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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리포트] ‘북갑’ 치고 올라온 한동훈…‘평택을’ 단일화 꺼낸 유의동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5-27 22:0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7 재보궐선거 격전지 판세…‘박근혜 등판’ ‘범보수 단일화’ 보수 결집 주목<br>[에이스리서치] 부산 북구갑, 한동훈 38.2%·하정우 34.0%·박민식 23.3%<br>[한국갤럽] 평택을, 김용남 30%·조국 25%·유의동 23%…여야 단일화 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rx7VpXUb"> <p contents-hash="9eedc324cc4d0f90f3450a66bbade08c17c81d44118fb1a8335094ed01641ad3" dmcf-pid="fDmMzfUZzB" dmcf-ptype="general">(시사저널=강윤서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445a862ea96b45ae3422de25d97771a7eb840916add62104ea38185be6de99" dmcf-pid="4wsRq4u5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박민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 행사에 참석해 콩국수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isapress/20260527210155517boxc.jpg" data-org-width="960" dmcf-mid="GPWN6Jfz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isapress/20260527210155517bo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박민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 행사에 참석해 콩국수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7246f26587b578080cd2760945b7b3171dedc2c62799643026b7ab2b7193ce" dmcf-pid="8jk80btWuz" dmcf-ptype="general">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주요 격전지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부산 북갑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1중' 구도에 놓인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력이 변수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cc6bfe39e2c2b28c5a56b91a7746766707461a87db1eefed86d017f74331bced" dmcf-pid="6AE6pKFY07" dmcf-ptype="general">경기 평택을에서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맞붙는 3파전이 이어지고 있다. 1강 구도 없이 김용남·조국 후보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막판 변수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464af5cb92f51c8a86cbaf468516adc6be52c0a0e7355b9c4b3cb201c5a6135" dmcf-pid="PcDPU93Guu" dmcf-ptype="general">부산 북갑에서는 일주일 사이 기존의 '1강 2중' 구도가 흔들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달 초중순께만 하더라도 하정우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그 뒤를 이어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었다. 그러다 최근 들어 한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하 후보 지지율을 추월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양상으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3aab13cc7918ee76887712736456236e2efba082f4d7e2518e9f306b4d2479ff" dmcf-pid="QkwQu20H7U" dmcf-ptype="general">부산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 이용 자동응답 방식의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 후보는 38.2%, 하 후보는 34.0%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이다. 박 후보는 23.3%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p> <p contents-hash="d4868121c958d1c735ed917003d7ec4d68fee2b8696dd89dcd5e376595d74620" dmcf-pid="xErx7VpX0p" dmcf-ptype="general">특히 이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한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뚜렷했다. 다른 여론조사 업체인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6~17일 중앙일보 의뢰로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 전화면접 조사에선 하 후보 지지율이 35%, 박 후보 20%, 한 후보 31%였다.</p> <p contents-hash="8223e415241e3f370d94540e9b050705aa48709c3e386f59789d68efb4e098f8" dmcf-pid="yzbykIjJ00" dmcf-ptype="general">이번 부산일보 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한 후보를 지지하는 무당층 비율이 49.9%로 과반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이는 하 후보(21.5%)보다 약 2배, 박 후보(13.7%)보단 약 4배 높았다. 선거일이 다가오면 무소속 후보는 힘이 빠진다는 정치권 속설과 달리, 되레 한 후보가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싫다'는 기조의 무당층에서 힘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a70334aad3660d6bf03b2b809b7b83bdeda2a7cb803862365649f1f27a64661" dmcf-pid="WqKWECAiU3" dmcf-ptype="general">같은 조사에서 가상 양자대결로 보면, 하 후보와 한 후보 간 조사에선 한동훈 41.7%, 하정우 34.5%로 집계됐다. 