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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기업 AX 성과 내려면… “데이터 정제·업무 흐름 반영부터” [월간AX 5월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5-28 18:5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뤼튼·영림원소프트랩·한빛앤·휴넷L&D, 기업 맞춤형 AI 구현 전략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MmV5lwdE"> <p contents-hash="8d6688a63cd7917633573882c7d879d1839cc9bfd72008d5d1a6d5a5e2b88df7" dmcf-pid="bcRsf1Srnk"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단순 인공지능(AI) 도구 도입·활용을 넘어 AI 전환(AX)을 추진하면서 성과 창출 압박도 커지고 있다. AX를 먼저 경험했거나 기업의 AX 추진을 돕는 기업들은 AI가 읽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정제하고,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AI 적용 구조를 설계해야 성과로 이어진다고 조언한다.</p> <div contents-hash="bdc92513613ab374806170b0ee22c851324fb42aed1613b0a1822765a8e0f1fb" dmcf-pid="KkeO4tvmMc" dmcf-ptype="general">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미디어 IT조선은 원스톱 러닝토털매니지먼트 플랫폼 플런티, AI 시대 실무 러닝 허브 한빛앤과 함께 28일 서울 서대문구 한빛앤 본사 리더스홀에서 '월간AX 세미나'를 개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cb6c261c381b19090d0b464e95193a712664c9313d8007c8de20733b89dbb" data-idxno="444101" data-type="photo" dmcf-pid="9EdI8FTs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T조선이 원스톱 러닝토털매니지먼트 플랫폼 플런티, AI 시대 실무 러닝 허브 한빛앤과 함께 28일 서울 서대문구 한빛앤 본사 리더스홀에서 '월간AX 세미나' 5월 행사를 개최했다.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47003qzag.jpg" data-org-width="1258" dmcf-mid="uTJyezZv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47003qz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T조선이 원스톱 러닝토털매니지먼트 플랫폼 플런티, AI 시대 실무 러닝 허브 한빛앤과 함께 28일 서울 서대문구 한빛앤 본사 리더스홀에서 '월간AX 세미나' 5월 행사를 개최했다.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5eefe7125fc8b5ea9c493b5bc04dba1666820975a2470d25e42eace919b4ff" dmcf-pid="2DJC63yOLj" dmcf-ptype="general">매달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월간AX'의 5월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 맞춤형 AI 구현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영림원소프트랩, 한빛앤, 휴넷L&D의 AI 전문가들이 연단에 올라 AI 전략 수립과 ERP(전사적자원관리) 기반 경영혁신, 조직 내 AI 활용 확산, 임직원 AI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b741b3803277be580de1afbdf515c8166696afca7815ffb78be460a1d3f4b82e" dmcf-pid="VwihP0WIiN" dmcf-ptype="general"><strong>"AX 여정의 핵심은 데이터·ROI·문화"…뤼튼테크놀로지스</strong></p> <p contents-hash="d612fb8bdaf84cf67a63d454eb3012d67da0afecc5398c3f51036b44c0098b75" dmcf-pid="frnlQpYCMa" dmcf-ptype="general">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는 성공적인 AX 여정의 조건으로 데이터, ROI, 문화를 꼽았다. 그는 "성공적인 AX 여정에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며 "모든 것은 좋은 데이터를 정제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투자효율에 대한 부분은 처음부터 명확히 해야 하고, 변화 여정은 전 구성원과 함께 해야 한다"고 짚었다.</p> <div contents-hash="c2a83f0f71c2d3405f895712a8205a7a4a7f8d4252cd01cb8bd3bc5cc2a44ced" dmcf-pid="4mLSxUGhdg" dmcf-ptype="general"> 박 대표는 AX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데이터 문제에 부딪힌다고 말했다.