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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줄이 이렇게 길 줄은"…전국 투표소 달군 사전투표 마지막 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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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6-05-30 19:2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산 북구·대구·양주·송도 투표소에 막판 유권자 발길<br>"6시 전 줄 서면 투표 가능" 안내에 시민들 발걸음 재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8n9qfz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87bac81571ce9162caad9a14a81154c05c6647b4c88bfa7b487edd0b3b5c9" dmcf-pid="GI2eqUKp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덕천2동 사전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2026.5.30 ⓒ 뉴스1 박서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1749568obep.jpg" data-org-width="560" dmcf-mid="0BZzpt71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1749568ob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덕천2동 사전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2026.5.30 ⓒ 뉴스1 박서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36db28779f093fc9bd9f8c04ed69c7ab7cfa8672999e02c6c1294b6377507" dmcf-pid="HCVdBu9U5i" dmcf-ptype="general">(인천=뉴스1) 유준상 이상휼 남승렬 박서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투표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전국 곳곳의 사전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p> <p contents-hash="ebe6fee54de3f51e15534433007c59b0269be7fd6c25225b211852e5734ee354" dmcf-pid="XhfJb72uHJ" dmcf-ptype="general">비교적 한산했던 오전과 달리 오후부터는 투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마감 시간이 임박한 오후 5시 이후에는 유권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4dc070b5165d64ae5c0f5ac7e7dccebad24368c6b159a19464bd35c48633ec9" dmcf-pid="Zl4iKzV7Xd"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사전투표율은 최종 23.51%를 기록하며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14년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서도 주요 투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6fbdb4d628fb4681cc90342a24a0efaa7c1f5b3a3c57517979ce25c49610f39a" dmcf-pid="5S8n9qfzZe" dmcf-ptype="general">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며 이번 선거의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인 부산 북구는 선거 막판 특유의 긴장감과 열기가 동시에 감지됐다. </p> <p contents-hash="b7b58b32599282ceff5e4e710eb68cea9f9c592e41b50be11ccb32be9d642b74" dmcf-pid="1v6L2B4qYR" dmcf-ptype="general">오후 4시께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이었지만, 오후 4시 30분이 지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퇴근 전 투표를 마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p> <p contents-hash="897de68b62cf292c06f39e9d6729e4073a2f737dcca14b6500f3140a10e25edb" dmcf-pid="tTPoVb8B5M" dmcf-ptype="general">덕천동 주민 이모 씨(40대)는 "북구가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는 지역이 된 것이 신기하다"며 "보궐선거에 관심이 집중돼 있지만 구청장과 시의원 선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신중하게 투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61bc52e70a09e9cfb2beecf40dea7c2aa2ae17514e775572a21ba387fb5049" dmcf-pid="FyQgfK6bHx" dmcf-ptype="general">송 모 씨(30대·여)는 연제구 주민으로 북구 주민은 아니지만 보궐선거 후보 유세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덕천동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b6c94c853c6ecff8e482a02b9b2b91defbb74393e3be7e6a8c10b24b39891527" dmcf-pid="3Wxa49PKGQ" dmcf-ptype="general">송 씨는 "부산이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특정 지역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있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a028539becd8fc0e0681f17af94ed6378a9554b86d9941fb1de37c61da7ce0" dmcf-pid="0fIHwcsAGP" dmcf-ptype="general">대구에서도 사전투표 마감을 앞두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8bf6577fe0f70646cb6a41886721576692e04beb6e4165ffef9a1bedec92f64f" dmcf-pid="p4CXrkOcY6" dmcf-ptype="general">대구 중구 성내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오후 5시가 넘어서자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p> <p contents-hash="b0d76f165130de70379168e743bebc7a60be4940ef50c25aac044897b2d96d3a" dmcf-pid="U8hZmEIk58" dmcf-ptype="general">정지수 씨(32·여)는 "본 투표날인 6월 3일에는 다른 일정이 있어 투표를 하지 못할 것 같아 주말인 오늘 시내에 나온 김에 투표를 했다"며 "정당보다는 인물 됨됨이와 공약을 꼼꼼히 살펴본 뒤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f6ce5d7189f1ac720c47881117e1b12a52d1445c8e79a2a1f82ff5e54e2a1b" dmcf-pid="u6l5sDCEZ4" dmcf-ptype="general">임현미 씨(40·여)는 "대구 경제가 워낙 좋지 않다 보니 경제 공약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후보를 선택했다"며 "복지 정책과 경제 정책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적임자를 고르는데 고심이 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a5dfdc01064a0e7511ac7d628514fd96adfc3df970749e1b4284ad35111eb7" dmcf-pid="7PS1OwhD5f" dmcf-ptype="general">경기와 인천에서도 막바지 투표 열기를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da0477551f2c982e8a9defb2d2627f78a71694eb79efb656abd3e855154b5" dmcf-pid="zQvtIrlw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옥정호수스포츠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 이상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1751064ihnb.jpg" data-org-width="825" dmcf-mid="p8W01H3G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1751064ih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옥정호수스포츠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 