하 후보와 박 후보 간 양자대결에선 하정우 35.3%, 박민식 30.3%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9a9c1c326389ff0cb50143658b55b1f8e32fc3679cb53a3ce6545ddb2c020af" dmcf-pid="YB9YDhcnuF" dmcf-ptype="general">그간 북갑 선거에선 '보수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박 후보는 "한동훈과 단일화는 없다"며 삭발식을 단행했고, 한 후보도 이를 두고 "박 후보는 하정우 후보를 당선되게 하려고 저를 공격하고 있다"고 맞받아치면서 사실상 단일화는 물 건너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88f6bf406952f65a7de149e031f85c07358084c206843a65a4c19d7bcfd9be8" dmcf-pid="Gb2GwlkL0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안팎에서는 한 후보가 당선되면 야권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판 전략 셈법이 복잡해졌다. 특히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격 부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지에 나서면서 막판 보수 결집이 박 후보로 몰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878f99f797c0b868a8b20297f0e956b35e55a1cbe16a5dd57faf9fb70cbd38c2" dmcf-pid="HKVHrSEo01" dmcf-ptype="general">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해 "다음 달이 호국의 달인데, 우리가 오늘날 이런 삶을 사는 것도 다 호국영령 덕분"이라며 "박민식 후보의 아버님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셨다가 전사하신 것으로 안다.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c862ce23cd32fb6be22a97b87721204d6cd8929f114165df67698566b6a57" dmcf-pid="XKVHrSEo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에서 열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isapress/20260527210156817bhyw.jpg" data-org-width="960" dmcf-mid="2wYjPi4q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isapress/20260527210156817bh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에서 열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5ca238d4f969a40e04680bd7c498d96f013a8bcc23e0aac6ed2cb94fb9987" dmcf-pid="Z9fXmvDg7Z" dmcf-ptype="general"><strong>멀어지는 김용남·조국, 가까워진 유의동·황교안</strong></p> <p contents-hash="074869c8becb3cefbe6705d83cba6b2e14e327d2d2f4a072c7be7b645f2a39d5" dmcf-pid="524ZsTwa7X" dmcf-ptype="general">정치권에서는 '가장 예측이 어려운' 지역으로 경기 평택을이 꼽히고 있다. 뚜렷한 선두를 단정하기 어려운 판세 속에서 범여권 후보들 간 대결 구도는 선명해진 반면, 야권의 단일화 물밑 작업이 본격화되면서다.</p> <p contents-hash="7d9b5e9e74a2851b11b6901ef8064868ea3cf39846ce7050a3e66dac5de3b581" dmcf-pid="1V85OyrN7H" dmcf-ptype="general">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1~22일 평택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3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23%를 기록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8%,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3%였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p> <p contents-hash="ae16263cf1616aaac6453f08496324a9f6c945eafc7e100905beecdf99227eeb" dmcf-pid="tf61IWmjzG" dmcf-ptype="general">적극 투표층에서도 접전 구도가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적극 투표층 기준 지지율은 김 후보 29%, 조 후보 28%, 유 후보 23%였다. 김 후보와 조 후보의 격차가 1%p에 불과해, 진보 진영 내 표심 결집 여부가 결과를 가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김 후보와 조 후보는 선거 초기에는 단일화 가능성이 컸지만, 최근 양측의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면서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2952c6760318f91e4383124c2aa7bbea75dcf066a982e86c1a184168795bee33" dmcf-pid="F4PtCYsA3Y" dmcf-ptype="general">반면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보수 단일화 작업은 가시화되고 있다. 유 후보는 이날 황 후보를 직접 만나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황 후보와 직접 만났다"며 "폭주하는 범여권의 독주를 막고 파렴치한 범죄 의혹에 연루돼 있는 김용남, 조국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황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08943763759cab211a9ea773cadb28505e4bac1799a7caf41abb09ab001689d" dmcf-pid="38QFhGOcuW" dmcf-ptype="general">유 후보는 이어 "서로 공개를 전제로 대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황 후보의 답변을 제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마지막까지 흩어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5e09a779a969220163babb79b343def87a99af4093fa9db6ce39d67403beb6e" dmcf-pid="06x3lHIk0y" dmcf-ptype="general">두 후보의 단일화 마지노선은 사전투표 시작 전날인 내일(오는 28일)이다. 이에 따라 사실상 하루를 남겨두고 물밑 논의를 추진 중인 셈이다. 만약 둘 중 한 명이 28일까지 사퇴할 경우 사전투표용지 기표란에 '사퇴' 표시가 적힌다. 다만 본투표 용지는 이미 인쇄를 마쳤기 때문에 해당 후보의 사퇴 안내문만 투표소에 부착된다.</p> <p contents-hash="85a38fa1505d0dff835cd8f7992f2b2bfc548d755d791ee5d5a45f5f0837242f" dmcf-pid="pPM0SXCEuT" dmcf-ptype="general">한편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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