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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역대 최고 사전투표율…강원 후보들, 잔여 73% 표심 공략 박차(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05-31 18:5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9회 지선 강원 사전투표율 27.05%…지선 중 최대 기록<br>남은 표 약 73%…강원 'Big3' 춘천·원주·강릉 중심 총력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ja2Fzt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5d3edaa85625bfd9f347b7ecf2c7607b3bf82e13b1cfadce390e7c68c82d4" dmcf-pid="frANV3qF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선 9기 강원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사진은 소속 정당 순. (두 후보 캠프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31/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NEWS1/20260531184806705lmtz.jpg" data-org-width="581" dmcf-mid="9ZJRUW1y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NEWS1/20260531184806705lm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선 9기 강원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사진은 소속 정당 순. (두 후보 캠프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31/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a20eb30cf274fc722f2b7dae8cda5ec586d191754926c07130dcd919fbbf36" dmcf-pid="4conBZpXtT" dmcf-ptype="general">(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0b255f00aeeb566e82209aaf17cfff021e886ababb421330d1fd2fa358c55502" dmcf-pid="8kgLb5UZtv" dmcf-ptype="blockquote1"> '투표 관심이 커졌다. 숙면은 나중에, 쉴 시간이 없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e1118b1d824fae7a4e24a94f889820e2f985c7e963fef64df303955246735d81" dmcf-pid="6EaoK1u51S" dmcf-ptype="general"> 민선 9기 강원 광역·기초단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사흘간 남은 선거운동 기간 총력전을 각오하며 본 투표에 나설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강원 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각 후보 진영은 미투표 유권자층을 겨냥한 막판 세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aa6584cac897f6edea626a3acd6770783d0f677cc600cf7b74c6cf3cd0eb722" dmcf-pid="PDNg9t71tl" dmcf-ptype="general">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사전투표율은 27.05%를 기록했다. 유권자 132만9742명 중 35만9735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결과다. 도내 18개 시·군 중 최고 투표율은 평창군으로 34.03%를 기록했고, 최소 투표율은 원주시로 23.84%다.</p> <p contents-hash="22c331a8256fa6769297365ecfd5a1261ee6b9b49eb3e784633bfae2239308be" dmcf-pid="Qwja2FztHh" dmcf-ptype="general">27%가 넘는 이번 강원의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 제도 도입 후 역대 최대 규모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지난 제6회 선거부터 도입됐다. 제6회 때는 14.24%, 제7회 때는 22.26%, 제8회 때는 25.20%의 사전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9ae5598bd51bb8e1290885c1592f33f8ccd3ee59d1961ea87689e0ec231296e" dmcf-pid="xrANV3qF5C" dmcf-ptype="general">사전투표율 상승세에 맞춰 강원 지역 여야 후보들은 잔여 부동층 흡수를 통한 지지기반 확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막판 총력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기준으로 강원에는 전체의 약 73%의 표가 남아 있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0dca9614edcbb773057800f04667ec77bb0965950e047274943efefb3a36c" dmcf-pid="ybU0IaDg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29일 오전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의 서부권 생활문화센터 내 사전투표소. 2026.5.29 ⓒ 뉴스1 신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NEWS1/20260531184807037laax.jpg" data-org-width="1400" dmcf-mid="2TIseK6b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NEWS1/20260531184807037la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29일 오전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의 서부권 생활문화센터 내 사전투표소. 2026.5.29 ⓒ 뉴스1 신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304388d3f5a0272955ce348b6c9c561edc2423f2ef98b8490943429a73b9a5" dmcf-pid="WKupCNwaZO"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강원지사 후보들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속초와 고성을 비롯한 영동 북부를 겨냥해 표밭갈이에 나섰고,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는 춘천을 비롯해 강릉 유세 일정에 집중하면서 세 결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08d1f3c8e2b160eff0bc47aaf247d6c93e1689ac27980e89e6f4840737df153" dmcf-pid="Y97UhjrNGs" dmcf-ptype="general">우 후보 캠프 측은 "우 후보가 대선 급 이동거리를 기록하며 강원 전역을 누볐다"며 최대한 많은 도민을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는 전략이다. 남은 기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곳곳을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5f6ca681395cc3f51aca53c6a2c9691a37eb0b9e0d757aef4383269bb25e65" dmcf-pid="G2zulAmjZm" dmcf-ptype="general">김 후보 캠프 측은 "우 후보가 이동 거리 4000㎞를 자랑하는 것과 달리, 김 후보는 그 두 배가 넘는 1만㎞에 육박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남은 기간에도 묵묵히 도민들과 만나며 표심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15ac762f997398dcb9c4b31793e93e78e2daf75c59f56b80753c0eb024de03" dmcf-pid="HFHYAMLxZr" dmcf-ptype="general">강원에서 유권자가 유일하게 30만 명 이상인 선거 요충지 원주시의 후보들 각오도 남다르다. 구자열 민주당 후보는 숨소리까지 듣겠다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고, 원강수 국민의힘 후보는 밤에도 손전등과 경광봉을 들고 거리로 나서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daeb51c2b013ede5662a7bcd1b562b5ec0079cfbb334cc201f26b72e565c54" dmcf-pid="X3XGcRoMHw" dmcf-ptype="general">강원 정치1번지로 불리는 수부도시 춘천시의 후보들도 마찬가지다. 육동한 민주당 후보는 명동과 퇴계동, 석사동 등 주요 거리를 이동하면서 막바지 세 결집에 나섰고, 정광열 국민의힘 후보도 공지천축구장과 신사우사거리, 온의사거리 등 곳곳을 누볐다.</p> <p contents-hash="5082a5035204fec1a17bef0c442f032e4a48284a16af816b7218dc371bb14dad" dmcf-pid="Z0ZHkegRGD" dmcf-ptype="general">강원 동해안의 대표 도시인 강릉시의 후보들도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김중남 민주당 후보는 "시장을 바꿔야 강릉이 바뀐다"는 구호를 내걸었고, 김홍규 국민의힘 후보는 "파란 바람을 빨간 돛으로 잘 헤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36446d5449656aafc60ef2b58f1ada95f4b9887fdcad1fb44ae3ce998afe49d4" dmcf-pid="5p5XEdaeGE" dmcf-ptype="general">도내 정계 관계자들은 "역대 급 사전투표율 놓고 후보마다 해석이 다르다.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후보들의 굳히기거나, 부동층의 견제 표심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면서 "아직 남은 표심도 상당한 만큼, 마지막까지 후보마다 자신을 알릴 복안을 꺼내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3ddf68f84326838cb2cd5d38bf5e566cdb90f83d7ef8c808d7705f338850825" dmcf-pid="1U1ZDJNdZk" dmcf-ptype="general">skh881209@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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