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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중국보다 빨리'…NASA, 달 기지 건설 속도 낸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27 11:1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럼프 임기 끝나는 2028년 이전 인간 착륙 추진<br>아직 우주선 없어…"일정에 현실성 없다" 지적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i6nlkL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664b57dae4478d95a95cd2f4b915a17a59a086de202464c33632020a86499d" dmcf-pid="BpsjO0WI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 기지 구축 구상을 밝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111011943othr.jpg" data-org-width="1200" dmcf-mid="7mLQovDg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111011943ot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 기지 구축 구상을 밝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508f95ea066ef665bb244c6b69ddcfb4dd7eaab9d4053ddff64b6dcac496e3" dmcf-pid="bUOAIpYC5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6일(현지시간) 달 기지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달에 보낼 로봇 착륙선과 드론, 수송 차량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114e2464f1e2684026f1c61cba2037dbf011dadbd28d50112b8a239d757a11c" dmcf-pid="KuIcCUGhY4" dmcf-ptype="general">NASA는 이날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을 비롯해 인튜이티브 머신스, 애스트로보틱 등 우주 기업들과 달 기지 건설에 필요한 장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c1c7f86e8af0b0e599bf596eb6ea7049f81ab99c5acbb312f094c3f58ef2ad" dmcf-pid="97CkhuHl5f" dmcf-ptype="general">NASA는 로봇 착륙선에 고해상도 카메라와 반사된 레이저 광을 이용해 우주선의 착륙을 지원하는 장치 등도 실어 보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4e88ef8dcdc95053e65023c2a8cf05f7485d64d2e215cbdb6f256a718ceffbc" dmcf-pid="2zhEl7XSGV" dmcf-ptype="general">달 기지 건설 프로그램 책임자인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은 "로봇 탐험은 2029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25번의 발사와 함께 4t 규모의 화물이 달에 수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de56448857ff03e53d6d0b99ecd21e4a69457ae72c3a294acd2d18d1b4b3d4" dmcf-pid="VqlDSzZv52" dmcf-ptype="general">앞서 NASA는 지난 3월 200억달러(약 30조원)가 투입되는 '이그니션 달 기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32년까지 3단계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021a162eaece4090f19ac05d1765bfed91cdb7d141fd2a2422bca61db72cbf33" dmcf-pid="fBSwvq5T59" dmcf-ptype="general">1단계로 로봇 착륙선과 드론을 우주비행사에 앞서 달에 보내 달의 험난한 지형을 탐사하고 지도화하는 것을 추진한다.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으로 이동시키고 통신 및 과학 장비들을 운반할 수 있는 수송차량도 보내진다.</p> <p contents-hash="d044f8c1f835065dc67c6f31dbb1d9b2c7525b690b5a4306dba5cc9f08a1fab5" dmcf-pid="4bvrTB1yYK" dmcf-ptype="general">다음 단계에서는 달에 핵분열 원자로와 원자력과 태양열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달에 준영구적인 주거 시설을 건설해 인간이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498c11adae8daba9a9b43500b138e61024f26d1ce70adfa621b813988c9a9" dmcf-pid="8KTmybtW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기지 건설 기자회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111012149qa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x9MmgR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111012149qa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기지 건설 기자회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024fce729f1d4ba931751931d3d10098713471d58259242b8c63fcafc624eb" dmcf-pid="6GNejYsAYB" dmcf-ptype="general">미국은 달 기지가 건설되면 과학 실험을 시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귀중한 자원을 채굴할 잠재적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달 기지 건설로 인간을 화성에 더 쉽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 <p contents-hash="bd6d390cbc09a504f1a82fe541cec35e10766e40c6bb15ae9016c008b98d91d4" dmcf-pid="PHjdAGOcXq" dmcf-ptype="general">달 탐사를 두고 중국과 경쟁 중인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8년 이전에 미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에 보내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e4cdc5746173a87128e7158dafeb0762cb54884b009b4e4f5ad6c5c287d7dc" dmcf-pid="QXAJcHIkHz"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로봇 착륙선 계획 등을 발표하면서 "이번 계획은 미국이 다시는 달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b41d641fe067207fd826280164b489df59eef4ee56fd293207f2798671d973" dmcf-pid="xZcikXCE57" dmcf-ptype="general">그러나 우주 탐사 전문가들 대부분은 미국의 이런 계획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p> <p contents-hash="d13cfd2ed5e08468fc4cdfe6a5df2c588a4a69b865357d8bf5d3311d8e0c92e2" dmcf-pid="yiuZ7JfzZu" dmcf-ptype="general">미국은 지난 4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를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보냈지만 달 표면에 인간을 착륙시킬 우주선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중국이 인간을 달 표면에 먼저 보내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6e738fe8ecda8bb2bacd553ec5dfc85b2414465ca8013d29e4f3932d9fe38504" dmcf-pid="Wn75zi4qtU" dmcf-ptype="general">중국은 지난 25일 유인우주선 선저우 23호를 발사해 톈궁 우주정거장에 도킹시키는 데 성공했다. 중국은 2030년까지 인간을 달 표면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355cd92a15df9bf4c4d6c637297884c5c4345da2e8eb0ec712584a6d6c476b1" dmcf-pid="YLz1qn8Btp" dmcf-ptype="general">영국 개방대학교의 달 과학자인 시메온 바버는 "중국이 달에 가장 먼저 도달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인간을 달 표면에 보내는 우주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87d4bed8fe21881fad4f7398e1e706c02f0c3307a17f8041da854879d0e7465" dmcf-pid="GoqtBL6bt0"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NASA와 계약을 맺고 우주선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수많은 차질을 빚으며 우주선 개발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c81980ae7fbfeddc81d5eaca963a2377763f81e2acdfd653e38e4bf82ff757" dmcf-pid="HgBFboPKX3" dmcf-ptype="general">youngbok@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ZYaRNWmjX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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