이상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f7259c59d35b8d805d21ccac22ed1de2136aedd53f648a6aa7879f8c55fa2b" dmcf-pid="qxTFCmSrZ2" dmcf-ptype="general">오후 5시 30분께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사전투표소에는 유권자들 수백여 명이 몰려 투표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p> <p contents-hash="d85aa753ec614292fe4a33500ec21c8cb2a1c2458e183e8391cd583f1fd485ca" dmcf-pid="BMy3hsvmX9" dmcf-ptype="general">양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옥정1·2동과 회천1동 주민들이 퇴근 전 투표소를 찾으면서 긴 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722fd997cd2082e0903ba6fc36c64f155b4da330a518b4f8e96acfb4161794a" dmcf-pid="b5iEM6d8XK" dmcf-ptype="general">냉방이 원활하지 않은 탓에 시민들은 손부채질을 하며 순서를 기다렸다. 관외 투표 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을 본 일부 시민들은 "괜히 여기 왔다"며 웃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8dcfe946f9ed6575eacec6f5dba7732cca03d28a603aa7a885fe9fe541f47f6" dmcf-pid="K1nDRPJ6tb" dmcf-ptype="general">유모차를 끌고 온 한 30대 여성은 아이를 달래며 줄을 섰다. 그는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조금 빨리 안 되겠느냐"고 물었지만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차례를 기다렸다.</p> <p contents-hash="1d78b892380ccd045b31c2aa4310b9818f70a5bf6782116557197e2904296de7" dmcf-pid="9tLweQiP1B" dmcf-ptype="general">오후 6시가 가까워질수록 투표소 입구에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이 늘었다. 관계자들은 "6시 전까지 줄을 서면 투표가 가능하다"고 반복해서 안내했고, 시민들은 걸음을 재촉하며 투표소 안으로 들어갔다.</p> <p contents-hash="3f7edaf375a06efa97044c54038cb8fc0c13466f78404f323afdc8ce6dd415ec" dmcf-pid="2FordxnQYq" dmcf-ptype="general">인천 송도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29761b95be8dbe01abbbbb4d2d2f054e09cd6f19188a9d94dcd2fcc6e9f92" dmcf-pid="V3gmJMLx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 News1 유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1752725lctk.jpg" data-org-width="998" dmcf-mid="Uk8DAgEo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1752725lc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 News1 유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689902c2a3b76f5b229a057023e0ed480b3328c076c41babcc4a53619fd8a3" dmcf-pid="f0asiRoMG7" dmcf-ptype="general">오후 5시 45분께 연수구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는 오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p> <p contents-hash="7578b160915ab9b6b4e74ce5d46492d36ae700f3eea5f3babe572993e570b46d" dmcf-pid="4pNOnegRZu" dmcf-ptype="general">투표소가 마련된 3층으로 향하는 계단에는 대기 인원이 이어졌고 신원 확인 창구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섰다.</p> <p contents-hash="e42170dfb13dd59ac532eb6c4c51c72f3fab0a019cb68ec826834d4bb0d403d9" dmcf-pid="8UjILdaetU" dmcf-ptype="general">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제시한 뒤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향했다.</p> <p contents-hash="920389ddb8b077891f109be81a78fe4ddecdfc12d766e08fc2ff83a0a8bb40bc" dmcf-pid="6uACoJNd1p" dmcf-ptype="general">아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40대 남성은 "선거 당일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미리 투표하러 왔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정부와의 협력 가능성 등을 고려해 후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a6af1a8fbfb71cda41fc96904fa0dce7c2bb37336db9f0243cd699544f6a44" dmcf-pid="PsKM70B3X0" dmcf-ptype="general">50대 남성 유권자는 "선거일에 일정이 있어 사전투표를 선택했다"며 "누가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지 고민한 뒤 한 표를 행사했다" 했다.</p> <p contents-hash="b755b827bb7945294f52e448f99be6b7bc4aecff5f7cf131c1ef7ce89f487995" dmcf-pid="QO9Rzpb053" dmcf-ptype="general">관외 투표자도 눈에 띄었다. 성남의 제조업체에서 근무한다는 조모 씨(54)는 "주소지는 인천에 있어 관외 투표를 하게 됐다"며 "투표권을 포기할 수 없어 시간을 내 찾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a722d3d104749dbaab013c2dafded54294e8e369a8128631777b465c84c18c" dmcf-pid="xI2eqUKpXF" dmcf-ptype="general">인천 옹진군에 속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에서도 주민들과 해병대 장병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임에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선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50228bc93134a02637cdcb60d4c4e67015c240aaa5c645d99664f838dd7f3d6a" dmcf-pid="yVOGDAmjZt"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23.51%를 기록하며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b0a1a1dd6cd1ff4ae09ffacec0beb1befb3b5b225d86c3c67babbc1b4114d0" dmcf-pid="WfIHwcsA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2022년 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5.05%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이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2150837zdgt.jpg" data-org-width="1321" dmcf-mid="Wz7835UZ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NEWS1/20260530192150837zd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2022년 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5.05%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이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20cfa31bcaac7c7e79a4706f1eabee100b1c63d7d514c56ee66dcca6ed131b" dmcf-pid="Y4CXrkOc15" dmcf-ptype="general">yoojoons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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