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단순히 디지털 형태로 저장된 자료가 아니라, AI가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정제된 데이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서 데이터를 AI에 적합한 형태로 읽는 파서(Parser), 데이터 흐름을 정리하는 파이프라인, 데이터 간 의미를 파악하고 연결하는 온톨로지 계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809d9b8001c5527f0c4706b4b026c0ed7cc6b6234fc592248c62e35d28a1b" data-idxno="444102" data-type="photo" dmcf-pid="8sovMuHl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48407asen.jpg" data-org-width="1280" dmcf-mid="7tFJ1sae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48407as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716e59b795b0d83216c49d552a8b4b07514a26c56328b7e3371f4cc3e1bd52" dmcf-pid="6OgTR7XSML" dmcf-ptype="general">그는 또 데이터 인프라를 처음부터 전사적으로 구축하려 하기보다, 일부 조직에서 빠르게 성공 사례를 만드는 접근을 제시했다. AX 조직만으로는 전사 데이터 인프라 투자를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정 부서나 업무에서 성과를 확인한 뒤 확장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9017b081d51e176a2ac36fe0593a2c921e457b86a5fcda394840592dee9dd60" dmcf-pid="PIayezZven" dmcf-ptype="general">ROI(투자자본수익률)도 초기 단계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비용을 크게 쓰고도 아무도 AI를 사용하지 않는 잘못된 사례가 많다"며 "AI의 투자효율은 기존 비용을 줄이는 방식뿐 아니라, 잠재적 문제를 줄여 실질적 비용을 낮추거나 매출을 늘리는 방식으로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f4901b06aeaaf13fbae99b5a95a74851c62ee9cf16afc4f21420f1c0b0dd72" dmcf-pid="QCNWdq5Tei" dmcf-ptype="general">마지막 조건은 전 구성원의 참여다. 박 대표는 "많은 조직이 AX 과정에서 일정 기간 추가 부담으로 생산성이 내려가는 구간을 겪으며, 구성원들도 분명히 AI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여정을 겪는 조직은 '선착순 게임' 형태로 명시적 인센티브를 주는 경우도 많다"며 "다 같이 AI를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지 않으면 낙오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681003f48ced732614644f3a3dd617b90456ffe5ad2c5d8a93c7856c5b3cc3" dmcf-pid="xrnlQpYCJJ" dmcf-ptype="general">뤼튼은 내부적으로도 '뤼튼 코드'를 도입해 사내 정보를 연결하고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 사내 AI 개발 도구 사용량을 보여주고 경쟁 구도를 만드는 '클로세움', AI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해커톤 '랄프톤' 등 문화 측면의 활동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442cab9ae78dee6030764595b02c61322494d5775447d8017df558eea7ae59a" dmcf-pid="yb58TjRfed" dmcf-ptype="general"><strong>"ERP·AI 결합이 기업 AX 이끈다"…영림원소프트랩</strong></p> <p contents-hash="747a85df038a1cf1fefc19d0d734f5d1c97999ca411228c54c9989fd97ecf0e5" dmcf-pid="WK16yAe4Re" dmcf-ptype="general">권기석 영림원소프트랩 국내클라우드사업부장은 기업 AX의 출발점으로 ERP와 AI의 결합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먼저 내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AI와 통합해야 한다"며 "특히 회계·영업·생산·구매·인사 등 기업 데이터가 모이는 전사적자원관리(ERP)를 AI와 연결하면 실제 업무에서 예측 분석과 경영 인사이트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9dce70c6d34e5ce59e4ad00df937910185b8ba9f92c1a268d4bbc37ef72edaf7" dmcf-pid="Y9tPWcd8MR" dmcf-ptype="general"> 권 사업부장은 ERP가 단순 입력 시스템에서 경영 판단을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ERP는 회계전표, 재무제표, 급여, 생산, 구매 등 개별 업무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에 가까웠다. 이후 디지털 전환(DX) 흐름 속에서 물류, 재고, 제조, 수익성 관리 등 분산된 업무를 연결하는 프로세스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됐다. 이제는 AI를 결합해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영 전략 강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3f0689d68e70e549a10798890e6b4c521a8472480f5fd550e653ab118fe8df" data-idxno="444103" data-type="photo" dmcf-pid="G2FQYkJ6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기석 영림원소프트랩 국내클라우드사업부장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49798hdlo.jpg" data-org-width="1280" dmcf-mid="z6JyezZv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49798hd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기석 영림원소프트랩 국내클라우드사업부장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6fc25ea97797d98d6126cddf8171c9d375ac7d888a29eb3177224d5b1acb52" dmcf-pid="HV3xGEiPRx" dmcf-ptype="general">그는 ERP 데이터를 "기업 업무 프로세스가 남기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제조 기업의 경우 원재료 구매, 생산 투입, 판매, 원가 계산, 수익성 분석까지 모든 과정이 ERP 데이터로 쌓인다. 