" dmcf-pid="ullc72Q9Z1" dmcf-ptype="general">공공서비스는 1.8% 상승했다. 국제항공료가 33.5% 급등했지만 유치원납입금(-41.4%), 보육시설이용료(-18.3%)는 하락했다. 국제항공료 가격 상승폭은 1995년 1월 이후 가장 컸다.</p> <p contents-hash="fc1864047497ac7315ce80b09c2399d4d1a394f1101ebdadd8fb36fa2029b333" dmcf-pid="7SSkzVx2X5" dmcf-ptype="general">전기·가스·수도는 전년 동월 대비 0.1% 올랐다. 상수도료(2.0%), 도시가스(0.3%), 지역난방비(0.2%)는 상승했고 전기료(-0.4%)는 떨어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a107aff34984d402ce0ec823225c11dd1b35f76d01f6ea0415e54488810eb" dmcf-pid="zGGs2QiP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활주로에 계류해 있다. 2026.05.03.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1848lthv.jpg" data-org-width="720" dmcf-mid="Q3rLt72u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1848lt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활주로에 계류해 있다. 2026.05.03.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e5b06de98175e1764d8f4f67b932af33cbe79a577b3f2c4dad0d8828160389" dmcf-pid="qHHOVxnQHX" dmcf-ptype="general"><br>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쟁으로 석유류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고, 여행 관련 개인서비스 가격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가공식품과 농축산물 상승폭이 둔화한 것을 보면 중동전쟁의 영향이 다른 분야까지 확대되는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30f9bc6ea78dba9c2ed4103718053ceba73096c37ed56b83faafa8ffe11505" dmcf-pid="BXXIfMLxGH" dmcf-ptype="general">이두원 심의관은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는 4월 3.5%에서 5월 4.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5월 연휴 등 계절적 수요와 유류할증료 상승 영향으로 해외단체여행비, 국내항공료, 승용차 임차료, 호텔 숙박료 등 여행 ·숙박 관련 품목이 상승한 것이 원인"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73244494b17388be75f0e58c17fa49f0ed169d7b124b7343a0a2b011a6b8c771" dmcf-pid="bZZC4RoM1G" dmcf-ptype="general">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지수도 2% 중반대로 뛰어올랐다.</p> <p contents-hash="af313d231c0cf21ec08271e8d5b611bb9dabb6f81a3ec5c60224c02fbd37a509" dmcf-pid="K55h8egRXY" dmcf-ptype="general">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3월(2.2%)과 4월(2.2%)에는 2% 초반대를 유지하다 5월에는 2024년 2월(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294ed8c9f8baae531662ae724364def78a27b524e9e47940becbcb7fca097e97" dmcf-pid="911l6dae1W" dmcf-ptype="general">한국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p> <p contents-hash="d64e52abf0b92ec7862b6ae9d06cd97635b73e872dfee296b8b5bbc91129fcf9" dmcf-pid="2ttSPJNdGy" dmcf-ptype="general">가계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 2024년 4월(3.6%)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식품 가격은 2.1%, 식품 이외 품목은 4.2% 올랐다. </p> <p contents-hash="28fd043425ec3709701bc4b0d97a8902697e2ef53c6508002f676abc520c8278" dmcf-pid="VFFvQijJ5T" dmcf-ptype="general">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 하락했다. 신선어개는 5.7% 올랐지만 신선채소(-4.9%)와 신선과실(-2.8%)은 하락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8533210713fac82bb7ef3dbe795cdbfa3a6cccee7ad9a0a6028061dfde1e7" dmcf-pid="f33TxnAi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중동발 유가 상승이 소비자물가를 3%대로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외식은 2.6%,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는 4.4% 올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2052vhwj.jpg" data-org-width="585" dmcf-mid="xBaQy5UZ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2052vh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중동발 유가 상승이 소비자물가를 3%대로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외식은 2.6%,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는 4.4% 올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1b3af248ddca905b0daf8a0a3b78bb0474091b7124ade733e871538b112a2f" dmcf-pid="400yMLcn1S" dmcf-ptype="general"><br> 민경신 재정경제부 물가정책과장은 "근원물가가 2.5%로 오르긴 했지만, 아직 여러 품목으로 물가가 전이됐다고 판단하긴 어렵다"며 "다양한 품목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들이 보이면 중동전쟁의 영향이 본격화됐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특정 품목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7a035fbbd3e795a137dbd53f4fbb7e78ff9605e52e7c3c699a28060db0ec211" dmcf-pid="8ppWRokLGl" dmcf-ptype="general">민경신 과장은 "(5월에는) 개인서비스의 영향이 컸다고 보고 있다"며 "가중치가 있는 몇 개 품목의 상승률이 높다보니 숫자가 이렇게 나온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1793db612ac480f0f4de924d0ed1aeeb2a34029b20258964fe451381ede929" dmcf-pid="6UUYegEo5h" dmcf-ptype="general">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등 정책 노력이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6%p 완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조치들이 없었다면 5월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9c120515121046260c66c475d244b3a5b67713b071caa89e1c5302771c1bed1" dmcf-pid="PuuGdaDg1C" dmcf-ptype="general">재경부는 "중동전쟁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가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물가 안정 기조를 더욱 공고히 유지할 계획"이라며 "석유류 가격안정과 함께, 민생물가 TF 등을 통해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선제적 수급관리 등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e43d55ba36bb2c74e9ebb86d09dc6261903b9ae52ee07bdf287ed3b7375c28" dmcf-pid="Q77HJNwa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02. ppkjm@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2269bipd.jpg" data-org-width="719" dmcf-mid="yhhAu9PK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04402269bi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02. ppkjm@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20d04eab4c1f38fca743d6a7c2ccf310a3140f3ce5b30e32f0c4cad14e3955" dmcf-pid="xzzXijrNZO"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hk@newsis.com, rainy71@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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