여기에 창고관리시스템(WMS), 그룹웨어, 전자세금계산서, 은행, 여신관리, 이커머스, 경비지출관리 등 외부 시스템이 연결되면 기업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성과 신뢰성이 높아진다.</p> <p contents-hash="50c0d596f58eb8453a38c7a3a3ba0970d4474bb9cd6e27e4f98769da1092b7c2" dmcf-pid="Xf0MHDnQiQ" dmcf-ptype="general">ERP가 AI와 결합하는 이유는 데이터 활용 방식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왜 발생했는가"를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AI 기반 분석은 "앞으로 무슨 일이 발생할 것인가", "어떻게 조치하는 것이 최선인가"를 예측하는 방향으로 확장된다.</p> <p contents-hash="734140a93729b8f52f25c68a4cdc1dd7a2a6ef976b4f2b7367294ea95fca8b90" dmcf-pid="Z4pRXwLxeP" dmcf-ptype="general">권 사업부장은 AI를 판단형 AI와 생성형 AI로 나눠 설명했다. 판단형 AI는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 원가, 수익성, 경영지표 등을 예측한다. 생성형 AI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자동화 도구에 가깝다. ERP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시스템 사용법이나 업무 데이터를 설명하고, 문서 인식이나 메일 작성 같은 반복 업무를 지원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75a0eaeec3feef271b003fc127ec6bc4678645849375cd74b0b724090d7f8268" dmcf-pid="58UeZroMd6" dmcf-ptype="general">영림원소프트랩은 ERP 안에서 작동하는 AI 도우미 'K-봇(K-Bot)'도 소개했다. K-봇은 ERP 사용자가 품목 단위 일괄 수정 방법, 세법 관련 문의, 업무 화면 기능 등을 자연어로 물으면 답변한다. 발주서나 주문서처럼 종이 또는 이메일로 받은 문서는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으로 읽어 ERP 데이터 입력을 자동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21d6fdb211c0371ba54502635950ecb234e13e2bc63ed3187f170b25022e731" dmcf-pid="16ud5mgRL8" dmcf-ptype="general">AI 경영분석도 주요 기능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ERP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익 분석, 수요 예측, 영업 분석, 경영지표 분석, 원재료 분석, 제조원가 분석, 시장 분석 등 7개 분석 모델을 제공한다. 권 사업부장은 "예측 정확도를 높이려면 데이터와 비즈니스 도메인에 맞는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c0fb508b52dac4700bc8b4fb881eb01b4096593a026cfcb17a9b8e8f03973f" dmcf-pid="tP7J1saed4" dmcf-ptype="general">구매·생산 프로세스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AI는 과거 단가와 거래 이력, 현재 조건을 바탕으로 적합한 구매처를 추천하고, 결재가 끝난 구매 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주 데이터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생산 현장에서는 주문 물량과 생산 가능 일정을 확인하고, 공정별 작업 지시와 실적 데이터를 ERP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abec912c086084935a7bd9b9ac4d907c4cbc72cae8fa5fc13cb1ffd86a24079" dmcf-pid="FQzitONdLf" dmcf-ptype="general">권 사업부장은 "ERP는 이제 입력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인사이트를 주는 시스템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b8c7a3a4c38b7923133bd8461baf9cac555ba65ac00bb567e6c98ee8f41892" dmcf-pid="3xqnFIjJLV" dmcf-ptype="general"><strong>"일이 편해진다는 경험이 AX 확산의 출발점"…한빛앤</strong></p> <p contents-hash="2a28bc1e8f051c9f92801f4960892b8fbcf7b8f08b5d65a5d217a25132fb38e5" dmcf-pid="0MBL3CAiL2" dmcf-ptype="general">송경석 한빛앤 부장은 '작은 회사의 AI 네이티브 항해기'를 주제로 한빛앤의 AX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 세션을 진행했다. 그는 "AI 도입은 폭증했지만 워크플로우는 거의 바뀌지 않았다"며 "실제 AI를 적용한 워크플로우를 만들어내는 일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시도하지만 실제 업무 적용 단계에서 멈추는 이유로는 도구만 제공하는 방식, 일부 숙련자에게 의존하는 구조, 현장 도메인 맥락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꼽았다.</p> <p contents-hash="8060b1d35541960e0e77e25b888dce1cc7542ee5b056f63ad3d4c4cb7c1ccb45" dmcf-pid="pBZ4vNMVM9" dmcf-ptype="general">송 부장은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쓰는 방식에서 나아가 업무 자체를 '에이전트 네이티브'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트 네이티브는 업무 과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표준화해 AI 에이전트가 수행하기 쉬운 구조로 바꾸는 접근이다. 그는 "기존 프로세스에 AI를 조력자 정도로만 쓰면 30% 정도의 향상이지만, 에이전트 네이티브 설계가 제대로 되면 최소 100% 이상 향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0fb400d53f0bcf6da078f9c38245a70ed8347ab7c75fc834ea1f2f4f9fe328" dmcf-pid="Ub58TjRfdK" dmcf-ptype="general">한빛앤은 출판·콘텐츠 업무에 AI를 접목해 기획, 랜딩페이지 제작, 백엔드 연동, 광고 제작, 데이터 회수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실험하고 있다. 송 부장은 "디지털사업부 안에 개발자 출신은 없지만 직접 만들고, 담당자가 완결성 있게 끝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AI가 만든 결과물은 편집자가 검수하고, 저자에게도 최종 확인을 거치는 방식으로 신뢰성을 확보한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d142d212ba86ccca0fd8a71a8823e450cebe36e295699434a73fdc2c4cfe1872" dmcf-pid="uK16yAe4Lb" dmcf-ptype="general"> 송 부장은 AX 확산을 위해서는 구성원이 직접 효용을 체감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AX는 흐름이다. 흐름을 잘 잡아야 한다"며 "써보세요"라는 권유만으로는 부족하고, "일이 편해집니다"라는 경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과 도메인에 따라 AX 여정은 달라질 수 있으며, 개인의 활용 역량을 넘어 전사 단위로 반복 학습과 경험 공유가 이뤄져야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78332f9c36732a3f3c59529428e8d7d96378331d0182cbcfd9454789a793b0" data-idxno="444104" data-type="photo" dmcf-pid="79tPWcd8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경석 한빛앤 부장(왼쪽), 홍정민 휴넷L&D연구소장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51200vzir.jpg" data-org-width="1280" dmcf-mid="q2JC63yO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84751200vz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경석 한빛앤 부장(왼쪽), 홍정민 휴넷L&D연구소장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832402e6c62ed7b1b6869ad52b9958fc4aa61a10af501f18900f1a39988399" dmcf-pid="z2FQYkJ6nq" dmcf-ptype="general"><strong>"AX 시대 임직원 AI 역량 향상 전략"…휴넷L&D</strong></p> <p contents-hash="3ebaed1be376b0fb4b541f9f185e4a0e7987410cec00423c446bf3135970f2e3" dmcf-pid="qV3xGEiPnz" dmcf-ptype="general">전문가 특강 세션은 홍정민 휴넷L&D연구소장이 'AX 시대 임직원 AI 역량 향상 전략'을 주제로 맡았다. 홍 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임직원 AI 역량 강화 방향을 제시했다. AI 리터러시 향상 접근법, 스킬 기반 교육, 직무와 AI의 융합 설계, 워크플로우 러닝(Workflow Learning) 방식 등을 중심으로 조직 내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04e30178b2852b9a4c1d97c3255d5da2c48a574ee17f56e3c2067f65c4c304c" dmcf-pid="Bf0MHDnQd7" dmcf-ptype="general">각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으며, 쉬는 시간과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과 강연자들 간 네트워킹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현업 고민과 조직 내재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 contents-hash="fa4d7549ce8e74788030ec223f70e67159a6d7a092930fc3d48cd1cd77dc521f" dmcf-pid="b4pRXwLxMu" dmcf-ptype="general">행사 마지막 순서로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더브로스토어의 자비스(JAVIS) 블루투스 이어폰 2명, '임근석의 n8n으로 시작하는 노코드 AI 자동화' 온라인 과정 2명, '일머리를 설계하는 AI 워크플로' 도서 3명 등이 제공됐다.</p> <p contents-hash="4f2fae9edf0722031368c78fa619228bc2879bcd101b188d041ebc021bddc59e" dmcf-pid="K8UeZroMMU"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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